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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환경 노인일자리 거점 공간 ‘우리동네 ESG 센터’ 동구점·연제점 개소
부산시, 친환경 노인일자리 거점 공간 ‘우리동네 ESG 센터’ 동구점·연제점 개소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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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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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 10월 개최
10주년 맞은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 10월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을 개최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바운스 2026’은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창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다.특히 올해 ‘바운스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팁스’등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창업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강연·토론과 투자·기업 발표회는 1일 차 ‘글로벌’, 2일 차 ‘투자’를 주제로 운영한다.10월 7일에는 ‘글로벌’을 주제로 글로벌 창업가 피칭, 글로벌 파트너 피칭 등을 운영해 국내외 창업기업과 해외 창업생태계 간 교류·협력 기회를 마련한다.10월 8일에는 ‘투자’를 주제로 웰컴 투 팁스 IR·리버스 피칭, 팁스 넥스트 데모데이, BCCEI 창업BuS Picks IR Showcase 등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국내외 기업·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일대일 상담도 양일간 운영해 실제 협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을 지원한다.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클라우드, HD현대중공업, 롯데백화점, 한화오션 등 25개 대·중견기업과 시리즈벤처스, LX벤처스, 하나캐피탈 등 30개 전문투자사가 참여한다.또한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롯데벤처스베트남 등 7개국 9개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오피스아워를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지난해 ‘바운스 2025’에서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개방형 혁신 189건, 투자 85건 등 총 382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칭 프로그램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모두의 창업 및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특별부스, 스마트해양·핀테크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 전시부스, 창업생태계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인 ‘바운스 나잇’등을 운영한다.행사 사전 등록은 10월 2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투자자·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10주년을 맞은 바운스가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는 중기부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과 투자 분야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이 실제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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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노선 신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와 주민들의 증설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모 방식으로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에코델타시티 대중교통 증설 민원은 전재수 시장 취임 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한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에 지난 6월 한 달간 100건 이상 접수되는 등 신속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9월 30일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노선 운영 및 통합관리제 협약 대상자 선정 공고’를 실시한다.마을버스 1개 노선에 총 4대를 투입하고 에코델타시티와 강서구청을 경유하도록 해, 도시철도 3호선 및 부산김해경전철과의 환승 편의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이번 노선 신설은 총량이 한정된 강서구 마을버스 대수를 공모를 통해 늘리고 운송손실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0년 이후 17년 만에 4대를 증차하는 사례다.에코델타시티가 위치한 강서지역은 2010년부터 마을버스 통합관리제가 시행된 곳이다.협약을 통해 시와 강서구가 지역 내 마을버스를 64대로 한정하고 대중교통 낙후지역 승객 운송에 따른 손실금을 업체에 지원하고 있다.이번 공모의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는 업체는 통합관리제 협약 개정을 통해 운송손실금을 지원받게 되며 에코델타시티의 교통 여건 변화에 맞춰 한시적으로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특히 이번 노선 확충은 장기 휴업 중인 마을버스를 대중교통 필요 지역으로 이동시켜, 시내에 한정된 대중교통 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수요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새로운 시도다.시는 공모 대상을 기존 운행 지역의 재개발이나 교통 여건 변화로 인해 ‘장기 미운영 중인 시내 마을버스 노선 사업자’로 한정했다.이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인 버스를 사업에서 제외함으로써 기존 이용객의 불편을 원천 차단하고 유휴 대중교통 자원을 시 전역에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려는 획기적인 방안이다.황현철 시 교통국장은 “이번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노선 공모사업은 부산시 내 한정된 자원 안에서 시 전역의 교통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에코델타시티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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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수행하며 시민공원 알아봐요’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구석구석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 운영
