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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의 역사문화 향유 및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앞으로 걸어가야해 가야 역사 탐험대’ 운영
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의 역사문화 향유 및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앞으로 걸어가야해 가야 역사 탐험대’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는 10월 5일 관내 거주 중인 다문화가정 청소년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문화 향유 및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앞으로 걸어가야해 가야 역사 탐험대’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소가야 역사에 대한 관심을 다른 지역의 가야 문화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고성의 소가야와 고령의 대가야를 직접 비교·탐방하며 가야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참여자들은 경상북도 고령군 일대에서 △대가야박물관 탐방 △지산동 고분군 탐방 △대가야테마파크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 참여를 통해 소가야와 대가야를 직접 비교해 보았다.특히 참여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유적지를 둘러보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역사를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가야 문화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는 시간이 됐다.한 참여 청소년은 “고성에서도 가야 유적을 봤는데 고령에 와서 보니 문화와 유적이 다른 점이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함께해서 역사를 더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아이들이 고성의 소가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른 지역의 가야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역사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다양한 문화유산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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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면 이장단, 20주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현장 찾아
상리면 이장단, 20주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현장 찾아 고성군 대표 축제 현장 찾아 20주년 의미 함께 나눠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6일 상리면 이장단이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주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상리면 이장단 1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고 공룡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엑스포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체험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의 현장 분위기를 만끽했다.특히 올해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20주년을 맞은 해로 이장단은 그동안 고성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공룡엑스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남림 상리면 이장협의회장은 “20주년을 맞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이장단과 함께 찾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많은 분이 엑스포를 찾아 고성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혜정 상리면장은 “앞으로도 면민들과 함께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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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평생학습으로 16명 작가 배출… 출간기념회 개최
함안군, 평생학습으로 16명 작가 배출… 출간기념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6일 16명의 작가와 가족, 평생학습 지도 강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 프로그램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간은 2026년 3월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 선정에 따라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결실이다.모두 12개 프로그램 가운데 ‘나도 작가, 전자책 글쓰기’ 와 ‘인공지능 활용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30시간 동안 글쓰기와 창작 활동을 하며 자신만의 책을 완성했다.‘나도 작가, 전자책 글쓰기’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이 삶과 경험, 가족과 일상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글로 기록해 전자책으로 완성했다.평범하게 지나쳤던 삶의 순간들이 글이 되고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면서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딸과 함께, 쉼표’를 기획한 빵히 작가는 “딸과 함께했던 여행의 소중한 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는 사실이 참 감동적이었다”며 “내 이름으로 된 책을 가족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뜻깊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인공지능 활용 그림책 작가’과정에서는 함안의 전설과 역사, 관광지 등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그림책을 제작했다.참여자들은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문화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며 함안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알리는 창작 활동을 펼쳤다.‘아라씨, 함안을 피우다’를 기획한 70대 박지윤 작가는 “우리 지역의 재미있고 소중한 이야기들을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는 경험이 무척 특별했고 서로 격려하고 도움을 받았기에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날 출간기념회는 ‘소울하모니’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하 인사, 강사 소감, 작가별 책 소개 및 출간 소감, 가족들의 축하 메시지와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강샤론 강사와 조소영 강사는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참여자들의 글쓰기와 창작 활동을 지도하며 작품 완성을 도왔으며 이날 출간기념회에서도 16명 작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영상 창작 활동가들도 행사에 함께해 출간기념회 현장을 기록하고 평생학습의 성과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프로그램에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세대와 경험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지역 이야기를 함께 기록하며 서로 격려하는 과정으로 작품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출간된 작품들은 실제 독자들도 만나볼 수 있다.전자책은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그림책은 교보문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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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창원시정 출범 100일
‘ 제5대 창원시정 출범 100일 ’ (창원시 제공)
