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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사천시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사천시 제공)
[KGN25] 기숙사’를 넘어 ‘집’같은 정주공간을 구현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는 복합센터가 사천에 조성된다.사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번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사업’설계공모 심사 결과, 공동 응모한 무위건축사사무소와 엠플레이건축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 417번지 일원에 연면적 2050㎡ 규모로 추진되며 기숙사 40실과 공유주방, 세탁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생활지원시설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설계공모 심사는 지난 7월 31일 건축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전원 참석한 가운데 7단계 투표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당선작을 비롯해 2~4등 입상작을 함께 선정했다.당선작은 ‘모두의 집’ 이라는 설계 개념을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 편의와 지역사회와의 조화를 함께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공시설과 주거공간 사이에 완충공간을 배치해 입주자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남측 녹지와 연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건물 사이에는 다양한 열린 공간을 마련해 자연채광과 자연환기를 극대화했으며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기능별로 분리해 쾌적한 생활과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한, 다양한 높이의 경사지붕을 적용해 산업단지 내 획일적인 기숙사가 아닌 ‘집’같은 따뜻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마을과 같은 친근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아울러 5.4m 5.4m 생활모듈을 기본 단위로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입주자의 생활방식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개별 세면대와 자연스러운 마주침 공간을 계획해 독립성과 공동체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시는 이달 중 당선업체와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이후 행정절차와 공사를 거쳐 2028년 1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당선작은 단순한 기숙사를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는 새로운 생활공간을 제시했다”며 “우수한 설계안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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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하동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 주재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앞서 김현수 군수는 지난 7월 28일 금남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31일에는 금성면 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예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해 왔다.현재 하동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폭염 TF팀과 가뭄 대비 TF팀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와 현장 예찰 등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폭염과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폭염 총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 시설 운영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야외 작업자 안전관리 △농·수·축산 분야 피해 예방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생활용수 확보 대책 등 전 부서의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13개 읍·면의 예찰 활동과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상호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군은 주민 안전과 농업 현장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읍면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반영해 필요한 예산과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8월 한 달간 전국 최초로 기존 산불 감시원의 현장 경험을 활용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전 읍면에 운영한다.이는 기존 행정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의 폭염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김현수 군수는 각 읍면의 실정과 여건에 맞춰 예방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또한 냉방기 없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폭염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폭염 기간 동안 공공시설에 임시 주거지를 마련해 수용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적극적인 보호대책 마련도 주문했다.김현수 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추진하겠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등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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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 건강보호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진주시, 시민 건강보호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감염병의 예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성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이 활발해지고 국내외 여행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시는 생활 속 예방 수칙의 실천을 중심으로 시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감염병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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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 ‘최종 점검’ 만전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 ‘최종 점검’ 만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새로운 배움터가 될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의 개관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3일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오는 8월 11일로 예정된 시범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의 안전성과 세대별 특화 공간의 이용 편의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평생학습관은 사화공원 내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지역 평생교육의 핵심 거점시설로 △1층 다목적 강당 및 수유실 △2층 북카페와 청소년 공간 △3층 어르신 특화 공간 △4층 어린이 공간과 요리실습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이 국장은 현장에서 공간별 집기 배치부터 안전 시설물, 폭염 중대경보에 따른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까지 일일이 확인하며 시민 맞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범 운영과 함께 진행되는 8월 원데이클래스 ‘배움하루’ 와 4대 핵심분야 정규 프로그램 편성 면에서도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8월 18일부터 창원시 평생학습정보망을 통해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개관 전까지 안전은 물론 운영 면에서도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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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속 전하는 시원한 나눔 고성시장서 업사이클링 에코백,음료나눔 시장상인과 군민 400여명 대상 폭염예방 캠페인 펼쳐
고성군, 폭염 속 전하는 시원한 나눔 고성시장서 업사이클링 에코백,음료나눔 시장상인과 군민 400여명 대상 폭염예방 캠페인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시장상인과 군민 400여명 대상 폭염예방 캠페인 펼쳐 고성군은 지난 8월 1일 고성시장에서 폭염으로 지친 시장 상인과 군민들을 위한 ‘시원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고성군청소년나누go봉사단과 햇살봉사단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해 고성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군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단은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배부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렸으며 무더위에 지친 상인과 군민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와 폭염 예방을 동시에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장을 찾은 한 주민은 “폐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이 실용적이면서도 환경보호 의미까지 담고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며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까지 받아 기분 좋은 장보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준 청소년나누go 봉사단과 햇살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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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재해 복구와 생태하천복원으로 시민안전 강화·도심활력 회복