‘미션 수행하며 시민공원 알아봐요’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구석구석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임시수도기념관 소속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은 오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내 역사유적을 둘러보면서 미션을 푸는 ‘구석구석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운영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부산시민공원의 유적을 답사하면서 하야리아기지의 근현대사도 함께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 부산시민공원 내 보존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미션을 안내하는 탐험대장과 함께 장교클럽, 하사관숙소, 퀀셋막사, 범전동 마을 우물 등 공원 내 근현대 역사유적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진다.퀀셋: 원통형 구조의 간이 건물미션 탐험을 통해 각 시설의 형성 배경과 의미, 그리고 현재 활용 모습을 살펴보며 역사 이야기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탐험대장의 설명 외에도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미션 카드가 제공된다.아이들이 직접 장소들을 탐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모든 임무를 수행한 후 주사위 놀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행운카드를 얻을 수 있다.탐험을 마친 후에는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주사위 놀이를 진행한다.어린이팀과 보호자팀으로 나누어 시민공원 지도 모양의 주사위판을 이용해 탐험에서 둘러본 장소를 복습하고 탐험하지 않은 장소도 살펴본다.또한 퀴즈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재미있게 되짚어보며 자연스럽게 정리한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1회당 참가인원은 초등학생 8명으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참여 시에는 어린이 1인당 성인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교육 신청자와 보호자 1인을 제외한 형제·자매 등 가족의 추가 참여는 불가하다.세부 사항에 대한 안내는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역사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은 캠프 하야리아 부지 반환 이후 시민공원이 조성되면서 부지의 역사성과 상징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4년 개관했다.류승훈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상반기에 진행한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 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탐험을 통해 배운 내용을 주사위 놀이로 복습할 수 있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모두 갖춘 프로그램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공원에 남아 있는 근현대사의 흔적을 재미있게 알아가고 피란수도 부산 유산 중 하나인 시민공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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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 새싹기업에서 블루푸드 강소기업으로… 부산시, ‘블루푸드 밸류업 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수산식품기업의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블루푸드 밸류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부산시, 해양수산부, 경기도, 충청남도, 경상남도를 비롯해 수산 식품기업, 학계, 유관기관·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의 지역별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을 비롯한 참여 지역의 우수기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산식품기업의 사업모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산을 비롯한 전국 6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행사는 개회식, 전문가 기조 강연, 부산 지역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 종합성과 발표, 블루푸드 전시 제품 관람 및 네트워킹, 우수기업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기조강연에서는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이 ‘부산 블루푸드테크 컬쳐플랫폼’을 주제로 블루푸드테크의 최신 동향과 미래 발전방향을 공유한다.이어 남병혁 부산테크노파크 블루푸드센터장이 부산 지역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의 종합성과를 발표하고 제품개발과 기술고도화, 사업화 등 정부와 지자체의 기업지원이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한다.이날 우수기업 성과발표에서는 부산·경기·충남·경남의 참여기업 5개사가 제품개발과 브랜딩 등 사업 참여를 통한 기업별 성장 사례를 직접 소개한다.부산에서는 청산에식품이 유기농 곡물 소재를 활용한 고차가공 유기농 김스낵 개발, 명성식품이 글루텐프리 가루쌀 기반 생선 스낵 개발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이와 함께 경기 부일의 ‘모두의 현명한 선택, 모현상회’브랜딩, 충남 태경식품의 김 활용 스낵제품 개발, 경남 더블유씨푸드의 통영 어패류를 활용한 ‘통영해장’ 개발 사례도 소개된다.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별로 축적된 기업 지원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다른 지역과 기업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식품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기술고도화, 사업화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해 왔다.그동안 국·시비 33억원을 투입해 지역 수산식품기업 26개사를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 기술 고도화, 브랜딩, 판촉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2024~2025년 신제품 26건 개발, 기술력 확보 14건, 신규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사업 초기부터 국내 대형 유통업체 상품기획자와 기업을 연계해 고객 맞춤형 상품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 결과 40억원의 신규 매출을 달성하는 등 참여기업이 ‘새싹기업’에서 ‘강소기업’ 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의 성과를 전국의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 긴밀히 협력해 부산 수산식품기업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판로개척·수출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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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홍보대사 강이슬 아시안게임 女농구 금메달
사천시 홍보대사 강이슬 아시안게임 女농구 금메달, (사천시 제공)
