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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육아지원센터, 올여름 가장 특별한 가족 공연이 찾아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 올여름 가장 특별한 가족 공연이 찾아왔다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지난 7월 30일 센터 내 상상극장에서 관내 영유아 가족 75명을 대상으로 ‘한 여름밤의 패밀리 클럽’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센터가 특별 기획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공연은 화려한 레이저쇼와 발광 다이오드 퍼포먼스,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졌다.특히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한 랜덤 플레이 댄스와 댄스파티는 공연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정동명 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가족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지역 내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부모 교육과 상담, 영유아 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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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창원 꿈의 오케스트라, ‘창창한 꿈 서머 뮤직 캠프’ 개최
창녕·창원 꿈의 오케스트라, ‘창창한 꿈 서머 뮤직 캠프’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창녕·창원 교류캠프 '창창한 꿈 Summer Music Camp'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 캠프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창녕과 창원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도자 및 운영 인력 등 153명이 참여해 음악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캠프 기간 합동 오케스트라 연습과 악기 파트별 집중 레슨을 통해 연주 실력과 앙상블 역량을 한층 높였다.또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통영의 문화·역사 체험활동에 참여해 지역 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넓혔다.특히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던 청소년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우정을 쌓으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캠프 초반 다소 어색해하던 단원들도 합동 연습과 조별 활동을 거치며 하나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호흡을 맞추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든든한 동료가 됐다.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캠프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아울러 지도자 대상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생활 지도, 이동 동선 관리 등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했다.이재규 관장은 “음악은 서로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을 편견 없이 하나로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며 “이번 캠프가 단원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이자 협동심과 배려,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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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안전홍보단’ 지역 안전문화 확산 앞장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안전홍보단’ 지역 안전문화 확산 앞장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안전홍보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수련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과 함께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안전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안전홍보단은 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서 성장한 대학생 선배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대학생들은 수련관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청소년들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주요 활동은 재난·생활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체험관 방문,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알리는 안전 지도 활동, 지역사회 안전 캠페인, 숏폼 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등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활동이 추진된다.수련관은 대학생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이 함께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안전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규 관장은 “수련관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멋진 대학생이 돼 후배들을 위한 안전 활동에 다시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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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칠암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김해시 칠암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감각으로 읽는 인문학 : 보고 듣고 표현하는 세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리와 이미지 등 다양한 감각 요소와 웹툰이라는 표현 매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강의는 호밀밭출판사 대표 장현정, 전 창원대학교 교수 이성철, 영산대학교 교수이자 웹툰작가인 최인수가 맡아 ‘소리’, ‘이미지’, ‘웹툰’을 주제로 현대 사회와 문화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함께 살펴본다.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칠암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총 12회 운영된다.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별 모집 일정에 따라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첫 프로그램은 5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인문학은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감각을 깨우고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칠암도서관 열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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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금으로 피어나는 가야의 소리’ 개최
김해시 ‘가야금으로 피어나는 가야의 소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일 국가유산인 수로왕비릉과 구지봉을 주제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가야금으로 피어나는 가야의 소리’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남도, 김해시가 추진하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오감으로 즐기는 가야 생생 여행’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가야 건국신화와 ‘구지가’를 주제로 한 역사 탐방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국가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회차로 나눠 수로왕비릉과 구지봉 역사 활동지, 수로왕 막대인형극 관람, 가야금 연주 체험, 가야금 키트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아이들이 역사 이야기를 공연과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가야금을 직접 연주해 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처럼 시는 국가유산을 일상 속에서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에게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김삼성 시 문화유산과장은 “국가유산은 보존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며 “김해의 우수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즐기고 배우는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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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공공시설공사 현장점검 및 근로자 격려
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공공시설공사 현장점검 및 근로자 격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폭염 속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무더위 휴식시간 운영, 그늘막·냉방시설 설치, 생수 비치 등을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 등 폭염 대응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특히 점검당일에는 기온이 39 C를 기록해 옥외작업을 중지시켰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보장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업시간과 강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폭염 취약시간대 휴식을 충분히 제공하는 등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와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 대응체계를 함께 살폈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폭염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도시공공개발국 신성기 국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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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강화
