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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마케팅 역량 키운 ‘2026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교육’ 마무리
함안군, 마케팅 역량 키운 ‘2026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교육’ 마무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2일 농업인전문교육장 2층에서 ‘2026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개선 실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19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12회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에는 강소농 자율모임체 회원과 교육 희망 농업인 3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시간의 70% 이상을 이수한 20여명이 수료증을 받았다.교육 과정은 최근 농업 환경 변화에 맞춰 생성형 인공지능과 온라인 마케팅을 접목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기본 교육에서는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의 특성과 성공 사례를 배우고 심화 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장 사회관계망서비스 제작, 블로그 운영,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실습했다.마지막 후속 교육에서는 소비자에게 기억되는 농장 상표화 전략을 익히며 농산물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학습했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네이버 클립,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운영 교육으로 농업인들이 직접 농장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소비자와 연결되는 실질적인 경영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강소농 자율모임체 활동과 맞춤형 상담을 연계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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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보건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연무소독’ 실시
함안군 보건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연무소독’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함안군보건소가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함안군 전역을 대상으로 ‘친환경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기존의 연막 소독은 살충제에 경유 등의 석유류 용제를 섞어 태우는 방식으로 많은 연기와 매연, 기름 냄새가 발생해 대기 오염 및 주민 불편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었다.반면, 현재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 연무소독은 석유류 대신 물을 용제로 사용해 살충제를 희석해 분사하는 방식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연무소독 특성상 눈에 보이는 연기가 적어 방역 활동이 진행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방역 효과는 동일하거나 더욱 뛰어난 방식이므로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어 “기후 변화로 인해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 수가 늘어남에 따라 효과적인 방역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주민 건강에 해가 없는 친환경 방역 방식을 적극 확대해 감염병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친환경 연무소독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함안군보건소 감염병 부서로 하면 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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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추석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실시
함안군, 추석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2일 법수면 일대에서 추석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고 귀성객과 군민이 깨끗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는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소속 공무원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거리 곳곳에 부착된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또한 불법 투기 현장을 점검하고 군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명절 기간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과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안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복지환경국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을 살피고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군은 이번 활동으로 군민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주재윤 복지환경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국토 대청결 운동에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불법 투기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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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로봇랜드재단 박태훈 신임 원장 임용
박태훈 경남로봇랜드재단 신임 원장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로봇랜드재단 신임 원장에 박태훈 전 경남무역 대표이사를 임용했다고 밝혔다.박태훈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6년 9월 23일부터 2028년 9월 22일까지 2년이다. 재단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로봇산업 육성, 대외협력 및 투자유치,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정상화와 경영수지 개선 등을 이끌게 된다.박 신임 원장은 경남은행 본부장, 경남무역 대표이사, BNK금융지주 부원장 등을 역임하며 금융과 기업경영, 대외협력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경남로봇랜드재단은 전임 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7월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했으며 박 신임 원장은 지난 16일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직무수행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적합 의견을 받았다.박 신임 원장은 재단 본연의 역할인 로봇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대외협력과 투자유치를 통해 로봇랜드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로봇랜드는 테마파크와 로봇산업을 함께 아우르는 경남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무엇보다 재단이 중심을 잡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임 원장이 그동안 쌓아온 경영과 대외협력 경험을 살려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해 당면 과제를 속도감 있게 풀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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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아플 땐 119 누르세요” 경남소방, 추석 연휴 119 응급의료상담 강화
구급상황관리센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도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시 24시간 운영 중인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병의원과 약국 등 응급의료 정보를 빈틈없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119 응급의료 상담 건수는 일평균 184건에서 419건으로 평소보다 약 2.3 배 급증했다. 특히 병원 안내 상담은 216%, 약국 안내는 475%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추석 연휴에는 의료기관별 휴진 일정이 달라 갑작스럽게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이때 119 로 전화하면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의 위치 및 운영 여부 등을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만약 상담 전화가 몰려 구급상황관리 회선을 모두 사용 중일 경우, 119 수보대에서도 당번 병의원과 약국을 직접 안내하는 등 다중 안내 체계를 구축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단순한 의료기관 안내를 넘어 질병이나 증상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 등도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상담 수요에 대비해 신고 집중 시간대인 주야간에 각각 전문 인력을 보강 배치해 선제적인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백운성 경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추석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진료가 필요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주저하지 말고 119 로 전화해 달라”며“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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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 단위 최초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표준정관’ 만든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경상남도 도시정비사업 표준정관’ 제정을 추진한다.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 40조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표준정관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난 21일부터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표준정관안에 대한 의견조회를 진행하고 있다.