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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원도심의 부활을 열다…사람·상권·콘텐츠의 대전환
진주시, 원도심의 부활을 열다…사람·상권·콘텐츠의 대전환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사람을 모으고 전통시장과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설 개선과 콘텐츠 개발 등의 시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원도심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어 귀추를 주목받고 있다.진주시는 기존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용하던 건물을 신중년의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신중년센터’로 리모델링해 지난 6월 준공했다.이와 함께 진주중앙시장을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비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돼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아울러 야시장 운영, 중앙시장 환경개선 공사, 중앙지하도 상가 청소년 소통 공간 조성 등을 함께 추진해 세대를 아우르는 원도심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되고 있다.‘신중년 리본센터’ 운영·문화공간 확충 등 유동인구 유입 50~64세 신중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신중년 리본센터’ 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 센터는 북카페와 정보검색대, 디지털·교육실, 소강의실, 상담실, 공유사무실 등을 갖춰 신중년층의 일과 배움, 취업 상담, 맞춤형 일자리 발굴·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8월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물 제작 및 홍보하기 △뚝딱 만드는 숏폼 영상 제작 △생성형 AI 디지털OA PPT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앞으로 신중년층을 위한 든든한 쉼터이자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진주중앙시장, 쇼핑·문화·휴식이 어우러진‘백년시장’ 으로 대도약 원도심의 중심인 진주중앙시장은 2026년부터 2년간 최대 30억원이 투입되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시장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려 △브랜드 굿즈 개발 및 디자인 통일 등 백년시장 브랜드 확립 △시장 자원 아카이빙 및 경제유산 스토리텔링 개발 △커뮤니티 공간·역사관 등 백년화합 어울림공간 조성 △스크린 파크골프 등 스마트 몰 조성 △진주 대표 음식을 활용한 푸드페스타 개최 등을 추진해 쇼핑,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원도심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로컬테마상권 육성’, 체류형 상권 생태계 조성 로데오거리와 본성동 일원은 2026년부터 2년간 최대 40억원이 지원되는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돼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이에 따라 지역의 특성에 맞춰 △진주목 천년유등거리 보행환경 개선 등 콘텐츠 창출 △1인 오피스·네트워킹 시설 등 로컬창업생태계 보육시설 조성 △진주목 상권패스·역사패스 등 체류 콘텐츠 개발 △연 1회 대규모 역사문화 지역축제인 ‘진주목 페스타’를 개최해 진주성과 촉석루,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 주변의 역사·문화 자원과 원도심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원도심을 먹고 즐기고 창업하는 체류형 상권 생태계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원도심 활력의 중심‘올빰토요야시장’등 야간 관광콘텐츠 활성화 지난 4월 개장해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열리는 논개시장 ‘올빰토요야시장’도 원도심 활력의 축을 담당하고 있다.‘올빰토요야시장’은 △버스킹 등 문화콘텐츠 강화 △진주진맥 브루어리 협업 △월별 테마 이벤트 △추억의 놀이존 및 플리마켓 △시민참여 거리노래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SNS 인증·스티커 투어 등의 이벤트도 병행함으로써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아울러 관내 공공기관과의 사회공헌 협업을 통한 친환경 재생용품 지원, 경상국립대학교 환경동아리와의 다회용기 부스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야시장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청소년들이 찾아오는 활기찬 중앙지하도 상가 중앙지하도 상가에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기존에 운영되던 ‘댄스 스튜디오’를 추가로 조성해 청소년들이 춤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공간도 마련해 학업과 일상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처럼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중앙지하도 상가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즐겨 찾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머무는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낡은 어시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통시장 노후시설 현대화 추진 중앙시장 어시장 환경개선 공사로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지붕 개량, 도로·배수로 정비, 전기·소방 공사 등을 시행한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석면 조사·구조안전진단 및 3차례의 상인설명회를 거쳤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시청 일부 부서 원도심 이전 배치를 통한 실질적 상권·경제 활성화 진주시는 민선 9기 공약 사업 가운데 하나인 시청 일부 부서의 원도심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9월 중에 현장 중심의 업무 수행이 많고 원도심 활성화와 밀접해 주민·상인들과의 소통이 많은 △도시재생과 △문화유산과 △일자리경제과 전통시장팀 등 2개 과, 1개 팀을 ‘청소년수련관’ 으로 이전한다.이에 따라 원도심의 유동 인구와 생활 인구를 늘려 상권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신중년 리본센터를 통한 재취업·창업을 위한 일자리 발굴과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지원과 전통시장 브랜드화, 노후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상권 활성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결과적으로 정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고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원도심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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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출근길에 전한 “성매매 없는 하동”
하동군, 출근길에 전한 “성매매 없는 하동” (하동군 제공)
[KGN25] 성매매추방주간을 맞아 성매매 불법성를 알리고 청소년 성착취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성매매 방지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오전 출근길 거리 캠페인과 오후 숙박업소 방문 캠페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오전에는 하동경찰서 앞, 신촌빌라 앞, 삼성전자 앞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출근길 시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 및 여성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성매매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오후에는 지역 내 숙박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성착취 예방과 성매매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에는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를 비롯해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하동군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하동군협의회, 하동마루사회적협동조합, 하동안전서포터즈단, 하동군 의용소방대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총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여성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성매매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의 의미를 더했다.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 권해선 소장은 “성매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할 인권의 문제”며 “캠페인을 통해 성매매는 불법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특히 청소년이 성 착취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성매매와 젠더폭력을 예방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존중받는 성평등한 하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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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이 함께 만드는 김해형 미래교육 생태계
