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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7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김해시, 2027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김해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7년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 수요조사 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2027년 주민지원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지역인 주촌면 동선·서선마을 일부, 대동면 선암마을 일부,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활천동, 삼안동, 불암동 일부 지역이다.주민지원사업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복지사업과 소득증대사업 등 관계 법령과 조례에서 정한다.김해시는 8월 중 한국공항공사로부터 2027년 주민지원사업 배정예산을 통보받은 후 해당 행정복지센터와 사업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현장실사와 사업 적정성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이후 김해시 공항소음대책위원회와 김해공항 소음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 주민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부산지방항공청 승인을 받아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 의견이 2027년 주민지원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당 지역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그림 1’김해공항 소음등고선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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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농촌주택개량대상자 사업 추진
김해시, 2026년 농촌주택개량대상자 사업 추진 방문 상담 애로사항 청취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지 현지 확인과 대상자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에게 농어촌 노후·불량주택 개량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축 2억5000만원, 증축·대수선 1억5000만원을 2% 고정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한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대상자 모집과 선정 후 기존 건축물 해체신고와 철거, 건축설계 완료 후 건축 인·허가, 착공신고와 사용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일반적으로 1년 이상 기간이 소요된다.이 과정에서 사업대상자가 사업을 정상 추진하다가 부득이한 사유로 연말 또는 이듬해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사업대상자 대체가 불가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시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 대상자를 방문 상담해 추진상황과 부진사유를 사전에 파악해 사업의 정상 추진을 독려하고 사업추진 과정에 행정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부득이 대상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 빠른 시기에 대상자를 변경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문의는 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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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출품작 접수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출품작 접수 (김해시 제공)
[KGN25] 다음달 10~20일 접수 기존 대학생에서 일반인까지 참여대상 전면 확대 김해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 작품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개선하고 김해시만의 특색있는 도시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대학생 위주 공모전의 문턱을 낮춰 일반인까지 전면 확대했다.도시디자인과 공공환경 개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전공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제출할 수 있어 더욱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출품작은 김해의 도시 공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총 3가지 지정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기획하면 된다.먼저 △도시에 활력을 주는 디자인 :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공개공지 활성화 디자인’과 ‘건축선 후퇴부 바닥패턴 디자인’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공간 디자인 : 김해시의 대표 명소인 봉리단길 또는 가야의 거리 특화거리 조성 디자인을 통해 외부 방문객을 유인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간 기획 제안이다.또 △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디자인 : 도심 속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을 통해 삭막한 공사현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제시하면 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김해시청 누리집 내 ‘도시디자인과 자료실’에 게시된 상세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지난 200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김해시 도시경관 디자인 작품 공모전은 그동안 총 참여자 1123명, 출품작 435건이 접수될 정도로 관련 전공자와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관심 속에 이어져온 김해시의 대표 디자인 공모전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디자인이 실제 김해시의 도시경관 개선에 반영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며 “도시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학생과 일반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작품 출품을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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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활동가 워크숍 실시
김해시, 하반기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활동가 워크숍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6일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에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25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보수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하반기 ‘찾아가는 김해시 민주시민교육’ 운영을 앞두고 활동가의 강의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민주시민교육 비전 수립, 강의시연 및 피드백, 사회현안 집단토론 등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신설을 주제로 찬반 및 역할 전환 토론을 진행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현안을 논의하고 민주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웠다.김해시는 워크숍 이후 강의시연 평가를 거쳐 활동가를 선발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학교,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주민모임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김해시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김해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시는 매년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 기본·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정을 이수한 활동가는 보수교육과 강의시연 평가를 거쳐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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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방세 특별징수 우수 읍면동 시상상반기 목표액 102% 51억원 징수…북부동·진례면 최우수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기간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읍면동을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특별징수기간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 3개월간 체납징수 목표를 달성하고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청 납세과와 읍면동의 세무 행정력을 집중하는 기간이다.