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FC, 안산 원정서 2-2 무승부… ‘새로운 해결사’ 우제욱 멀티골 맹활약
김해FC, 안산 원정서 2-2 무승부… ‘새로운 해결사’ 우제욱 멀티골 맹활약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가 안산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지만, 새로운 해결사 우제욱의 맹활약이라는 값진 수확을 얻었다.김해FC2008은 지난 2일 19시 30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와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올 시즌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개막전 당시 안산에게 당했던 역전패를 설욕하기 위해 나선 김해는 경기 내내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김해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최필수 골키퍼가 장갑을 꼈고 표건희, 홍욱현, 여재율이 스리백을 구축했다.중원에는 성호영, 곽성욱, 최원철, 박재현이 나섰으며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설현진, 우제욱, 이강욱이 출전해 안산의 골문을 겨냥했다.경기 초반 기선을 제압한 것은 안산이었다.전반 9분 상대 조지훈의 중거리 슛을 최필수 골키퍼가 막아냈으나, 쇄도하던 장현수가 튀어나온 볼을 잡아 선제골로 연결했다.하지만 김해의 반격은 매서웠다.실점 후 불과 5분 뒤인 전반 14분, 홍욱현의 롱패스를 받은 우제욱이 오른쪽 페널티박스로 파고들며 상대 수비수 연제민을 따돌렸고 먼 포스트를 향한 정교한 왼발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기세가 오른 김해는 전반 44분 기어코 역전에 성공했다.코너킥에 이어진 혼전 상황에서 이강욱이 왼쪽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를 설현진이 헤더 슛으로 연결했다.이를 상대 골키퍼가 막아냈으나, 위치를 선점하고 있던 우제욱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1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전 들어 김해는 효율적인 카운터 어택으로 안산의 공세에 맞섰다.후반 10분에는 경남에서 영입한 후벵 마세도를 설현진 대신 투입하며 측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후 안산이 류승우, 이재환 등을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서자, 김해도 이승재, 미겔 바지오, 이유찬 등을 차례로 교체 투입하며 리드를 지키기 위해 분투했다.그러나 경기 막판 아쉬운 실점이 나왔다.후반 추가시간, 안산 류승우에게 중거리 슛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김해는 추가시간 6분 코너킥 상황에서 후벵 마세도의 날카로운 헤더 슛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며 아쉽게 경기를 2-2로 마무리했다.다 잡은 승리를 놓친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우제욱이 출전한 2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후반기 김해의 공격을 이끌 확실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한 것은 큰 수확이다.손현준 감독은 ‘좋은 경기를 하면서 부딪혀 나가야되고 성장해 나가야한다.'며 ’우제욱이 오늘 마무리도 무척 좋았지만, 다른 선수들이 보여준 과정도 모두 훌륭했다 ‘며 ’다음 수원원정에서는 부담감 없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전했다.김해FC는 오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026-08-03
-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정기회의 개최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31일 삼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7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복지사업 추진계획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체는 올해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한 성과를 보고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설 명절 행복꾸러미 지원 △사랑 담은 찬찬찬 반찬 지원 △우리동네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보훈가족 원기회복 장어탕 지원 △재능기부 떡국·칼국수 나눔 등을 추진했으며 특히 ‘사랑의 화수분 나눔곳간’을 설치해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고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새로운 나눔 문화를 조성했다.또한 하반기에는 따뜻한 나눔 플랫폼으로 거듭날 ‘사랑의 화수분’을 본격 운영하고 추석 명절 행복꾸러미 지원, 원기회복 보양식 지원, 생야채 건강키트 지원 등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권행금 민간위원장은 “상반기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위원 여러분의 관심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더욱 따뜻한 삼동면을 만들어 가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삼동면, 폭염 대비 경로당 27개소 현장 방문
삼동면, 폭염 대비 경로당 27개소 현장 방문 (남해군 제공)
[KGN25]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쉼터 경로당 27개소를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삼동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폭염 대응 안전수칙 등을 점검했다.삼동면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들에게는 무더위쉼터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냉방시설 관리와 이용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권성도 삼동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동면은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활동과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3
-
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분과 회의
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분과 회의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종합사회복지관 및 꿈나눔센터에서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분과 회의를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별로 순차 진행됐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세부사업을 검토하고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에 대한 사전 검토와 분과별 의견수렴을 실시했다.또한 오는 9월 3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미순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남해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실무분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도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분과 회의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복지의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는 남해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군민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며 남해군은 실무협의체 중간보고회와 TF팀 회의, 대표협의체 심의, 군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30일까지 경상남도에 최종 제출될 계획이다.
