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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8월 3일부터 신청 접수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벼 재배면적 1,000㎡이상 3만㎡이하 농가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쌀 적정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은 농가당 최대 3ha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업 신청 면적 확정 후 결정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8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농지가 여러 시군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시군을 관할 시군으로 정해 신청해야 한다.도는 신청 농가의 자격 확인과 이행점검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 농업인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이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원 대상 농업인은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으로 230억원을 지원해 도내 7만 6천여 농가가 혜택을 받았으며 평균 지원단가는ha당 45만 7천 원이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기준은 경상남도 및 시군 누리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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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을 거쳐 양육까지의 이야기” 경남도, 2026년 나의 육아이야기 공모전 개최
나의육아이야기공모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나의 육아이야기 사진 일기·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고 육아의 기쁨과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의 육아이야기 공모전’은 경남일보가 2006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사진 일기와 숏폼 부문에서 총 18점을 선정해 작품집을 제작·배포하고 수상작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했다.공모전은 임신과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한 ‘사진 일기’ 와 짧은 영상 콘텐츠인‘숏폼’ 으로 나눠 진행되며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웹하드에서 공모 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10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11월 중에 발표 예정이며 전년보다 상금이 인상돼 수상자 18명에게 부문별로△대상 1명△최우수상 2명△우수상 3명△장려상 3명을 시상한다.작품은 사진 일기의 경우A4 1장 이내 분량으로 사진과 내용을 함께 담아 제출해야 하며 숏폼은 30초 이상 1분 이내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부문별로 1 인당 최대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신문 기고 유튜브 채널 게재, 도 공공기관 전시, 각종 기념행사 식전 상영 등에 활용해 육아의 기쁨을 공유하고 임신·출산·양육 친화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육아의 기쁨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임신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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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피뿔고둥 연구 첫 해 1cm 치패 생산 성공
피뿔고둥어미 산란장면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마을어장의 신규 소득품종 개발을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한 피뿔고둥, 일명 참소라 인공종자 생산연구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신규 연구과제로 추진한 피뿔고둥 인공종자 생산시험에서 2026년 7월 30일 현재 치패 약 3천 마리 생산에 성공했다. 특히 연구 첫 해 자체 부화시킨 피뿔고둥 유생을 100일 이상 사육해 1cm크기까지 생산했다는 점이 주목된다.피뿔고둥은 바닥에 가라앉는 착저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폐사가 많이 발생하고 초기 먹이와 사육환경 관리가 까다롭기로 알려져 있다.피뿔고둥은 남서해안과 일본·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하는 대형 복족류로 성체는 각고 10cm이상까지 성장한다. 지역에 따라 ‘참소라’로도 불리며 식용 수요가 있고 마을어장 등 연안 어장에 적용 가능성이 있는 품종이다. 최근 연안 자원 감소로 안정적인 종자생산 기술과 자원증강 방안 마련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경남도는 도내 마을어장이 683곳규모지만 연간 생산액은 약 137억원으로ha당 생산액이 약 80만원에 머물고 있어 기존 바지락 중심의 생산 구조만으로는 어촌 소득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피뿔고둥을 전복과 바지락에 이은 신규 소득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인공종자 생산과 양식 산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올해 연구는 어미 확보와 산란 유도, 유생 사육, 착저 유도, 초기 치패 양성 등 종자생산 기초기술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연구소는 지난 3월 어미 약 50kg을 확보해 사육관리를 시작했으며 4월부터 1차 부유유생 사육을 진행했다. 이후 굴 껍데기와 자연 부착기질 등을 활용해 침착유생 부착을 유도하고 5월에는 2차 성숙유도와 부유유생 사육을 이어갔다.그 결과 현재까지 착저 치패 약 3천 마리를 확보했으며 일부 개체는 각고 약 1cm수준까지 성장했다. 연구소는 현재 실내와 실외 양성조건을 비교하고 초기 치패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먹이생물 탐색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통발, 채롱, 가두리망 등을 활용한 실외 양성시험도 진행 중이다.피뿔고둥 인공종자 생산은 초기 유생 단계의 먹이 공급과 착저 유도, 치패 생존율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국내 여러 연구기관에서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경남도는 착저 치패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먹이생물 탐색과 사육환경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연구소는 기존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자체적인 먹이생물 탐색을 통해 초기 치패 확보에 필요한 사육관리 조건을 구체화했다. 이번 100일 이상 생존 및 1cm치패 확보는 향후 대량종자 생산기술 개발과 산업화 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기반 성과로 평가된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27년에는 치패 1만 마리 생산을 목표로 종자생산 기술을 고도화하고 2029년까지는 민간 및 타 연구기관과 협업해 10만 마리 규모의 대량종자 생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2030년에는 양식, 자원조성, 마을어장 적용성 등 산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어업인 소득창출 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정성구 경상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피뿔고둥은 경남 연안 마을어장에 적용 가능성이 있는 품종으로 인공종자 생산기술이 안정화되면 마을어장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확보한 치패 생산 성과를 기반으로 초기 먹이생물, 실내·실외 양성조건, 대량생산 기술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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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우주항공·방산 및 AI 핵심기술 공동연구소 설립·운영 업무협약식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AI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AI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 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UNIST와 공동 설립 및AI·AX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AI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AI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김성규도 교육청년국장은“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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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 총력 대응
