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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합천군수기 전국 궁도대회 성료
제12회 합천군수기 전국 궁도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12회 합천군수기 전국 궁도대회가 전국 궁도인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궁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궁도를 통해 선수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단체전에서는 광양 마로정 3조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부문별 경기에서도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노년부 1위는 신안 용항정 최경복 선수, 장년부 1위는 괴산 사호정 이종근 선수, 여자부 1위는 합천 죽죽정 정미혜 선수, 실업부 1위는 충남체육회 장규혁 선수가 각각 차지하며 영예를 안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의 궁도인들이 합천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궁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궁도의 저변을 넓히고 합천을 찾는 체육인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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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청년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합천읍 청년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읍 청년회는 19일 추석을 앞두고 왕후시장 인근부터 영창리로 이어지는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청년회 회원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주변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합천읍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주요 이동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유성율 합천읍 청년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청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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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강화 실질적 사회안전망 구축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강화... 실질적 사회안전망 구축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보장 혜택을 강화한 ‘2026년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을 9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창원시 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를 부담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시민이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사회안전망 제도이다.2026년도 시민안전보험은 시민들의 수요와 지급 실적을 바탕으로 주요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 보장 금액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주요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사망 보장금이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익사 사고 사망 보장금은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농기계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금은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각각 증액됐다.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창원시는 최근 3년간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총 4000여 건 이상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왔다.주요 지급 사례로는 개물림 사고 진단 위로금, 화상 수술 위로금, 자전거 사고 진단 위로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항목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기후위기와 급격한 도시화로 재난의 양상이 복잡해지는 만큼, 시민을 위한 공적 지원체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보장 확대를 시작으로 시민안전보험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보호막’ 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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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후산단 66개소 ‘맞춤형 처방’ 나선다
노후산단 66개소 맞춤형 처방 로드맵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경상남도 노후산업단지 전수조사 및 산업부 공모연계형 사업모델 연구’를 마무리하고 연구 결과를 정부 공모사업 대응과 노후산단 환경개선 정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산업단지 노후화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과 근로환경 저하 등에 대응하고 산업통상부의 노후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등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경남연구원에 의뢰해 추진했다.경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이 가운데 착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산업단지는 국가산업단지 7개소, 일반산업단지 9개소, 농공단지 50개소 등 총 66개소에 달한다. 2025년 12월 기준 통계이에 도는 올해 초부터 18개 시군과 함께 노후산업단지 66곳을 대상으로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해 산업단지별 기반시설 현황과 노후도, 기업·근로자의 개선 수요, 정부 공모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경남연구원 정책연구과제와 연계해 산업단지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정부 공모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모델과 단계별 대응방안을 마련했다.연구에서는 노후산단의 입지 여건과 시설 현황, 기업·근로자 수요 등을 바탕으로 산업단지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주요 사업모델은△주차장·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환경개선형’△산업·기업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산단혁신형’△기숙사와 문화·복지시설 등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청년유입형’등으로 구분해 산업단지 여건에 따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산업단지별 노후도와 사업 필요성, 공모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기와 중장기로 구분한 단계별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정부 공모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별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했다.경남도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군과 함께 산업단지별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공모 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공모신청자료 작성 등 사전 준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연구를 향후 도내 노후산단 지원정책과 신규사업 발굴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시군 수요와 산업단지별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연구를 수행한 마상열 경남연구원 박사는“이번 연구는 도내 노후산단 66개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산단별 특성과 개선 수요를 유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향후 경남도의 노후산단 정책과 정부 공모사업 대응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적극 연계해 노후산단의 근로·정주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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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추석맞이‘깨끗하고 아름다운 덕곡 만들기 마을 대청소 실시
덕곡면, 추석맞이‘깨끗하고 아름다운 덕곡 만들기 마을 대청소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덕곡면에서는 9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하천 일대를 중심으로 마을단위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봉사에 나선 주민들은 귀성객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무성한 잡초를 예초 및 정비하고 하천 주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플라스틱, 농업용 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행정기관의 주도가 아닌,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솔선수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차복술 덕곡면장은 현장을 찾아 “훈훈하고 정겨운 추석을 만들기 위해 농번기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선뜻 봉사에 동참해 준 주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덕곡면을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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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기탁
