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안군아동위원회, 추석맞이 취약 아동 위문
함안군아동위원회, 추석맞이 취약 아동 위문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8일 함안군아동위원회가 여항산마을문화센터에서 아동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석 명절 아동 위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취약 아동 60가구에 전달할 가구당 5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를 아동위원들에게 전달했다.이후 읍면 아동위원들은 담당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아동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안건준 함안군아동위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최문정 행복지원과장은 “명절마다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동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함안군에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아동위원회는 설과 추석 등 명절 위문을 비롯해 아동 하계수련회, 건전 아동 육성의 날 행사, 아동학대 예방 및 생명 존중 캠페인 등 지역 아동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21
-
함안군 칠원읍,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우리동네 행복 목욕탕’ 사업 성료
함안군 칠원읍,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우리동네 행복 목욕탕’ 사업 성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원읍은 칠원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올바른 개인 위생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추진한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우리동네 행복 목욕탕’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동들에게 목욕 체험과 위생교육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개인 위생 관리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칠원읍은 지역 내 목욕업소와 협약을 맺고 칠원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5명에게 1인당 2매씩 목욕 쿠폰을 지원했으며 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학년과 성별 등을 고려해 교사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 목욕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은 아동들과 함께 목욕하며 올바른 목욕 방법과 개인 위생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아동들이 스스로 청결을 유지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칠원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함께 씻고 웃으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칠원읍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이번 사업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위생 습관을 익히고 스스로를 건강하게 돌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함안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2개월간을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 으로 정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6년 9월 현재 상하수도 요금 체납자는 2600명, 총 체납액은 4억 4916만원이다.군은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거두기 위해 징수 대책반을 꾸려 3개월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고지서와 단수 예고문을 보내 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다.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납부를 안내하고 상습 체납자와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활동을 실시해 적극적으로 징수 조치할 예정이다.미납 시 급수 정지 처분과 부동산 압류 등으로 체납 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다만, 경제 위기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조례에 따라 3개월 범위의 분할 납부를 안내해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요금 체납으로 단수 등의 행정 조치가 되지 않도록 특별 정리 기간 내 체납 요금을 납부해 달라”며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거창군 웅양면, 추석 명절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거창군 웅양면, 추석 명절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97세대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웅양면장을 비롯해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료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한 ‘행복 꾸러미’를 마련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 욕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웅양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된 애로사항에 대해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조정순 웅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웅양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웅양면은 명절 위문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굴, 공유냉장고 운영,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9-21
-
거창군 위천면, 청소부터 방역까지… 클린버스로 주거환경 개선
거창군 위천면, 청소부터 방역까지… 클린버스로 주거환경 개선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17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고령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클린버스사업을 연계해 주거공간 청소와 방역,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고령으로 인해 주택 안팎의 환경을 스스로 정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주택 외부에 생수병과 폐가전 등 생활폐기물이 쌓여 있고 실내에도 해충이 발생하는 등 위생적인 주거환경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클린버스사업을 통해 주택 외부에 쌓여 있던 생수병, 폐가전 등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으며 주택 내부는 방역을 실시하고 바닥 청소와 생활쓰레기 수거를 지원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했다.위천면은 해당 가구에 대해 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생활 상황을 살피고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하는 등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윤광식 위천면장는 “혼자 힘으로 주거환경을 정리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거창군 주상면, 저소득 191세대에 추석 위문품 전달
거창군 주상면, 저소득 191세대에 추석 위문품 전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 14일부터 21일까지를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저소득 191세대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에는 거창군 위문품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림1004운동 본부, 경남은행,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마련한 총 6621천 원 상당의 위문품이 함께했다.주상면은 준비한 위문품을 복지이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도록 해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안부와 생활 불편 사항도 세심하게 살핌으로써 이웃의 일상을 돌보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했다.박을규 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작은 어려움에도 먼저 손을 내미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함양군, 로컬푸드로 도시 청년과 지역 잇는다