시군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표준정관안을 보완한 후 10월 말 행정예고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고 11월 중 고시하고 도내 시군과 정비사업조합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이번 표준정관은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조례에서 정하고 있는 정관 기재사항을 충실히 반영하는 한편 조합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적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표준정관에는 조합의 명칭과 목적, 사업시행구역, 사무소 소재지, 사업시행방법과 사업 기간 등 조합의 기본사항을 비롯해 조합원의 자격과 권리·의무, 대표조합원 선임, 조합원 자격의 변경 및 상실 등에 관한 사항이 담긴다.또한 조합장·이사·감사 등 임원의 자격과 임기, 직무, 선임·해임 절차를 구체화하고 임원과 대의원의 사임은 사임서가 조합사무소에 도달한 때 효력이 발생하도록 규정해 조합 운영의 명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특히 공사비 검증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검증을 신청하도록 하고 공사비 등 주요 변경 계약에 대해서는 총회 의결을 받도록 하는 등 정비사업비 집행과 공사비 변경 과정의 투명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아울러 조합원 분양과 일반분양, 관리처분계획의 공람·통지, 준공인가, 이전고시 및 소유권 이전 등 사업 후반부 절차에 대한 기준도 마련한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표준정관은 정비사업 조합이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통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군과 정비사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표준정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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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쉬어가는 가을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홍보물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가을철 경남 여행을 활성화하고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숙박 할인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가을철 여행 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해 숙박·음식·체험·관광지 방문 등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시설은‘관광진흥법’과‘공중위생관리법’등에 따라 등록된 숙박 시설 가운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다.국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만 19 세 이상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1 인 1매씩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는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NOL,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 13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참여 온라인 여행사에서 숙박 할인권을 발급받은 뒤, 국내 숙박 상품을 선택하고 할인권을 적용해 할인 혜택을 받은 후 국내 여행을 즐기면 된다.할인 혜택은 본편과 섬 지역 편으로 나뉜다. 본편은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2만원, 7만원 이상은 3만원을 할인한다. 14만원 이상 연박상품은 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섬 지역 편은 거제, 고성, 남해, 사천, 창원, 통영, 하동 등 도내 7개 시군이 해당된다. 3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숙박상품은 3만원, 7만원 이상 상품은 5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참여 온라인 여행사, 할인권 발급 및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가을은 단풍과 억새, 각종 축제를 가장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이라며“이번 숙박세일 페스타가 경남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합리적인 여행 기회가 되고 관광업계에는 실질적인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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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어르신 ‘안전한 걸음’지원
합천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어르신 ‘안전한 걸음’지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고향사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안전한 걸음 지원사업을 통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노인활동보조기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해 사업 추진 당시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호응이 매우 높아 올해도 연속 사업으로 이어지게 됐다.이처럼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향우들은 “고향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곳에 기부금이 쓰이길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고 이러한 바람이 어르신 복지 지원이라는 실질적 결실로 이어져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군은 각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보행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안전한 이동을 도울 노인활동보조기를 순차적으로 현장에 전달해 나갈 방침이다.지원된 노인활동보조기는 어르신들의 외출, 장보기 등 일상 속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든든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타지에서 고향 합천을 잊지 않고 마음을 보낸 향우들의 기부금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 대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기부금을 보내주신 향우와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20만원 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된다.아울러 합천군에 기부할 경우 관내 주요 시설의 입장료·사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도 발급된다.기부는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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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위해 경남소방,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특별경계근무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특별경계근무’체제에 돌입한다.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집중되는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도 소방본부는△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긴급 대비태세 유지△화재 초기 대응 및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특히 귀성객과 도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107개소에 소방 및 의용소방대원 474명과 소방차량 104대를 전진 배치한다. 또한, 화재취약구간 545개소에 대해서는 총 1,005회에 걸친 예방순찰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체계도 확고히 다진다. 소방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발생 시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집중 투입해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강영래 경남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은“추석 연휴 동안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남소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사용 시 각별히 주의하고 전기·가스 안전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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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무인양품과 손잡고 도내 관광기업 수도권 판로 넓혔다
연결되는시장 구황장 팝업스토어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가 발굴한 도내 관광기업 6곳이 무인양품의 전국 단위 로컬마켓‘연결되는 시장 구황장’에 참가해 10개 참여 지역 가운데 매출 2 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인양품 원그로브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개 지역의 로컬기업이 참여했다. 경남에서는△아빠의달콤한농장△의령착한농장△이음사회적협동조합 비아모△마이티티△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밤톨등 6개 기업이 참가했다.구황작물과 지역 특산물을 재해석한 경남기업 상품은 현장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동 밤톨의 ‘하동 밤파이’ 와 티 전문 브랜드 마이티티의 블렌딩티는 조기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끌었고 의령착한농장의 버섯과자, 이음사회적협동조합 비아모의 버터샌드쿠키 등도 수도권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좋아요·댓글 참여로 진행된 사전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에는 총 1,817건이 참여했으며 추첨을 통해 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참여기업들이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며“이번 경험이 개별 기업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도내 관광기업의 경쟁력이 수도권 대형 플랫폼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며“이번 결과를 계기로 유통채널과의 협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유통채널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도내 관광기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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