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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상공원 ‘빅트리’ 시민 아이디어 공모 시행
창원특례시, 대상공원 ‘빅트리’ 시민 아이디어 공모 시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대상공원 빅트리의 외형과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창원의 대표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대상공원 빅트리 시민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공모기간은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주제는 빅트리의 외형·안전·이용편의 및 활용성을 개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온라인,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사전 적격심사와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시상금은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이며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빅트리 개선 방향 설정과 설계공모 등 사업 추진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공모 참여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빅트리 개선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빅트리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창원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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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뭄‘경계’단계 농업용수 지원 총력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가뭄이 ‘경계’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함께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휴식 시간 보장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장금용 제1부시장은 현장에서 “내 고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달려와 준 전국의 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분들의 헌신 덕분에 창원시가 가뭄 위기를 이겨내고 있는 만큼, 끝까지 안전하게 임무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창원소방본부와 함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도 물 부족 해소를 위해 생활용수 절약 동참을 당부하며 가뭄 관련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해 줄 것을 안내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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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도 1일 1회에서 1일 무제한 변경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도 1일 1회에서 1일 무제한 변경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13일부터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운영하던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한다.이에 따라 점심시간 식당과 전통시장, 상점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이 줄어들고 소상공인에게도 고객 접근성 향상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편 시는 주·정차 고정형 CCTV 단속구역에 진입한 차량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문자서비스도 기존 1일 1회로 제한했던 문자 알림 횟수를 제한 없이 제공해 운전자가 단속지역임을 사전에 인지하고 차량을 자진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창원시는 이와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행정을 위해 일률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안내방송과 문자알림 등을 통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교통 흐름과 안전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단속을 병행하는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주차 지도를 시행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단속 유예시간 확대가 시민들의 점심시간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속 유예시간에도 안전과 교통 흐름을 고려해 6대 주·정차 금지구역에는 주차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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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뭄‘심각’단계 농업용수 지원 총력
창원특례시, 가뭄‘심각’단계 농업용수 지원 총력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가뭄단계가 ‘심각’단계로 상향되면서 창원시 일원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속 공무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2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북면과 동읍 일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휴식 시간 보장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강기윤 창원시장은 현장에서 “내 고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달려와 준 전국의 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분들의 헌신 덕분에 창원시가 가뭄 위기를 이겨내고 있는 만큼, 끝까지 안전하게 임무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창원소방본부와 함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도 물 부족 해소를 위해 생활용수 절약 동참을 당부하며 가뭄 관련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해 줄 것을 안내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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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민·관·군·경찰·소방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방위요소의 통합·운용을 통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도발이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관·군·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를 통합·운용하는 협의체다.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 분기 정기회의를 열어서 지역 방위계획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점검하는 등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힘쓰고 있다.이날 회의는 △ 을지연습 홍보 동영상 시청 △ 군부대의 UFS 을지연습 실시계획 보고 △ 창원특례시 을지연습 준비사항 보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올해 창원특례시 을지연습에는 10개 유관기관 및 업체에서 620여명이 참여한다.18일 최초 보고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 이동, 테러 대응 실제훈련 등 실제 안보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연습이 실전과 같이 실시될 예정이다.회의를 주재한 장금용 제1부시장은 “중동 무력 충돌과 북·러 간 군사적 밀착 등 국제 안보 환경이 갈수록 불안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방위산업 핵심 인프라가 밀집한 창원은 언제든 적의 주요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어떠한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방위태세를 갖춰 시민의 안보 신뢰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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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뭄 극복위한 ‘소방차 20대’ 배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2일 가뭄 극복을 위한 ‘국가소방동원령’발령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 차량 20대가 긴급 투입됐다고 밝혔다.이번 국가소방동원령은 ‘경상남도 가뭄 극복 농업·생활용수 지원’을 위해 진주시에는 소방 차량 20대가 배치됐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최근 강수량이 부족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예찰 활동을 펼쳐 관내 취수지 7곳을 지정하는 등 급수 지원 대상 200곳에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지원된 소방 차량 20대는 12일 오전 문산실내체육관에 집결해 관내 급수 대상지를 확인한 후,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한편 진주시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소방 차량 농업용수 공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반 행정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읍면동을 통해 가뭄 지역 파악과 동선을 안내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과 농업용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를 지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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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선택이 거창읍의 내일로 제4회 주민총회 성료
