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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추진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3차 신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2차에 걸쳐 진행한 보급 물량이 소진됨에 따라 추경 예산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로 3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3차 보급사업에는 총 58대를 지원할 예정이다.구매자에게는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구매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지원금 외에도 다양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3차 신청 기간은 9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보조금 신청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고성군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구매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하며 추가 지원금은 해당시 지원한다.세부 금액은 고성군청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최정란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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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전기자동차 3차 보급사업 시행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29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실시한다.특히 1차, 2차 보급사업이 친환경차 수요 증가로 예상보다 빠르게 조기 마감됨에 따라 신속하게 추가 예산을 확보해 3차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규모는 36대로 전기승용차 20대, 전기화물차 16대다.전기승용차 보조금은 최대 741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산청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나 산청군 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신청은 전기승용차는 29일부터 전기화물차는 30일부터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구매계약 순서와 관계없이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산청군청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산청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3차 보급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정 산청의 대기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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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천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기탁받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8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합천군 농축협 임직원이 동참한 ‘고향사랑기부금’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진주 동부농협과 합천군 농축협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호기부를 실천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지역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에 뜻을 모았다.염부영 NH농협 합천군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진주와 합천이 서로 응원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주와 합천의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의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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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대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은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과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대회 슬로건인 ‘부강한 진주에서 하나된 경남의 힘’과 함께 ‘자원봉사자의 힘으로’를 힘차게 외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어진 교육에서는 진주시 10월 축제에 대한 안내와 함께 안경준 스포츠 안전재단 강사가 ‘체육행사 안전요원의 역할과 대응-자원봉사자의 시선으로’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경남 18개 시군의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해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의 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대회 기간 약 500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 안내, 질서 유지, 급수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마다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은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친절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가 진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가장 오래 기억할 진주의 첫인상이 되므로 진주를 찾는 모든 분을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맞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대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경기장별 자원봉사자 배치와 활동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관기관 및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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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역사 미션투어 ‘진주의 수호자들’ 운영
진주시, 역사 미션투어 ‘진주의 수호자들’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맞춰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역사 미션 투어 ‘진주의 수호자들’을 운영한다.‘진주의 수호자들’은 참가자가 진주성 곳곳을 이동하며 역사 속 단서와 미션을 해결하는 ‘야외 방 탈출형’관광프로그램이다.진주성의 역사·문화자원에 △스토리텔링 △QR·AR·카카오 챗봇 △실물 미션 키트 등을 결합해 관광객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진주성의 역사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시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유등빛을 지켜라’에 올해 신규 개발한 ‘사라진 공신록의 비밀’과 ‘잊혀진 수호문을 찾아라’를 추가해 모두 3개의 시리즈로 확대했다.‘유등빛을 지켜라’는 진주성의 역사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역사 서사형 콘텐츠이며 ‘사라진 공신록의 비밀’은 참가자가 탐정이 돼 단서를 추적하는 고난도 미스터리 추리형 콘텐츠이다.‘잊혀진 수호문을 찾아라’는 어린이·청소년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협동형 콘텐츠로 국문과 영문을 함께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다.이 ‘미션 투어’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진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10일간 운영돼 796개 팀, 1683명이 참여했다.참가자 49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지속 운영 및 추천 의향이 모두 높게 나타나는 등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진주시는 유등축제 기간 진주성 공북문에 운영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참가비는 1개 팀당 5000원이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하모 굿즈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불꽃놀이·드론쇼 개최일에는 오후 6시에 조기 종료된다.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진주시 누리집과 공식 SNS에 게시되는 홍보물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의 수호자들’은 진주성의 역사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걷고 추리하고 협력하며 즐기는 체험형 관광콘텐츠이다”며 “유등이 빛나는 진주성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축제 관람객의 체류시간과 관광지 간 이동을 확대하고 지역의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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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건축문화제’ 개최…도시·건축문화 공유
