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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걷기와 암검진으로 건강 챙기는 ‘대장암·폐암 검진 이벤트’ 운영
거창군, 걷기와 암검진으로 건강 챙기는 ‘대장암·폐암 검진 이벤트’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6년 대장암·폐암 검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걷기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걷기 실천과 국가암검진을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스마트폰을 소지한 50세 이상 주민이라면 워크온 앱 커뮤니티 ‘거창한 걸음’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내 20만 보를 걷고 2026년 국가암검진을 받은 뒤 검진 결과지를 인증하면 된다.대장암은 분변잠혈검사, 폐암은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받은 결과지가 인정되며 조건을 충족한 선착순 200명에게 20L 쓰레기 종량제 봉투 20장을 지급한다.대장암과 폐암은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연령대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평소 걷기와 같은 신체활동을 생활화하고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정해진 시기에 검사를 받는 등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국가암검진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검진 대상 주민들은 건강을 미리 살피는 의미에서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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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9월 30일부터‘ 반값치유여행’본격 시행
거창군, 9월 30일부터‘ 반값치유여행’본격 시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30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2026 하반기 반값치유여행’을 본격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반값치유여행’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행경비의 50~7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참여대상은 거창군 및 인접지역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1차 사전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반값치유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거창군은 상반기 반값여행을 통해 1만 2천여명의 외부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1인당 소비 금액은 16만원 정도로 총 18억 8천 6백여만원을 소비했다고 밝혔다.이는 환급금 지급액을 제외한 확인 가능한 소비액으로 환급금과 일부 집계되지 않은 관광소비액 등을 포함하면 환급금 대비 3배 이상 약 30억원 정도의 관광소비 창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산된다.특히 거창군은 반값여행을 추진하는 타 지자체와의 차별화 및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재방문 관광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및 고유가 대응 시티투어버스 운영 등을 반값여행 홈페이지에 연계 추진해 거창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여행경비 부담은 더욱 줄이고 거창여행의 즐거움은 한층 더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또한, 반값 여행을 통해 매출액이 크게 상승한 외식업체 등에서는 거창군 장학회 및 아림 1004에 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이라는 의미를 더했으며 상반기 사업 종료 후에는 거창군 홈페이지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반값여행을 추가 시행해 달라는 많은 요청이 있었다.이에 거창군은 상반기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추가 사업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고 그 결과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이번 ‘반값치유여행’을 시행하게 됐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반값치유여행’을 통해 거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행복한 거창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으로 본 사업 또한 확대될 수 있도록 국비 등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거창 방문 관광객의 거창여행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이와 함께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반값치유여행’은 상반기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사전신청 승인 후 거창군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사진 인증과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2곳 이상에서의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 사용 인증을 통해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환급금은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 PIN 번호로 지급되며 PIN 번호는 발송일로부터 30일 이내 등록해야 한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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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민체력100 거창체력인증센터’ 운영
거창군, ‘국민체력100 거창체력인증센터’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거창캠퍼스 내 다목적체육관 1층에 ‘거창체력인증센터’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민체력 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복지 공모사업이다.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지난 3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센터 운영을 위한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거창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청소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누구나 무료로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의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예약한 날짜에 센터를 방문하면 신장과 체중, 체지방률, 허리둘레, BMI 등 기본적인 체격을 측정하고 악력, 교차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달리기, 트레드밀,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을 통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건강체력을 측정한다.또한 10m 왕복달리기, 반응시간, 제자리멀리뛰기, 체공시간, 눈·손 협응력 등을 측정해 민첩성과 순발력 등 자신의 운동체력을 확인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만 4세 이상이며 국민체력100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이나 전화 및 거창체력인증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체력인증센터의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통해 자신의 정확한 체력과 건강을 알 수 있다”며 “10월 정식 개소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거창군민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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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와 부산·일본 간 교류 확대 뜻 모아