하천재해 복구와 생태하천복원으로 시민안전 강화·도심활력 회복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하천재해 복구와 생태하천복원 사업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도심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장천과 국가하천 복구를 중심으로 한 재해복구사업과 사파소하천 및 산호천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재해복구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제방 유실 및 범람 문제의 해결에 역점을 두었다.먼저, 대장천 재해복구사업은 개선복구 1.8km 및 기능복원 2.08km 작업으로 구성되어 있다.총 사업비 84억원으로 2024년 12월에 시작해 2027년 1월 완료할 계획이다.낙동강 법면보수사업은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된 법면을 복구하기 위해 약 70m 구간에 계단식 옹벽과 앵커를 설치할 계획이며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또한, 낙동강 수변공원의 원격 출입차단시설 5개소를 8월까지 추가로 설치하고 12월까지 보도교 정비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한다.아울러 국가하천인 낙동강과 창원천의 친수공간을 대상으로 풀베기 등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창원특례시는 하천 생태계 복원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사파소하천은 하도 정비, 생태 서식지 조성, 벽면 녹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총 사업비 45억 6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산호천의 경우 212억 6천만원 규모로 기존의 훼손된 하천 환경을 복원해 수질 개선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재해복구 및 생태복원사업은 하천의 복원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 생태계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이 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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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통합돌봄 ‘일상지원’ 서비스로 건강한 일상 회복 돕는다
함안군, 통합돌봄 ‘일상지원’ 서비스로 건강한 일상 회복 돕는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일상지원 서비스 로 질병,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가사지원 18건, 방문목욕 11건 등 총 29건 의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알맞은 시기에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가사지원 서비스는 질병이나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하거나 퇴원 후 회복기에 있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가사활동 지원과 일상생활 지원, 외출 동행, 정서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이나 장기요양서비스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적기에 관련 서비스로 연계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방문목욕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목욕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전한 목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증진은 물론 욕창 및 피부질환 예방, 신체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아울러 서비스 제공기관에서는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자원봉사도 함께 실시해 대상자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에 이바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일상지원 서비스는 퇴원 후 회복기나 일시적인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통합돌봄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돌봄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알맞은 시기에 연계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일상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용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달리 부담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함안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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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 성황리 마무리
함안문화예술회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 성황리 마무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38일간 전시실에서 개최한 ‘영원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 이 총 5029명의 관람객 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40여 점을 원화와 가장 유사한 크기와 질감으로 재현한 복제 작품으로 선보여 지역민들이 세계적인 명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청년기부터 노년기까지 모네의 예술세계를 5개 부문으로 구성해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 미술 애호가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명화를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 체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관람객들은 ‘양산을 든 여인’, ‘에트르타 절벽의 일몰’, ‘루앙 대성당’, ‘양귀비 들판’등 모네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빛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자연의 색채와 인상주의 화풍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경험했다.원화에 가까운 크기와 질감은 물론 섬세한 색감과 붓 터치, 재질까지 정교하게 재현된 복제 작품은 실제 명화를 마주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또한 작품 감상과 함께 마련된 미술 감성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명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38일간 진행된 이번 전시에 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모네의 빛과 색채가 담긴 예술세계를 함께 공감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우수 콘텐츠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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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보도자료 오전 v2
4.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8월 1일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핵심 사업, 음악이 흐르는 도시 ‘뮤직웨이브’의 ‘통영 난장: 안예은 처랏’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 800여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이 함께한 협업 무대로 꾸몄다.서로 다른 예술적 색채를 지닌 두 팀은 노래와 연희, 장단과 퍼포먼스를 결합해 강구안의 여름밤을 특별한 무대로 채웠다.공연은 처랏의 ‘W.A.C.A’로 시작해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서 ‘잉어왕’을 시작으로 안예은 특유의 서사적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펼쳐 보였다.후반부에는 ‘상사화’ 와 ‘창귀’등 대표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떼창과 박수, 환호가 더해졌고 마지막 무대에서는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노래하며 통영의 여름밤을 전통연희와 현대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재)통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뮤직웨이브’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과 다양한 예술 장르를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오는 8월 12일 19시 30분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타악밴드 지그재그의 공연으로 이어진다.지그재그는 다채로운 타악 리듬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한여름 밤 통영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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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동피랑 벽화 리뉴얼 본격화…‘페인트 페스타’ 1회차 성료
통영시, 동피랑 벽화 리뉴얼 본격화…‘페인트 페스타’ 1회차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2026년 ‘동피랑 벽화 리뉴얼 및 벽화축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참여형 벽화 조성 행사 ‘동피랑 페인트 페스타’1회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의 대표 관광명소인 동피랑 마을의 노후 벽화를 정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통영시는 보조사업자와 함께 벽화 리뉴얼, 시민 참여형 벽화 조성 행사, 관광객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동피랑 마을은 2007년 도시재생사업을 계기로 벽화 조성이 시작된 이후 전국적인 벽화마을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벽화사업과 축제를 지속해오며 2025년 기준 연간 66만명 이상이 찾는 통영 구도심의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했다.올해 리뉴얼 사업에서는 노후 벽화 정비와 함께 통영의 지역성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날개 벽화 등 주요 벽화를 새롭게 정비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동피랑 페인트 페스타’1회차에는 학생 참여자와 운영 스태프 등 40여명이 참여해 벽화 채색 작업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지역작가의 시안을 바탕으로 벽화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동피랑 마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향후 통영시는 8월 중 전국 대상 벽화 공모전 선정작을 확정하고 선정작을 바탕으로 동피랑 마을 내 4개소 벽화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이어 9월에는 2차 ‘동피랑 페인트 페스타’를 추진하고 10월 중에는 ‘동피랑 아트위크’를 운영해 만들기 체험, 벽화 스탬프 투어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동피랑 벽화 리뉴얼은 단순히 오래된 벽화를 새로 칠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마을의 경관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1차 페인트 페스타를 계기로 동피랑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남은 일정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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