올 상반기에는 4월부터 6월까지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 결과 최우수상은 북부동과 진례면이, 우수상은 삼안동과 회현동이, 장려상은 내외동과 주촌면이 각각 수상했다.평가 기준은 체납세액 징수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8개 항목이고 인구수 3만명을 기준으로 2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시 납세과와 읍면동은 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공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 등 적극적인 체납징수 노력으로 목표액 대비 102%인 51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일시납이 어려운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유도해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생계와 사업 유지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했다.시는 지난 4월 4만3000여건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했으며 특히 외국인 납세자에게는 4개 국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발송했다.최서룡 시 납세과장은 “이번 특별징수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체납액 정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공정한 조세행정을 구현하고자 고질·상습 체납자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지속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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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북항 오션 SUP FESTA’로 북항의 특별한 여름을 연다
일정별 프로그램표(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2026 북항 오션 S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북항 재개발지 친수공간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해양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여름 휴가철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중구, 동구, 부산항만공사, 부산명상협회, 영화의전당 등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해양레저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북항 대표 여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해양레저 체험존, 힐링 문화·공연존, 푸드·전시·마켓존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해양레저 체험존’에서는 북항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를 중심으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이 진행된다.올해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패들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에어풀인 ‘키즈 SUP POOL’을 새롭게 도입했다.이와 함께 중구의 문보트·유에프오보트와 동구의 수상자전거·카약 체험도 마련돼 북항의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힐링 문화·공연존’에서는 한여름 밤의 감성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랜드마크 부지에서는 선셋 피크닉존과 디제이 뮤직박스가 운영되며 인디밴드·퓨전국악·재즈 공연이 어우러진 ‘북항의 밤’ 이 개최된다.친수공원 입구 계단광장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별빛 버스킹’ 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8월 1일과 8일에는 친수공원 일원에서 야간 러닝 프로그램인 ‘루미너스 런’ 이, 잔디광장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공연인 ‘흠SUP쇼’ 가 진행돼 여름밤의 열기를 더한다.또한, 8월 1일에는 부산명상협회가 주관하는 시민참여형 힐링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8월 7일에는 북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 ‘원스’를 상영하는 ‘북항 오픈 시네마’ 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푸드·전시·마켓존’에서는 미식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랜드마크 부지에서 운영되며 시와 부산항만공사가 함께 준비한 키링·키캡 만들기, 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아울러 경관수로에는 대형 부기 조형물이 설치돼 북항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개막식은 8월 1일 오후 6시 북항 친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개막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즐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행사 일정과 체험 신청 방법은 ‘2026 북항 오션 SUP FEST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축제가 도심 속 친수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북항을 글로벌 해양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북항 오션 SUP FESTA'는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이다”며 “앞으로도 북항만의 특색을 살린 해양레저와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양수도 부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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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도급대금 미지급 위험 차단’…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 2차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는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로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안전장치다.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를 정착시켜 지역 중소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하도급 수주율을 높일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시역 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원도급사의 등록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하도급사는 부산 지역 등록업체에 한한다.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퍼센트이며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지난 7월 14일 1차 사업 시행기간 접수된 11건에 대해 2천2백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보증 규모는 36억원에 달한다.시는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사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공공 발주 공사와는 달리 그간 민간 발주 공사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이 공사비에 반영되지 못하고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허용한 예외 규정인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를 통해 보증서 발급 의무를 면제받는 사례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원도급사는 물론 발주자까지 재무 건전성이 악화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민간 공사 부문에서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의 정착을 위해 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지원금 신청은 시청 방문 또는 우편 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오는 8월 11일부터는 개정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천만원 이하 소액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 하도급 거래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의무화된다.이에 따라, 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이 지역업체와의 하도급 계약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이 본격적으로 의무화되는 만큼, 지역 건설업계가 제도 변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안정,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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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최고 성과… 보건복지부 평가서 우수기관 역대 최다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계량·비계량 평가 모두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천194곳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와 관리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22곳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시는 전국 우수기관의 약 10퍼센트에 해당하는 20곳의 수행기관이 선정되며 역대 가장 많은 우수기관을 배출했다.