부산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와 부산·일본 간 교류 확대 뜻 모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일본 간 우호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전 시장은 “총영사님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환영의 뜻을 전하고 “부산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인적·문화적 교류를 이어온 가까운 이웃”이라고 말했다.부산은 시모노세키시·후쿠오카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오사카시·나가사키현과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는 등 일본 지방정부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에 오스카 총영사는 “전재수 시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과 일본 간 우호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날 양측은 부산과 일본 간 관광과 민간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전 시장은 올해 7월까지 부산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이 약 34만명에 이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와 시민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며 관광·문화 등 민간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부산과 일본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오스카 총영사는 전 시장의 말에 공감을 표하며 “더 많은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재방문 관광객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고 부산의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매력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양측은 해양 분야 협력과 북극항로 등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전 시장은 해양·항만·물류 등 부산의 강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해양수도로 도약하고자 하는 부산의 비전을 소개하고 북극항로가 부산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오스카 총영사는 일본도 북극항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고 언급했으며 양측은 해양·항만·물류 분야에서 부산과 일본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끝으로 전 시장은 “부산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부산과 일본이 지방정부와 시민 간 교류를 바탕으로 관광·문화, 해양·항만·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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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근현대역사관 ‘2026 광복레코드페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별관 1층에서 2026 광복레코드페어 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광복레코드페어는 한국 대중문화의 중심이었던 부산 원도심 광복동 일대의 문화 정체성을 살린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의 특화콘텐츠다.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바다와 항구를 배경으로 변화해 온 대중음악을 통해 부산의 지역성과 근현대사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부산의 해양 음악을 주제로 강연, 공연, 디제잉,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 첫날인 10월 9일에는 무아음악감상실, 조용필 컬렉션을 마련했다.오후 1시에 열리는 ‘무아음악감상실’은 1970~80년대 전국적 명성을 떨친 부산 원도심 소재의 음악감상실 ‘무아’의 전성기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무아 출신 디제이 최인락이 진행을 맡아 ‘물 건너온 음악들’ 이라는 주제로 부산항으로 유입된 다양한 음악을 소개한다.저녁 7시에 열리는 ‘조용필 컬렉션’에서는 부산항을 배경으로 한 노래이자, 1970년대 후반 한국 ‘트로트 록’의 효시라 할 수 있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비롯해 가왕 조용필의 대표곡을 감상한다.노래에 깃든 다양한 이야기를 베이시스트 노선택의 해설로 만날 예정이다.행사 둘째 날인 10월 10일에는 디제잉, 음감회, 청음 강연, 공연 등이 개최된다.전문 디제이가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대중음악을 발굴해 소개하는 ‘바이닐 디제잉 세션’은 오후 1시 마이다스비츠, 오후 3시 타이거디스코가 진행한다.오후 2시에는 부산항을 소재로 한 희귀 음반 등을 소개하는 ‘부산항 리믹스’ 가 펼쳐진다.에디터 겸 작가 정우영이 ‘해설이 있는 음감회’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오후 4시에는 올해 행사 주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청음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강연을 맡은 가요평론가 이동순은 ‘부산은 트로트의 고향이다’라는 주제로 한국 대중음악의 산실이자 한국 트로트의 발상지인 항구도시 부산의 역사와 저력을 조명한다.이동순: 가요 주제로 ‘부산은 트로트의 고향이다’, ‘한국근대가수열전’등 6권의 산문집 발간.부산KBS방송프로그램 ‘가요 1번지’, KBS라디오프로그램 ‘세월 따라 노래 따라’등 진행이날 저녁 7시부터 열리는 공연 ‘항구의 도시’로 올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부산의 싱어송라이터 김일두를 주축으로 하는 ‘김일두와 달별들’을 비롯해, 동아기획이라는 1980년대 중후반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레이블 출신의 작사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조동희가 무대에 오른다.특히 김일두와 달별들은 이날 공연에서 부산 항구의 역동성과 바다의 애수를 담은 자작곡 ‘마도로스의 여인’, ‘뜨거운 불’등을 선보인다.해양도시 부산이 가진 독창적인 정서를 음악을 통해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레코드 공간은 행사 기간 중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약 20명의 레코드 소장가와 판매점이 참여해 음반, 관련 도서 등을 판매하며 청음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프로그램 중 청음 강연, 공연, 음악감상실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프로그램당 4~5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관람비는 무료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대중음악을 통해 부산의 바다와 항구에 담긴 풍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자리”며 “시민들이 부산의 음악과 역사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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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정 나누는 3일간의 여정, 마산만날제 성황리 개최
한가위 정 나누는 3일간의 여정, 마산만날제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만날근린공원’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2026년 병오년 마산만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만날제는 전통 민속공연과 더불어 고려시대 모녀 상봉 전설 속 ‘만남과 화합’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들을 선보여 연휴 기간 만날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민속예술의 정취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첫날인 25일 전야제에서는 ‘흥겨운 판굿놀이’, ‘강강수월래’공연과 함께 만남의 광장 토크쇼를 진행해 추석날 저녁 만날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26일에는 축고제와 개막식 행사와 함께 초청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으로 신명을 더했고 마산농청놀이, 만남드라마 ‘마산풍경’뮤지컬 공연이 이어져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27일에는 청소년 명창대회를 비롯한 경연대회와 아랫녁수륙제, 팔도광대놀음 등 수준 높은 민속예술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민속마당 세 군데에서 떡메치기, 그네뛰기, 민속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인기를 끌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 연휴동안 만날공원을 찾아 함께 정을 나누고 축제를 즐겨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600년 이어온 지역 민속축제인 마산만날제가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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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 브랜드 다듬는다