거창군,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 총력 대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3일 오전 10시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자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비상 2단계를 발령하는 등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특보로 거창남부 지역은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으며 거창북부 지역은 폭염경보로 격상돼 발효됐다.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기상 특보단계로 일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이거나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기상청에 따르면 거창군은 지난 2일 39.4℃로 관측됐고 3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상황판단회의에서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협업 부서와 읍면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위험현장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실시를 결정했다.아울러 지속되는 가뭄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위주의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시 즉각적인 조치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적극 대응하도록 했다.거창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571개소, 생수나눔터 4개소, 그늘막 4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를 15㎞ 구간에서 운행하고 쿨링포그 8개소를 0.5㎞ 구간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살수차 2대와 생수나눔터 4개소를 추가로 운영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또한, 재난문자 발송과 자역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등을 통한 피해 우려지역 예찰활동을 늘려 폭염사항에 대한 안내와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기상 예측에 어려움이 있음을 고려해 즉각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단계별 비상체계를 상시 유지해 주시기 바란다”며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닌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현장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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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막지 못한 따뜻한 재능기부, 거창뚝딱이봉사단 칼갈이 봉사
폭염도 막지 못한 따뜻한 재능기부, 거창뚝딱이봉사단 칼갈이 봉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2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서 거창뚝딱이봉사단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칼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식칼과 가위 등을 무료로 갈아주는 생활밀착형 재능기부 활동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자루 한 자루 정성을 다해 칼을 갈며 주민들을 맞이했다.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주민들이 사랑누리센터를 찾아 차례를 기다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준비한 봉사 일정이 쉴 틈 없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봉사를 받은 주민들은 “무뎌진 칼이 새것처럼 잘 갈려 너무 만족스럽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도상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가진 작은 재능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생활 속에서 필요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해 주신 거창뚝딱이봉사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뚝딱이봉사단은 칼갈이 봉사를 비롯해 소규모 집수리, 생활 불편 개선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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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거창 GROOVE UP 댄스연합워크숍’ 성황리 개최
거창군,‘거창 GROOVE UP 댄스연합워크숍’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31일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댄스 역량 강화와 건전한 댄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거창 GROOVE UP 댄스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의 2026년 신규 특수시책사업의 일환으로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대구아트지가 협력했다.행사에는 거창지역 청소년 및 댄스동아리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전문적인 댄스 교육과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은 총 3부로 진행됐다.1부 ‘GROOVE UP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왁킹, 걸스힙합, 하우스, 코레오그래피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댄스 교육이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현직 댄서들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장르별 표현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 ‘퍼포먼스 드롭 촬영’에서는 참가자들이 배운 안무를 직접 선보이고 촬영하며 무대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마지막 3부 ‘BACKSTAGE TALK 진로콘서트’에서는 강사진과 함께 공연 준비 과정, 댄서의 활동 경험,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Mnet ‘스우파2’힙합댄서 ‘미니’를 비롯한 4명의 전문 댄스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전문 강습을 진행하며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문화·예술·진로 프로그램과 청소년 참여 행사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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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브리핑 후 발송 예정 사천시, 우주항공국 첫 릴레이 언론브리핑 개최
