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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새마을 협의회, 한가위 맞아 환경정비 및 이웃에 라면 전달
대병면 새마을 협의회, 한가위 맞아 환경정비 및 이웃에 라면 전달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대병면 새마을협의회는 2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관내 승강장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라면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요 승강장과 시설물 주변 청소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회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 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함께 명절 인사를 전했다.전달된 라면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됐다.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고 어려운 이웃들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활동, 나눔 실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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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셰프, 통영 로컬 브랜드와 손잡고 ‘통영의 맛’고도화 나선다
강레오 셰프, 통영 로컬 브랜드와 손잡고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0일 통영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1층에서 강레오 셰프와 함께 ‘2026 어부장터 포트빌리지 통영’ 참가 브랜드 메뉴 컨설팅을 진행했다.컨설팅에는 △오늘도바다해 △벅수곳간 △해품가 △대원식품 △해브피피 등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앞선 품평회와 메뉴 개발 과정을 거쳐 준비한 메뉴를 바탕으로 맛의 완성도와 통영 원물 활용, 대량 조리 가능성, 현장 운영 방식 등을 점검했다.오늘도바다해는 통영산 톳과 가리비를 활용한 ‘통영 바다 김밥’과‘톳명란파스타’를 선보였다.가리비장과 오징어톳무침의 간과 식감, 메뉴 구성과 플레이팅을 비롯해 축제 현장에서의 대량 조리와 회전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벅수곳간은 통영산 굴과 미역, 홍합어간장을 활용한 ‘산더미굴국밥’을 준비했다.홍합어간장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대중적인 맛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과 국물의 완성도, 현장 조리 동선 및 대량 생산 방식 등을 점검했다.해품가는 ‘찐장어덮밥’과‘깐풍장어’를 선보였다.찐장어덮밥은 장어와 소스, 밥, 토핑, 육수의 조화를 중심으로 메뉴 완성도를 점검했으며 깐풍장어는 대량 주문 시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는 조리 방식을 논의했다.향후 가정간편식 상품화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대원식품은‘굴카츠·굴돈카츠’ 와‘굴만두·굴짬뽕만두’를 준비했다.축제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선보일 대표 메뉴 선정과 기존 굴 가공제품을 활용한 조리 방식, 소스 개발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해브피피는 통영산 고등어를 활용한 ‘통영 숯불 고등어 케밥’을 선보였다.대형 그리들을 활용한 현장 퍼포먼스와 마리네이드 공정 간소화, 조리 과정에서 고등어가 부서지는 문제 개선, 향후 밀키트 상품화 가능성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이번 컨설팅을 통해 보완된 메뉴는 오는 ‘2026 어부장터 포트빌리지 통영’행사 현장에서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통영의 수산물과 지역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실제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메뉴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며“각 브랜드의 개성과 통영의 식재료가 결합된 다양한 메뉴를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2026 어부장터 포트빌리지 통영’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진행된다.축제는 통영의 원물과 전통을 그대로 보여주는 ‘베테랑 어부’ 와 통영의 식재료와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젊은 어부’ 가 선의의 경쟁을 하는 세계관 속에서 방문객에게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식음료·라이프스타일·체험 등 약 100팀이 참여해 통영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행사를 주관하는 ‘푸드트래블’은 로컬 식음료 브랜드를 발굴하고 축제·팝업·콘텐츠 등을 통해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특히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포트 빌리지 부산’등 자체 축제를 운영하며 로컬 식음료 브랜드와 함께하는 축제형 테마 마켓을 기획해 온 만큼, 이번 통영에서도 지역 고유의 맛과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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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더블유씨푸드·오뚜기에스에프㈜, 통영 수산물 활용 수산식품 개발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더블유씨푸드·오뚜기에스에프㈜, 통영 수산물 활용 수산식품 개발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1일 통영시청에서 더블유씨푸드, 오뚜기에스에프와 함께 통영 수산물 활용 식품개발·상품화 등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곽원철 더블유씨푸드 대표, 맹성주 오뚜기에스에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통영시와 두 기업은 통영 수산물을 활용한 수산식품의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 내용은 △통영시는 지역 내 수산물 제품에 대한 홍보활동 지원과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 지원 △더블유씨푸드는 통영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기획·개발 및 상품화 △오뚜기에스에프 통영 수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의 지속적인 개발 및 활발한 판매 활동과 통영 지역 내 수산물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맹성주 오뚜기에스에프 대표이사는 “오뚜기에스에프는 더블유씨푸드와 함께 통영의 다종·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길 기대한다”며 “연구·개발과 제조·유통 역량을 결집해 통영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원철 더블유씨푸드 대표는 “통영시 보조사업인 2025년 새싹기업 도약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바탕으로 오뚜기에스에프와의 협업으로 소스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협업 제품 이외에도 통영 수산물을 이용한 더 많은 제품을 개발해 통영 수산업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의 잠재력 있는 수산가공식품 기업이 오뚜기에스에프의 제조·유통 역량과 협업해 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비 촉진을 적극 지원하겠다. 더블유씨푸드와 오뚜기에스에프에서도 신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 더욱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통영 수산물을 활용해 제품 개발을 추진하는 기업과 적극 협의해 판로를 개척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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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서관에 마술사가 나타났다