창원특례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강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 하천, 해수욕장 등 물놀이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물놀이 장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특히 음주 후 입수, 구명조끼 미착용, 위험구역 출입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지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창원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을 활용한 안전수칙 홍보 △물놀이 관리지역 현수막 및 안내표지판 정비 △물놀이 안전캠페인 전개 △안전관리요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한 현장 예찰활동 강화 등 다양한 홍보 및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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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 행정의 발자취, 그 영광의 기록’
김해시, ‘김해 행정의 발자취, 그 영광의 기록’ (김해시 제공)
[KGN25] 행정박물을 통해 시민과 함께 기록의 가치를 나누다.김해시는 행정박물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기록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해 행정의 발자취, 그 영광의 기록’행정박물 순회 사진전을 운영한다.이번 사진전은 기록관에서 보존·관리하는 행정박물을 사진으로 제작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며 김해 행정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를 통해 기록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에는 옛 공문서와 사무집기, 상장·상패 등 다양한 행정박물 사진을 전시하며 각 전시물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함께 소개해 김해 행정의 변천 과정과 기록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사진전은 공문서 사무집기, 상장·상패 세 분야로 나누어서 김해시 행정의 변천과 발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먼저 공문서 전시에서는 호적단자와 호적표를 비롯해 매도증서 사령장, 휴직증명서 인사발령통지서 임용장 등 시대별 행정문서를 사진으로 선보인다.행정의 가장 기본이 되는 문서를 통해 과거 행정업무의 모습과 기록문화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사무집기 전시에서는 인증기, 속기용 컴퓨터, 286 컴퓨터, 슬라이드 영사기, 팩스, 천공기, 축음기 등 한 시대의 행정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었던 다양한 장비를 소개한다.오늘날 디지털 행정환경과는 다른 과거 행정업무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행정기술의 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마지막으로 상장·상패 전시에서는 김해시가 행정을 통해 이뤄낸 주요 성과를 조명한다.1992년 주민계몽운동 감사패를 시작으로 1994년 좋은식단 보급정착 장려상, 1995년 가로수 상록화사업 최우수상, 영화 ‘달마야 놀자’촬영 협조 감사패, 2001년 아름다운 화장실 관련 수상, 2005년 기록관리 대통령 표창, 2007년 친환경소비촉진 공로 대통령 표창 등 시대별 상장과 상패를 통해 김해시가 이뤄온 행정 성과와 발자취를 되돌아볼 수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행정박물은 김해시의 행정과 시민의 삶이 함께 축적된 소중한 기록유산”이라며 “이번 순회 사진전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기록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록문화 콘텐츠를 발굴·활용해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 확산과 기록유산의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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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대비 수산분야 안전관리 총력 대응
창원특례시, 폭염대비 수산분야 안전관리 총력 대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어업인 안전사고와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업인 안전관리, 양식장 예찰 및 연안사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어업인 온열질환 예방 ‘폭염안전 5대 수칙’준수 당부 시는 어촌계와 수협, 수산업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어업인 및 어업노동자가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홍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폭염안전 5대수칙은 △시원한 물 섭취 △냉방장치 구비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119 신고이다.또한,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주기적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어업인들에게 안내하고 있다.△폭염 경보·주의보 발령 시 낮 시간대 작업 중단 △작업 중 수분 및 전해질 보충 △두통·어지러움 등의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 △조업 시 1인 조업을 자제 등 실질적인 안전 요령을 강조하는 내용이다.특히 고령 어업인과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고온에 취약해 사고 위험이 높아 시는 이들을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고령 어업인에게는 어촌계 단위 건강 확인 체계 구축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베트남, 태국어 등 다국어 안전가이드를 배포해 언어 장벽을 해소했다.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 고수온에 따른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에서 제공하는 수온 정보와 특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내 5개 수협과 51개 어촌계를 통해 고수온 발생 상황과 어장 관리 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있으며 출하 가능한 양식수산물은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있다.또한, 홍합과 미더덕 등 수하식 양식장에는 수하연을 가능한 저층으로 조정하고 밀식을 방지하도록 지도하는 등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연안사고 예방 홍보 강화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사고 방지 및 시민과 어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구청, 수협, 어촌계를 통해 지역 주민과 어업인에게 연안지역 사고주의 및 연안활동 위험성을 전파하고 현장 예찰 및 시설물 점검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배종칠 창원시 수산과장은 “여름철 폭염과 고수온은 어업인의 건강은 물론 지역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업인들께서는 안전 수칙과 고수온 대비 양식장 관리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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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5명·안무자 1명 채용
양산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5명·안무자 1명 채용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양산시립합창단의 결원을 충원하고 안정적인 공연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단원 6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규단원 모집에는 총 102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개전형을 거쳐 안무자 1명과 단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신규단원들은 8월 1일부터 합창단 연습에 합류해 기존 단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찾아가는 음악회와 지역축제, 정기공연 등 하반기 주요 무대를 준비한다.양산시립합창단은 2004년 3월 창단해 20여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신규단원을 포함해 총 4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다.전문성과 음악적 역량을 갖춘 단원들이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주요 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오는 9월부터는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합창의 즐거움을 전하는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이와 함께 합창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계층을 직접 찾아가 음악을 통한 힐링과 감동을 전하는 ‘찾아가는 나눔음악회’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10월에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한다.또 삽량문화축전과 국화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 무대에도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와 함께 합창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연말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기공연인 ‘송년음악회’를 개최해 다채로운 합창곡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민들과 뜻깊은 연말을 함께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단원 채용으로 합창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된 만큼,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산시립합창단의 음악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반기 공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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