2026-08-03
-
이동면, 폭염 심각 단계 대응 23개소 경로당 현장 방문
이동면, 폭염 심각 단계 대응 23개소 경로당 현장 방문 (남해군 제공)
[KGN25]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는 등 폭염 상황이 심각해 짐에 따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관내 23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동면은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안일권 면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면은 지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1차 경로당 현장방문을 진행했으며 폭염특보 기간 동안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03
-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 개최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7월 31일 남해군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2026년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센터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140명이 참여했으며 식전행사, 개회식,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식전행사에서는 남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우리가 찾은 보물’을 상영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특별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아동들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고 지역아동센터 간 우정을 나누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순희 남해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오늘만큼은 학업과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언제나 편안한 쉼터이자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에는 현재 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문화체험, 정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03
-
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 단호박 25박스 기탁
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 단호박 25박스 기탁 (남해군 제공)
[KGN25] 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이 지난 7월 31일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에 직접 재배한 5kg 단호박 25박스를 기탁했다.정현진 회장은 지난해 겨울에도 물메기 2000여 마리를 남해군은 물론 인근 사천시 주민들에게까지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다.이번에는 손수 농사지은 단호박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또한 행복더하기봉사단은 식품 나눔뿐만 아니라 연극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정현진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
부산시, 인공지능 기반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운영 개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야간·주말·공휴일 등 행정 공백 시간에도 빈틈없는 아동돌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상담시스템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은 분산돼 있던 6개 분야 아동돌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돌봄 시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다.아동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 한 통으로 실시간 맞춤형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사업은 가정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 와 시설돌봄인 ‘시간제보육’, ‘365열린시간제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카데미’총 6개 분야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대표번호로 전화해 자녀의 나이, 이용 시간대, 지역 등을 말하면,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 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발송해 준다.시는 앞서 6개 사업 소관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천500여 건의 테스트를 거쳐 인공지능 학습을 진행했으며 사전점검에서 발굴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실제 민원 유형과 상담 이력 데이터를 집중 분석할 계획이다.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문자 안내 시 제공되는 외부 링크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 및 시스템 개선 의견을 상시 접수한다.접수된 시민 의견은 시스템 보완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되며 지속적인 시설 정보 현행화를 거쳐 향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번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 운영을 계기로 아동돌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철저한 검증과 지능형 시나리오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 아동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
부산시, 기록적 폭염 긴급 대응… 취약계층 보호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 긴급 투입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최근 부산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관측 이래 7월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존 폭염대책에 더해 추진하는 긴급 특별대책으로 폭염에 가장 취약한 노인·장애인·노숙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냉방비와 폭염 예방물품을 신속히 지원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재 독거노인 안부확인, 노숙인 현장순찰, 장애인 안전관리, 사회복지시설 냉방기기 점검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재해구호기금 긴급 투입으로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생활지원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노숙인 현장대응반 등을 중심으로 전화·방문 등 안전확인과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요령 안내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조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재해구호기금을 추가 투입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시간 연장과 폭염 대비물품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이번 재해구호기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신속히 집행되며 경로당 225곳의 운영시간 연장에 필요한 냉방비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의 냉방비와 이용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의 냉방비와 온열질환 예방물품, 장애인복지관의 냉방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지원물품은 선풍기, 냉감용품, 생수 등 폭염 대응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며 취약계층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 취약계층 보호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지원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보호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구군, 사회복지시설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지원이 필요한 시설과 대상자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지금의 폭염은 단순한 무더위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며 특히 노인·장애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은 폭염에 더욱 취약한 만큼, 필요한 곳에는 예산과 지원을 주저하지 않고 즉시 투입하겠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
28월 10일부터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 6천 명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지난해 참여자 모집 시 13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많은 청년의 관심을 받았다.‘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청년이 2년 또는 3년간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원의 적립금에 이자를 더해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8월 3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일하는 청년이며 6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원 나이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소득기준은 청년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로 신청인이 내는 건강보험료 로 판단한다.근로기준은 4대 보험 중 1개 이상 보험에 가입된 직장가입자, 자영업자 등으로 일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일용직도 공고일 전월과 당월 합산 근무일이 20일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올해부터 특별중도해지 인정 범위를 본인의 임신·출산에서 배우자의 출산까지 확대했다.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 등으로 부득이하게 중도해지하는 경우에도 지원금 혜택을 보장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일대일 맞춤형 재무 상담을 통해 소비·지출 및 부채관리 등 재무 고민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공해 청년의 금융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을 통해 증빙서류 없이 참가신청서 등을 온라인으로 작성·제출하면 된다.‘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최종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과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2일 최종 선발 예정이다.선발된 청년들은 이후 약정체결을 거쳐 10월부터 첫 저축을 시작할 수 있다.최종 선발 결과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을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담 전화상담실 또는 누리집 일대일 게시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청년이 자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생애주기 및 경제적 상황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부산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감도 있는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