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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철저… 해운대해수욕장 안전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와 지능형 CCTV 등 각종 시설·장비를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사고 ZERO, 안전지킴 HERO’결의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 6월 26일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장해 오는 9월 15일까지 82일간 운영된다.7월 26일 기준 부산 전체 해수욕장 누계 이용객은 655만명으로 그 중 해운대해수욕장 이용객은 272만명으로 집계됐다.전재수 시장은 “모두가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기에도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여러분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자부심으로 지금처럼 맡은 소임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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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컬렉팅, 10만원으로 시작해요 청년아트페어 <UNDER 39> 개막
첫 컬렉팅, 10만원으로 시작해요 청년아트페어 <UNDER 39>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8월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에서 '2026 청년아트페어 lt;UNDER 39 g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년아트페어 lt;UNDER 39 gt;’는 시 청년문화육성지원사업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갈 39세 이하 청년 시각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행사다.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년 작가들에게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개막식은 8월 7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에서 열린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올해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엄선된 청년 예술가 30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84점을 선보인다.작품 전시와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아트페어 형식으로 운영되어 관람객은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 작품을 소장해 볼 수 있도록 10만원 이하의 작품으로 구성된 ‘UNDER 10만’ 이벤트존을 마련해, 첫 수집에 도전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풍성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개막일에는 염동균 작가의 가상현실 미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 아트 프린트 판화 체험, 참여작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전재수 시장은 “청년아트페어 lt;UNDER 39 gt;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자기 작품을 시민과 컬렉터에게 선보이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작가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시민들께서도 일상에서 예술을 한층 가까이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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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개사 선정… 인증서 수여·동행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10개사를 선정하고 오늘 오전 10시 20분 해운대구 송정동 소재 수월경화에서 인증서 수여식과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스타소상공인 대표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부산 스타소상공인’은 업력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으로서 식품, 의류, 생활소비재 등 생활 밀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을 사업모델, 경쟁력 등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올해 공모에는 지역 소상공인 336개사가 지원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꿀꺽하우스, 남천면가, 루프트맨션, 석운윤, 석정갈비, 양산집, 아르프스튜디오, 오엠지, 플롯, 허니브로푸드이다.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첫해 업체별 성장지원금과 성장전략 컨설팅을 비롯해 국가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심층 상담, 기업 간 협업 지원,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보증요율 우대, 박람회·전시 참가 등 판로 지원과 네트워크 교류 기회도 제공한다.한편 시는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향후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시는 부산만의 특색과 감성을 담은 기업들이 전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스타소상공인 선정기업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해 지역을 선도하는 모델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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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한 기부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로 구매한 1천5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활용이 어려운 소액 공적 항공마일리지와 소멸 예정 마일리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적 자원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 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을 대상으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적립된 마일리지를 기부물품 마련에 활용했다.이날 행사에는 시 관광마이스국장,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물품 전달과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기부물품은 세제·치약 등 생활용품과 선풍기·청소기 등 소형가전을 포함한 80여 종 670점으로 환산 가액은 1천5백만원에 달한다.해당 물품은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앞으로도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투명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적 자원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돼 지역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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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위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등에서 ‘제14회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부산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시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서부산권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대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열린다.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및 문화공연, 키마비치, 해양레저 체험·대회 등으로 구성된다.개막식은 오늘 오후 7시 30분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다대포의 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특별 문화공연 ‘KIMA WEEK 2026, 다대포비치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행사 기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키마비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부스, 비치 시네마, 인디밴드 공연, 해변요가, 패들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비치 시네마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후 8시에 운영되며 로봇드림 등의 영화를 순차 상영한다.인디밴드 공연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해변요가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스탠드업 패들보드를 타고 바다 위에서 힐링·명상을 즐기는 ‘멍~해’체험은 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아울러 오는 9월 30일까지 서핑, 요트투어·제트보트, 유람선투어, 보트투어 등 해양레저 체험도 마련된다.‘홀릭잼’모바일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해야 하며 프로그램별 인원 제한 및 본인부담금이 있을 수 있다.또한, 8월 1일과 2일에는 ‘2026 KIMA WEEK 전국비치조정대회 겸 부산광역시조정협회장배 전국비치조정대회’ 가 개최된다.대한조정협회 등록팀 중 선수등록을 마친 200여명이 참가하며 비치조정 9종목과 실내조정 18종목, 총 27종목으로 진행된다.이 밖에도 해양산업발전연구 행사로 해양레저관광 학술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 국회정책토론회 등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해양레저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부산의 바다를 무대로 즐기고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해양관광 축제이다”며 “다대포의 노을과 함께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만의 해양레저 매력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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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유산 미래를 여는 국제문화도시로 도약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21개 위원국을 포함한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명이 참가했다.