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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비포장비료 적정량 사용·보관 당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는 비포장비료의 부적정한 살포와 보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및 토양·수질오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비포장비료 사용 시 준수사항 홍보에 나섰다.비포장비료는 용기에 넣지 않거나 포장하지 않은 상태로 유통·공급되는 비료를 말하며 운반이나 살포 과정에서 비료가 유출·비산될 우려가 있어 사용 및 보관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비료를 살포할 때에는 작물의 생육 상태와 토양 여건 등을 고려해 적정량을 사용하고 일시적으로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는 강우나 바람 등에 따른 누출을 방지하고 악취를 줄이기 위해 지면에 천막이나 비닐 등을 설치한 후 포장해 보관해야 한다.또한 신고 대상 비료를 공급·사용하는 경우에는 단위면적당 연간 최대 비료 공급량·사용량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1000㎡당 연간 최대 공급량·사용량은 3750kg 또는 3750L 이하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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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재가암환자을 위한 가을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보건소, 재가암환자을 위한 가을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자조 모임의 일환인 “힐링 여정, 건강한 가을”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재가 암 환자와 가족 11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체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보건소는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대근육과 소근육을 활용한 신체활동을 돕고 참여자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와 가족들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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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문화원, 제17회 산청군농악경연대회 성황
산청문화원, 제17회 산청군농악경연대회 성황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문화원은 지난 6일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제17회 산청군 농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10개 읍면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지난 2024년 우승팀인 오부면 풍물단의 축하 시연으로 막을 올린 대회에서는 추첨을 통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읍면별 참가팀들의 열띤 경연이 이뤄졌다.또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 퓨전국악 ‘신비’의 축하공연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도 펼쳐졌다.대회 결과 산청읍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신등면이 금상, 시천면·신안면 은상, 생초면·삼장면·차황면 동상, 금서면·단성면·생비량면이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다.올해 대상팀인 산청읍은 오는 30일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제17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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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불교사암연합회, 제18회 불교문화제전 개최
산청불교사암연합회, 제18회 불교문화제전 개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불교사암연합회는 오는 10일 산청읍 조산공원에서 ‘제18회 산청불교문화제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후 1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지리산 전몰희생자 원혼위령제, 공연 등이 진행된다.먼저 올해 53회째를 맞은 지리산 전몰희생자 원혼위령제에서는 6·25전쟁을 전후로 지리산 지역에서 희생된 넋을 위로한다.산청불교사암연합회장 동조스님과 회원 사찰 주지스님들을 중심으로 불교 작법에 맞춰 이뤄진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불교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염주 및 합장주 만들기를 비롯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선차 체험, 목판에 새겨진 경전을 인쇄해 보는 인경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산청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는 “산청은 오랜 세월 불교문화가 깊게 숨 쉬어 온 고장으로 성철스님의 가르침을 비롯한 귀중한 불교 유산이 문화적 자산으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불교문화제전이 불교가 전하는 자비와 화합의 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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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시니어클럽, 어르신 한마당 행사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실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시니어클럽은 7일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메인무대에서 ‘2026년 산청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르신 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활동 참여 기회 제공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고고장구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사업 소개 영상 관람, 개회사 및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이 이뤄졌다.특히 어르신들이 숨겨둔 노래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산한 ‘어르신 한마당 노래자랑’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남택주 산청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들의 욕구와 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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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 캠페인 전개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 캠페인 전개 (산청군 제공)
