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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부동산거래사고 예방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4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관내 공인중개사와 중개인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부동산거래사고 동향과 주요 중개 분쟁의 사례를 바탕으로 중개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공익적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 과정에서는 ‘한국부동산원 경남 주택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인 박재홍 변호사가 강사로 나와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법률적 유의 사항과 관련 판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이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의 표종우 전문 강사는 중개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확인·설명 의무와 최신 실무 쟁점을 시각 자료와 함께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가 우주항공 거점도시이자 서부 경남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도약하면서 관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정보 수요도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시장의 전문가로서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에서도 여러분이 투명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긍지를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중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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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개최
진주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3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스마트도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주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스마트도시’는 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시의 운영에 활용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뜻한다.‘진주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는 진주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관리·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구성돼 △스마트도시 사업 계획 및 실시 계획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의 관리·운영과 재원 확보 방안 △기반 시설의 인수인계 등 스마트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관한 사항을 협의·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진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가,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해 위촉직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스마트도시 사업의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미 구축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 등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기술 중심의 인프라 구축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 등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진주시는 연차별 스마트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협의회의 심의와 자문을 거쳐 각 사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진주시만의 특화된 강점을 반영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스마트도시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서는 협의회의 전문적인 자문과 다양한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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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자활근로 참여자 정서적 자활지원 추진
산청군, 자활근로 참여자 정서적 자활지원 추진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자활근로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자활근로 참여자 정서적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청군의 자활 및 생활안정기금을 활용해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완화와 자존감 향상 등 정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청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희망울림’노래교실과 ‘행복두드림’ 사물놀이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산청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50명이 참여하며 각 프로그램은 7월 31일부터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노래교실은 음악과 노래를 활용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참여자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사물놀이는 전통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기본 장단과 합주를 익히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된다.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산청군의 자활 및 생활안정기금을 통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참여자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적 자활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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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산청군,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관내 청년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도내 사업장에 근로 중인 산청군 거주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며 2년 만기 재직한 경우 도와 군이 청년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기준일 현재 산청군 거주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가구소득인정액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인 청년으로 직장 소재지가 경남도이며 기준일 기준 3개월 이상 사업장에 계속 근로 중인 자 등이다.지원금액은 만기액 지급조건 모두 충족 시 본인 적립금 480만원 외에 도·군 적립금 480만원 포함 총 960만원이다.본인 적립액에 대한 이자는 별도이며 만기금액은 만기 시 일괄 지급한다.모집은 8월 19일까지이며 하반기 지원규모는 8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우리 군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주거·교육·창업 등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생활 안정, 근로 지속성 향상 및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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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운행 고속열차, 9월 1일부터 하루 6회 증편 확정
창원 운행 고속열차, 9월 1일부터 하루 6회 증편 확정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창원을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주중[월·화·수·목] 32회에서 38회, 주말[금·토·일]에는 40회에서 46회로 증편 운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증편은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 서비스 시행'에 따라 KTX와 SRT로 이원화된 차량 운용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좌석 공급을 확대한 조치다.이에 따라 경전선 노선에는 하루 6회가 추가 투입되어 약 2200석의 좌석이 새로 확보될 전망이다.수도권과 창원을 잇는 핵심 교통축인 경전선 고속철도는 2010년 KTX가 첫 개통한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25년 기준 966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매년 약 50만명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그러나 열차공급은 수요에 미치지 못해 경전선 이용률은 KTX 126%, SRT 160%로 경부선, 호남선 등 타 노선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이로 인해 열차표 예매 경쟁이 치열하고 특히 주말 열차는 한 달 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좌석확보가 어려웠다.