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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김해진영단감축제 단감품평회 개최
제42회 김해진영단감축제 단감품평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제42회 김해 진영단감축제를 맞아 지역 단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단감품평회’를 개최해 우수한 품질의 진영단감을 생산한 농가를 선정해 시상한다고 28일 밝혔다.김해진영단감축제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는 단감품평회는 진영단감의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단감 재배농가의 고품질 단감 생산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과수원 관리와 출품 단감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함으로써 진영단감의 경쟁력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품평회 심사는 과수원 현지심사와 실물심사로 나눠 진행한다.과수원 심사는 착과와 규격, 병해충 발생 정도, 과원 관리상태, 친환경 인증 여부, 영농 규모 등을 평가하고 실물심사는 단감의 과중, 색도, 당도, 균일도, 과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참가 대상은 김해시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농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0월 16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을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금상·은상·동상 각 1명씩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10월 30일에 열리는 제42회 김해 진영단감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한다.김해시 관계자는 “단감품평회가 우수한 진영단감을 생산하는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고품질 단감 생산기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단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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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영남원예농협, “꽃피는 목요장터” 운영 재개
김해시-영남원예농협, “꽃피는 목요장터” 운영 재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와 영남원예농업협동조합은 오는 10월 1일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에서 직거래장터인 “꽃피는 목요장터”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꽃피는 목요장터’는 영남원예농협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정례직거래장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하는 직거래장터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됐다.이후 7월부터 9월까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산물 및 화훼류의 품질저하 등을 고려해 잠시 휴장했으며 10월 1일부터 다시 시민들을 만난다.장터는 10월 1일 재개장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이번 재개장 장터에서는 화훼류를 중심으로 허브분화와 소국분화, 계절 절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꽃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생산된 화훼류를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한다.화훼류와 함께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청년농부들이 직접 기르고 가공한 제품도 판매한다.딸기잼, 딸기양갱, 프로폴리스 캔디를 비롯해 작두콩차, 표고버섯 가공품, 꿀, 오이 등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10월 1일 재개장일에는 장터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구매 사은품도 준비해 장터를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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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배우는 아이, 행복을 이어가는 가족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김해 행복배움터’ 참여자를 28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김해 행복배움터’는 글로컬 대학 연계 사업으로 지역 대학과 다양한 교육·체험 시설을 연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지역 청년이 가족 멘토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을 돕고 전공과 재능을 살려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지원한다.올해 프로그램은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4기,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 가족들은 관내 대학, 한림한걸음센터, 생림면 도요마을 등에서 가족소통놀이를 비롯해 가족 화합 레크리에이션, 호롱불 체험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며 4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28일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10월 7일 개별 문자 또는 알림톡으로 안내될 예정이다.조은희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김해 행복배움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고 부모와 지역 청년에게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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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추석맞이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추석맞이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3일 오전 복지관 2층 로비에서 이용 어르신들을 모시고 ‘추석맞이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옛 추억을 되살리고 명절의 풍성함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경남생활문화예술체험협회와 연계해 마술 매직 댄스, 주걱난타 공연 등 신나는 축하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흥을 북돋웠다.이어 투호 던지기, 윷놀이, 비석치기 등 다채로운 전래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덕담 한마디 쓰기’코너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한가위 간식을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복지관에서 윷도 던지고 옛날 생각하며 비석치기도 하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정말 즐거웠다”며 “정성스러운 간식과 따뜻한 덕담까지 나누어 풍성한 추석을 맞이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조재판 관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난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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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직접 연주하는 신나는 우리 국악 동물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참여형 국악 체험 무대
보고 듣고 직접 연주하는 신나는 우리 국악 동물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참여형 국악 체험 무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어린이 공연 브랜드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의 올해 마지막 작품 ‘숲속음악대 덩따쿵’을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누리홀에서 선보인다.어린이 국악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은 전통음악과 동화적 이야기에 참여형 체험을 더한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우리 음악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장단에 맞춰 판소리를 따라 부르고 무대에 올라 해금·가야금·아쟁 등 전통악기를 만져보고 연주하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직접 소리를 만들어보는 과정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준다.친근한 숲속 동물 캐릭터가 이끄는 이야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다.어린이에게 익숙한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에 흥겨운 국악이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를 더한다.어린이에게는 우리 음악을 친근하게 만나는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따라가며 웃고 교감하는 시간을 선사한다.이번 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이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해 전통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국악을 접하는 계기를 마련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아이들이 전통악기를 직접만지고 함께 연주하며 우리음악을 즐겁고 친근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가겠다”고 전했다.‘숲속음악대 덩따쿵’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다자녀, 학생, 임산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공연 정보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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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남해군,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교육 주체들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남해군은 지난 22일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발굴과 성공적인 공모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류경완 남해군수,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 양원철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경훈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부총장, 이종수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 이사장, 강진욱 학부모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편 경상남도교육청은 서면으로 협약에 동참했다.