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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피해 예방 총력…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현장 중심 대응 강화
고성군 폭염 피해 예방 총력…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 급증에 대응해,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허동식 고성군 부군수가 직접 관내 읍·면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앞서 고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허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대응 비상점검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읍·면 현장점검은 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허 부군수는 읍·면 방문을 통해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인 취약노인, 농업인, 야외작업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호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농·축·수산업 분야 야외 작업자 안전 관리 실태 점검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 확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이행을 강도 높게 주문한다는 방침이다.고성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과 철저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필수적”이라며 “재난부서와 보건소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부군수 읍·면 현장점검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폭염 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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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2026년 간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함안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2026년 간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간이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의 사업실적에 대해 △자활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 및 유지율 △사업 전반의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특히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엄격한 심사와 검증을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함안지역자활센터의 사업 운영 역량과 성과를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함안지역자활센터는 농촌형 평가에서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와 자립 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75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확보했다.해당 포상금은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간이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단별로 구체적인 결실을 맺으며 상반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매출액 9억 3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간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엄격한 평가 속에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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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4일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상간 이사장과 양재규 전무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00만원 또는 500만원의 성금을 합천군에 기탁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김상간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에 지원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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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새마을회·농촌클린단, 수국 식재 및 환경정화 활동
봉산면 새마을회·농촌클린단, 수국 식재 및 환경정화 활동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봉산면 새마을회와 농촌클린단은 25일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합천호 둘레길 일원에 수국 200여 포기를 식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봉산 체육공원과 둘레길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8시부터 두 단체 회원들은 둘레길을 따라 수국을 정성껏 식재하고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강이봉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새마을회와 농촌클린단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수국을 보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강봉자 봉산면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회와 농촌클린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봉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봉산면 새마을회와 농촌클린단은 식재된 수국이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기적인 잡초제거와 물 주기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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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Team-up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거창군, 청년 Team-up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7일부터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Team-up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2차 연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청년들이 소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실험 또는 청년활동을 촉진하는 아이디어 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10개 팀 내외를 선정해 팀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소를 둔 청년이다.청년 개인 또는 소규모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완료 시까지 참여자 전원이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세부 지원내용은 창업 실험으로 △시제품 개발을 위한 샘플 재료비·제작비 △컨설팅 비용 △마케팅 행사 비용 △팝업스토어 운영 등이며 아이디어 사업으로 △청년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소규모 프로젝트 발굴 등이다.다만 시설비·수선비·홈페이지 유지·서버 계약·장비 구입 등 단순 자본적 경비는 지원이 불가하다.자세한 내용은 거창청년사이 누리집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인구교육과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작은 규모로 자유롭게 실험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이 지역에서 꿈과 역량을 키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5년에도 청년친화도시 1차 연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Team-up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추진해 13개 팀에 총 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청년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조성에 힘써 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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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합천박물관마을 힐링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쌍책면 합천박물관마을 힐링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쌍책면 합천박물관마을 힐링센터 운영위원회는 27일 힐링센터 다목적관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힐링센터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과 시설 활성화 방안,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박용수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힐링센터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힐링센터가 지역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수현 쌍책면장은 “힐링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운영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행정에서도 운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박물관 힐링센터는 합천군 최초의 농산어촌개발사업 운영시설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운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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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6호 사랑의 집 준공 한부모가정에 새출발 응원
거창군, 제46호 사랑의 집 준공.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5일 남상면 진목마을에서 1남 2녀를 둔 한부모가정을 위한 ‘2026년 제46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개최했다.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열악한 주거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해 120자원봉사대가 추진하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봉사활동이다.올해 제46호 사랑의 집은 초·중·고등학생 3남매를 홀로 양육하는 김모 씨 가정을 위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로 완성됐다.김 씨는 낡고 오래된 목조 건물에서 지붕 유실과 곰팡이, 실외 화장실 사용 등 구조적 안전까지 우려되는 매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세 자녀를 성실히 돌봐왔고 이러한 사연이 알려지며 남상면의 추천을 통해 이번 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보금자리는 120자원봉사대의 헌신적인 재능기부를 중심으로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의 무료 측량, 동광건축사사무소의 설계 지원, 지역주민 문남식 씨의 마사토 지원 등 각계각층의 협력이 더해져 결실을 맺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120자원봉사대 회원, 남상면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세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이홍기 군수는 “거창의 100년 미래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달려있다”며 “새롭게 마련된이 따뜻한 보금자리가 세 아이가 마음껏 꿈을 펼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200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채씩 사랑의 집을 건립해 오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제47호 사업을 추진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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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모모야 시간을 구해줘’인형극 큰 호응 받아
성산도서관, ‘모모야 시간을 구해줘’인형극 큰 호응 받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은 지난 25일 성산홀에서 다문화가족을 포함한시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 인형극 ‘모모야 시간을 구해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독일 작가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각색한 작품으로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주제로 다뤘다.특히 클래식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가 인형극과 어우러져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공연 중 어린이 댄스 타임, 행복 풍선 모으기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인 ‘세계를 잇는 한걸음 다문화 독서문화행사’의 하나로 기획됐다.성산도서관은 이 사업을 12년째 국비를 지원 받아 연중 운영하며 지역사회 다문화 소통 창구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상반기에는 다문화 공예교실, 한국문화 수공예 체험, 다문화 도서 전시 등 6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하반기에도 △K-POP 댄스 챌린지 △외국 그림책 동화구연 책놀이 △가족 문화공연 △다문화 요리교실 △디즈니 팝으로 배우는 영어회화 등 총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 과장은 “다문화 가족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내·외국인이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문화적 편견을 허물고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겠다”며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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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맞아 주말 계곡 물놀이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맞아 주말 계곡 물놀이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26일 일요일 피서객이 많이 찾는 마천면 주요 계곡을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리산 계곡을 찾는 관광객과 물놀이객이 많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의 근무 실태를 비롯해 구명환·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위험구역 출입 통제 시설, 안전 표지판 설치·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했다.특히 마천면 계곡은 깊고 울창한 지리산 계곡 특성상 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위험구역이 많은 점을 고려해 드론을 활용한 공중 예찰을 실시했다.드론을 통해 접근이 어려운 계곡 상류와 위험지역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물놀이객 출입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했다.또한 안전관리 요원들에게는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현장 조치와 관계기관 상황 전파 등 신속한 대응을 당부하고 폭염 속에서도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지리산 계곡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만큼 위험 요소도 함께 존재하는 곳”이라며 “드론을 활용한 예찰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오는 9월 15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안전수칙 계도, 위험지역 순찰, 안전 시설물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폐쇄회로 텔레비전 운영과 드론 예찰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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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전면-남원시 아영면, 영호남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함양군 백전면-남원시 아영면, 영호남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백전면과 전북 남원시 아영면은 지난 24일 아영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양 기관 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백전면 하연정 면장, 하문규 이장단협의회장, 고귀웅 주민자치회장, 황원하 문화체육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영면의 김봉례 면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해 환담하고 지역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양 지역 대표단은 2회째를 맞이한 아영 별빛 축제장을 함께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지역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하연정 백전면장은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공동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지방 소멸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한편 백전면과 아영면은 2024년 8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비롯해 양 지역의 축제와 행사에 상호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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