김해시, 도시 브랜드 다듬는다....캐릭터·슬로건 공모전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 도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낼 ‘김해시 캐릭터·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가야 구지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거북이 캐릭터 ‘해동이’ 와 기존 슬로건인 ‘가야왕도 김해’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현재 시 캐릭터인 ‘토더기’ 와 조화를 이루는 통일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공모 분야는 △캐릭터 △슬로건 등 총 2개 부문이다.캐릭터 부문은 과거 해동이 캐릭터의 단순 변형을 벗어난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모집한다.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하기 쉬운 완성도를 갖춰야 하며 현재 캐릭터인 ‘토더기’ 와 병행 활용 시 조화와 통일성을 갖춰야 한다.슬로건 부문은 기존 문구인 ‘가야왕도 김해’를 유지하되 현대적 감각과 창의성을 더한 디자인을 접수한다.이 역시 캐릭터와 함께 사용 시 균형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1건씩 지원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필수 제출 서류와 이미지 파일을 첨부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방문 접수는 불가하다.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적격심사, 내부 심사, 대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부문별로 3개씩 선정한다.대국민 선호도 조사는 전체 배점 100점 중 10점을 차지하며 동점 시 최우선 순위로 반영해 대중성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6명 대상 800만원이다.캐릭터 부문: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슬로건 부문: △1등 100만원 △2등 60만원 △3등 40만원 최종 결과는 12월 중 김해시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수상작의 저작재산권 일체는 김해시에 양도되며 향후 상표권 등 출원 절차를 거쳐 각종 홍보물, 굿즈, 디지털 콘텐츠 등 시정 홍보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자세한 유의사항 및 공모전 관련 제출 서식은 김해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해시 정책기획과 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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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원도심을 성수동처럼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도시재생♬
“김해 원도심을 성수동처럼”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 기존 ‘공간을 바꾸는 도시재생’에서 ‘사람과 활력을 채우는 도시재생’ 으로 대전환한다.원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서울 성수동처럼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원도심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26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총사업비 364억8000만원 중 국비 242억4000만원, 지방비 122억4000만원이 약 7대3 비율로 투입되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신규 공모에 총력 대응한다.새로운 시설 조성은 최소화하고 공영주차장 확충과 가로환경 정비로 원도심의 주차·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빈 점포에는 팝업스토어·문화예술·청년창업·로컬콘텐츠를 유치해 상권과 문화·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이번 전환은 기존 도시재생의 성과는 이어가되 한계를 보완하려는 것이다.김해시는 원도심·무계·삼방·진영·불암 등 5개 지구에 동상동 다어울림센터, 삼방어울림센터, 무계 예술창작소 등 주민 생활문화거점 27개소를 조성했으며 최근 3년간 주요 거점시설을 약 21만명이 이용했다.일부 시설의 운영 미흡은 전문 운영주체 도입과 공공기관 위탁 등을 통해 보완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시는 2027년이면 모두 마무리되는 5개 지구 도시재생 사업에 이은 도시재생 2.0은 대성지구 노후주거지 정비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대성지구에는 주차장 7개소 91면과 소방도로 88m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며 사업비의 약 70%를 국·도비로 지원받아 시비 부담을 낮춘다.이어 원도심 거점특화 복합재생, 후속 노후주거지 정비, 신경제기반형 도시재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거환경 개선과 원도심·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를 통해 ‘비어가는 원도심’을 ‘찾아오는 원도심’ 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도시재생으로 조성한 봉황대길에 민간이 자발적으로 유입되며 지금의 ‘봉리단길’로 활성화된 것처럼 도시재생 2.0도 공공의 투자가 민간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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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획득 초고령사회 대응 고령친화 정책 지속 추진 성과 국제적 인정
김해시,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획득 초고령사회 대응 고령친화 정책 지속 추진 성과 국제적 인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크워크 재인증을 획득했다.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9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최초 가입한 이후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WHO 8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령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재인증을 위해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와 정책 수요를 조사·분석하고 지난 3년간 추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김해시 고령친화 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2기 고령친화도시 5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했으며 그간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바탕으로 WHO 재인증을 받았다.시는 제2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 주요 정책비전으로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김해’를 선보였다.2026년은 22개 부서에서 총 29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AI기반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시설 신축 등 84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연차별 추진실적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친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정영두 시장은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은 김해시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고령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령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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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최고명장’ 후보자 모집
김해시, ‘2026년 최고명장’ 후보자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숙련기술을 갈고닦으며 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2026년 김해시 최고명장’후보자를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도자기 △공예 △농식품가공 등 3개 분야이며 분야별 심사를 거쳐 최종 1~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7년 이상 거주하고 동일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산업현장에 종사했으며 현재 종사하고 있는 사업장이 김해시에 소재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명장, 경상남도명장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사람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12일까지 김해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면접심사를 진행한 후, ‘김해시 최고명장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최고명장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김해시 누리집과 홍보책자 등을 통해 소개한다.또한 명장의 기술 연구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 300만원씩 2년간 총 600만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한다.김해시는 2020년부터 최고명장 제도를 운영하며 지난해까지 총10명의 명장을 선정해 지역사회 재능기부와 후진 양성에 앞장서도록 지원해 왔다.강복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김해시 최고명장 선정을 통해 숙련기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숙련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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