[KGN25] 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 중심도시이자 대한민국 여자농구 메카 사천의 저력 전 세계에 입증”'대한민국 여자농구의 메카'경남 사천시의 홍보대사이자 사천 출신 국가대표 에이스 강이슬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을 정상으로 이끌며 사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정상의 중심에는 사천 출신의 대표 슈터인 주장 강이슬 선수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다.강이슬 선수는 사천에서 나고 자란 대표적인 향토 스타다.삼천포초등학교, 삼천포여자중학교, 삼천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며 학창 시절부터 '사천 농구'의 탄탄한 기본기와 명성을 몸소 증명해 왔다.지난 2023년 5월 사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매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사천시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이번 금메달 획득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문선초-삼천포여중-삼천포여고로 이어지는 탄탄한 엘리트 농구 육성 시스템과 실업팀인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을 보유한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중심도시 사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일본 현지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천시민과 국민들에게 감동의 금메달을 선사해 준 강이슬 선수에게 11만 사천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시 홍보대사인 남자농구 이대성 선수와 더불어 강이슬 선수가 국위선양과 함께 고향 사천의 이름을 드높여 주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이어 박 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우주항공 중심도시이자 해양관광도시로 도약 중인 사천시가 이번 금메달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구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천시는 강이슬 선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축하 범시민 환영 현수막을 게첨하고 사천시 홍보대사로서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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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빛과 소리 어우러진 ‘진주실크로드’ 조성
진주시, 빛과 소리 어우러진 ‘진주실크로드’ 조성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가을을 맞아 은은하게 빛나는 ‘실크등’과 청아한 소리의 ‘도자기 풍경종’ 이 어우러진 ‘진주 실크로드’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명소를 선보인다.진주시는 문산읍 ‘실크융복합 농공단지’내 약 400m 구간에 실크등과 풍경종을 설치한 ‘진주 실크로드’를 조성해 오는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진주 실크로드 조성 사업은 진주를 대표하는 산업이자 문화 자산인 진주실크의 아름다움을 빛과 소리로 표현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을 넘어 빛의 색감과 밝기 변화를 활용해 ‘실크등’ 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여기에 바람에 흔들리면 청아한 소리를 내는 ‘도자기 풍경종’ 이 더해져 빛과 소리의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감성적인 가을밤 산책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10월 진주 축제 기간에는 인근 ‘진주실크박물관’과 연계해 진주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경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100년 전통을 가진 진주실크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홍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실크등은 진주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 전시 콘텐츠로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023년 ‘브라질 상파울루 특별전’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올해는 독일과 헝가리 등 유럽의 주요 도시로 확대했고 최근에는 홍콩에 200여 점을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K-문화콘텐츠’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10월 축제와 연계해 진주만의 독창적인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 진주 실크로드 일원을 전시와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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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강소특구 ‘우주항공 첨단테크 허브’ 집중 육성
진주시, 강소특구 ‘우주항공 첨단테크 허브’ 집중 육성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 제조·시험·실증 인프라와 기업 육성 역량을 결집해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우주항공 첨단테크 허브’로 집중 육성한다.진주시는 2019년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 분야 강소특구로 지정돼 그동안 우주환경시험시설, 위성 지상국,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 비행센터 등 우주항공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여기에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연구·시험·인증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강소특구의 기술사업화와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연계한 결과, 현재까지 △연구소기업 48개사 설립 △신규창업 78개사 △기술이전 139건 △매출액 950억 6000만원 △일자리 690명 창출 △투자 연계 378억 5000만원의 누적 성과를 거뒀다.진주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기술 발굴부터 창업, 기업 성장,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우주항공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과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3단계 성장 사다리로 특화기업 스케일업 진주 강소특구는 기업 성장단계에 맞춰 연구개발·시제품 제작부터 원천기술 이전, 공정 고도화와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3단계 성장 사다리’를 운영하고 있다.‘3단계 성장 사다리’는 △기업 성장 마중물 지원 △핵심기술 개발 지원 △기업 성장 집중 지원 등이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세라믹기술원 등의 연구·시험·인증 역량을 활용해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개발과 인증 취득,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특구 입주기업들은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실례로 특구 입주 1호 기업이자, 1호 연구소기업의 한 자회사는 유럽항공안전청과 국토교통부 공인 자격을 획득하고 126억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또 다른 연구소기업은 압전 에너지 전환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미국 생산공장 적용을 추진하고 40억원 규모의 생산공정 적용 계약을 체결했다.