특히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곳의 우수기관이 선정돼 부산 노인일자리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수준까지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계량 평가에서는 총 19곳 이 우수기관으로 비계량 평가에서는 1곳 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비계량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남구시니어클럽의 ‘위기가구발굴단’은 시가 2023년 자체 기획한 부산형 노인일자리사업이다.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해당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은 지역을 순회하며 복지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지난해 7개 구, 65개 행정복지센터에 어르신 169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2천256가구를 발굴 했으며 방문상담 1만 9천813건, 유선상담 16만 9천809건, 물품·복지 서비스 연계 1만 2천577건 을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복지서비스의 수혜자였던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복지 공급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한 고부가가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부산형 노인일자리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된 20곳의 수행기관에는 총 1억 2천8백만원의 국비 인센티브가 지원된다.계량 평가 복수유형에서는 남구시니어클럽이 2천만원,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이 1천300만원,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이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계량 평가 단일유형에서는 16곳 의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특히 남구시니어클럽은 비계량 평가 우수기관에도 추가 선정돼 총 2천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어르신과 수행기관, 지자체가 함께 노인일자리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매년 구군 평가와 시니어클럽 3년 주기 종합평가 등을 통해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수행기관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또한 이에스지여행 도슨트,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위기가구발굴단, 초등돌봄교실시니어지원단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부산 특화 노인일자리를 매년 지속 발굴하며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수행기관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역량을 연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 창출하고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시민에게는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고의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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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우수사례 6건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지난 7월 2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2026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민생규제와 지역산업 규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규제합리화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규제합리화 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규제혁신 성과를 널리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진대회에는 시와 구군의 규제합리화 추진 공무원을 포함해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현장 발표와 심사를 진행해 최종 6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시와 구군에서 제출된 사례 총 21건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건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시행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총 6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최우수상은 ‘회색매립지에서 탄소배출권까지, 전국 최초 조직경계 내 외부사업 등록’ 사례를 발표한 시 푸른숲도시과가 수상했다.탄소배출시설이 없는 종료된 매립지의 탄소흡수원 사업 등록을 위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사업의 논리적 타당성을 입증해 사업 등록을 가능케 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육아휴직자 주택담보대출 원금상환 유예 제도화’로 육아휴직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로 저출생 위기 극복에 기여한 사례와 ‘적극적인 도시재생사업 구역계 변경 및 영구시설물 축조 합의를 통한 동래구만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으로 역사문화 자산을 브랜드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사례가 선정됐다.장려상은 ‘끈질긴 개정 건의 지방세 법령 개정으로 납세자 편익 증대’로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 및 행정 신뢰도를 향상한 사례,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을 통한 소아 야간·휴일 의료접근성 개선’ 으로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 구축시켜 의료 공백을 해소한 사례, ‘문화정책을 통한 지역 갈등 해소’로 쇠퇴 된 상권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활성화한 사례가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시 대표사례로 제출되어 전국 광역지자체 우수사례들과 경쟁을 거치게 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의 우수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규제합리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규제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규제합리화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규제 혁신을 이끄는 마중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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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과 연계한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하반기 추가 공모에서 부산 의료기관 2곳이 추가 선정돼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부산은 상반기 선정기관 2곳 을 포함해 총 4곳의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하게 됐으며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이번에 추가 선정된 의료기관은 부산진구의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과 북구의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 으로 각각 오늘과 8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두 기관은 지역 여건에 맞춰 주 20시간 이상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병·의원이 야간·휴일 소아진료 경험을 축적해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시는 운영성과를 지속 관리하며 단계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취약지 진료기관 확대와 함께 달빛어린이병원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지난 6월 1일부터 수영구의 ‘한나병원’ 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해 남부권 휴일 소아진료 기반을 강화했으며 기장군의 ‘정관우리아동병원’은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연계해 지역별 의료여건에 맞는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격차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부산에서는 밤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다고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함께 확대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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