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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폭염·가뭄 선제 대응 총력..
산청군, 폭염·가뭄 선제 대응 총력..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3일 오전 11시 폭염중대경보 발효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이날 오전 8시 30분 ‘폭염 및 가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군의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청군 전 부서를 비롯해 제8962부대, 한국농어촌공사 산청지소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폭염 및 가뭄 상황에 대비한 각 기관별 대처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부군수는 온열질환자 및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서에 비상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의 강도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산청군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무더위 쉼터 집중 점검 △도심 온도 저감을 위한 폭염 대비 살수차 탄력 운영 △농작물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 지도 △가뭄 장기화 대비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확보 대책 철저 이행 등 본격적인 폭염·가뭄 대응 체제로 돌입하며 철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올여름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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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친환경·절수형 물축제로 8월 7일 예정대로 개막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친환경·절수형 물축제로 8월 7일 예정대로 개막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친환경·절수형 축제로 전환해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밀양시와 행사를 주관하는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최근 가뭄으로 인한 지역 상황을 고려해 축제 개최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그 결과, 축제를 손꼽아 기다려 온 방문객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다는 점, 축제 취소 시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여파, 그리고 타 지자체 역시 물축제를 정상 추진하고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정대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다만, 시는 가뭄 피해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친환경·절수 대책을 함께 추진한다.우선 현재 저수율 감소로 우려를 낳고 있는 밀양댐 용수는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공급이 안정적인 교동정수장의 시 자체 생산 용수만을 사용할 방침이다.또한 축제에 사용되는 용수는 여과·소독 장치를 도입해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사용한 물은 회수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로 살수용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 상황을 다각도로 검토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모두가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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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제5대 박호성 신임 대표이사 임명
밀양문화관광재단, 제5대 박호성 신임 대표이사 임명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을 새롭게 이끌어갈 제5대 대표이사로 박호성 전 국립민속국악원장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 경영 분야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대표이사를 모집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이사장이 박호성 후보자를 최종 선임했다.박호성 신임 대표이사는 국립민속국악원장을 비롯해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수석 지휘자 등을 역임한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다.창작 대형 창극 ‘나운규아리랑’의 콘텐츠 개발과 제작을 총괄하는 등 공연 기획과 예술단 운영 경험을 쌓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행정과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재단은 박 대표이사가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조직 운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밀양의 문화예술·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재단의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 대표이사는 3일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회 연임할 수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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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내이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내이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2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물놀이 명소인 금시당 유원지를 찾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원들은 현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전 준비운동,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물놀이 위험구역을 순찰하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썼다.조강순 대장은 “시민과 피서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며 “즐거운 휴가철일수록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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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활동 전개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활동 전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1일 단장숲유원지, 금시당 유원지 등 지역 내 주요 물놀이 장소를 찾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원들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전 준비운동,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대비를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 요령도 함께 홍보했다.김유희 대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 주신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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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밀양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일부터 시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이며 교육은 온라인 기반 학습 시스템을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전 과정이 무료로 운영되며 밀양 시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신청자의 과거 참여 이력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하반기 과정은 심리 상담, 방과후지도, 노후 대비, 아동 전문지도 등 시민 수요가 높은 6개 분야 총 108개 강좌로 운영되며 1인당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개설 강좌 및 세부 교육과정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하반기 과정은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해 보다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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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여름 놀이축제 ‘우리모두 레벨업’ 성황리 개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여름 놀이축제 ‘우리모두 레벨업’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일 복지관 일원에서 지역 아동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여름 놀이축제 ‘우리모두 레벨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안전한 놀이 환경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는 연령별 맞춤형 대형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됐으며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아동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먹거리존, 물놀이 미니게임, 지역아동센터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부족했는데 복지관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어울리며 무더위를 잊은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아동·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복지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밀양시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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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개강
산청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개강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기 산청군 시민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 날 개강식에는 교육생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군 관계자 등 총 28여명이 참석했으며 수강생은 올해 기초과정 수료자 중 17명을 선발했다.심화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정원관련 분야에서 30시간 이상 봉사활동 실적을 갖추면 시민정원사로 인증받을 수 있다.올해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해 행사장인 동의보감촌 내에‘시민정원사 미니 정원’을 조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민정원사로서의 활동을 시작 할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교육은“우리 삶의 터전을 아름답게 가꿔나갈 수 있는 시민정원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전문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올해 특별 과정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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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백두대간 웅석지맥 생태축 복원사업 완료
산청군, 백두대간 웅석지맥 생태축 복원사업 완료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삼장면 홍계리 산110-3번지 일원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을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58억을 투입해 추진된 이번 복원사업은 국도 59호선 도로 개설로 단절되었던 지리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사이의 생태축을 연결해 생물을 연결하는 사업이다.단절된 구간에 길이 50m, 폭 14m, 높이 10m 규모의 생태터널을 설치하고 식생기반토 성토 및 자생식물을 식재했다.특히 2022년 공사 시작 전 기존 자생 수종의 씨앗을 미리 채집해 키운 묘목을 터널 상부에 식재해 기존 생태계와 연속성 있는 복원을 이루어냈다.군은 이번 생태축 복원사업을 시작으로 군에서 시행하는 밤머리재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과 연계해 지리산과 웅석봉을 잇는 밤머리재를 관광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국토골격을 형성하는 큰 산줄기로 우리나라 육상 생물종의 1 3이상 서식하고 있다”며 “이번 복원사업은 생태환경 건강성 유지는 물론 민족정기 회복, 관광자원 활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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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대포숲 음악회 현장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산청군, 대포숲 음악회 현장서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1일 삼장면 대포숲 일원에서 8월 안전문화 캠페인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휴가 성수기를 맞아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및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캠페인에는 산청군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대포숲 음악회 관람객과 물놀이지역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염 및 물놀이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구명조끼 착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적극 당부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폭염과 물놀이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문화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산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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