진주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진주 강소특구를 연계해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기획형 딥테크 창업’ 으로 우수기술 사업화 진주 강소특구는 정부의 고난도 원천기술을 보유한 ‘딥테크’창업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기획형 딥테크 창업’을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빅데이터·AI 기반 기술·기업 매칭 플랫폼을 활용해 12대 국가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기술의 성숙도를 진단하고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연계해 우수 원천기술의 창업을 지원한다.또한 기업 발굴과 아이템 진단부터 액셀러레이팅,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민간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W.I.N.G.S 2.0’5단계 지원체계를 가동해 기술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와 대기업 협력, 시장 진출까지 지원한다.진주시는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한 연면적 764㎡ 규모의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건립했다.칠암캠퍼스에는 총사업비 325억원 규모의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진주 강소특구의 기술 핵심기관 면적 확대를 위한 특구 변경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칠암캠퍼스를 연구·교육과 창업·산학협력·기술사업화가 집적된 혁신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지역기업의 성장 무대를 세계로 진주 강소특구는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해외 연구·시험기관과의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우주항공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시험·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항공우주 연구·시험기관과 협력해 ‘G-Aero 글로벌 인증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외 투자와 기술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실제 ‘영국 판버러 에어쇼 2026’ 와 유럽 투자유치기관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연구개발과 투자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세계항공우주클러스터파트너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위성 ‘제작’에서 ‘데이터 활용 산업’ 으로.진주시는 앞으로 진주 강소특구의 특화산업 영역을 우주항공 제조 분야에서 위성 데이터 활용 산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자체 최초 위성인‘진주샛-1B’ 개발·발사 과정에서 축적한 위성 개발 경험과 향후 구축될 위성 지상국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위성 데이터를 수신·가공해 행정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지역기업의 새로운 사업과 창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에 구축해 온 우주항공 인프라에 대학과 연구 기관의 기술 역량, 강소특구의 기업 육성 체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술이 만들어지고 기업이 성장하며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우주항공 복합도시’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가 그동안 우주항공산업의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기술을 기업으로 기업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진주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대학, 연구 기관, 기업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에서 만들어진 기술이 기업의 성장과 세계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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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4일 ‘2026 진주 국제뷰티헤어쇼’ 개최
진주시, 10월 4일 ‘2026 진주 국제뷰티헤어쇼’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의 대표 가을 축제 열기가 고조되는 오는 10월 4일 남강 변을 수놓을 특별한 글로벌 뷰티 문화 축제가 열린다.진주시는 칠암동 남강야외무대에서 ‘2026 진주 국제뷰티헤어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로 지난해부터 국제 규모로 확대해 올해 두 번째 글로벌 뷰티 축제로 선보인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글로벌 뷰티 축제로 10월 축제 시즌과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국제뷰티헤어쇼는 진주 지역 헤어 디자이너들은 물론 해외 미용 전문가와 진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미용인들이 함께 참여해 미용을 매개로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고 지역 미용 예술의 국제화를 이끄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는 오후 4시 작품 전시와 체험 부스 운영으로 시작을 알린다.이어 오후 6시 식전 행사와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헤어쇼가 진행된다.본 행사인 헤어쇼는 ‘진주에 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진주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시간 흐름으로 구성해 화려한 헤어아트 작품으로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서사를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태국 치앙마이의 미용 예술인들과 국내 거주 베트남 다문화가정 미용인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이들은 각국의 독창적인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의 헤어아트를 결합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미적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피부미용사회 진주시지부의 ‘핸드케어 체험’, 진주보건대학교의 ‘네일 및 페이스 페인팅 체험’, 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의 ‘헤어스타일링 체험’등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뷰티 컨텐츠가 준비돼 있다.행사를 주최하는 손영숙 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장은 “이번 헤어쇼는 단순히 머리를 가꾸는 미용을 넘어 국경과 문화를 넘어선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진주 미용인들의 뛰어난 역량을 널리 알리고 다문화가정과 세계가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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