[KGN25]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을 향한 청사진이 공개됐다.사천시는 8월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주항공국을 시작으로 민선9기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첫 일정을 열고 우주항공 정책과 핵심 전략을 시민과 언론에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 우주항공국 이숙미 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이숙미 국장은 우주항공청 개청,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와 항공 MRO 산업단지 조성, 36개 기업 2조85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등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이어서 △우주항공 미래성장 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산업이 성장하는 기업 경쟁력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구현 △글로벌 AI·첨단도시 실현 등 5대 핵심 전략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 5대 핵심 전략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주항공 미래성장 기반 구축: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및 ‘항공MRO 육성법’의 국회 통과에 총력.위성개발혁신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창업기업 공유공장 등 우주항공 연구·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2030년까지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지원한다.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우주항공국가산단, MRO산단 등을 적기에 공급하고 신규 투자기업에 최대 15억원 보조금 및 사무실 임차료 지원 등의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유치를 가속화한다.산업이 성장하는 기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 및 공정 첨단화를 추진하고 한국폴리텍대·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와 연계해 맞춤형 특화 교육 및 학부·대학원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청년이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구현: 청년·고용장려금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빈점포 재생 프로젝트’등을 신규 추진해 골목상권과 가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글로벌 AI·첨단도시 실현: ‘2026 사천에어쇼’를 B2B 중심의 국제 우주항공 방위산업전으로 확대 개편하고 AI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 AI 자율제조 및 AX 실증산단 구축, 드론·로봇 고중량 화물 배송 실증 등 첨단 미래 기술을 행정과 산업에 적극 접목한다.우주항공국은 앞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항공 MRO 발전 기반 마련,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조성, 투자 인센티브 확대, 기업 맞춤형 지원, 우주항공 전문인력 양성,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AX 실증단지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완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이숙미 우주항공국장은 “오늘 설명해 드린 사천의 미래상은 구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1만 사천시민과 언론인 앞에서 드리는 실천적 약속”이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이라는 이름 아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완성해 세계와 경쟁하는 사천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핵심사업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고 시민과 언론이 함께하는 시민 중심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8개 국·소가 참여하는 릴레이 언론브리핑을 운영한다.오는 9월 22일까지 관광해양국, 행정국, 복지환경국, 시민안전국, 도시건설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총 8차례 진행되는데, 이번 우주항공국 브리핑은 그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된 것.이번 릴레이 브리핑은 민선9기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브리핑은 취지 설명과 발표자 소개, 국·소별 핵심업무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약 40분간 운영되며 브리핑 당일 보도자료와 사진을 함께 배포해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릴레이 언론브리핑은 박동식 시장의 시정철학인 ‘문견이정’, 즉 ‘직접 듣고 보고 결정한다’는 행정철학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소통행정으로 평가된다.시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론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시민과 언론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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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 공제보험 가입으로 시민안전사고 신속 대응 및 처리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물,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물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신속히 대응하고 처리하기 위해 매년 공제보험을 가입한다고 밝혔다.공제보험 가입은 시설물 관리부서별로 매년 가입대상 조사를 통해 재해복구 및 영조물 손해배상 등록 신청을 받아 정기분은 전년도 12월에, 수시분은 당해연도 수시 발생분에 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가입하고 있으며 2026년 정기분에 가입한 시설물은 공공건축물 및 도로 등 약 1만건이다.영조물 손해배상 신청 및 배상 절차는 다음과 같다.시민들이 공공시설물 이용에 따른 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해 보험 처리가 필요한 경우 시설물 관리부서에 연락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관리부서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사고를 접수하고 이후 배상 처리를 위한 보험회사가 1~2주 이내 배정되며 보험회사가 사고 조사를 통해 피해에 대한 배상 여부를 판단해 배상금을 지급한다.손해배상 신청이 가능한 창원시 영조물 가입대상 시설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이 다수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 대해 공제보험을 가입 함으로써 안심하고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공제보험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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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계약법령 개정에 따라 지역업체 실질 혜택 늘린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방계약법령의 개정 사항을 차질 없이 적용해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계약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지난해 7월 시행된 공사 낙찰 하한율 2%p 상향 조치에 따른 성과를 분석한 결과, 1년간 947건의 공사에서 약 29억 7000여만원의 추가 이익이 지역업체에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지난 4월 24일부터 종합공사의 지역제한 입찰한도가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시는 법령에서 허용하는 최대치인 150억원을 적극 운용함으로써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부실 업체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오는 2026년 10월 25일부터는 본점 소재지 인정 기준이 ‘입찰공고일 전일’에서 ‘입찰공고일 기준 180일 전으로 강화된다.이를 통해 지역기반 없이 수주만을 노리는 이른바 페이퍼 컴퍼니의 입찰 참여가 엄격히 차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개정된 법령의 차질없는 적용은 지역에 뿌리를 두고 활동하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혜택을 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법령의 취지를 살려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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