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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남도 건축상 수상작 전시회 개최
산청군, 경남도 건축상 수상작 전시회 개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제17회 경상남도 건축상 수상작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최우수 수상작 ‘산청군 장애인회관’을 비롯해 △나불천가 PAC갤러리 △창원도서관 책담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사옥 △한려해상국립공원 덕신야영장 △별천지만화카페 △반월집 등 7점을 선보인다.건축사사무소 사람인의 송인욱 건축사가 설계를 맡은 산청군 장애인회관은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전경을 비롯해 건축계획, 공간 구성, 설계자 정보 등 주요 내용을 전시 패널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부분별 수상작 작품 사진과 건축 개요 등 작품의 주요 사항을 살펴볼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수상작에 담긴 다양한 건축적 특징과 설계 의도를 확인하면서 관람하면 더욱 재미가 있다”며 “이번 전시가 군민들이 경남의 우수한 건축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건축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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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의보감 숨결 따라 K-웰니스로 세계를 품다” 2년 만에 돌아온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화려한 개막
산청군, “동의보감 숨결 따라 K-웰니스로 세계를 품다” 2년 만에 돌아온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화려한 개막 (산청군 제공)
[KGN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의 고장이자 지리산의 청정 자연이 빚어낸 생명의 땅을 품고 있는 산청군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한 웰니스의 문을 활짝 연다.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위상을 공고히 해 온 ‘산청한방약초축제’ 가 지난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욱 강력하고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단순한 지역 문화관광 행사를 넘어 전통 한방 문화와 현대적 웰니스 관광, 글로벌 비즈니스가 결합된 치유 관광의 정수를 선사할 전망이다.2년 만의 귀환 글로벌 축제로 도약올해 축제가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지난해 두 차례 큰 재난으로 축제 개최 불발의 아쉬움을 딛고 2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산청군은 군민들과 더욱 의기투합해 방문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지리산 자생 약초 인프라와 동의보감촌의 세계적인 한방 웰니스 자원을 결합해 외국인 관람객의 집중 유치를 꾀하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이 목표다.이를 위해 결혼이주여성 통역안내원을 배치하는 등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10월 2일과 3일 전 세계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아우르는 K-웰니스 치유관광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해 산청의 관광 브랜드를 국제무대로 확장할 계획이다.오감으로 체험하는 한방·웰니스 콘텐츠산청한방약초축제의 진짜 맛은 방문객이 직접 보고 느끼고 치유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있다.올해 역시 축제의 정체성을 극대화할 명품 콘텐츠들이 동의보감촌 전역을 채운다.동의전에 마련한 산청혜민서는 조선시대 백성을 구휼하던 혜민서의 애민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대표 무료 진료·체험 공간이다.8명의 한의사와 간호인력 등 전문 의료진이 상주해 진맥, 침 치료, 추나요법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2층 온열 베드 찜질 및 세라젬 기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통증을 완화해 준다.동의전 마당에 펼쳐진 내 몸의 보약 체험 역시 숙면, 면역력 강화, 호흡기 건강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전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전문 한의사와 함께 개인 체질에 맞는 약초를 선별하고 직접 달여서 현장에서 시음하며 올바른 약초 효능과 생활 속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한방웰니스관은 전통 한방의 이미지를 넘어 지역 항노화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전시·체험·판매하는 공간으로 산청의 자원이 어떻게 미래 K-산업 및 웰니스 산업으로 확장되는지 보여준다.어린이 한방의학당 및 플레이체험존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형 한의사 직업체험을 비롯해 크라운해태와 산청 캐릭터가 만난 과자 상상놀이터, 편백나무큐브 풀장, 약초 마시멜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문화·공연의 향연과 상생의 먹거리축제 기간 내내 동의보감촌은 거대한 문화예술 무대로 변모한다.10월 2일 오후 6시 30분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은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제공연에 이어 성리, 솔지, 노라조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융복합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축제의 서막을 강렬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외에도 가수 홍지민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여행, 마당극, 사일런트 요가, 버스킹, 뽕뽕 허준명의선발전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끊이지 않는다.또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먹거리와 상생 장터도 풍성하다.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산청 흑돼지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산청흑돼지구이관을 비롯해 유기농한우국밥, 잔치국수 등 다채로운 향토 먹거리가 준비돼 있다.11개 읍면의 로컬체험존과 60여 개가 넘는 약초·농특산물·공예 판매장터는 축제의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친환경 ESG와 관광객 중심 편의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착한 축제, 스마트한 축제를 지향한다.행사장 내 식음시설에서 다회용기를 전면 사용하고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ESG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부 및 주차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10~15분 간격으로 상시 운행하며 산청시외버스터미널과 동의보감촌을 잇는 천원택시를 운영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산청군 관계자는 “10월의 찬란한 가을 하늘 아래 천년 약초의 향기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기다리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잊지 못할 인생 최고의 힐링 선물이 될 것이다”며 “바쁜 일상을 벗어나 진정한 쉼과 치유를 원한다면 지리산의 맑은 정기와 의서 동의보감의 지혜가 살아 숨 쉬는 산청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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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가족센터, 가족사진 무료 촬영 지원
산청군가족센터, 가족사진 무료 촬영 지원 (산청군 제공)
[KGN25]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근로자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18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 마주침 공간에서 열린다.총 35가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개 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사진은 전문 보정 작업을 거친 뒤 액자로 제작해 각 가족에게 전달한다.사진 촬영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청지회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지회와 연계해 전문성을 높였다.또 행사 당일 촬영 대기 시간을 활용해 산청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화로 하면 된다.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다양한 지원 정보도 얻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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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실시
산청군,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안부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생필품이 담긴 소포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면서 주거환경과 생활실태를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청군은 대상 가구에 월 2회 소포우편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는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임원진과 회원 등이 참여해 즉석밥, 라면, 김, 식품박스, 티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포장해 우체국을 통해 발송했다.발송된 소포는 대상 가구에 전달되며 전달 시 생활환경과 생활실태, 위기 상황 등을 파악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긴급복지, 통합사례관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산청군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전달되는 소포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안부를 전하는 작은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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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면 남대·거림마을, 마을가꾸기 실시
