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kgn25 기자

2026-09-21 16:42:50




의령군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2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6476억 규모의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의령군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1건을 원안가결했다.

장애인일자리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원안 가결했고 의령군청소년수련관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안 가결했다.

군민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군민의 목소리를 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주요 군정 업무 전반의 현황을 분석해 문제점을 찾아 시정을 요구하고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자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행됐다.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시정 요구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으며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균형있고 세심하게 살폈다.

그 결과 시정 및 건의 요구사항 195건과 수범사례 13건을 집행기관에 통보했다.

시정 및 건의 사항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시정 및 건의 사항은 총 195건에 달했다.

구체적인 요구사항으로는 △안정적 재정운용 및 재원 확보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운영 개선, △청년 정책 추진 방안,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원 기준 및 대상 확대,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안, △동동택지개발사업 조속 추진 및 주민소통 등이 있었다.

수범 사례 이번 감사에서는 수범 사례도 13건이 발표됐으며 △국도 60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통합돌봄 특화사업 추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버스 완전공영제 교통편의 △폭염·가뭄 기간 안정적 수돗물 관리 등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칭찬과 격려가 이어졌다.

의회의 평가 김판곤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을 대상으로 시정이 필요하거나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 올바른 정책방향 및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군정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확인된 사항과 정보를 향후 입법 활동과 예산심사 등에 적극 활용해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감사에서 논의된 사항과 정책 제안이 군민을 위한 행정으로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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