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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맞아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 다짐
함안군, 민선9기 맞아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 다짐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고객감동실은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군청 별관과 고객감동실에서 ‘함안군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을 개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중심 민원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감동실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전 직원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민원인을 행정서비스의 고객으로 인식하는 고객 중심 민원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으로 시작해 고객감동실에서 고객감동 민원행정 실천 결의와 구호 제창으로 이어졌으며 민원인을 밝은 표정으로 맞이하는 실천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실천 다짐 결의문에는 △민원인의 말씀을 끝까지 듣는 경청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감 △밝은 표정과 따뜻한 말로 응대하는 친절 △안 되는 이유보다 가능한 방법을 찾는 해결 △한 번 더 살피는 세심한 감동 행정의 내용이 담겼다.군 관계자는 “민선9기와 함께 새롭게 출발한 고객감동실이 고객 중심 민원행정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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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긴급 위기 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 본격 시행
함안군, 긴급 위기 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 본격 시행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9월부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식생활 및 기본 생활 유지가 어려운 군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재산 조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밀착형 복지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사업 이용 대상은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함안군민이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1인당 일정 규모의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며 “방문 중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면 맞춤형 복지 제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냥드림’ 사업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복지정책과 종합사회복지관 담당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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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집중검진 대상자 2,163명 치매조기검진 참여 당부
거창군, 집중검진 대상자 2,163명 치매조기검진 참여 당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검진 대상자들에게 치매조기검진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집중검진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만 75세 진입자 및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으로 치매안심센터는 해당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인지기능을 확인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치매 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인지기능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 등 필요한 후속 검진으로 연계된다.검진을 통해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조기에 전문적인 진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치매의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특히 치매는 초기에는 기억력 저하 등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단순한 노화로 여기는 경우가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집중검진 대상자는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권역별 분소에 문의하면 검진 일정과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중검진 대상자분들께서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자신의 인지건강을 확인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등 다양한 치매통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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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중앙행정기관 자전거동호인 대회 성료
제11회 중앙행정기관 자전거동호인 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9일 개최한 제11회 중앙행정기관 자전거동호인 대회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속에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중앙행정기관 공무원과 가족들의 거창군 방문을 통해 거창군과 정부 간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참가자들에게 청정 거창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대회는 일반코스와 가족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행사 당일 아침 거리 퍼레이드 구간의 일시 교통 통제와 이루어졌으나,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군민들의 협조 덕분에 큰 불편 없이 안전하게 대회가 진행될 수 있었다.이번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경찰청이 차지했다.이어 개인전 부문에서는 남자부 김지수 선수가, 여자부 김엘레나 선수가 각각 개인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참가기관으로는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거관리위원회, 법무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촌진흥청, 행정안전부 등 12개 기관이 함께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대회 진행에 따른 교통 통제 등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사고로 대회를 안전하게 마쳐 매우 기쁘고 이번 대회를 통해 거창에서 쌓은 소중한 추억들을 오래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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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추석 명절 맞이 청렴 캠페인 실시
고성군, 추석 명절 맞이 청렴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9월 21일 고성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추석 명절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홍보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를 예방하는 한편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홍보는 ‘고성군 청렴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작을 활용해 제작한 팻말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청렴 문구를 홍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성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특히 청렴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작을 활용한 팻말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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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41일간의 대장정 시작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41일간의 대장정 시작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9월 22일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식을 열고 4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하학열 (재)고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홍식 대표이사,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도·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이날 개장식에서는 ‘로컬100’현판식도 함께 열렸다.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또한 20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로 개장 첫 번째와 두 번째 입장객에게 고성군유스호스텔 숙박권과 지역 농산물 꾸러미 등을 증정했다.