진주시, ‘진주건축문화제’ 개최…도시·건축문화 공유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주시청과 물빛나루쉼터 등지에서 ‘2026 진주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진주건축문화제’는 10월 14일 오후 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시사용법: 도시를 탐험하다’를 주제로 열린다.진주의 도시와 건축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시민들이 일상 속 도시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올해 건축문화제는 진주시 공공건축을 중심으로 한 도시 건축문화의 확장을 통해 건축문화와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건축문화제는 사전 행사로 진행된 ‘진주도심 리서치 워크숍’, ‘어린이 건축소풍 사진전’을 비롯해 주요 프로그램으로 △주제전 △공공건축물 및 공공건축가 작품 전시 △LH 청년주택건축대전 수상 작품전 △진주시 도시·공공디자인 수상 작품전 △진주시 건축상 수상 작품전 등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또한 시민들이 건축과 도시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원도심 세미나, Talk Tour, 북토크 등 도시·건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원도심 세미나’는 10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행되며 이장환 어반오퍼레이션즈 대표와 진효숙 건축 사진작가가 참여한다.‘Talk Tour’는 EBS 방송 ‘건축탐구 집’ 진행자로 잘 알려진 박현근 건축가와 함께 도시와 건축을 직접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호국마루를 출발해 진주시 도심 일원을 둘러볼 예정이다.‘북토크’는 10월 19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물빛나루쉼터에서 진행되며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물빛나루쉼터를 설계한 김재경 교수가 참여한다.김 교수는 저서 ‘Timbercraft: 결구에서 대공간까지 목조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바탕으로 건축과 도시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세미나와 투어 등 참여 프로그램은 9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주건축문화제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진주건축문화제는 우리가 매일 지나고 머무는 도시를 건축이라는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고 진주의 다양한 공간과 건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건축문화제를 통해 익숙했던 도시를 새롭게 탐험하고 도시와 건축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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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2030년 의정비심의위원회 첫 회의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주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를 심의·결정하는 ‘진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및 같은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의회의원 임기 만료에 따른 선거가 있는 해에 구성되며 4년간 지방의회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의 지급 수준을 심의·결정한다.심의위원은 교육·법조·언론계를 비롯해 시민단체, 이·통장, 진주시의회 등 각계각층의 복수 추천을 받아 선정된 10명이 위촉됐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선출, 심의위원 선서 위원회 운영 개요 설명, 운영 방향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회의는 4년간 의정비를 결정하기 위한 자리이므로 위원님들께서 각 기관·단체의 대표라는 입장을 넘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두루 살펴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수준과 시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정비가 결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의정비심의위원회는 의정비 결정에 필요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여건과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진주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를 심의·결정할 예정이다.또한 월정수당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보다 높게 조정하는 경우에는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게 되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말까지 의정비 심의·결정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진주시의회 의장에게 통보할 예정이다.한편 지방의회의원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으로 구성되며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지급되고 월정수당은 지역의 주민 수,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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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8일 충무공동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10월 축제를 비롯한 주요 시정을 홍보·안내하고 임직원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2026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행사에 각 기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기관별 협조 사항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장애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홍보 등이 진행됐다.또한 진주시의 주요 안건으로는 △10월 축제 개최 및 셔틀버스 운행 안내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 포럼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축전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등의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진주시는 ‘혁신도시의 날’행사를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 화합하는 참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장기자랑과 탁구대회의 참가자 모집에 대해서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아울러 다가오는 10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전 공공기관들의 많은 방문을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혁신도시의 날 행사는 관례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이 직접 주인공이 돼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하고 있으므로 장기자랑과 탁구대회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진주시의 대표 축제인 10월 축제에도 많은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사내 홍보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혁신도시의 날 행사의 안전 점검 및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이전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내실 있는 행사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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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현안 사업 해결 세일즈 행정 강화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유명현 산청군수가 현장 중심 세일즈 행정의 속도를 높이며 국도비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산청군은 28일 유명현 군수가 경남도를 찾아 민선 9기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예산 반영과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해 2027년도 경남도 예산에 반영하는 등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문에서는 2027년 지방전환사업 39건 2015억원, 경남학 연구기반 조성사업 30억원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전환사업으로는 △산청,금서단성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지리산 산중수족관 설치사업 △산청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이다.먼저 유명현 군수는 박일웅 행정부지사와 해당 사업 실국장을 만나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한국학 연구 기능과 연수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경남 한국학연구원으로 승격해 줄 것과 산청군을 경유하는 남해~대전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해 산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철도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리산권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이와 함께 지난 8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도20호선 시천~단성 4차로 확장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반영 등 경남도의 적극적인 행정 협력도 요청했다.이어 최만림 경제부지사와 해당 사업 국장과의 면담에서는 군민의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과 지리산의 자연생태와 치유관광을 연계한 산중 수족관 설치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또 단성·신안면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비 지원 규모를 상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산청군은 이번 방문 등 민선 9기 세일즈 행정 기조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도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유명현 군수는 “경남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적극적으로 찾아 현안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청군 살림살이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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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학습관, ‘스페셜 1일 체험’ 수강생 모집
진주시 평생학습관, ‘스페셜 1일 체험’ 수강생 모집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29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진주-산청 스페셜 1일 체험’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체험은 진주 시민과 산청군민 성인 140명을 대상으로 10월 17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오전·오후로 나누어 운영된다.요리·제과제빵 분야는 컴퓨터 추첨으로 그 외 과목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감바스 알 아히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내가 만드는 호두크림치즈 단팥빵 △타로와 함께하는 2027년 나만의 향수 만들기 △일본 가정식 한 상 △전통감성 패션소품 등 요리·제과제빵·공예 분야 등 7개 과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고 진주 시민과 산청군민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진주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두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수강 신청은 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과목별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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