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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금성면 가뭄 현장 긴급 점검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김현수 하동군수는 지난 31일 금성면 일원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저수율과 농경지 용수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가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 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용포상 저수지를 비롯해 용포하 저수지, 고포들, 갈사리 못골 등 주요 가뭄 우려 현장 4개소를 차례로 둘러보며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현장에는 하동군 건설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금성면장 등 관계 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및 관계자, 용포·고포·내도마을 이장과 농업인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김 군수는 농업인들로부터 용수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기관과 저수지 준설, 관정 및 양수장 가동 상태, 비상 용수 공급 대책 등 가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하동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가동할 수 있는 양수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별 농업용수 수요와 공급 상황에 따라 비상 용수를 공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가뭄으로 애타는 농심을 깊이 헤아리고 있으며 농업용수는 농작물 생육은 물론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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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발길 이어지는 화개계곡…안전관리도 ‘빈틈없이’
피서객 발길 이어지는 화개계곡…안전관리도 ‘빈틈없이’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화개면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개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화개면은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17개소에 안전요원 30여명을 배치해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 수칙 안내, 위험 행위 계도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하동소방서 및 시민수상구조대, 화개119안전센터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어린이 보호자 동행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계곡 주변을 순찰하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피서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관광지 화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화개면은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안전요원, 시민수상구조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효원 화개면장은 “화개를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화개계곡 만들기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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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꿈꾸는 여름 영화관 실시
하동교육지원청, 꿈꾸는 여름 영화관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여름영화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려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고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또래와 함께 여가를 즐긴 이번 경험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여름방학 기간 중 건전한 문화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하동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 지원을 위해 학교 안팎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이민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또래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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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장, 여름 휴가철 대비 중점관리대상 화재안전 점검 실시
하동소방서장, 여름 휴가철 대비 중점관리대상 화재안전 점검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소방서는 지난 3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관내 숙박시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을 방문했다.이날 하동소방서는 화재예방 컨설팅과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여름 휴가철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 확립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견근 서장은 대표자 및 관계인과 면담을 갖고 여름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리조트 내 주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을 순시하며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했다.주요 내용은 △대표자 및 관계인 면담을 통한 화재예방 컨설팅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확인 및 현장 순시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당부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수칙 안내 △소방안전관리 전반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아울러 하동소방서는 여름철 화재예방을 위해 △야영장 및 다중이용시설 대상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화재안전조사 △중점관리대상 관서장 행정지도 △여름철 화재예방 및 소방공무원 사칭 피해 예방 서한문 발송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견근 서장은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전기화재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계인 여러분께서도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하동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점검 등을 빙자한 사기 시도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등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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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은 ‘최대’, 위험은 ‘제로’…하동군 물놀이장 안전 기상도 ‘맑음’
시원함은 ‘최대’, 위험은 ‘제로’…하동군 물놀이장 안전 기상도 ‘맑음’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8월 2일 김현수 군수가 직접 금남 대도 물놀이장과 송림공원 물놀이장 현장을 찾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이날 물놀이장 곳곳을 직접 돌아보며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다섯 가지 항목을 꼼꼼히 점검했다.먼저 물놀이장 구역별로 안전요원이 적정 인원 배치돼 있는지 하나하나 확인했고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시설로 이동해 정기검사 이력과 정상 작동 여부를 직접 살폈다.이어 전기시설이 설치된 구역을 찾아 누전·감전 위험요인이 없는지 점검했으며 슬라이드와 바닥면을 직접 짚어가며 미끄럼 사고 요인도 세심하게 살폈다.마지막으로 수위 측정지점을 확인해 물놀이장 안전수위가 기준대로 유지되고 있는지도 점검했다.송림공원 물놀이장은 물놀이 풀장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하동군 대표 피서지로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다.6월 12일 개장 후 7월 말 기준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은 1만 2699명에 달한다.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운영 기간까지 고려하면, 올해 이용객 수는 최근 5년 이내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하동군은 송림공원 물놀이장 운영 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 시간대 입장 인원을 270명으로 제한하고 구명조끼를 비치하는 한편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또한 매주 1회 이상 전문 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전기 분야 시설 안전 점검도 실시하는 등 물놀이장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다각적으로 대비하고 있다.한편 금남 지역에서는 청정 남해 바다의 생태·휴양섬 대도에서 파라다이스 워터파크가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메인 풀을 비롯해 어린이 풀 등 3개의 풀장과 자이언트슬라이드, 워터슬라이드, 미니슬라이드, 샤워시설 등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수질 관리를 위해 여과기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폭염 속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는 금남 대도와 송림공원의 물놀이장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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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원작 이낙준 작가, 하동 청소년·군민 만난다