통영시, 도서관에 마술사가 나타났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지난 19일 꿈이랑도서관에서 가족 이용자와 함께한 ‘꿈틀꿈틀 신비한 매직 파충류 쇼’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하고 신비한 마술 공연으로 시작돼 아이들의 탄성과 환호를 자아냈다.이어서 평소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들을 직접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쇼가 펼쳐져,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주말에 도서관을 찾아 책도 읽고 신비한 마술과 함께 파충류까지 직접 만져보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독서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책과 놀이가 가득한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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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노전·선창마을, 건강과 소통을 잇는 ‘함께나눔 밥상’첫발
통영 노전·선창마을, 건강과 소통을 잇는 ‘함께나눔 밥상’첫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노전·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함께나눔 밥상 이 지난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복지·문화 프로그램이다.홀몸 어른신 등 주민이 함께 모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을 진행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함께나눔 밥상 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프로그램에서는 영양 균형을 고려한 노년기 건강식 조리법 교육과 함께 고령 주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식문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주민이 식사 준비와 조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함께 음식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강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식사를 챙겨 먹기 힘든 이웃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진행될 수업이 기대되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마을 분위기도 더욱 밝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함께나눔 밥상 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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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치매관리 성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운영평가 장관상에 이어 2관왕 영예
통영시, ‘치매관리 성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운영평가 장관상에 이어 2관왕 영예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치매예방관리사업 시행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특히 치매안심센터 25년 치매예방관리사업 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상 수상에 앞서 2년마다 실시되는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됐다.지난 17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통영시 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주요 내용으로는 △가족 자조모임 지원 사업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우리동네 Cafe day’ 프로그램을 평일 저녁, 주말 시간을 이용한 꽃꽂이, 도자기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농업치유’, 클래식공연 무료관람을 지원하는 등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과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도모하고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치매어르신 돌봄기술 교육을 실시해 돌봄스킬을 강화했다.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사례관리 종료 후 재가 어르신 인지강화 집중관리와 위생물품지원, 어르신 쉼터 운영, 치매치료비지원, 실종예방지원 사업 등으로 촘촘하고 빈틈없는 환자관리를 도모했다.치매안심마을 5개소를 우수 지정 유지 관리하면서 가스안전장치 보급, 화재예방교육, 경로당 노후 벤치 교체 및 도색, 폭염대비 여름나기 물품지원으로 생활터 밀착 안전환경 구축과, 치매예방 운동교실 등 지속적 안심마을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탁월해 가점을 받았다.경도인지장애자에게 무용, 음악 미술 등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이용해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 차별화된 인지기능 강화 서비스를 제공해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치매 전단계인 인지저하자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 예방프로그램, 도서지역 치매예방관리사업, 치매극복 걷기 행사, 캠페인 및 홍보부스 운영 언론 보도자료 배부 등 활발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쳐 지역 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유도했다.특히 △다양하고 전문적이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경상남도 고향사랑기금’, ‘경남도 지원 및 공모사업’, ‘통영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통영국제음악당’,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로 치유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 100세 건강교실 등 지역사회 내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치매예방관리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타 기관에 비해 돋보였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수상은 앞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장관 표창과 더불어 민관이 협력하고 이용자가 적극 참여하는 등 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값진 결과”며 “모든 어르신이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고품질의 맞춤형 치매예방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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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 회원 사진전 개최
제55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 회원 사진전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은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제55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사진전’을 오는 27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통영 사진예술이 걸어온 발자취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로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지부 회원들의 다채로운 시각과 예술혼이 담긴 대표작들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 관계자는 “올해 사진전은 지역 사진예술의 흐름을 묵묵히 기록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전시가 시민과 예술인이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는 본 전시 이후에도 시민을 위한 문화행사를 이어간다.‘제45회 통영예술제’행사를 기념해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통영시청 제2청사에서 ‘제3회 전국학생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사진예술을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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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실천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으로 취약계층 70가구에 온정 전달
