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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여항면 별천계곡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청,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별천계곡을 찾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차석호 군수는 현장에서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또한 물놀이객들에게는 구명조끼 착용, 위험구역 접근 자제,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 실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 동반 필수 △위험구역 및 수심이 깊은 곳 접근 자제 △기상 악화 시 즉시 물놀이 중단 등으로 참석자들은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관리지역과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상 안전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여름철에는 물놀이객 증가로 각종 수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는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위험지역 접근 자제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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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름철 물놀이 사고 제로화’ 위해 총력… 차석호 군수 직접 안전점검에 나서
함안군, ‘여름철 물놀이 사고 제로화’ 위해 총력… 차석호 군수 직접 안전점검에 나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8일 여항 별천계곡에서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물놀이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관리 중인 여항면 별천계곡의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와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직접 방문해 이용객 접근 가능 구간, 이동 동선, 위험 안내시설 설치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집중호우 이후 계곡 수위 변화, 유속 증가, 미끄러운 지형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살피고 이용객 접근 차단과 안내 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차 군수는 “여항 별천계곡은 수심이 비교적 얕지만 미끄러운 구간이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며 “방문객께서는 물놀이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 후 입수를 삼가고 준비운동 실시와 어린이 보호자 동반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하천과 계곡 등 여름철 이용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가며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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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주민과 함께하는 여름철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산사태 사전대피 캠페인 실시
함안군, 주민과 함께하는 여름철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산사태 사전대피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주민 참여로 지역사회 위험요인 발굴 산사태 예방 협력체계 강화 - 함안군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를 대비하고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사전점검 및 산사태 사전대피 캠페인 활동을 지난 28일 여항주동지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함안군 산림녹지과와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산림기술사, 산사태현장예방단, 함안군안전협의체,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배수시설과 사방시설물, 대피로 등을 살피며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산사태취약지역에 가까운 거리 위치한 민가의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피로와 대피장소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비상연락체계를 재점검했다.특히 평소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안전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 우려지역, 인근 감현마을 일원의 배수 불량 구간 등을 함께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실효성을 더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우기동안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 내 산림재해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산림재난 주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산사태 상황 관리체계를 빈틈없이 준비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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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 사천시 어떻게 대응하나
Resized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연일 35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시는 기상청의 폭염특보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대책을 동시에 추진한다.특히 예방 중심의 선제 대응과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올해 폭염 더욱 빨라지고 길어진다 선제 대응체계 가동 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사천지역 역시 지난해 폭염일수 64일을 기록하는 등 폭염의 장기화가 현실화되고 있다.폭염특보 시작도 2023년 7월 26일 2024년 7월 5일 2025년 6월 27일 등으로 점점 빨라지고 있는 추세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상황관리 체계를 조기에 가동했다.7월 28일 현재 사천시는 폭염경보가 4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폭염일수는 모두 17일에 이른다.이날 최고기온은 36.0℃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폭염 단계별 대응 올해부터 ‘폭염중대경보’ 신설 사천시는 올해부터 기존보다 강화된 3단계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는 물론 새롭게 도입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까지 단계별 대응 기준을 마련해 재난문자 발송, 가두방송, 살수차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을 확대 실시한다.폭염경보 단계에서는 재난안전문자를 하루 2회 발송하고 가두방송은 28회, 살수차는 매일 2대를 운영한다.그리고 폭염중대경보 발령시 재난문자와 행동요령 안내를 더욱 확대하고 시민안전국장을 중심으로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운영하게 된다.또한, 야외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과 작업 중지 권고를 시행하고 있으며 2시간 이상 작업 시 20분 이상 휴식을 의무화하는 등 현장 근로자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취약계층 2800여명 안전 확인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다 폭염은 노인과 장애인, 기저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된다.사천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독거노인과 장애인,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AI 돌봄기기와 기상정보를 연계한 폭염 알림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7월 28일 기준 하루 동안 취약계층 안전 확인은 2861회 실시됐으며 취약지역 순찰 75회, 무더위쉼터 점검 77회 등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무더위쉼터 424개소 운영 생활 속 폭염 저감 인프라 확대 사천시는 시민 누구나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42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냉방기 점검과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폭염특보 발효시 시청 내 폭염응급대피소도 운영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스마트 그늘막과 고정형 그늘막 등 모두 8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도로에는 2대의 살수차를 운행해 도심 열기를 낮추고 있다.