시천면 남대·거림마을, 마을가꾸기 실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 시천면은 남대마을과 거림마을이 마을가꾸기 사업을 자체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마을 주민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 진입로와 안길, 주요 도로변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했다.또 예초기를 활용해 도로변과 배수로 주변, 마을 쉼터 및 공동이용시설 주변의 풀을 베고 정비했다.박정일 남대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가꾸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조순녀 거림마을 이장도 “주민들이 서로 도우며 직접 마을을 가꾸니 환경도 좋아지고 이웃 간 정과 공동체 의식도 더욱 깊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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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산청고등학교 건축동아리 ‘콜로세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공간산아’를 설계한 김명구 건축사가 멘토로 참여했다.프로그램에서는 건축사와의 만남을 비롯해 건축 설계과정 및 실무 이해, 건축물 라운딩, 진로탐색 및 질의응답 등 막연했던 건축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직접 설계한 건축물을 둘러보고 건축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업무를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앞으로 건축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한편 건축동아리 콜로세움은 산청군청소년수련관과 산청고등학교의 협력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진로동아리다.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수련관 3층 자유공간 조성 과정에 FGI로 참여한 것이 계기가 돼 청소년의 관점에서 공간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안하는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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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항공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항공 토크콘서트’ 가 9월 28일 사천시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누리호 5차 발사 의미와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미래 비전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국립대학교 노경원 교수는 ‘우주항공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 한국항공우주산업 이창한 실장은 ‘AI시대, 우리는 왜 우주를 향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특히 과학커뮤니케이터 ‘울림’ 이 진행한 토크콘서트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누리호와 우주개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그리고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시민, 학생 등 지역 주민들이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했다.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교육기관 등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이해와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누리호 발사를 비롯한 다양한 우주개발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서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우주항공 문화를 확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도시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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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오는 30일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한마음대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30분 삼천포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르신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우리 시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며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행사는 사천시가 주최하고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가 주관하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와 각종 공연, 실버가요대회로 구성된 어르신 한마음대회에 이어 오후 4시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한편 시는 올해 7월 기준 노인 인구 3만명으로 2027년 노인 인구 비율 30% 시대를 앞두고 있으며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 보장을 위한 맞춤형 노인복지를 구현해 나가기 위해 국도비를 비롯한 내년도 당초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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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제7회 추석맞이 곤양면민 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풍성한 한가위, ‘제7회 추석맞이 곤양면민 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곤양면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곤양면민과 귀성객이 함께 어울리는 ‘제7회 추석맞이 곤양면민 노래자랑’ 이 지난 24일 오후 6시 곤양종합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곤양청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곤양면민과 귀성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면민 화합과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눴다.이날 행사는 퓨전장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소개, 축사에 이어 본격적인 면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마음껏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힘찬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보내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또한 초대가수 최윤하, 한세희, 석 영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으며 남녀노소가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가운데 추석 명절의 정겨운 분위기를 만끽했다.노래자랑 시상에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등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최우수상에는 제습기, 우수상에는 전기밥솥, 장려상에는 에어프라이어 인기상에는 전자레인지가 각각 수여됐다.이어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는 TV를 비롯해 쌀, 벽시계, 손목시계, 커피포트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행사에 참석한 주민과 관객들을 위한 선물도 별도로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충상 곤양청년회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면민과 귀성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과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주 곤양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곤양면민과 귀성객 500여명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곤양청년회와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시상과 행운권 추첨, 선물 배부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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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주1리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통
사천시, 사주1리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통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사주1리 일원 도로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로 개통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주1리 일원에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함으로써,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시는 총사업비 7억 1천만원을 투입해 연장 177m, 폭 8m 규모의 도로를 완공했다.기존에 길이 없어 돌아가거나 통행에 제약을 받았던 구간에 도로를 개설함으로서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특히 이번 도로 개통으로 차량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긴급 차량의 신속한 진입이 가능해지고 주민들의 영농 활동 및 일상 이동이 한결 수월해지는 등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오랜 기간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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