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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동 콩심콩나물국밥, 저소득 독거노인 및 폐지줍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 나눔’
부원동 콩심콩나물국밥, 저소득 독거노인 및 폐지줍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 나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부원동행정복지센터는 7일 부원동 소재 ‘콩심콩나물국밥’에서 환절기 폐지 줍는 어르신들과 독거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황태콩나물국밥과 메밀전병 4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식사는 부원동 콩심콩나물국밥 매장에 마련되어 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취약가구 어르신들과 관내 폐지 줍는 어르신 총 40분에게 제공됐다.송은희 대표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환절기에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한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기혜 부원동장은 “정성을 다해 든든한 한끼를 나눔해주신 송은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소외된 주민을 찾고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콩심콩나물국밥은 2024년도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비빔밥 50인분, 포장국밥 20세트, 삼계탕 30세트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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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재활용품선별장 홍보관 어린이 체험견학 재개놀이로 배우는 자원순환, 생활 속 실천까지
김해시, 재활용품선별장 홍보관 어린이 체험견학 재개놀이로 배우는 자원순환, 생활 속 실천까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재활용품선별장 현대화사업으로 중단했던 홍보관 어린이 체험견학을 지난 6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재활용품선별장 홍보관 견학은 재활용품 선별과정을 살펴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2024년에는 주촌어린이집 등 28개 기관에서 총 57회 운영해 어린이 1201명이 참여했다.이후 같은 해 12월 현대화사업이 시작되면서 운영을 중단했다가 올해 다시 문을 열었다.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시청각 중심 견학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개편했다.재활용품이 다시 자원이 되는 과정을 알아보고 분리배출 게임과 퀴즈, 폐자원 활용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하고 견학을 마친 어린이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자원순환 약속도 직접 정해본다.견학은 11월 27일까지 김해시 재활용품선별장 홍보관에서 운영하며 대상은 6세, 7세 미취학아동이고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1시간씩 진행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재활용품의 선별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견학이 가정에서도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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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실시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 주제 친절 응대 다짐
김해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실시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 주제 친절 응대 다짐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6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민원실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민원실을 찾는 시민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친절한 전화 응대 자세를 갖추기 위한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라는 주제로 △신속한 전화받기 △상냥한 말투로 인사하기 △소속과 성명 밝히기 △공손한 태도로 경청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민원인의 작은 목소리에도 따뜻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친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창구이자 시정의 얼굴”이라며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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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수도사업소,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 개방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 개방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하수도사업소 내‘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은 하수도사업소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꽃밭으로 하수도사업소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체 면적은 1만6017㎡이며 이 중 꽃밭은 8353㎡ 규모다.개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방문객들은 75면 규모의 전용 주차장과 57면 규모의 정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개방 기간에는 코스모스를 비롯한 가을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아름다운 꽃과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조병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플라워가든에서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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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주시 명석면 산불 진화 총력 대응
진주시 산불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7일 오전 10시 10분경 진주시 명석면 남성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가용 진화자원을 긴급 투입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10시 57분 기준 진화율은 30%정도로 추정된다.도는 신속한 주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를 투입했다. 이 가운데 2대는 도 임차헬기, 1대는 산림청 헬기다. 지상에는 진화차량 18대와 산림재난대응단 등 진화인력 78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남도는 가용 진화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신속하게 주불을 진화하고 진화 완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통해 재발화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일몰 전까지 가용 진화자원을 결집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무엇보다 현장 진화대원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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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생활체육협의회, 군민체육대회 화합상 수상 축하 쌀 10포 기탁
가조면생활체육협의회, 군민체육대회 화합상 수상 축하 쌀 10포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일 가조면생활체육협의회가 ‘제81회 군민체육대회’화합상에 선정돼 받은 축하 쌀 1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쌀 10kg 10포는 지역 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변현태 체육회장은 “제81회 군민체육대회에서 화합상을 수상한 기쁨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축하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며 따뜻한 가조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제81회 군민체육대회 화합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은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조면에서도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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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맞춰 지역별 맞춤 대응 강화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7일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발표에 따라 통영시가 기존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전환돼 도내 인구감소지역이 기존 11개 시·군에서 12개 시·군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경남의 인구감소지역은 통영시,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12개 시·군이며 사천시는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유지된다.경남도는 이번 재지정을 지역별 인구변화와 활력 수준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 지역 여건에 맞춘 대응을 강화하고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원과 경남 전역의 지역활력 제고 정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인구감소지역은 인구감소로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정하며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마다 재지정된다.이번 재지정에서는 기존의 인구증감률, 고령·유소년 인구비율, 조출생률, 청년순이동률 등에 더해 시가화율, 취업자 수, 생활인구 등 지역의 경제·생활 활력을 반영하는 지표가 보강됐다. 