주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실천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으로 취약계층 70가구에 온정 전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회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정성을 쏟아 떡과 전 등 명절 음식을 손수 준비했다.이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7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주민 모두가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며 주상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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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등’, 홍콩 수출…‘홍콩의 밤거리’ 밝힌다
‘진주실크등’, 홍콩 수출…‘홍콩의 밤거리’ 밝힌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의 우수한 문화콘텐츠가 ‘K-콘텐츠’로 지구촌 곳곳에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수출로 이어지면서 진주 실크등이 ‘홍콩의 밤거리’를 밝힌다.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홍콩관광청이 홍콩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 공원에서 개최하는 ‘2026 국제 중추절 등불 카니발’의 ‘세계 등불 거리’에 전시할 진주 실크등 200여 점을 직접 구매해 현지 수출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은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 으로 추진한 독일·헝가리·폴란드로 이어지는 유럽 순회전시가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유럽 순회전시 사례를 접한 홍콩 측이 진주 실크등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등 콘텐츠로 주목했으며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진주실크등을 홍콩관광청에 소개하고 양 기관의 협의를 연계하면서 수출이 성사됐다.이후 홍콩관광청의 공식 초청과 실무협의를 거쳐 진주 실크등 200여 점이 최종 수출됐다.특히 진주 실크등을 단순히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일회성으로 전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홍콩관광청이 전시 작품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진주실크와 유등 제작 기술이 결합한 지역 문화콘텐츠가 해외 관광 기관이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해 실제 수출로 이어진 것이다.이처럼 이번 홍콩 수출은 진주 실크등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가 세계 곳곳에 알려지면서 실질적인 해외 수요로 연결된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홍콩관광청은 홍콩 레저문화서비스과가 주최해 온 중추절 전통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국제 중추절 등불 카니발’을 마련했다.행사장에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전통 공예를 대표하는 등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세계 등불 거리’ 가 조성되며 그 중심에 진주 실크등이 자리한다.‘세계 등불 거리’는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는 세계적인 도시 홍콩의 위상을 알리고 현지 주민과 관광객에게 화합과 교류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공간이다.홍콩관광청은 국가별 전용 전시 구역과 작품 설명을 마련하고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자체 홍보 채널을 통해 진주 실크등의 전시를 알릴 예정이다.진주 실크등은 세계 등불 거리 내 대한민국 전시 구역에 설치돼 진주실크 특유의 섬세한 색감과 은은한 빛, 진주 유등의 전통 제작 기술을 세계 각국의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진주시의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 공원에서 진행된다.진주 실크등을 비롯한 각국의 등불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수출은 진주실크의 고부가가치화와 문화상품화를 실현한 사례로 특히 해외 전시를 통해 축적한 국제적 인지도가 현지 기관의 직접 구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향후 진주 실크등의 해외시장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독일·헝가리·폴란드로 이어지는 해외 전시를 통해 알려진 진주 실크등이 홍콩관광청의 직접 구매와 수출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진주 실크등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홍콩의 가을밤을 밝히는 만큼,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관광객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홍보와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와 국제 문화 교류를 기반으로 진주실크와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진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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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맞아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 다짐
함안군, 민선9기 맞아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 다짐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고객감동실은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군청 별관과 고객감동실에서 ‘함안군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을 개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중심 민원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감동실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전 직원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민원인을 행정서비스의 고객으로 인식하는 고객 중심 민원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으로 시작해 고객감동실에서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 결의와 구호 제창으로 이어졌으며 민원인을 밝은 표정으로 맞이하는 실천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실천 다짐 결의문에는 △민원인의 말씀을 끝까지 듣는 경청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감 △밝은 표정과 따뜻한 말로 응대하는 친절 △안 되는 이유보다 가능한 방법을 찾는 해결 △한 번 더 살피는 세심한 감동 행정의 내용이 담겼다.군 관계자는 “민선9기와 함께 새롭게 출발한 고객감동실이 고객 중심 민원행정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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