주민의 선택이 거창읍의 내일로 제4회 주민총회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거창읍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리듬 스푼과 고고장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사항 보고 주민제안사업 설명, 찬반투표 및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주민총회에는 △장팔마을~덕천서원 벚꽃길 야간경관 조성사업 △숲속 어울림 한마당 △결혼·출산 공감토크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미래’등 3개 사업이 제안됐다.주민들은 각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투표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뜻을 모았다.주민들의 선택은 단순한 투표를 넘어 앞으로 거창읍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그동안 주민들의 제안으로 추진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청사 문화광장 경관조명과 거창한 상동 맥주 거리 경관 가로등 정비 사업 등이 현실화되면서 주민들의 참여가 지역의 일상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김덕선 거창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한마디가 하나의 제안이 되고 주민의 한 표가 하나의 사업이 되어 우리 동네를 조금씩 바꾸어가고 있다”며 “오늘의 선택도 또 다른 거창읍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참여와 지혜가 더해질 때 군정은 힘을 얻고 거창의 미래도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좋은 제안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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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농업회의소, 거창군 맟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정책토론회 개최
거창군농업회의소, 거창군 맟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정책토론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농업회의소는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의회 하병오 부의장, 구교천 군의원, 농업 관련 단체, 관내 농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정책토론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사)거창군농업회의소의 정책제안으로 검토 중인 사업이며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각 담당별로 시행하고 있는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합해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농기자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 중인 경북 의성군 사례발표, 거창군 농기자재 지원 현황,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종합 토론에서는 △재배 품목별 지원금 산정 △ 농기 자재 지원사업으로 인한 장단점에 대한 의견 교환 등 ‘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시행 검토를 위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구교천 군의원은 “지원금의 많고 적음보다 합리적인 지원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에 앞서 내실 있는 검토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김규태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책토론회가 ‘거창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시행 검토를 위한 첫 출발점으로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논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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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관광 서비스 질 향상 도모
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관광 서비스 질 향상 도모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2일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 및 예림서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능력을 높여 밀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품격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무수습을 앞둔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2명도 함께 참여해 기본 소양과 현장 적응력을 다졌다.교육은 직업윤리와 기본 소양을 점검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에 대한 강의로 시작해, 예림서원 현장 시범 해설 및 실습 교육으로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이어 오후에는 ‘선비 명상’, ‘사명당 유정의 선비정신’등 밀양의 역사·문화 자원과 선비정신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주제 강의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효과적인 해설 기법과 전달 방법을 익혔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깊이 있고 만족도 높은 해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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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관광협의회·밀양시가족센터, 관광약자 위한 ‘관광복지’ 실현 맞손
밀양시관광협의회·밀양시가족센터, 관광약자 위한 ‘관광복지’ 실현 맞손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관광협의회와 밀양시가족센터가 12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와 관광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평소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다문화가정과 취약·위기가족에게 밀양의 우수한 자연·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포용적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문화 및 취약·위기가족 맞춤형 관광·문화체험 프로그램 기획·지원 △관광복지 향상을 위한 인프라 연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밀양시관광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관광약자와의 행복한 동행’ 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회원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대구지역 시각장애인 30여명을 초청해 아리랑길 걷기, 농촌체험, 위양지 생태탐방 등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올해는 밀양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가족 40명을 초청해 ‘행복한 동행 힐링로드 in 밀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밀양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된다.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은 “여행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관광 약자 친화적 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협약은 관광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모든 시민과 방문객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관광도시 밀양을 만들어 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