이에 창원시는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정책에 맞춰 좌석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에 건의문을 제출하는 한편 경상남도와 협력해 경전선 고속열차 이용 실태 기반의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열차증편 및 좌석공급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또한, 창원NC파크 야간 경기 종료 후 귀가하는 팬들의 열차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창원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와 코레일에 마산발 막차 시간을 기존 오후 9시 43분에서 22시 이후로 연장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시는 단기적인 목표로 열차 공급의 10% 확대를 설정한 만큼 소기의 성과는 달성했다는 평가다.운행 횟수는 기존 40회에서 46회로 15%가 증가했고 주요 문제점으로 제기된 긴 배차간격은 대부분 1시간에 1회 이상 운행으로 개선되어 열차 서비스 공백이 해소됐다.특히 서울발 마산행 평일 오후 1시 38분 ~ 오후 3시 23분 사이 열차가 없어 불편이 큰 시간대에 열차가 신설되면서 출장 등 업무 이용객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산발 막차 시간 연장은 KTX의 경우 서울역 도착 후 행신역까지 이동시간이 소요되어 심야 선로 보수 및 안전 점검 시간 부족으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창원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새벽 1시까지 운행이 가능한 수서행 열차를 신설하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와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막차시간 연장을 이끌어냈다.이번 고속열차 증편으로 좌석난이 일부 해소되어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창원NC파크 관람객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지역 스포츠·문화 관람 문화도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은 지역 국회의원들과 경상남도, 창원시가 원팀으로 뜻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추진 등 초광역 경제권 형성의 기틀을 마련하고 원활한 고속철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9월 1일부터 증편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 승차권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와 코레일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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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갈비”오탁경, 오탁규 형제, 장학기금 2백만원 출연
“탁갈비”오탁경, 오탁규 형제, 장학기금 2백만원 출연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3일 금남면에서 ‘탁갈비’를 운영하는 오탁경·오탁규 형제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평소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형제는 그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기금을 출연했다.오탁경·오탁규 대표는 “저희 형제의 가게를 늘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하동 군민들 덕분에 오늘이 있었다”며 “그동안 받은 사랑을 지역 아이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어 장학기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현수 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탁경·오탁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기금은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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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31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연계해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청소년들이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생명 존중 의식과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들의 이해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해 보니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신감이 생겼다”며 “가족이나 친구에게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오늘 배운 내용을 활용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여 청소년은 “평소에는 응급처치가 어렵고 두렵게만 느껴졌는데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면서 생명을 지키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안전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응급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본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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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
하동군,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5일부터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농가 소득 안정과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2026년 현재 경남 도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며 사료용 벼는 제외되고 수급 조절용 벼는 포함된다.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4700만원 이상인 자 △‘농지법’ 제11조제1항에 따라 농지처분명령을 받은 자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자 △2026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신청 필지 등이다.사업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일괄 접수하며 필요시 해당 소재지로 이관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벼 재배 경작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급 단가는 오는 10월부터 11월 사이 결정될 예정이다.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 내역 확인, 자격 검증, 현지 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사업 신청 일정이 예년보다 늦어진 만큼 대상 농업인은 사업 신청에 빠지지 않도록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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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하동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소방서는 지난 31일 화개면 신흥지구 일원에서 운영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와 하동군, 하동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해 피서객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신흥지구 물놀이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피서객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물놀이 전 준비운동 실시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무더위 속 피서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손풍기와 물티슈 등 안전 홍보 물품도 배부하고 계곡 주변 위험지역을 점검하는 한편 물놀이 구역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견근 하동소방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서객 여러분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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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햇빛소득 마을’ 참여마을 발굴
의령군, ‘햇빛소득 마을’ 참여마을 발굴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햇빛소득 마을’조성사업의 참여마을 발굴을 위해 13개 읍·면 순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군은 8월 용덕면을 시작으로 순회 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과 참여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발굴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 마을 사업 개요 △세부 지원 내용 △선도마을 성공사례 등을 소개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특히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마을에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2차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연계 추진한다.주민협동조합 설립, 사업계획 수립, 정책금융 활용, 전력계통 연계, 공공부지 활용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 마을’조성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공공부지와 저수지, 농지, 마을창고 지붕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해 의령형 햇빛소득 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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