시는 국가유산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관람객 13만 7천여명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을 차질 없이 지원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역량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이번 위원회는 단순 국제회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자원봉사단, 서포터즈, 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국제회의’로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제48차 WHC 부산 프로그램 자원봉사단’은 행사 기간 벡스코 현장과 필드트립,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으로 위원회를 홍보했으며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기자단 ‘꼬부기단’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세계유산과 국제회의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이 밖에도,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벡스코와 용호만 매립부두 일원에서 조선통신사 행렬과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을 진행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기록물’에 담긴 평화 교류의 가치를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알렸다.또한,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확산을 위해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찾아가는 피란수도 세계유산 교육’, ‘부산의 문화유산 학술대회’등을 개최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피란수도의 학술 가치를 논의하고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케이-헤리티지 ‘대한민국관’에는 13만 7천여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부산관은 4만 2천여명이 관람해 부산의 역사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세계유산 필드트립’등 13개 프로그램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유산 개최 기념 한정판 ‘비짓부산 패스’1천매가 완판됐다.이와 함께, 지역 대표 문화유산 상품인 ‘고와예’도 1천 4백여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이번 위원회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1천37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또한,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행사 이모저모와 생생한 현장 영상 14편은 누적 조회수 약 158만 회, 참여 5만여 건을 기록하며 이번 행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줬다.한편 전재수 시장은 위원회 기간 중이던 지난 7월 20일 칼레드 엘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부산과 유네스코 간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기후 변화 등 세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을 이날 공식 채택하며 ‘협력’을 세계유산협약의 새로운 전략목표로 제시했다.7월 23일에는 ‘시장 주재 환영만찬’을 열어,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과 이반 베르비츠키 우크라이나 문화부 제1차관,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17개 위원국 대표단 등 유네스코 관계자 60여명을 포함한 150여명이 참석해 부산과 유네스코 간 협력을 강화했다.시는 앞으로도 국제유산 포럼 개최와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문화도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가유산청과 함께 국제유산포럼을 정례화하고 근현대 도시유산의 연구·교육 국제거점화를 위한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를 유치하는 등 세계유산 분야 국제협력 거점 도시 조성에 나선다.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2030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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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200여명 한자리에… 지역복지 발전 다짐
사회복지사 200여명 한자리에… 지역복지 발전 다짐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제14회 창원시 사회복지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지역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복지 관련 기관장, 사회복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후원금 전달식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이성배 협회장 대회사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상을 수상하는 등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STX복지재단과 마산위드라이온스클럽,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발전위원회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움에 놓인 시민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밀며 희망을 함께 만들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보수교육, 역량 강화, 처우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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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양산, with you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양산, with you”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여성폭력방지 캠페인사업의 수행기관인 양산가족상담센터에서 ‘양산방문의 해, 폭력 없는 안전한 양산’ 이라는 슬로건으로 여성폭력방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13개 관내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및 SNS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5월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개소를 시작으로 6월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개소, 7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2개소와 진행했고 8월 양산시가족센터 등 3개소와의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와 SNS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양산시와 양산가족상담센터는 △여성폭력예방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피해지원 내실화 △여성폭력방지 캠페인사업 촉진 △여성폭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안전망 강화 등의 사안 관련 논의 및 홍보를 수행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며 “예방 중심의 정책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성폭력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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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6회 창원시 공예품 전시회’ 성황리 개막
창원특례시, ‘제16회 창원시 공예품 전시회’ 성황리 개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9일 성산아트홀에서 지역 공예문화 저변 확대와 공예인들의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한 ‘제16회 창원시공예품전시회’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백승규 창원특례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서는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지역 공예 발전에 기여한 김분석·조근자 공예가가 ‘공예산업 발전 유공시민’표창패를 수상했다.이어 주요 내빈과 공예가들이 수제 스카프를 활용한 이색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며 전시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창원특례시, 창원시공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월 3일까지 엿새간 열린다.현장에서는 지역 공예 작가들의 장인정신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공예의 미학적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공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수수빗자루 만들기 △압화 액자 제작 △천연 성게 조개 조명 △바다향기 타블렛 △발포세라믹 이오난사 화분 △붕어빵 풍경 △괴불 키링 △라탄 갓 키링 등 총 8종의 무료 공예체험 부스를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사랑나눔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기부행사 성금으로 사용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공예는 창원의 독창적인 문화 자산이자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가 창원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적 감성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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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강기윤 창원시장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9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최근 지속되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및 가뭄 비생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6개 협업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T F팀’의 비상체계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무더위시간에 야외 작업장 및 논·밭 작업중지 권고와 예찰 활동 강화하고 또한 가뭄 장기화를 대비해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거점 무더위쉼터의 경우 야간 연장 운영 및 주말 개방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방송 횟수를 기존 일 1회에서 2~3회로 확대해 시민들의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또한, 가뭄 대응과 관련해서는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양수기, 송수호수 등 가뭄 대책 장비 사전 확보 배치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폭염과 가뭄은 시민의 생명 및 생계와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 상황”이라며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50~60대 야외 작업자와 고령 농업인에 대한 집중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불편이 없도록 가뭄 해갈 시까지 비상 급수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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