가회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가회면 새마을협의회는 18일 가회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 쌀 24포, 컵라면 24박스, 화장지 24개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조영래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윤호 가회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회면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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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홀몸노인 활력드림 실시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홀몸노인 활력드림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9월 18일 대양면 복지회관에서 정성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총 6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준비된 밑반찬은 각 읍·면별 10가구씩 취약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회원들은 단순히 밑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정성철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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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육성 미니 거베라 ‘피치벨’, 품종보호권 획득
미니거베라 '피치벨' 품종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미니 거베라 신품종‘피치벨’ 이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피치벨’은 연황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복색 꽃잎에 녹색 화심이 조화를 이루는 미니 홑꽃 품종이다.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색감을 지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색상 계열이며 꽃꽂이 소재와 소형 화환용 절화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거베라는 축하 화환용으로 주로 소비되는 대표 절화류로 경남은 전국 재배면적의 약 46%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지다.최근 화훼 소비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꽃꽂이 소재와 소형 화환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미니 거베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미니 거베라는 현재 거베라 공판장 거래량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 비중이 커진 품목이다.품종보호권은 신품종에 대해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제도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이번 품종보호권 획득으로‘피치벨’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배 농가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현근 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 연구관은“미니 거베라는 꽃꽂이와 소형 화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시장성이 커지고 있는 품목”이라며“앞으로도 화훼 소비 트렌드에 맞는 우수 품종을 지속 육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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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4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서 고향사랑 마음 전해
제4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SBS 가 주최·주관한 ‘제 4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경남의 대표 답례품과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알리고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기부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 분위기를 높였다.이번 박람회에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정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총 97개 부스를 운영했으며이 가운데 13개 시도 지방정부가 79개 부스를 마련했다.경남에서는 도와 김해시·고성군·하동군이 참여해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금 활용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경남도는 홍보관에서 대표 답례품과 함께 기부금이 지역 주민을 위해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알렸다.치매환자 보호자의 건강과 정서 회복을 돕는 치유농업서비스, 조손가정 미성년 손자녀 대상 밀키트 지원,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 주요 기금사업을 소개해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는 점을 설명했다.아울러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 등을 안내하고 방문객의 관심을 실제 기부로 이어가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했다.박람회 현장에서 경남도에 기부한 사람에게 네이버페이 2만원권 또는 경남도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고 답례품 선택 시에는 추첨을 통해 1만원·2만원·3만원 상당의 경남 답례품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경남의 우수 농·특산품과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해 지역 생산품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렸다.김해시·고성군·하동군도 각각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소개하고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힘을 보탰다.경남도는 추석과 연말로 이어지는 기부 집중 시기를 맞아 현장 이벤트와 기업·공공기관 대상 홍보 등을 지속해 경남에 대한 관심을 실제 기부 참여로 연결하고 모금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박람회 참가 역시 연말 집중 기부 시기를 앞두고 기부 참여와 모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추석을 앞두고 많은 분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에 가져오는 변화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경남에 대한 관심과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말까지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오는 10월 4일까지 ‘풍성한 한가위, 경남에 기부하고 특별한 선물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경남도청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참여되며 추첨을 통해 총 22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또는 3만원 상당의 경남 표고버섯을 증정한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 e 음 누리집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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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거제·통영 피해 주민에 마음 보태 경남도청 직원·공무원노조, 성금 전달
왼쪽부터 신종우 행정국장, 박일웅 행정부지사, 한진희 노조위원장, 박희순 경남지사 회장, 경남도청 노조 사무총장, 임정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사무처장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1일 도청 직원과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마련한 수해 피해 지원 성금 2,67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시와 통영시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은 추석을 앞두고 거제·통영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성금 모금은 지난 9월 1일부터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에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300만원을 보태 총 2,670만원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일웅 경상남도행정부지사와 한진희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부지사와 노조위원장은 직원과 노조가 함께 모은 마음을 담아 성금을 박희순 회장에게 전달하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함께 기원했다.한편 거제·통영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에도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도청 간부공무원들은 지난 8월 20일 직접 지정기부에 참여하며 동참을 호소했으며 거제시는 모금 시작 23일 만에 목표액 5억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된 통영시는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정기부 모금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간다.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거제와 통영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직원들과 노동조합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전국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도 감사드린다”며“경남도도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온전히 회복할 때까지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앞으로도 거제·통영의 피해 복구를 지속 지원하는 한편 거제시 지정기부 후속절차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통영시 고향사랑 지정기부 홍보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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