‘중증외상센터’ 원작 이낙준 작가, 하동 청소년·군민 만난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초록우산이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의 후원으로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 하동군 평생학습관 1층 북스텝에서 청소년·군민 공감특강 ‘내일을 여는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강연을 맡은 이낙준 작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의학 전문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운영하고 있다.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소설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의료와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특강은 하동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사전 신청 현황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고 군민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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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가뭄 극복 총력.농업용수 확보로 농가 피해 최소화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가뭄 극복 총력..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천수답의 비율이 높아 가뭄에 취약한 마산지역의 진전천에 수중펌프를 설치해 근곡저수지의 유효 저수량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46ha 규모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덕곡천을 굴착해 지산뜰 일원 40ha의 농경지에도 농업용수 공급을 지원하는 등 가뭄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추곡저수지를 비롯한 추가 수원지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용수원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뭄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가용 수자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민들의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체 수원지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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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군민 1인당 민생안정지원금 50만원 지급
의령군, 군민 1인당 민생안정지원금 50만원 지급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비를 지역 안으로 유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정책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약 2만4천600명이다.총사업비는 125억원 규모이며 지원금은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민생안정지원금은 오태완 군수가 지방선거에서 군민에게 약속한 대표 민생공약이다.민선9기 핵심 정책인 오케어의 소득케어 분야 대표 사업으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추진된다.지원금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즉시 현장에서 의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군은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운영해 방문 혼잡을 줄이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원활한 지급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상품권 확보, 전산시스템 구축, 보조인력 배치, 콜센터 운영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신청부터 지급, 사용까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지원금은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오태완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천하는 민선9기의 대표 민생정책”이라며 “어려운 시기 군민 한 분 한 분이 정책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또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군민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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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반영
의령군,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반영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29일 청년센터 ‘청춘만개’에서 청년정책 토론회와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의령청년회, 의병청년회, 의령군4-H연합회, 홍의별곡, 홍의청년회, 청년정책협의체 등 지역 청년단체 대표와 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청년이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제안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은 향후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어 열린 청년정책협의체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일자리, 생활안정, 복지·문화 분야별 정책 과제를 검토했다.또한 청년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의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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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권순기 교육감 첫 회동…의령 미래교육 협력 강화
오태완 군수·권순기 교육감 첫 회동…의령 미래교육 협력 강화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31일 군청에서 오태완 군수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첫 회동을 갖고 미래교육원 활성화를 비롯한 의령의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권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회동으로 의령군과 경상남도교육청 간 교육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환담에는 윤병열 의령군의회 의장, 김봉남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회영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균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콘텐츠운영부장 등이 함께했다.오 군수는 먼저 미래교육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 규모가 2027년에는 10만명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아울러 원거리 지역 학교의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지원청 연계 홍보 강화와 미래공감홀의 교직원 연수, 교육정책 설명회 등 도교육청 주요 행사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체험프로그램과 중식의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참여업체 역량 강화도 요청했다.신반정보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오 군수는 부림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교육과정 개편과 실습환경 개선 등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오는 9월 신청 예정인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의령군과 경상남도교육청, 의령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규모 학교 혁신과 지역 특화형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오태완 군수는 “미래교육원 활성화와 신반정보고 특성화고 전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은 의령의 미래를 위한 핵심 교육과제”며 “경상남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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