재단은 행사 기간 중 첫 엑스포가 열린 2006년에 태어난 ‘엑스포 동갑내기’입장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환영사에서 “고성은 세계적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이자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고장”이라며 “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대표 공룡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엑스포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공룡과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공룡엑스포 10회 개최이자 20주년을 맞은 올해 엑스포는 어린 시절 부모님 손을 잡고 찾았던 관람객이 이제는 자녀와 함께 찾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41일간 고성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올해는 공룡엑스포 10회 개최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올해 엑스포는 직접 몸으로 즐기는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바닥 미술 놀이터, 다이노 퍼즐, 야외 화석발굴 체험 등이 새롭게 선보이며 인기 콘텐츠인 먹이 먹는 공룡도 개체수가 확대됐다.국립과학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과학 상상력 콘텐츠도 처음으로 마련됐다.관람 편의도 크게 개선됐다.관람객 편의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행사 기간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며 주차장·화장실·입구 등 행사장 곳곳에 구매 QR을 설치해 현장에서 바로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 구매자도 매표소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할 필요 없이 QR 스캔만으로 곧바로 입장이 가능하다록 시스템을 개선했다.지역경제와의 연계도 강화했다.입장권 6만원 이상 구매 시 고성사랑상품권 1만 5천 원을 증정하고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구간을 신설해 5천 원을 지급한다.아울러 지역 음식점과 연계한 공룡맛집 사업을 운영해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의 소비가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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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노년 1인가구와 결혼이민여성 잇는 세대상생 프로그램 성료
고성군가족센터, 노년 1인가구와 결혼이민여성 잇는 세대상생 프로그램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는 노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세대상생 프로그램 ‘고성할매와 글로벌 새댁의 마음을 잇다’를 9월 2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5회기에 걸쳐 고성군에 거주하는 노년 1인가구 어르신과 결혼이민여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고성 향토·다문화 요리교실 △고성 명소 나들이 및 디지털 체험 △AI 청춘사진 촬영 △디카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특히 함께 음식을 만들고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일상과 문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AI 청춘사진과 디카시를 완성하며 자신의 삶과 추억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은진예단 박정남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고성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체험 활동을 넘어 노년 1인가구 어르신에게는 새로운 관계 형성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여성에게는 지역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정착 자신감을 높이는 등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황순옥 고성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과 결혼이민여성이 서로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가족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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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일·가정 양립 가족 문화 프로그램‘나란히 앉아 함께 웃는날’운영
고성군가족센터, 일·가정 양립 가족 문화 프로그램‘나란히 앉아 함께 웃는날’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9월 18일 CGV 고성영화관에서 가족 문화 프로그램‘나란히 앉아, 함께 웃는 날’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자녀를 둔 일·가정 양립 가족 약 40가족을 대상으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 가족의 특성과 자녀 연령을 고려해 △ 1부에서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애니메이션 ‘리틀드래곤’을 △ 2부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화 ‘인턴’을 관람하도록 구성해, 세대와 연령에 맞는 눈높이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일과 육아를 함께하다 보니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쉬어갈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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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 다시추석 “으로 모인 온정, 취약계층 따뜻한 명절 꾸러미 전달
고성군, “ 다시추석 “으로 모인 온정, 취약계층 따뜻한 명절 꾸러미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9월 19일 청소년센터 온 1층 모이자홀에서 고성군 나누美가족봉사단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명절 온기가득 꾸러미’나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성군이 매년 명절을 맞아 추진하는 “함께여서 따뜻한 명절, 다시 추석”기부나눔운동을 통해 마련된 기부물품을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 곳곳에서 모인 라면, 쌀, 휴지,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기부물품은 나누미가족봉사단 회원들의 손길을 거쳐 분류하고 정성스럽게 재포장하는 과정을 통해 ‘온기가득 꾸러미’로 다시 만들어졌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직접 포장한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세연 나누미가족봉사단 회장은 “지역의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다시 추석, 기부나눔운동을 통해 모인 소중한 기부물품이 봉사자들의 정성을 더해 따뜻한 ‘온기가득 꾸러미’로 전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의 “함께여서 따뜻한 명절, 다시 추석”기부나눔운동은 지역사회 내 기부와 나눔을 연계해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부를 통해 모인 물품은 나누미가족봉사단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분류·재포장한 후 취약계층에게 전달되고 있다.이를 통해 기부자의 마음을 지역의 이웃에게 다시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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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배둔시장 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 보태
추석맞이 배둔시장 장보기 행사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 보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과 회화면에서는 지난 9월 19일 배둔시장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추석맞이 배둔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허동원 도의원, 우정욱 고성군의회 부의장과 최상림 의원, 회화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함께 참여해 배둔시장을 찾아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성수품과 지역 농수산물 등을 구매하는 한편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하고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수산물과 각종 생활용품의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배둔시장을 찾아 상인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의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상인과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기관·사회단체장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며 “주민들께서도 정이 넘치고 사람 냄새 나는 전통시장인 배둔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회화면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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