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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53회 지리산평화제 산신제례 봉행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7일 시천면 신선너들에서 산신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지리산평화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청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산신제례는 군민의 날을 기념하는 제53회 지리산평화제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제례에서는 초헌관에 유명현 산청군수, 아헌관에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노명옥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아 봉행 헌작했다.올해로 제53회를 맞이한 지리산평화제는 6·25전쟁을 전후로 지리산 지역에서 희생된 넋을 위로하고 군민의 화합을 통해 군의 번영과 발전을 염원하기 위해 해마다 10월에 개최하고 있다.오는 10일에는 지리산평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제18회 불교문화제전과 연계해 불교 방식으로 지리산 원혼 위령제를 봉행할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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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축제관광재단, 외국인 유학생 유치 앞장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축제관광재단은 7일 동의대학교 동의글로벌대학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교류 확대 및 지역 정주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의보감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유명현 산청축제관광재단 이사장과 추승우 동의대 동의글로벌대학장 등이 참석해 협약 취지를 공유하고 외국인 유학생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청의 문화·축제·관광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고 지역사회봉사, 문화 홍보단, 인턴십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또 인적·물적 자원과 시설,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산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주 연계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적극 협력한다.이날 협약식에 앞서 동의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30여명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등을 찾아 축제와 관광 현장에서 지역 콘텐츠가 기획·운영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현장학습을 실시하기도 했다.유명현 군수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이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젊은 세대가 지역을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는 공연·체험·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청의 한방·약초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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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개최
진주시,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포럼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기업가정신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린다.이번 포럼에서는 지정학적 갈등과 공급망 재편, 인공지능 기술 경쟁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기업과 국가, 지역이 어떤 선택과 대응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기업가정신이 혁신과 공동 번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한다.특히 올해는 유엔 전·현직 고위 인사와 국내 주요 대기업, 글로벌 우주항공·방산기업, 세계적인 기업가정신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기업가정신을 둘러싼 국제적 담론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전·현직 유엔 인사부터 삼성·LG·GS·효성그룹까지 올해 포럼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연사들의 면면이다.특히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세션에는 △네스토르 오소리오 제69대 ECOSOC 의장 △마틴 자이딕 제70대 ECOSOC 의장 △마틴 모리탄 전 주유엔 아르헨티나 대사 △나비드 하니프 유엔 경제사회국 경제개발 담당 사무차장보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이들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져오는 새로운 기회와 격차, 지속가능발전목표, 국제협력과 책임 있는 기업가정신 등을 주제로 급변하는 국제사회에서 기업가정신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논의한다.국내 주요 기업의 전략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삼성·LG·GS·효성그룹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시대의 미래인재 육성, 글로벌 공급망 대응, 제조업의 AI 전환,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 등 불확실성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기업의 실제 전략을 공유한다.특히 불확실성을 위기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과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기업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안두릴·에어로바이런먼트 등 우주항공·방산기업도 참여 이번 포럼에서는 진주와 경남의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분야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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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운전면허센터’ 신설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가 ‘진주운전면허센터’의 신설을 추진한다.진주시는 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영재 한국도로교통공단운전면허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운전면허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진주와 서부경남 인근의 주민들은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학과시험·민원 업무 등을 처리하기 위해 마산운전면허시험장으로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따라서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으로 진주시는 운전면허센터 구축에 필요한 시설 공간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전문적인 인력과 시스템을 투입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진주운전면허센터’의 구체적인 신설 시기와 장소는 상호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진주운전면허센터’ 가 신설되면 안전교육장과 학과 시험장, 민원실 등을 설치해 학과 시험, 교통안전교육, 적성검사, 면허증 발급 등의 업무를 하게 돼 서부경남 지역의 운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운전면허센터가 신설되면 서부경남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이 크게 절감되는 것은 물론 운전면허와 관련한 민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진주운전면허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두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센터를 하루빨리 개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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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새마을회,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 동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새마을회는 7일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지역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릴레이 1인 시위에는 김주방 진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영묵 새마을지도자진주시협의회장, 전형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장, 김종완 새마을문고진주시지부회장 등 진주시새마을회 산하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손팻말을 들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핵심과제의 정부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진주시새마을회는 16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활동을 비롯해 시민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번 릴레이 1인 시위도 진주의 미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동참했다.