인구 규모뿐 아니라 지역의 고용기반과 체류인구 등 실질적인 지역활력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통영시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전환되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비롯한 행·재정적 지원도 확대된다.2025년 배분기준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지원계정은 관심지역의 경우 최대 40억원·최소 16억원인 반면,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120억원·최소 72억원 규모였던 것을 감안하면 지원범위 확대가 예상된다. 실제 배분규모는 해당 연도의 정부 배분기준 등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한편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이 의무화되고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각종 행·재정적 특례도 적용받게 된다.경남도는 통영시와 긴밀히 협력해 확대되는 재원과 제도적 지원이 일자리와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재지정에 앞서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지역여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기반을 마련했다.도는 지난 9월 29일 경상남도 인구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제 2차 경상남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5년간 인구감소·관심지역에 대한 대응방향을 구체화했다.기본계획은‘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지속가능한 경남’을 비전으로△‘기회를 키우다’지역경제 활력 기반 강화△‘사람을 더하다’생활인구 유입·정착 확대△‘삶을 채우다’ 안정적 정주기반 확충△‘함께 살아가다’지속가능 지역공동체 조성 등 4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경남도는 시·군별 인구동향과 지역활력 수준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인구감소가 심화되는 지역에는 정책역량을 우선 집중하고 감소세가 둔화되는 지역은 회복기반을 강화하며 인구와 지역활력이 반등하는 지역은 그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방식도 그간의 시설 조성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 체류와 정착 등 실질적인 활력을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다. 특히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효과를 내는 소프트웨어형 사업을 지속 발굴·확대할 계획이다.대표적으로 2025년 광역기금 투자사업‘인구감소지역 자원연계형 로컬창업 활성화 지원’은 매출 52억원, 투자유치 3억원, 신규채용 33명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일자리·소득 창출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경남특화 반값여행, 경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로컬유학 활성화 등 사람의 유입과 활동을 지역의 소비와 정착으로 연결하는 사업도 함께 강화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재지정을 통해 지역별 인구감소 정도와 여건에 따라 정책의 우선순위를 더욱 세밀하게 적용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 지원과 함께 경남 전역의 산업·일자리·정주·생활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도 지역에서 실제 체류와 소비,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사업 중심으로 전환해 지역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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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커리어도 ON!” 경남 청년여성 재직자, 특별한 1박 2일
청년여성재직자와 함께하는 내일 ON캠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거제 한화리조트 벨버디어에서 도내 청년여성 재직자 30명을 대상으로‘청년여성재직자와 함께하는 내:일 ON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지속적인 경력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하나로 직장생활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재충전을 위한 체험·힐링 프로그램을 결합한 1 박 2일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시간·업무관리와 보고·협업 등 직장생활에 필요한 직무역량 강화 특강△청년여성 재직자를 위한 자산관리 금융교육‘월급의 주인이 되는 법’△카드명함지갑 만들기△거제 지역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참여자들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한편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캠프 참여자는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경남지역 만 19 세 이상 39 세 이하 청년여성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30명이고 참가비는 무료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남광역새일센터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광역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청년여성들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여성의 직무역량 강화와 경력유지를 지원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유지를 위해△경력개발 상담 및 컨설팅△직장 적응 및 복귀 지원△직장문화 교육 및 시설환경 개선△경력이음 인식 개선 및 협력망 구축 등 다양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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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산업에서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찾는다
경상남도 여성고용 활성화 포럼
[KGN25] 경상남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경남연구원에서 ‘2026년 경상남도 여성 고용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미래산업 분야에서 여성의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포럼은‘경남 미래 산업과 여성:직무발굴 및 취업 기회 창출’을 주제로 진행된다. 서선영 창원시정연구원 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아 경남의 미래산업 변화와 이에 따른 여성의 새로운 직무 및 취업 기회 확대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강현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보배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부 부장, 이수경 화성시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 연구위원, 박성진 곤충콘텐츠연구소 대표, 박창문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팀장, 이민철㈜대건테크 경영지원팀 차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토론에서는 산업·기업·연구 현장의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산업 분야 여성의 직무 발굴과 취업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공유할 예정이다.포럼은 여성 고용과 미래산업 분야 일자리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광역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여성들이 미래산업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직무와 취업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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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관광 플랫폼’에 도민 아이디어 담는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2026년 하반기 기획·테마 도민제안’공모를 실시하고 ‘경남AI관광 통합플랫폼’에 활용할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명소·음식·축제·문화유산·체험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지역 상권·소상공인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상생 관광△AI를 활용해 관광객에게 편의와 정보를 제공하는 경남 관광AI접목 등 3개 분야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경남도는 2027년 6월까지 기존‘경남관광길잡이’를 재구축해AI기반 맞춤형 여행 추천과 관광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플랫폼의 신규 서비스와 기능 개발에 반영하고 도민이 추천하는 숨은 명소와 맛집, 여행지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소상공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도 발전시킬 계획이다.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경상남도 누리집의 ‘도민참여플랫폼→기획·테마 제안 게시판’에서 공고와 유의사항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는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채택 심사와 창안상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우수제안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상금은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지급된다.경남도는 도민제안이 실제 정책과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획·테마제안에서는 총 20건을 접수해 7건을 채택했으며 이 가운데 사전예약제, 유학생 전용 부스, 리버스피칭, 직무퀘스트 등 4건은 실제 박람회 운영에 반영했다.류금주 경상남도 행정과장은“도민과 관광객이 발견한 경남의 숨은 매력을AI관광 콘텐츠와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공모”며“도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경남 관광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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