이와 함께 무료 양심양산 대여사업도 실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부채와 쿨토시, 쿨스카프, 그늘모자 등 다양한 예방물품도 함께 배부하고 있다.시민들의 생활 속 폭염 예방을 위해 조기에 시작한 양심양산은 전 읍·면·동에서 무료 대여가 가능한데, 수량은 총 310개이다.온열질환 응급감시체계 운영 신속한 의료 대응 사천시는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3개 의료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환자 발생 상황을 실시 간으로 관리하고 있다.7월 28일 기준 올해 온열질환자는 누적 7명으로 집계됐으며 발생 즉시 신속한 치료와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또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의료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시민과 함께하는 폭염 대응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도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재난안전문자와 마을방송, 재난예경보시설, 전광판, SNS,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이·통장 등 민간단체와 함께 폭염 예방 캠페인도 확대하고 있다.7월 28일 하루 동안 재난안전문자는 2차례 발송됐고 마을방송은 209개소에서 실시됐으며 재난홍보 전광판과 차량 가두방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시는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기상특보 단계에 맞는 신속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예찰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폭염은 사전에 대비하면 피해를 충분히 줄일 수 있는 재난”이라며 “행정의 빈틈없는 대응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그늘·휴식의 폭염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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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9기 첫 임시회서 6,219억 추경 확정
의령군, 민선9기 첫 임시회서 6,219억 추경 확정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이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과 군정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을 처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안, 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제2회 추경예산 6050억원보다 169억원 증가한 6219억원 규모다.군은 이번 추경에 민생안정지원금을 비롯해 재해예방, 생활SOC 확충, 문화·체육 인프라 조성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반영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정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정암2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의령 공영버스터미널 부대시설 설치사업, 유곡천·의령천·신반천 하천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또한 1인 1예술 특화교육과 농지이용관리 지원사업 등 문화·교육·농업 분야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번에 의결된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는 도시브랜드와 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는 오는 8월 개관을 앞둔 한우산 별천지를 비롯한 산림휴양시설의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의령군은 이번 임시회에서 확정된 예산과 조례를 바탕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경쟁력 강화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이번 추경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필요한 사업을 담았다”며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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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관광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거창군 관광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26년 거창군 관광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거창군 관광캐릭터인 '사각이·거복이 명칭 로고 디자인 '과 거창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관광브랜드 네이밍 amp;BI 를 발굴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먼저, 거창군의 관광캐릭터인 '사각이·거복이 명칭 로고 디자인'분야는 캐릭터의 개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표현한 명칭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다.캐릭터와 함께 사용할 때 조화롭고 브랜드 정체성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관광 홍보물, 기념품,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거창군 관광브랜드 네이밍 amp;BI '분야는 거창 관광을 대표하는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관광브랜드 이름과 정체성을 조화롭게 구성한 통합 브랜드 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관광기념품 등에 활용 가능해야 한다.출품 조건은 국내·외 미발표 순수 창작 디자인으로 공모 분야별 1인 1점 출품 가능하며 타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타인의 저작권·상표권·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작품, 생성형 AI를 주된 도구로 제작한 작품 또는 결과물을 그대로 활용한 작품 등은 응모 제한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청정 관광도시 거창군을 대표하게 될 관광브랜드 디자인은 거창 관광의 상징으로써 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관광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 접수기간은 9월 14일부터 30일까지이며 '사각이·거복이 명칭 로고 디자인'분야 금상 100만원, '거창군 관광브랜드 네이밍 amp;BI'분야 금상 200만원 등 총 12개 작품에 8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12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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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 가뭄피해 우려지역 현장방문 점검
거창군수 가뭄피해 우려지역 현장방문 점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폭염과 가뭄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대비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올해 영농 기간에 거창군의 강수량은 313.7mm로 전년도 700.0mm 대비 44.8% 수준에 머물렀다.여기에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8 9월의 강수량도 평년보다 대체로 적을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인 가뭄대책과 용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난 28일 남상면 둔동리 등 가뭄피해 우려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양수기 등 가뭄 대응 장비를 확인하며 필요시 농민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농업 분야 가뭄에 대비해 비상대책본부 TF팀을 구성하고 관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거창군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후 저수지 보수·보강과 신규 저수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노후 저수지 보수·보강을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했으며 신원면 와룡리 일원에는 신규 저수지를 조성해 2027년부터 수혜면적 29.5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펴 농업용수 공급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노후 수리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해 균특전환사업으로 대구획 경지정리사업과 수리시설개보수 사업비를 확보해 영농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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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거창방문의 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와 만나다
