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회의 개최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과 자살예방 담당위원 지정을 비롯해 2026년 상반기 운영비 집행 현황과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운영 방향과 기타 지역복지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유수영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는 민관협력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정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공공위원장은 “상반기 동안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9
-
거창군 남상면, 이장협의회 대상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교육 실시
거창군 남상면, 이장협의회 대상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디지털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을 일상생활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이해 △생활 속 AI 활용 방법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AI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장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행정업무는 물론 주민들과의 소통과 정보 전달에도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원 이장협의회장은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체험해 보니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익혀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이제 일상생활과 행정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주민들이 AI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
사천시보건소, 초등학생 ‘여름방학 성장체조 줄넘기 교실’ 운영
사천시보건소, 초등학생 ‘여름방학 성장체조 줄넘기 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여름방학 성장체조 줄넘기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줄넘기 교실은 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기르고 줄넘기의 다양한 기술을 익히며 운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개강 첫날 기본 자세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춘 기초 줄넘기와 응용 동작을 배우며 활기찬 첫 수업을 진행했다.수업은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로 진행되며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줄넘기 실력 향상은 물론 집중력과 협응력, 자신감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안전한 운동 환경을 위해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철저히 실시하고 단계별 프로그램을 적용해 즐겁고 안전한 수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기”며 “줄넘기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활기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
사천시, 뉴-KOEN 바다사랑 지킴이사업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는 28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에서 ‘2026년 뉴-KOEN 바다사랑 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관계자와 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다.특히 뉴-KOEN 바다사랑 지킴이사업은 한국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2017년 사천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현재 전국 4개 지역으로 확대해 10여년간 총 21억여원, 누적 500여명이 참여해 오고 있다.또한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사업운영비를 공동 지원하고 시는 행정 지원을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사업 수행과 참여자 관리를 맡는다.올해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해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깨끗한 바다는 우리 사천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유산”이라며 “참여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
사천시, 럼피스킨 유입 차단을 위한 상시 예찰 강화
사천시, 럼피스킨 유입 차단을 위한 상시 예찰 강화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럼피스킨병의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고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27일부터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럼피스킨병은 소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주로 모기·파리·진드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된다.감염된 소에서는 피부와 점막에 단단한 결절이 형성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주요 예찰 사항은 △소의 피부 결절 및 궤양 발생 여부 △매개곤충 서식지 제거·방제 여부이며 럼피스킨병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농장주가 임의로 가축을 이동하거나 출하하지 말고 즉시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또한 축산농가에 농장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축사 주변의 물웅덩이와 분뇨 등 흡혈곤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필요시 방역약품과 살충제를 활용해 축사 안팎을 주기적으로 방제하도록 당부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럼피스킨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확산 방지에 매우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매일 사육 중인 소의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지체 없이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농가 예찰과 흡혈곤충 방제 지도,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
제14회 사천시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 성료
제14회 사천시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 성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농구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제14회 사천시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사천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삼천포체육관, 삼천포학생체육관, 삼천포보조체육관 등지에서 개최됐다.전국 16개 대학에서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의료인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농구 동아리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을 빛냈다.이번 대회 우승의 영예는 부산치대에게 돌아갔다.이어 준우승은 전북의대, 3위는 제주의대, 4위는 전남의대가 각각 차지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이어 대회 참가자는 “학업과 실습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동료들과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사천시의 따뜻한 환대와 훌륭한 경기 운영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의료인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천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사천시가 활기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7-29
-
사천시, 2026년 여름철 가뭄 대비 선제적 총력 대응
사천시, 2026년 여름철 가뭄 대비 선제적 총력 대응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최근 최근 평년 대비 강수량이 크게 감소하고 저수지 저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다가올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2026년 가뭄 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631mm로 평년의 85.4% 수준에 머물고 있다.이에 따라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8.1%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뚜렷한 강수 없이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추가 강수가 없을 경우 약 50일 정도 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영농기 물 부족을 예방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아울러 이번 가뭄 대책의 핵심으로 ‘선제적 용수원 확보와 신속한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관정 개발 및 송수관로 매설 △저수지 준설을 통한 저수용량 확대 △하천바닥 굴착을 통한 집수원 확보 및 양수저류 실시 △저수율 저조 지역 급수 순번제 실시 △퇴수 활용 순환급수 체계 운영 및 용배수로 말단부 배수문 관리 철저 등이 있다.향후 피해 발생 시 살수차 임차 및 소방서 급수차 지원 등을 통해 즉각적인 응급 급수에 나설 방침이며 한국농어촌공사, 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수위 공동 관리와 비상 급수 지원에 협력한다.사천시 관계자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가용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농업기반시설의 기능 유지와 수자원 재이용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여름철 가뭄으로 인한 농업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7-29
