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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취약계층 170가구에 폭염대응 물품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생활 속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영도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며 영도구 신선동과 청학동 취약계층 170가구를 지원한다.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 2인 1조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지원 물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마련된 여름용 이불, 양우산, 간편 죽, 생수, 도라지 차, 장바구니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적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취약계층에게는 건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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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앞장… 유기견 펫보험 1년 무상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관내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시민에게 1년간 펫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2026년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2023년부터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입양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질병·상해 등에 따른 진료비 부담을 덜어 유기견이 새로운 가정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유기동물 입양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구군 동물보호센터 또는 유기동물 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입양자다.대상 시설은 구군 위탁동물보호센터 5곳과 유기동물 입양센터 2곳 이며 해당 센터를 통해 유기견을 입양한 경우 펫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유기견 입양자는 입양과 동시에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펫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입양자도 올해 신청할 수 있다.단, 예산 소진 시 접수가 마감된다.유기견 입양 시에는 입양한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펫보험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2026년 1월 1일 이후 이미 입양한 경우에는 사업기간 내 입양처를 직접 방문하거나 홍보물의 큐알코드 또는 펫보험 전담 콜센터를 통해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펫보험은 질병·상해 치료비와 반려견으로 인한 배상책임을 보장한다.입양 유기견이 질병 또는 상해로 치료를 받는 경우 수술비와 입원·통원 치료비의 70퍼센트를 연간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또한 입양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발생한 손해배상책임도 한도 내에서 함께 보장한다.단, 공제금액 5만원은 별도 부담한다.보험 지원기간은 가입일부터 1년간이며 보험 보장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홍보물의 큐알코드 또는 펫보험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파양 및 재유기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기동물 입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이와 함께 우리시는 안전하고 책임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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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가까이 도서관, 일상 속 독서… 부산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대 효과 나타나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부산시 공공도서관 이용 통계를 분석한 결과, 생활권 중심의 공공도서관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되면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도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부산시 공공도서관은 58개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개관 늘어났다.또한 도서관 회원도 78만 1천82명을 기록해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퍼센트 증가했으며 대출자 수는 121만9400명으로 1.7퍼센트, 대출 권수는 416만 2천149권으로 2.1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신규 공공도서관이 잇따라 개관하면서 시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책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이 구축된 결과로 풀이된다.지난해 하반기에는 연제만화도서관, 덕천도서관, 아미드림도서관이, 올해 상반기에는 일광도서관과 일광어린이도서관이 문을 열며 부산시 공공도서관은 총 58개관으로 확대됐다.이처럼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확충은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또한 ‘부산광역시 전자도서관’에서도 시민들의 독서·정보 이용 방식 변화가 명확히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전자잡지·신문 이용은 44만 4천8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9퍼센트 급증했다.전자책 이용도 12만 8천943건으로 지속적인 호응을 얻으며 시민들은 종이책뿐만 아니라 전자책과 전자잡지·신문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병행 활용하는 독서 경향을 보였다.부산도서관은 이번 통계를 통해 공공도서관 확충이 독서 저변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종이책과 전자자료를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형’독서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올해 상반기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이는 정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민들이 자신의 독서 목적과 생활 방식에 맞게 매체를 능동적으로 선택·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정보 이용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부산시민의 독서열기는 식지 않고 오히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독서 활동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지역 공공도서관과 함께 생활 속 독서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부산광역시 전자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해 시민 누구나 종이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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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음악, 낭만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 ‘제30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여름축제인 ‘제30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바다축제는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을 무대로 다채롭고 세련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낙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대 불꽃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8월 7일에는 바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가 다대포만의 다채로운 불꽃쇼인 ‘다대 불꽃쇼’ 와 함께 진행된다.일몰 명소인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일몰 골든 시간대에 진행되는 ‘다대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바지선 3대를 활용해 17분간 해상 와이드 불꽃을 연출하며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한다.이어 애프터 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포차인 ‘다대포차’, 음식과 휴식이 결합된 ‘선셋 비치클럽’,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춘해[海]방구역’ 이 운영된다.[다대포차, 8.7.~13.] 백사장 한편에 조성되는 ‘다대포차’에서는 낭만 가득한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전국 최대 규모인 2천 석의 취식 공간이 마련되며 포차 무대에서는 8일과 9일 양일간 헤이즈, 폴킴, 웁스, 겟츠, 밴드기린, 톡카펠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선셋 비치클럽, 8.7.~9.] 백사장 위에 펼쳐지는 오픈형 비치클럽으로 야간 클럽 분위기의 ‘선셋클럽’과 편안한 라운지 공간인 ‘선셋펍’ 으로 구성된다.하우스 디제이 음악, 웰니스 체험, 헬시푸드존 등이 결합된 체류형 공간을 제공한다.[청춘해[海]방구역, 8.10.~11.] 부산 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연합 캠퍼스 대축제로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캠퍼스 포차와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 양홍원·한요한 등 초청공연이 펼쳐진다.또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8월 12일] 낙조를 배경으로 어쿠스틱 사운드가 흐르는 자연친화적 공연 ‘다대포 포크락 콘서트’ 가 열린다.[8월 13일] 오후 7시부터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 밖에도 시민 판매자 중심의 중고 직거래 장터 및 새 활용 손수제작 체험 부스인 ‘다대 비치마켓’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된다.한편 개막일인 7일에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다대포해수욕장을 총량제로 운영하고 오후 4시부터 다대로 1개 차로와 인근 공영주차장 3곳을 통제한다.시는 개막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백사장 내 관람 인원을 약 3만 5천 명까지 제한하며 인원 초과 시 불꽃을 조망할 수 있는 고우니 생태길 등 주변 관람 구역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당일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30회를 맞이한 부산바다축제를 통해 다대포 등 서부산의 매력은 물론, 해양기업 유치 등으로 도약하는 ‘청년과 바다의 도시’부산의 미래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며 “부산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다시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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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해양진로캠프’ 성료
