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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본격 착수
창원특례시,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본격 착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3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창원시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창원시 국제교류 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투자유치단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수행기관인 창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계획 보고와 과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국제환경과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 경쟁에 대응하고 창원시의 지역적 특성과 발전전략을 반영한 체계적인 국제교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창원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주요 과업은 △창원시 국제교류 추진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우수사례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 △국제교류 중장기 비전 및 전략 수립 △경제·문화·교육 등 분야별 핵심 협력사업 발굴 △단계별 실행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마련 등이다.시는 연구 과정에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국제교류 정책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국제교류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 분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창원시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중장기 국제교류 전략을 수립하고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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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영어역량 강화캠프 운영
함양군,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영어역량 강화캠프 운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주교육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16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역량 강화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진주교육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기반과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회화·듣기·쓰기 등 영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자기 주도형 영어 체험학습, 프로젝트 활동 등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학생들은 3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집중 영어 수업을 받고 오후에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야간에는 담당 보조교사와 함께 안전한 환경에서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군 관계자는 “이번 영어역량 강화캠프가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영어역량 강화캠프와 영어 사이버스쿨 운영 등 영어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돌봄,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로컬유학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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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분만 의료 공백 최소화 및 공공산후조리원 정상 운영 총력
밀양시, 분만 의료 공백 최소화 및 공공산후조리원 정상 운영 총력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관내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인 제일병원의 분만 진료 중단이 오는 31일로 예정됨에 따라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분만 의료 공백 최소화와 공공산후조리원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지역 분만 의료 체계 유지를 위해 그동안 제일병원에 2013년 시설·장비비 1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매년 운영비 5억원을 지원하는 등 분만 인프라 유지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병원의 운영 중단 의사를 확인한 이후에도 두 차례 면담을 통해 연말까지 운영 연장을 요청했으나, 병원 측은 경영상 이유로 운영 중단 방침을 유지했다.이에 따라 시는 임산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119 안심콜 사전 등록을 안내하고 있으며 밀양소방서와 협력해 분만 가능 구급차 7대를 운영하는 등 응급 이송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중증·고위험 임산부 진료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보건소 등록 임산부 189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임신 36주 이상 임산부는 월 2회 이상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한 절차도 함께 추진 중이다.시는 신규 수탁기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관내 의료기관 1곳이 신청함에 따라 자격 검토와 계약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연말까지 공공산후조리원이 중단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 내 분만 의료기관 운영 중단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응급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공공산후조리원도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신규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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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가곡동,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펼쳐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은 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와 함께 단장면 단장숲 유원지와 곰소 유원지 등 피서지를 찾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원 19명이 참여해 주요 물놀이 장소 주변을 순찰하며 피서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물놀이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 요소 신고 방법을 홍보하고 물놀이 장소 주변 위험 요인을 살피며 사고 예방에 힘썼다.이유정 대장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이용객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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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차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2차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부서장, 시의회,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받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최종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기본계획은 ‘청년의 일상과 선택이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밀양’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일자리·창업 △주거·정착 △문화·교육 △복지·건강 △참여·소통 등 5대 분야 중심의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또한 생애주기별 체감형 복지 강화, 지역 일자리 지원 기능 확대, 성과목표 구체화 등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나노산단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정주 지원, 지역문화 기반 청년인재 육성, 청년 역량 강화 및 정책 참여 확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37개 사업이 포함됐다.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청년 일자리와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복지·참여 정책을 확대하는 한편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청년은 밀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만큼,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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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샘물 밀양공장, ‘폭염 극복’ 생수 기탁
풀무원샘물 밀양공장, ‘폭염 극복’ 생수 기탁 (밀양시 제공)
[KGN25] 풀무원샘물 밀양공장은 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과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500ml 생수 1만1000병을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생수는 삼랑진읍 관내 홀로 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폭염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등에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삼랑진읍은 오는 9월까지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안부 전화 등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밀착 복지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성용 공장장은 “계속되는 무더위가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어 걱정이 컸다”며 “지역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기탁했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풀무원샘물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생수는 폭염 취약 계층에게 신속히 전달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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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속 경로식당 급식 봉사 및 자원봉사자 격려
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속 경로식당 급식 봉사 및 자원봉사자 격려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시는 3일 안병구 밀양시장이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내 나눔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안 시장은 식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급식 봉사를 하며 건강 상태를 살폈다.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식사,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급식 준비와 배식, 식당 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나눔 실천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안병구 밀양시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재난인 만큼, 건강한 식사 지원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식당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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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적극행정 평가 개선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GN25] 경남 밀양시는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평가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 차관이 참석해 표창을 수여했다.밀양시는 그동안 적극행정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등 행정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그 결과 전국 75개 시 단위 지자체 중 전년 대비 실적 개선 1위를 달성해 평가 개선 우수기관으로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전반적인 적극행정 추진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종합평가 우수기관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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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총력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GN25] 경남 밀양시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시는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22개소와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현장 안전관리요원 80여명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안전관리요원을 10여명 증원해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또한, 물놀이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함과 구명환·구명로프 등 안전장비를 보강하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 현수막과 안전수칙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아울러 현장 안전관리요원을 중심으로 물놀이객의 위험 행동을 계도하고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한편 안병구 밀양시장은 3일 시전천 일원 등 주요 물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현장에서 물놀이 안전시설과 장비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한 안 시장은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피서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여름철 성수기에는 하천과 계곡을 찾는 물놀이객이 급증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요원 배치부터 시설물 점검, 위험 요소 순찰까지 빈틈없이 추진해 밀양을 찾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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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절기 축산물 영업장 위생관리 집중 점검
김해시, 하절기 축산물 영업장 위생관리 집중 점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하절기 축산물 영업장 위생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축산물 허가 대상 사업장인 식육포장처리업 및 식육가공업을 대상으로 전체 허가업소 278개소 중 102개소에 대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점검반은 위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작업장 청결 상태와 제품·원료의 보관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그 결과 영업정지 등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23건과 과태료 9건을 부과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했다.주요 위반 사례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냉장제품을 냉동 보관하는 등 부적절한 보존, 작업장 변경 허가 미실시, 작업자 작업 중 마스크 미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소홀, 작업장과 제품 보관 장소의 비위생적 관리 행위 등이다.김해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김해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비롯해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의 약 22%가 위치해 있다.식육포장 실적은 연간 16만8000t으로 경남 전체 생산실적의 약 56%를 차지하는 등 도내 축산물 유통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김해시는 매년 3시간씩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축산물위생 정기교육을 미수료한 업체에 대한 과태료 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정기교육 대상 업체는 총 1087개소이며 이 중 2024년과 2025년 교육 미수료 업체는 203개소로 조사됐다.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이번 자체 점검을 계기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축산물 영업장들에게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당부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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