“지·산·학이 함께 만드는 김해형 미래교육 생태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김해인재양성재단 회의실에서 2027년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공모 추진을 위한 실무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6일 장유도서관에서 열린 학부모 설명회에서 제시된 김해시 교육혁신 비전 ‘G-All-City APEX ’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현안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는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비롯해 관내 대학,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문화관광재단 등 지역 주요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5대 핵심 과제인 △공교육 책임돌봄 강화 △K-12 지·산·학 연계 교육 △다문화 포용 및 교육격차 해소 △가야 역사 문화 △김해기반 생태 환경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산업체, 지역 유관기관이 긴밀히 연계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를 배움터로 확장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별 세부 역할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김해시 관계자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은 우리 아이들이 김해의 풍부한 산업·문화 자원 속에서 배우고 성장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김해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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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송림, 붉은 꽃무릇 물결 시작
하동송림, 붉은 꽃무릇 물결 시작 (하동군 제공)
[KGN25] 경남 하동군은 하동송림의 꽃무릇이 이달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추석 연휴를 전후로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21일 밝혔다.하동송림 내 약 1.3ha에는 꽃무릇 20만 본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소나무 숲과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하동송림은 조선 영조 21년 하동부사 전천상이 강바람과 모래바람의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성한 숲이다.오랜 세월 주민들과 함께해 온 송림에 꽃무릇이 피어나면서 추석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가을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개화 시기에 맞춰 꽃무릇 군락 주변의 잡초와 쓰레기를 정비하고 주요 산책로와 관람 동선을 점검하는 등 방문객 맞이에 힘쓰고 있다.또 꽃무릇 보호를 위해 군락 안으로 들어가거나 꽃을 꺾지 말고 지정된 산책로에서 관람해 달라고 당부했다.개화 시기와 정도는 기온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송림의 푸르름과 꽃무릇의 붉은빛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시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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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찾고 찍고 즐기고”..추석 연휴 특별한 관광이벤트
“하동에서 찾고 찍고 즐기고”..추석 연휴 특별한 관광이벤트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보고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관광 이벤트를 마련했다.군은 오는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2026 추석맞이 하동 관광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경품 행사를 넘어 관광객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체험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참여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SNS 콘텐츠를 통해 하동의 관광자원을 온라인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직접 관광지를 찾아 사진을 촬영하고 SNS로 공유하는 방식이어서 관광객에게는 여행의 재미와 추억을, 하동에는 자연스러운 관광 홍보 효과를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이벤트는 하동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달팽이 보름달을 찾아라’ 와 ‘하동의 추석 명소에서 인증샷 남기기’두 가지로 진행된다.첫 번째 이벤트는 ‘달팽이 보름달을 찾아라’ 이다.화개장터, 최참판댁, 삼성궁, 금오산 짚와이어 하동케이블카 등 5개 관광지에 숨겨진 ‘달팽이 보름달’을 찾아 사진을 찍고 온라인으로 인증하는 참여형 이벤트다.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지 곳곳에 숨겨진 ‘달팽이 보름달’을 찾아 사진을 촬영한 뒤, 현장에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인증 사진과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올리브영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두 번째 이벤트는 ‘하동의 추석 명소에서 인증샷 남기기’ 이다.최참판댁 한복 포토존 또는 화개장터 루이 후이 포토존을 방문해 본인과 포토존이 함께 보이도록 사진을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최참판댁에서는 하동여행 최참판댁, 화개장터에서는 하동여행 화개장터를 필수 해시태그로 사용해야 하며 공개 계정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이후 QR 코드를 통해 게시물을 인증하고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올리브영 3만원 쿠폰을 증정한다.두 이벤트의 당첨자는 10월 21일 하동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하동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곳곳에 마련된 이벤트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도 남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하동을 찾아 관광지를 즐기고 SNS를 통해 하동의 매력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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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랑나눔 이웃돕기’로 따뜻한 추석 명절 맞이
하동군, ‘사랑나눔 이웃돕기’로 따뜻한 추석 명절 맞이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추석을 맞아 군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협력 중심의 ‘사랑나눔 이웃돕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지난 11일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간다.이번 나눔을 위해 군은 자체 예산에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등을 더해 총 1억 2400만원의 복지 재원을 마련했다.여기에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면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으로부터 2900만원 상당의 위문 금품이 답지했다.후원에 참여한 곳은 △NH농협 하동군지부 △경남은행 하동지점 △하동팔각회·하동여성팔각회 △하동군산림조합 △ 자연향기 △여의정사 등이다.확보된 지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49세대와 경로당 397곳, 사회복지시설 11곳 등에 전달된다.후원 물품과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1160세대와 복지시설에 고루 나눠질 예정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기관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풍성해야 할 한가위에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나눔이 군민들에게 보름달처럼 밝고 든든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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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하동군지부, 추석맞이 한우 나눔 행사 개최