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해양진로캠프’ 성료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9일 지역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 영도구 일원에서 2026 진로탐색캠프-해양진로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환경교육원, 국립해양박물관을 차례로 탐방했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는 캠퍼스투어를 통해 해양 특성화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과를 살펴봤으며 해양환경교육원에서는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국립해양박물관에서는 해양 역사와 문화, 미래 해양산업 관련 전시를 관람했다.이를 통해 해운·항만·선박·환경 등 다양한 해양 관련 진로와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영도 해양클러스터 조성으로 해양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은 관련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해양산업의 변화와 미래 가능성을 체감했다.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홍영식 관장은 “이번 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8월 29일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소방관, 청소년지도사, 의대생을 만나 생생한 진로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나누는 진로토크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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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6회 창원시공예품전시회’ 시민 호응 속 마무리
창원특례시, ‘제16회 창원시공예품전시회’ 시민 호응 속 마무리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제16회 창원시공예품전시회’ 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8월 3일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창원시공예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지역 공예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공예의 예술적·실용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공예작품이 전시됐으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현장에서는 △수수빗자루 △압화 액자 △천연 성게 조개 조명 △바다향기 타블렛 △발포세라믹 이오난사 화분 △붕어빵 풍경 △괴불 키링 △라탄 갓 키링 등 8종의 무료 공예체험이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작가들의 공예 소품을 판매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도 함께 열렸으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사랑나눔 기부에 사용할 예정이다.창원시공예협회는 지난해에도 바자회와 체험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동창원요양병원,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개 기관에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예체험 재능기부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조성환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창원 공예의 높은 예술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풍요로움을 누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염영희 창원시공예협회 회장은 “공예는 작품을 만드는 기술을 넘어 사람의 손과 마음을 이어주는 문화”며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예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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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 폭염 속 꽃 심기 봉사활동 펼쳐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 폭염 속 꽃 심기 봉사활동 펼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동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원에서 ‘관내 풀 뽑기 및 여름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잡초를 제거하고 여름꽃을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용옥 회장은 “오늘 심은 꽃들이 폭염과 긴 가뭄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학양 수동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수동면을 위해 애써주신 적십자봉사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가 정주 여건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꼼꼼한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계절별 꽃 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김장,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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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가자 모집
창원특례시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가자 모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3차 참가자를 8월 3일부터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참가자가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지와 문화, 먹거리, 체험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여행 과정에서 발견한 창원의 매력을 개인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알리는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이다.이번 모집에서는 창원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선정된 참가자는 9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원하는 일정에 맞춰 팀별 자유여행 방식으로 창원을 여행하며 해양·생태·문화·야간·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다.창원시는 참가자에게 팀별 숙박비 1박당 7만원과 개인별 체험비 7만원에서 10만원을 실비 범위에서 지원한다.참가자는 여행 중 경험한 관광지와 음식, 체험 콘텐츠 등을 SNS와 블로그 등에 게시해 창원 관광을 홍보하게 된다.시는 지원동기와 여행계획, 홍보계획, SNS 활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관광시설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은 바다와 자연, 문화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체류형 여행지”며 “창원에 머물며 자신만의 여행 이야기를 만들고 널리 알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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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뭄 대응 총력..성낙인 군수, 주말에도 현장 점검
창녕군, 가뭄 대응 총력..성낙인 군수, 주말에도 현장 점검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관계 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급수 대책을 가동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양수장과 관정을 최대한 가동하고 저수지와 하천 등 가용 수원을 적극 확보하고 있다.특히 하천 바닥을 굴착해 간이 양수시설을 설치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거나, 급수차로 하천수를 취수해 용수로에 직접 공급하는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비상급수를 실시해 영농 피해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가뭄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에도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직접 찾아 용수 확보 상황과 비상급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지난 주말에는 대합면 십이리저수지를 찾아 저수율을 확인하고 이방면 우만양수장과 길곡면 중길 임시양수시설, 부곡면 청암양수장 등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폈다.또한 현장 관계자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협조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농업용수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농업인들의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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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59개소 22시까지 연장 운영
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59개소 22시까지 연장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59개소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휴일 연장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열대야가 지속되는 야간과 주말에도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며 기존에 운영되지 않던 토요일과 일요일 등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추가로 개방한다.연장 운영에 참여하는 시설은 총 59개소로 지역별로는 △의창구 9개소 △성산구 8개소 △마산합포구 15개소 △마산회원구 14개소 △진해구 13개소다.이용 대상은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무더위를 피하고 싶은 창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 특정계층 이용시설뿐만 아니라 용지동·중앙동·자산동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을 포함해 시민들이 퇴근 후나 주말에도 쉽게 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시민들은 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장 운영 무더위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내 냉방기 가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관리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강력해 진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야간과 주말에도 개방되는 무더위쉼터가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가 되길 바라며 누구나 폭염을 피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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