김주방 회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은 진주의 미래는 물론 서부 경남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이다”며 “1600여 새마을회원의 뜻을 모아 3대 핵심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LH 기능분리 재검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돼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는 진주시 지역 각계각층의 참여 속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진주시새마을회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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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행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사랑그림숲’야외잔디밭과 카페에서 ‘마주하는 우리, 이어지는 마음’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센터 등록 회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회원과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따라서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함께 어울리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명인 ‘마주하는 우리, 이어지는 마음’에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연결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사랑그림숲’의 편안한 공간에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를 통해 정신건강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할 중요한 삶의 영역임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예정이다.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들이 자신의 삶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진주교육지원청 내 진주학생문화 나눔터 ‘다움인그림숲’에서 어반 스케치 작품 전시 ‘우리 눈으로 본 일상 속 풍경’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센터의 등록 회원 가운데 어반 스케치 수업에 참여한 회원들과 임지은 강사가 직접 제작한 작품이 전시된다.전시에서는 회원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우리 주변의 풍경과 일상을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편 전시 작품 가운데 일부는 구매도 가능해 회원들의 창작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작품을 매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고 따뜻한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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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제2차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7일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진주시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처우개선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처우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신규·확대 사업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보수·복지·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6년부터 시행한 보수 교육비와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를 비롯해 인건비 기준의 단계적인 준수와 2027년부터 시행하게 될 장기 요양 요원의 처우개선, 대체인력 지원 등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진주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처우개선위원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면서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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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우리한글, 우리화석’ 개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우리한글, 우리화석’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다가오는 한글날 연휴를 맞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한글날 특별 행사 ‘우리 한글, 우리 화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전시관 고유의 화석 학술 자원과 한글 요소를 결합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차별화한 이색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행사 기간에 전시관 1층 화석 게임존에서는 전시관 자체 개발 교구인 ‘한반도 화석 카드’ 와 ‘한글 주사위’를 활용한 메인 프로그램 ‘화석 초성 맞추기 대회’ 가 열린다.이 대회는 매일 3회 진행돼 회차당 선착순 12명을 대상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순위에 따라 풍성한 상품을 지급한다.또한 대회 진행 중에는 화석과 한글 관련 지식을 겨루는 ‘세종대왕 돌발 퀴즈’를 진행해 정답자에게 ‘익룡 노트’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곤룡포를 입은 세종대왕과 전시관 캐릭터 ‘에나’ 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체험형 굿즈를 만들어볼 수 있는 무료 체험권을 제공하는 ‘세종과 함께 찰칵’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진주시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한글과 화석을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연휴 동안 전시관을 찾아 우리 한글과 우리 화석이 주는 소중함과 색다른 재미를 동시에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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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개천예술제 연계 ‘공공캐릭터 퍼레이드’ 개최
진주시, 개천예술제 연계 ‘공공캐릭터 퍼레이드’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오는 10월 10일 제75회 개천예술제 가장행렬과 연계해 인사광장~중앙광장 구간에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 23개가 참여하는 ‘전국 공공캐릭터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캐릭터를 매개로 지역 간 교류와 공동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 와 ‘아요’ 가 행사의 호스트로 나서 전국의 공공 캐릭터를 진주로 맞이한다.이날 퍼레이드에는 진주시 ‘하모·아요’를 비롯해 △경상남도 벼리 △창원특례시 버찐 △사천시 또아 △김해시 토더기 △거제시 몽꾸 △의령군 팥꼬 △함안군 함토리 △창녕군 우포따오기 △산청군 산이 △합천군 별쿵 등 경남 지역 지자체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함께한다.여기에 △대구광역시 도달쑤 △경기도 봉공이 △충청남도 가디 △경기도 용인시 조아용 △충남 공주시 고마곰·공주 △전남 순천시 루미·뚱이 △울산광역시 중구 울산큰애기 △한국관광공사 호종이·무고미 등이 참여해 전국 단위 캐릭터 행렬을 완성한다.참여 캐릭터들은 인사광장에서 중앙광장까지 약 530m 구간을 행진하며 관람객을 향해 인사하고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인다.중앙광장에서는 23개 캐릭터가 함께하는 합동 댄스 퍼포먼스와 단체 포토타임이 이어져 개천예술제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진주대첩 역사공원과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진주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단체·그룹별 사진과 ‘숏폼’ 영상을 촬영한다.특히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 설치된 경남지역 시군 캐릭터 유등과 실제 캐릭터가 함께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진주만의 특별한 장면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날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하모 공식 인스타그램과 하모 전용 유튜브 채널 ‘진주덕후 하모TV’에서 공개하고 참가 지자체·공공기관과도 공유해 온라인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전국의 개성 넘치는 공공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지역 간 상생 홍보의 장으로 만들고 2027년 ‘대한민국 캐릭터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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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위성데이터 활용 ‘치반침하 3곳’ 복구 완료
진주시, 위성데이터 활용 ‘치반침하 3곳’ 복구 완료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위성데이터를 활용한 지반침하 위험지역 분석과 도로 지반 조사를 연계해 지하 공동 3개를 확인하고 지난 9월 14일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진주시가 추진 중인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 지원사업’의 현장 실증 과정에서 이뤄졌다.이 사업은 위성데이터와 ‘간섭 합성개구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반의 미세 변위를 분석하고 지반침하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실증하는 사업이다.진주시는 위성정보의 행정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반의 변위 분석 결과와 관계부서·유관기관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검증이 필요한 5곳을 선정해 도로 지반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공공하수처리장 내에 지하 공동 3곳이 확인됐으며 각각 긴급·우선·일반 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안전조치를 추진했다.확인된 공동 3곳은 지난 9월 14일 굴착 후 토사로 보수하는 방식으로 복구를 완료했다.특히 이번 실증은 단순히 위성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성정보를 활용해 지반 변화가 우려되는 지역을 선별하고 도로 지반 조사 등 현장 조사와 연계해 실제 안전조치까지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진주시는 그동안 위성데이터 기반 지반침하 예측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계부서·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용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위성정보를 행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현장 실증을 통해 위성데이터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점검과 안전조치로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지상관측 자료와 위성 분석 결과를 비교·보정해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고 AI 기반 위험지역 탐지와 위험 알림 기능 등을 구축해 위성정보의 행정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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