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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교육 실시
거창군새마을회,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7일 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경상남도새마을회 주관으로 위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와 주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이론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버려지는 양말목을 새활용하는 방법을 익혀 탄소중립 실천과 쓰레기 감량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박수현 가야공예 강사가 진행했으며 업사이클링 영상시청 후 생활 속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양말목 냄비 받침대 만들기 체험 활동이 이어졌고 다양한 친환경 실천 방법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현장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를 막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에너지 절약과 새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거창군새마을회는 이번 교육 외에도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새마을 줍깅데이, 폐현수막 재활용센터 운영, 새활용 카드지갑 만들기 등의 녹색 새마을 가꾸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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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의면 안심경로당, ‘2026년 모범경로당’ 현판식 개최
함양군 안의면 안심경로당, ‘2026년 모범경로당’ 현판식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29일 안의면 안심경로당에서 이영일 (사)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임원과 안의면 분회경로당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모범경로당’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경상남도에서는 4개 경로당이 대한노인회 중앙연합회로부터 ‘2026년 모범경로당’ 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안의면 안심경로당이 이름을 올렸다.모범경로당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은 물론 투명한 회계 관리, 운영 규정 준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 자체 사업 발굴 추진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선정된다.안심경로당의 이번 모범경로당 선정은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경로당 운영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해 다른 경로당의 운영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여가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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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경찰서와 실종 예방 협력체계 강화
밀양시, 밀양경찰서와 실종 예방 협력체계 강화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밀양경찰서에서 열린 ‘실종자 발생 방지를 위한 관계 기관 실무 간담회’에 참석해 실종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치매 노인·장애인·아동 등 실종 위험 대상자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예방부터 수색까지 이어지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밀양경찰서 수사과장, 수사지원팀장을 비롯해 밀양시 노인장애인과, 보건위생과, 정보통신과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기관별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참석 기관들은 밀양시의 예방 중심 관리 체계와 밀양경찰서의 신속한 수색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종 발생을 최소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밀양시는 실종 위험 대상자의 사전 예방을 위해 실종 신고 이력이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신발 깔창형 스마트 태그 등 실종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예방 물품 보급도 추진하고 있다.또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예측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센서와 지능형 CCTV 등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밀양경찰서는 실종 신고 접수부터 현장 수색, CCTV 분석 등 실종 대응을 총괄하며 향후 인공지능 기반 위치 예측 시스템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연계해 실종자의 이동 경로 분석과 수색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실종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예방과 신속한 수색이 함께 이뤄질 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밀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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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 지역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 지역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와 사단법인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가 지난 28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활사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수어 보급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종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자활도우미 사업에 참여 중인 청각장애인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천형기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장은 “오늘 협약은 단순한 약속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속적인 동행을 다짐하는 자리”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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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부처님마을,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및 쌀 기탁
무안면 부처님마을,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및 쌀 기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무안면 중산마을에 소재한 부처님마을은 29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현금 100만원과 쌀 10kg 15포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과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부처님마을 주지 법우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정수홍 무안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처님마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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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집중 점검
밀양시 교동,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집중 점검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교동은 29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폭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가정을 직접 찾아 생수와 부채, 양산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또한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과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정경자 동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함께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교동은 폭염 대비 취약계층 현장 점검반을 운영해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여름나기 물품 지원, 통합돌봄, 사례관리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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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물산(주), 밀양CA과채주스 출시
밀양물산(주), 밀양CA과채주스 출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물산주식회사는 밀양의 대표 농산물인 밀양 얼음골 사과와 밀양 당근을 활용한 가공 음료 '밀양 CA 과채주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올여름 당근 생산량 증가 등으로 인한 당근 가격 하락에 대응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지원을 위해 개발됐다.밀양 CA 과채주스의 제품명 'CA'는 Carrot과 Apple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밀양 얼음골 사과와 밀양 당근을 활용해 최적의 배합 비율 연구를 거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구현했다.또한 인공 감미료와 합성 보존료, 향료를 넣지 않아 원물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밀양 사과와 당근의 건강함을 담아낸 주스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을 통해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물산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시음 행사와 온라인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향후 수도권 주요 대형마트와 건강음료 시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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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농촌지도자회, 농업 문화 선진지 견학 실시
하남읍 농촌지도자회, 농업 문화 선진지 견학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8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과 목포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영암군 농업박물관을 찾아 우리나라 농업의 변천 과정과 전통 농경문화를 살펴보고 다양한 농기구와 전시 자료를 관람하며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회원들은 목포 유달산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둘러보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주식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농업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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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1~22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유치협약 체결
합천군, 제21~22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유치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지난 29일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제21~22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유치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김윤철 합천군수,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주현용 체육지원과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서는 제21~22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의 개최 시기와 양기관의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오는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합천군은 작년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 이어 올해, 내년까지 대학축구대회를 유치하게 되면서 명실상부 전국규모 축구대회 개최지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는 평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합천군은 스포츠 개최지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오는 8월 열리는 대회가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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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넓히는 꿈“ 함양군 중학생 어학연수단 영국으로 출발
세계로 넓히는 꿈“ 함양군 중학생 어학연수단 영국으로 출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지원하는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30명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다.연수단은 14박 16일간 현지 어학연수와 문화체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게 된다.이번 어학연수는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영어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차별화된 언어교육과 문화 체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치열한 1·2차 전형을 거쳐 선발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9명은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큰 관심 속에 연수에 참가하게 됐다.군은 지난 10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연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연수단은 영국 캔터베리 일원에서 2주간 몰입형 어학연수와 문화탐방을 진행한다.1주 차에는 현지 홈스테이를 통해 영국의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2주 차에는 140년 전통의 명문 사립학교인 ‘켄트 컬리지 캔터베리’ 기숙사에 머물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또한 방과 후 활동과 주말 일정을 활용해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세계적 명문인 케임브리지 대학가를 탐방하며 세계적인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얻게 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영국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모든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한편 함양군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어학연수를 추진하고 있다.지금까지 총 17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매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함양군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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