협약식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 현황과 특화된 혁신 모델 구상안에 대한 보고에 이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주요 논의로는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소규모 학교 혁신 5개년 로드맵’과 성공 사례로 꼽히는 ‘상주면 마을공동체 모델’의 군 전역 확산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어진 토의에서 각 기관장들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현실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 이사장은 방대한 사업 중 핵심 추진 유형을 명확히 압축할 것을 제안했고 남해군의회 의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추진과 군민 여론 수렴을 주문했다.이어 학부모운영위원장은 실질적인 인구 유입책과 공감대 기반의 지속가능한 교육 인프라 재편 로드맵 마련을 강조했으며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는 3년 차 평가를 겨냥한 실행 가능 과제 중심의 전략적 추진을 제언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협의체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운영기획서에 충실히 담아낼 것”이라며 “교육청, 대학, 마을, 학부모와 긴밀히 협력해 남해 실정에 딱 맞는 혁신 모델로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이날 수렴된 의견을 기획서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뒤,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교육부에 최종 계획서를 제출할 방침이다.한편 남해군은 최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총 3년간 55억 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제공해 왔다.남해군은 이러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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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0월 24일 조도 프라이빗 웨딩 개최
남해군, 10월 24일 조도 프라이빗 웨딩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중 3커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도 웨딩의 매력은 화려한 장식 대신 섬이 품은 자연을, 분주한 예식 대신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탁 트인 바다와 가을빛이 내려앉은 섬의 풍경은 결혼식의 배경이자 오래 간직할 사진 속 한 장면이 된다.남해군은 정해진 순서에 쫓기듯 흘러가는 결혼식에서 벗어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소중한 이들의 축하를 충분히 나누고 결혼식의 순간을 여행의 추억처럼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작은 음악회도 함께 열린다.바다를 배경으로 흐르는 선율에 축하의 마음을 보태며 결혼식의 주인공뿐 아니라 섬을 찾은 방문객도 따뜻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남해군은 선정 커플에게 조도 왕복 도선료를 지원하고 전문작가의 웨딩 촬영본과 액자사진과 헤어·메이크업·의상·케이터링 등 웨딩 프리미엄 서비스도 지원해 준비의 부담은 덜고 두 사람의 소중한 순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신청은 10월 2일까지 남해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안내된 링크 또는 신청 주소에 접속해 신청서와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선정 시에는 프라이빗한 스몰웨딩을 희망하는 커플, 사실혼 관계로 함께 살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커플,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다자녀 가정인 커플 등의 여건과 사연의 사실성 등을 고려하며 선정 이후 웨딩 사진·영상의 언론 보도 및 홍보 활용에 대한 동의는 필수다.최종 결과는 10월 3일 이후 선정자에게 개별 전화로 안내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관광진흥과 또는 수행업체로 문의하면 된다.가을 바다가 품은 조도에서 세 쌍의 커플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아, 오래도록 꺼내 볼 인생의 한 장면을 남기게 될 예정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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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세심한 손길로 도로이용 불편 해소
남해군, 세심한 손길로 도로이용 불편 해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동면 무림리 일원 지방도 1024호선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정비하는 적극적인 도로 정책을 펼쳤다.남해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중앙분리대 잡초 제거 △포장 균열부 보수 △충격흡수탱크 물 보충 및 내부 잡초 제거 등을 진행했다.특히 매년 중앙분리대 주변에 반복적으로 나타나 통행 위험을 가중시키는 잡초를 제거한 뒤 잡초가 뿌리내렸던 균열 부위까지 보수재로 메워, 위험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또한, 차량 충돌 시 충격을 완화해 인명 피해를 줄여주는 충격흡수탱크의 물을 일제히 보충하고 탱크 안에 자라난 잡초까지 제거해, 시설물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했다.남해군 건설교통과는 중앙분리대 잡초가 사소해 보여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매년 같은 자리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나 차선을 가리고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등 교통사고의 원인이 된다는 점을 주목해, 3년 전부터 매년 주기적으로 중앙분리대 잡초 제거를 적극 추진해 왔다.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도로 점검과 정비를 지속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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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ICT 기반 한우 사양기술’ 신청 대상 전격 확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당초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던 ‘ICT 기반 한우 동물복지 사양기술 보급 시범 사업’의 신청 대상을 관내 일반 한우 농가 전체로 확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장비 및 동물복지형 사양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업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ICT 통합관리 환경제어 및 데이터 기반 동물복지 디지털축산 기술이 포함된 시스템 및 장비 등이다.당초 본 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의 영농 기반 마련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배정 사업’ 으로 추진되었으나,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청년농의 부재로 남해군이 농촌진흥청과 협의해 2026년 9월 21일에 청년배정 해제 승인을 받아 연령 제한 없이 관내 한우 농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지원 자격은 남해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한우 50두 이상 사육 중인 축산업 등록 농가로 사업 완료 후 동물복지 인증을 받아야 하며 기존 사육시설 면적과 동일한 운동장 면적을 확보할 수 있는 농가이며 신청기한은 10월 7일까지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배정 해제 승인을 통해 연령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 농가들에게 첨단 ICT 기술 도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 사양관리를 통해 한우 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동물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내 한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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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 성료
남해군‘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 성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9일 이순신바다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K-스피릿 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 가 150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는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승전 여정을 지역의 역사자원과 연계해 알리고 승전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방문 수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의 ‘충의’, 진도의 ‘전략’, 남해의 ‘사명’을 주제로 각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마지막 일정인 남해 챌린지에서는 노량해전과 이순신 장군의 순국이라는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깃발 세리머니와 무예공연, 전시 해설, 역사 현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순신영상관과 이충무공 전몰유허지, 관음포 첨망대 등을 둘러보며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승전과 승전길의 가치를 되새겼다.특히 참가자들이 승전길 응원 메시지 촬영 등 홍보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순신 승전길을 함께 알리고 응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아산과 진도, 남해로 이어지는 승전길의 지역별 역사자원을 하나의 관광 여정으로 연결하고 향후 이순신 승전길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 챌린지가 이순신 승전길을 보다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승전길의 역사적 가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해의 이순신 관련 역사문화자원을 승전길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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