[KGN25] [시민먼저, 일상의 변화 시정의 변화를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했다.[행정혁신 및 숙원해소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꾸고 막힌 숙제를 해결해 갑니다.[시민의 기본권리 보장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와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갑니다.[기업지원 및 미래준비 한발 먼저,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창원의 내일을 만들어갑니다.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 세심한 손길을 창원시는 어려운 시민에게 단순 지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활, 경제, 문화 등 분야별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를 세심히 줄여나가는 것에 초점을 두고 도움의 손길을 펼쳐가고 있다.특히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 이 돋보인다.강기윤 시장의 제안으로 출발한 이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필요 물품을 일회성으로 전달하는 후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지역의 이웃과 꾸준히 관계를 맺으며 정을 나누는 ‘동행’ 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9월 초, 시는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의 첫발을 뗐으며 참여 기업은 향후 결연한 경로당에 생필품, 계절 간식 등으로 구성된 ‘행복 동행 키트’를 정기적으로 후원한다.시는 교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관내 전체 경로당을 최종 목표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봉사자들의 헌신과 지역의 많은 관심으로 방학 중 아동·청소년에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500원 식당’도 기업 후원과 연계해 진해에서 창원, 마산권역까지 확대한다.시는 후원기업과 운영단체를 발굴 중이며 이번 겨울방학에는 창원권에 신규 1개소를 우선 시범운영하고 내년 여름방학부터는 마산권에도 운영을 시작해 권역별 500원 식당 운영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올 추석 맞이 누비전 발행은 규모와 디테일 모두를 챙겼다는 평가다.규모 면에서 시는 9월 누비전을 역대 최대인 총 1천억원 규모로 발행해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제수용품 구입 등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었다.내용 면에서는 취약계층의 구매 기회를 넓혀 배려를 강화했다.모바일 이용이 어렵거나 종이 상품권을 선호하는 시민이 많은 점을 고려해, 지류형 상품권을 기존 2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특히 경제적 취약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일반 판매에 하루 앞서 상품권을 살 수 있도록 우선구매 제도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우선구매일 하루 동안 56억여 원이 판매돼 조기 구매 혜택이 취약계층에게 돌아갔다.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의 공연 관람 기회와 편의도 확대한다.접근성이 좋은 1층 객석을 우선 배정하고 시립예술단 공연은 객석의 5%, 창원문화재단의 주요 기획공연은 10% 이상을 복지시설, 자원봉사센터 등에 우선 배정한다.장애인, 아동, 보훈단체 등 월별 테마에 따라 맞춤형 초청을 진행하고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도 연 5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깨끗한 물과 공기, 당연한 권리를 확실하게 강 시장은 취임 후 일관되게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과 공기를 공급하는 것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아낌없는 투자를 주문해 왔다.수돗물의 경우, 원수 취수, 정수처리, 정보 제공 등 물 공급 및 관리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한다.단기적으로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인 활성탄여과지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45억여원을 투입해 정수장 활성탄여과지 여재를 연말까지 교체하고 교체 주기 단축과 예비지 상시 확보를 통해 비상시 대응력을 높인다.특히 시는 정수장의 기존 근무자 중심의 수질 감시, 수동 제어체계를 AI 기술을 도입해 실시간 감시, 분석 및 자동 공정체계로의 단계적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수자원공사 등과 협업해 내년 상반기까지 AI 정수장 구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후 주요 공정에 대한 AI 모델 개발 및 도입, 전 공정 자율 운영, 완전한 스마트 정수장 전환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실시간 수질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올 연말까지 구축한다.본 서비스는 실시간 수질 데이터를 수집해 상수도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거주지별 물이 어떤 경로를 거쳐 공급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장기적으로는 노후 취수시설 개선, 취수원 다변화 사업 등 안정적인 청정 원수 확보를 위한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지난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탄소중립 우수사례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연속 기초지자체 부문 전국 1위라는 쾌거를 이뤄냈다.창원시가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녹색 기반 시설 확충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제5대 시정에서는 나아가,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창원형 탄소중립 정책과 대기질 개선 정책을 더욱 과감하게 추진해, 명실상부한 청정에너지 수도로 도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살고 깨끗한 물과 공기를 당연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 보장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한분 한분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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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야외 생활체조, ‘별빛’ 이어 ‘달빛’까지 밝힌다
고성군, 야외 생활체조, ‘별빛’ 이어 ‘달빛’까지 밝힌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힐링공원에서 운영 중인 ‘별빛체조’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주민들의 야간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달 6일부터 송학동고분군에서 ‘달빛체조’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달빛체조’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송학동고분군의 탁 트인 야외공간을 활용해 가을 저녁 달빛 아래 걷기와 생활체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날인 6일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생활체조를 함께하고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달빛체조’는 11월 4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송학동고분군에서 진행된다.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체조와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고분군 둘레길 걷기도 병행한다.지역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아울러 고성군은 야간 야외 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근무자를 배치하고 구급함과 진드기 기피제 등 안전·예방물품을 비치하는 등 참여자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하학열 군수는 “별빛체조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송학동고분군에서도 달빛체조를 선보이게 됐다”며 “군민들이 가을 저녁 달빛 아래 걷고 움직이며 건강도 챙기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즐겁게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건강 수요를 반영한 주민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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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야간 상담부스 운영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야간 상담부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2일 19시에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힐링공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부스 ‘고민타파 마음충전소’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편안하게 털어놓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건강한 대안행동을 찾아볼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있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활동으로 진행됐다.늦은 시간임에도 학원에 가기 전 친구들과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청소년과 산책을 나온 가족, 지역주민들이 상담부스를 찾아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고민타파 마음충전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고 방법을 찾아보며 공감과 지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혼자 고민하기보다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하도록 했다.