함양군, 로컬푸드로 도시 청년과 지역 잇는다.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생산자를 만나며 함양의 농업과 지역살이를 경험하는 ‘로컬푸드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마련됐다.함양군은 선도 농가 사례와 로컬푸드 체험을 함께 운영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계 인구 형성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으로 앞으로 함양에서의 정착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첫날에는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을 소개한 뒤 참가자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와 지역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역 농가 ‘파모니’를 방문해 다품종 양파와 함양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함양파를 심어보며 생산 현장을 경험했다.수확된 농산물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재료가 생산되는 과정부터 생산자의 이야기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농가 방문 이후 다품종 양파를 활용해 양파만두 등을 직접 만들어 함께 먹으며 함양의 식재료를 요리로 경험했다.특히 농업 생산에 그치지 않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차 산업인 농식품 가공을 접목하고 실시간 방송 판매 등을 활용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는 청년 귀농인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함양군은 단순한 관광 프로그램보다 지역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생산자를 만나고 농산물을 직접 심고 요리하는 경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함양을 구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생산자와 농업, 지역의 삶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좋은 매개”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참가자들이 함양을 한 번 방문한 지역에 그치지 않고 다시 찾고 관계를 이어가는 지역으로 기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1
-
함양군 2026년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성과보고회 개최
함양군 2026년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성과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8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영국에서의 다양한 교육과 문화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함양군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청소년들이 해외의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배우고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자신감,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교육지원 사업으로 2019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9명이 참여해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14박 16일간 영국 캔터베리에서 연수를 진행했다.학생들은 현지 학교에서의 영어 수업을 비롯해 현지 가정 체험과 기숙사 생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의 교류 및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연수 일정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성과 보고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연수 소감 발표와 감사 편지 낭독으로 연수 과정의 생생한 감동과 의미를 함께 나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익힌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며 “함양의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더 많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해외어학연수뿐만 아니라 영어 체험 교실, 일대일 화상영어, 키스비전 사업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폭넓은 교육과 국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1
-
거창군, 경남평생학습박람회서 ‘학습자 중심’ 평생학습 성과 알려
거창군, 경남평생학습박람회서 ‘학습자 중심’ 평생학습 성과 알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이 경남평생학습박람회에서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고 배움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례를 선보이며 ‘평생학습도시 거창’의 성과와 역량을 알렸다.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경남평생학습박람회 및 문해의 달’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도내 시·군과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 6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군민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성장하고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현장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거창군은 현재 109개의 학습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으며 도내 유일하게 학습동아리연합회를 운영하고 있다.‘2026년 평생교육 정책세미나’에는 박진양 거창군 학습동아리연합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자발적인 학습공동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동아리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 평생학습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개막식에서는 최월희 학습자가 도내 학습자 대표 4명 중 한 명으로 무대에 올라 평생교육의 가치를 전했다.최 학습자는 문해교육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 고등학교 진학과 대학 만학의 꿈을 이룬 학습자로 배움을 통해 변화한 자신의 삶과 평생교육의 의미를 진솔하게 전했다.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는 한국승강기대학교 소속 ‘여신시니어모델 실루엣’회원 22명이 시니어 모델 워킹과 런웨이를 선보이며 평생학습을 통한 새로운 도전과 사회참여의 모습을 보여줬다.성인문해교육에서도 의미있는 성과가 이어졌다.거창군 문해학습자 5명은 문해의 달 시화전에서 모두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특히 중학과정 강권자 학습자가 도지사상인 행복글상을 수상했으며 희망글상 2명과 감동글상 2명도 수상했다.학습자들의 삶과 배움의 경험을 담은 작품을 통해 성인문해교육의 의미를 알렸다.‘거창 방문의 해’ 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거창기념품연구회는 창포원을 테마로 한 공예품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체험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평생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험을 통해 관광과 교육을 연결하고 박람회에서 ‘거창 방문의 해’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이 밖에도 거창군 평생학습활동가와 평생교육 전문강사 등 40여명이 박람회에 참여해 타 지역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거창군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거창군 평생학습의 다양한 성과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자발적인 배움을 지원하고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와 문화·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2026 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 이병주문학관서 열려
‘2026 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 이병주문학관서 열려 (하동군 제공)
[KGN25] 작가 나림 이병주 선생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는 ‘2026 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 가 지난 19일 하동군 이병주문학관에서 국내외 문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문학제는 이병주기념사업회와 국제신문, KBS창원방송총국 진주방송국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군과 경남스틸, BNK금융그룹이 후원했다.학술 심포지엄은 ‘이병주 소설과 중국 배경의 담론’을 주제로 진행됐다.김종회 문학평론가의 기조 발제와 올해 이병주국제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황누보 작가의 기조 강연이 이어졌다.이승하 중앙대 교수의 사회로 최진석 서울과기대 교수, 이준희 중앙대 교수 등이 주제 발표에 나섰다.종합 토론에는 김언종 고려대 명예교수, 한성례 세종대 교수, 일본 조사이국제대 티엥 위안 교수, 중국 길림대 권혁률 교수, 김한상 전 경희대 부총장, 김용희 평택대 교수, 손정순 쿨투라 발행인, 황미광 국제펜 미동부지역협의회 회장, 차민기 문학평론가 등이 참여했다.이어 열린 ‘제19회 이병주국제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중국 황누보 작가가 대상을 받았다.수상작인 장편소설 ‘초모랑마’는 에베레스트의 티베트어 이름인 초모랑마 정상을 향한 극한 등반과 대도시 기업의 경영 위기를 두 축으로 전개된다.인간의 한계와 삶의 방향을 함께 묻는 작품이다.황누보 작가는 대상 시상금 2천만원 전액을 이병주 문학 선양사업에 써달라며 이병주 기념사업회에 기부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부문별 시상에서는 △경남문인상 김성진 시인 △세계디카시인상 국외 부문 엘리자벳 김 재미 시인 △국내 부문 장승진 시인 △해외작가특별상 김해연 재미 작가가 상을 받았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축사에서 “나림 이병주 선생의 문학은 하동의 자부심이자 한국 문학의 자산”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국제문학제가 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생의 고향 하동군이 문학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