2026 거창방문의 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와 만나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공연예술축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개막에 맞춰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과 피서객들이 공연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관광,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럭키박스 행사를 비롯해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이벤트 △참여형 미션게임 △느린 우체통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승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특별 행사 '행운충전소'는 연극제 기간 중 주말 4일간 수승대 잔디광장에서 운영된다.행운충전소 행사는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과 관광객들이 거창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 작성, 관광 퀴즈 맞히기, 인증사진 촬영 등 세 가지 미션을 운영한다.미션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행운상자 뽑기 기회가 제공되며 거창쌀, 타포린백, 여행용 가방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또한 현장에서는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정보무늬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100% 당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거창군 주요 관광지와 숙박·음식점·카페 등 제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특히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거창국제연극제 탈출 사건 : 무대 밖으로 도망친 주인공을 찾아라'에서는 관람객들이 수승대 곳곳에 등장한 햄릿, 장발장, 어린왕자, 놀부, 거북바위 사신 등 연극 속 캐릭터를 직접 찾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미션을 완료하면 'K-I-F-T'알파벳 스티커를 모을 수 있으며 이를 모두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수승대 관광지 특화 기념품과 룰렛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느린 우체통'도 운영된다.관광객이 엽서에 소중한 추억을 작성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축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치킨과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작성된 엽서는 일정 기간 보관한 뒤 발송되어 축제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온라인 행사도 현재 진행 중이다.거창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연극제 홍보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올여름 수승대는 공연예술과 관광,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관광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36회를 맞는 거창국제연극제는 수승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국내·외 우수 공연과 거리극, 프린지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여름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거창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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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 참가자 모집
‘배움으로 하나 되는 온동네, AI로 넓어지는 거창’ 주제로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내 평생학습축제장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할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를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축제는 ‘배움으로 하나 되는 온동네, AI로 넓어지는 거창’을 주제로 거창한마당축제 기간 내 개최되며 3만여명이 참여하는 거창군 대표 평생학습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는 △홍보·체험관 △무대공연 △기획마당 △문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한다.특히 올해는 디지털·AI 특성화 부스를 운영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군민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및 AI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홍보·체험부스 80개와 무대공연 40개 팀이다.신청 대상은 2026년 거창군 우수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습동아리 또는 거창군에서 활동하는 학습동아리, 관내 평생학습기관 및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이다.거창군은 이번 축제를 단순히 준비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가 아닌,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평생학습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참가 단체의 의견뿐만 아니라 축제를 찾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적극 수렴해 모두가 함께 기획하고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는 배움으로 지역을 연결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평생학습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모집기간 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자격, 지원사항, 신청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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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기 비만예방관리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 제2기 비만예방관리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비만예방관리사업인 제2기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순환운동은 에어보드와 9종의 운동기구를 활용해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번갈아 실시하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춘 운동처방으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올해 제1기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기초체력 향상 등 건강지표 개선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2기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이어 운영하며 비만 전 단계 이상인 만 20세부터 65세 군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보건소 1층 운동처방실에서 운동처방사가 진행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 9명씩 총 18명을 모집한다.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비만은 만성질환 예방의 시작인 만큼 꾸준한 운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창군보건소 운동처방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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