전국한우협회 하동군지부, 추석맞이 한우 나눔 행사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21일전국한우협회 하동군지부가 하동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한우 나눔 행사’를 열고 400만원 상당의 한우 정육 89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특산물인 ‘하동 솔잎한우’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전국한우협회 하동군지부가 주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정종근 전국한우협회 하동군지부장, 조철수 하동축산업협동조합 상임이사, 박영규 농축산과장을 비롯해 한우협회 임원진 등 15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부된 한우 정육은 섬진강 사랑의 집을 포함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돼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 먹거리로 사용될 예정이다.정종근 지부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우농가가 자발적으로 조성해 운용하는 자금이다.전국한우협회는 한우자조금 주관단체로서 사회공헌활동, 수급 조절, 소비 촉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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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의원,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도입 건의
최민경 의원,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도입 건의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의회 최민경 의원이 21일 열린 제351회 하동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농기자재를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는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도입을 집행기관에 건의했다.최 의원은 현재 하동군의 농기자재 지원사업이 작물별·자재별·품목별로 여러 사업에 분산돼 있어 농업인들이 사업마다 별도로 신청하고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지원 품목이 제한돼 실제 영농현장에서 필요한 자재를 자유롭게 선택하기 어려운 점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다품종·소농 중심인 하동군의 농업 현실을 고려하면 획일적이고 분절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농업인의 수요와 선택권을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경북 의성군의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사례로 들며 하동군도 이를 벤치마킹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의성군은 분산된 소모성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합해 농가가 필요한 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농기계 구입·수리·임대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최 의원은 의성군 사례처럼 전용카드를 활용해 농업경영체 경영주가 최초 한 차례 신청한 뒤 등록된 가맹점에서 필요한 농기자재를 자율적으로 구입하는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자재를 구입할 수 있고 신청·정산 절차를 간소화해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관내 가맹점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이어 최 의원은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부서별·사업별 농기자재 지원사업 실태조사 및 100% 군비 사업 통합방안 마련 △전용카드 기반 자율구매 방식 도입 검토 △전체 작목을 대상으로 작목별 경영비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 지원단가 마련 △지원대상·범위·방법·중복지원 방지·사후관리 등을 담은 관련 조례 및 시행지침 마련 등 구체적 방안을 건의했다.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농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이야말로 하동 농업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농업인들이 ‘농사짓기 참 힘들다’는 말보다 ‘그래도 하동에서는 농사지을 만하다’는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농업 지원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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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의원, ‘하동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제안
김혜수 의원, ‘하동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제안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의회 김혜수 의원은 제351회 하동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각해지는 농촌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하동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선제적 정책 추진을 강력히 제안했다.김혜수 의원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농촌지역은 기존의 시혜적·단편적 복지 접근이나 단순한 인구 유입 구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하동에 살면 최소한의 삶과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된다는 신뢰를 구축하는 ‘하동형 기본사회’로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이를 위해 김 의원은 하동형 기본사회의 핵심 추진 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꼽았다.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 “정부가 내년도 시범사업을 35곳으로 확대하고 국비 보조율을 50%로 상향하는 만큼, 지난 8월 제정된 ‘하동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민관 합동 TF와 같은 실효성 있는 추진기구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지난 공모에서의 미흡함을 반복하지 않도록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내년 공모 사업에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햇빛소득에 대해서는 “햇빛이라는 공동 자원을 주민 공동 소득으로 전환하는 하동형 기본사회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최근 1차 공모에 선정된 적량 동촌마을과 악양 소축마을의 후속 절차 지원은 물론, 향후 사업 타당성이 높은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공모 추진 과정에서 마을 간 과도한 경쟁과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사전 검토 단계부터 사업성이 높은 마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최근 하동군이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단순한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현재 추진 중인 통합돌봄, 출산·육아 수당, 청년 월세, 어르신 일자리, 100원 버스 등 부서별로 파편화되어 있는 정책들을 군민 생애주기별 기본사회라는 큰 틀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통합하는 추진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하동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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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면, 추석 앞두고 이웃 나눔 기탁 이어져
횡천면, 추석 앞두고 이웃 나눔 기탁 이어져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횡천면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단체와 기업의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횡천면새마을지도자회와 횡천면새마을부녀회는 명절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 10kg 21포를 기탁했다.백미는 관내 경로당 21곳에 1포씩 전달돼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나누는 명절 밥상에 쓰일 예정이다.새마을지도자회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지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명건설도 횡천면 복지목욕탕 목욕쿠폰 250매를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목욕쿠폰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영주 횡천면장은 “지역을 위해 앞장서 온 새마을 단체와 기업의 나눔이 명절을 앞둔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가 더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횡천면새마을지도자회와 횡천면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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