특히 ‘뿌셔뿌셔 고민타파’활동으로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고민과 스트레스를 재미있는 활동으로 표현하고 잠시나마 내려놓으며 마음을 가볍게 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민타파 마음충전소’ 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도박 예방 캠페인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OX 퀴즈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 실천을 위한 다짐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미디어 사용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과 상담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해, 상담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센터가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알리고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상담 경험을 제공했다.센터 관계자는 “‘고민타파 마음충전소’는 청소년들이 상담실을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활동”이라며 “작은 고민이라도 혼자 간직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경험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전화상담 △집단상담 및 교육 △참여프로그램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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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중·장년층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오늘도 꽃처럼, 나를 잇다’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중·장년층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오늘도 꽃처럼, 나를 잇다’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50대 이상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자립 및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체험형 여가 프로그램 ‘오늘도 꽃처럼, 나를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혼, 사별, 자녀 독립 등으로 정서적·사회적 고립에 노출되기 쉬운 중장년층의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소속감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4회기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 저녁 운영되며 성취감 체득과 상호 교류에 중점을 둔 실습 위주 과정으로 구성됐다.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소금 표현예술치료 △수공예 소반 제작 △원예치료 △화과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관내 50대 이상 가구의 사회적 고립 심화 및 고독사 비율 증가 등 사회적 이슈가 심화되는 가운데, 센터는 선제적 대처를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왔다.실제 센터에서 지난해 진행된 유사 프로그램 성과 분석 결과, 참여자의 96.7%가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감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하는 등 프로그램의 유효성이 검증된 바 있다.고성군가족센터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취약한 사회적 안전망을 보완하고 고립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가구 형태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각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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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아빠해봄’ 2차 참가자 모집
‘고성군, 아빠해봄’ 2차 참가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2026년 경남형 아빠 육아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빠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친화적인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성군, 아빠해봄’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성군은 오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고성군, 아빠해봄’ 2차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참가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고성군 소재 기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아빠 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3세에서 만 7세까지의 자녀를 둔 아빠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 선정 결과는 10월 26일까지 확정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2차 프로그램은 11월 5일 고성청년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전문가의 맞춤형 육아코칭을 중심으로 아빠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서로의 육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앞서 지난 3월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다이노 서바이벌 올림픽 △친환경 오락기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성군 관계자는 “고성군, 아빠해봄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서로 나누고 아빠로서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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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발전소 주변 지역 민간환경감시단 위촉
고성군, 발전소 주변 지역 민간환경감시단 위촉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오염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환경감시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고성군은 10월 6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간환경감시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환경감시원들에게 위촉장과 감시원증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민간환경감시단은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감시와 환경오염 의심 사항 제보, 관계기관 합동점검 참여 등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주민이 직접 환경감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민·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민간환경감시단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우리 고성의 환경지킴이로 적극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정란 환경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환경오염 우려 사항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감시단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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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가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고성군 대가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 대가면은 10월 6일 대가면 회의실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총무와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참석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식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표창 수여에서는 김종복 대흥경로당 회장이 고성군수 표창, 최동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장이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상, 신석구 화암경로당 회장이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대가면의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는 어르신들께서 젊은 시절 흘리신 땀과 노력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돌보고 소통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최동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가면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고성군에서는 대가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에서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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