-
사천시, 폭염 취약 노인맞춤돌봄대상자 안전보호 대책 총력 추진
사천시, 폭염 취약 노인맞춤돌봄대상자 안전보호 대책 총력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올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해 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폭염 대비 보호 대책’의 가구별 냉방 상태 점검을 7월 27일까지 마쳤다.이번 대책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2837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지속 추진된다.사천시는 특히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발령 시 대응 단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하고 있다.폭염주의보·경보 시에는 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며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모든 대상자에게 일 1회 이상, 고위험군에게는 일 2회 이상 전화 및 방문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또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여름이불, 선풍기, 보냉백 등 총 8485개의 안전 물품을 순차적으로 보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4개 권역별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가구별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 작동 여부에 대한 자체 점검을 마쳤으며 불량 기기의 수리·교체를 적극 연계하고 에너지 바우처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어제 완료한 만큼,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
함안군, 민선9기 변화하는 행정에 군민 체감도 높아
함안군, 민선9기 변화하는 행정에 군민 체감도 높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행정 추진에 나서면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행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생활환경 정비, 폭염 대응, 재난 예방, 취약계층 지원, 군민 소통 강화 등 군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분야에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단순히 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신속히 처리하는 방식으로 군민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특히 도로변, 마을안길, 하천변, 공원 등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생활밀착형 정비는 군민이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살펴 개선하는 행정으로 이어지고 있다.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에 대비한 현장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군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등 침수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재난 취약지 등을 직접 찾아 냉방기 가동상태와 시설 안전, 이용 불편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읍면별 취약계층 방문을 통해 양산과 쿨키트 등 폭염 대응 물품도 배부하고 있으며 가뭄 대비 대체 수원 확보, 폭염 대비 비상근무 등 계절 재난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함안연꽃테마파크 방문자센터를 관광객과 군민을 위한 쉼터 기능으로 정비한 사례도 현장 행정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최근 언론보도를 계기로 방문자센터가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보다 쾌적하게 정비되면서 무더위 속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이는 현장의 불편 사항을 빠르게 확인하고 즉시 개선으로 연결한 적극행정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민선9기 들어 군정 운영 방식 또한 보다 속도감 있게 변화하고 있다.군수 지시사항에 대해서는 처리계획 또는 검토결과를 2~3일 이내 신속히 보고하고 중간 진행 상황까지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해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단순한 지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처리와 후속 관리로 이어지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군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소통 행정도 확대되고 있다.함안군은 최근 ‘현장 공감 군수실’을 운영하며 10개 읍면을 순회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접수된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처리 가능 여부와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법령과 예산, 사업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현장 공감 군수실에 참석한 한 주민은 “군민이 현장에서 직접 군수를 만나 생활 불편을 건의하고 그 민원이 담당 부서에서 신속히 검토·처리되는 모습을 보면서 행정이 달라졌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군민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함안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외 행보도 강화하고 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하고 분야별 공약사업의 조기 이행과 국도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 노력이 향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정책 개선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 벤치마킹 등 타 지자체의 우수 운영 사례를 적극적으로 살피며 함안군 실정에 맞는 정책 접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공공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 행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체계 개편과 스마트 행정 혁신도 함께 추진 중이다.함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민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고객감동실 운영과 기업지원 기능 강화 등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 비서를 도입해 문서 작성, 자료 검색, 민원 응대 등 행정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9기 함안군 행정은 군청 안에서 끝나는 행정이 아니라 군민의 생활 현장에서부터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며 “환경정비, 재난 대응, 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관광 편의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대응해 군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작은 불편 하나를 개선하는 일이 곧 군민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하는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군민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실행력 있는 행정으로 군민이 신뢰하는 더 큰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
함안군, 통합돌봄 주거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 큰 호응
함안군, 통합돌봄 주거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 큰 호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거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서비스 가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는 함안지역자활센터 이엠환경사업단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장애, 고령, 저장강박 등으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수거, 집안 정리, 방역·소독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함안군은 올해 상반기 총 21건의 주거지원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이동 공간을 확보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주거환경 개선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건강관리, 일상생활지원 등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함께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을 제공하고 있다.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안 정리가 말끔히 이루어져 생활하기가 훨씬 편해졌다”며 “깨끗해진 집을 보니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청결한 주거환경은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돌봄이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주거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