[KGN25]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회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청소년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진행했다.또 축제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윤철호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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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강기윤호 90일 언론 키워드 ‘시민’ 언급 3,588회로 최다… ‘지역’, ‘지원’, ‘기업’ 순
창원 강기윤호 90일 언론 키워드... 긍정 65.8%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제5대 시정 출범 100일을 앞두고 언론과 온라인의 시정 관련 키워드 분석 결과, 긍정 비중이 65.8%로 나타났다.제4대 시정 출범 초기보다 7.2%포인트 높은 수치다.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시민’ 으로 비교 시기보다 115.2% 증가해 약 2.2배 증가했다.‘지원’, ‘기업’과 ‘현장’, ‘소통’도 주요 키워드에 포함됐다.시민을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정 방향이 언론 보도와 온라인 논의에서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시는 제4대·제5대 시정의 출범 초기 대외 인식을 비교하고 시민의 주요 관심사를 향후 시정 운영과 소통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5대 시정 100일 언론 키워드 분석’을 실시했다.분석기간은 각 시정이 출범한 해의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창원 관련 언론·온라인 자료 30만 6107건을 수집해 빅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긍정·중립·부정 문맥을 분류하고 키워드의 등장 빈도와 함께 나타나는 단어의 관계, 매체별 주요 관심사를 살폈다.긍정 65.8% 출범 초기 우호적 반응 확인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5대 시정의 감성분석 결과는 긍정 65.8%, 중립 24.9%, 부정 9.3%로 나타났다.분석 대상에서 긍정 분류가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제4대 시정의 긍정 58.6%, 부정 13.0%와 비교하면 긍정 비중은 7.2%포인트 높고 부정 비중은 3.7%포인트 낮았다.두 시정의 출범 초기 자료를 비교했을 때 제5대 시정에서 긍정적인 표현과 반응의 비중이 더 높게 형성된 것이다.단어들이 같은 문맥에서 함께 나타나는 관계도 분석했다.긍정 문맥에서는 ‘시민 소통 현장 행정-안전’ 이 연결됐으며 ‘지역 기업 산업 지원-경제’, ‘도시 정책 현안 협력-문화’등의 관계도 나타났다.이는 각각 소통행정, 지역 산업과 기업 육성에 대한 기대, 미래 비전과 현안 해결에 관한 논의로 시민과의 소통에서 경제와 도시의 미래까지 여러 주제가 긍정 문맥 안에서 함께 다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시민’ 3588회 시민 중심 메시지와 현장·소통 부각 제5대 시정의 최다 빈도 키워드는 ‘시민’ 으로 3588회를 기록했다.제4대 시정 출범 초기의 1667회보다 약 2.2배로 늘었다.‘지역’은 2415회, ‘지원’은 1758회, ‘기업’은 1550회로 뒤를 이었다.‘행정’과 ‘현장’은 각각 1334회와 1329회이었으며 ‘산업’, ‘정책’, ‘도시’, ‘소통’등도 상위권에 포함됐다.제4대 시정에서도 전체 빈도 1위는 ‘시민’ 이었지만, 제5대 시정에서는 언급량이 크게 늘었다.여기에 제4대 시정의 상위 키워드에 없었던 ‘행정·현장·소통’ 이 상위권에 등장했다.시는 ‘시민이 먼저’라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행정의 관행과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도록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형식적인 의전과 불필요한 절차를 줄여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민의 일상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행정처분도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살피고 있다.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처분과 단속에 앞서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의 사정과 불편의 원인을 살펴 해결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규정에 따른 처분에 머물던 판사형 행정에서 시민이 문제를 해소하고 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문제해결형 행정’ 으로 전환해 나가는 것이다.‘시민’의 언급량 증가와 ‘행정·현장·소통’의 부각은 이러한 변화와 관련한 정보가 주요하게 다뤄졌음을 보여준다.행정·시민소통 42.6% 복지와 경제에도 고른 관심 분야별 분석에서는 행정·시민소통이 4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복지·교육·문화는 20.7%, 경제·미래산업은 20.1%로 비슷한 수준이었다.교통·도시망은 9.0%, 환경·시민안전은 7.6%로 나타났다.행정과 시민소통을 중심으로 생활과 관련된 복지·교육·문화, 지역의 성장과 관련된 경제·미래산업이 함께 주요 의제를 형성한 것이다.시는 시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지원이 닿도록 민생과 복지를 살피고 있다.찾아가는 기업지원 시책인 1사 1직원 전담제, 기업과 이웃을 연결하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 등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등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챙기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매체별 관심사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드러났다.언론뉴스에서 제시된 주요 의제의 구성은 행정 34.0%, 기업 27.9%, 현장 22.7%, 소통 15.4%였다.행정 운영과 기업 관련 내용이 중심을 이루면서 현장과 소통도 함께 다뤄졌다.블로그에서는 시민소통 48.5%, 간담회 26.5%로 두 항목의 합계가 75.0%였다.취임공약은 15.8%, 폭염대비는 9.2%로 나타났다.시민과의 소통, 간담회 관련 정보가 블로그의 주요 의제로 자리 잡았다.유튜브와 커뮤니티에서는 취임식 38.7%, 상생행보 25.8%, 인구 100만 19.4%, 기관협치 16.1%로 제시됐다.시정 출범과 소통 행보에 대한 관심에 더해 도시의 미래와 기관 간 협력에 관한 논의도 나타났다.교통·교육·보육의 목소리까지 분석 결과를 더 가까운 소통으로 생활 관련 온라인 공간에서는 구체적인 일상 현안이 부각됐다.카페에서 제시된 주요 의제 가운데 마창대교가 35.2%, BRT 교통이 31.5%로 교통 관련 두 항목이 66.7%를 차지했다.북면학군은 20.4%, 보육환경은 12.9%였다.이는 시민이 시정의 큰 방향과 함께 이동·교육·양육 등 일상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문제에 높은 관심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 분야와 함께 우려와 비판이 제기된 사안도 살펴 분석 결과를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이번 분석에서 확인된 ‘시민·현장·소통’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인 대화로 이어가고 생활 속 불편과 요구를 더 구체적으로 파악해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분석에서 나타난 긍정적인 평가는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현안을 책임 있게 풀어가라는 기대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목소리뿐 아니라 우려와 비판에도 귀 기울이고 교통·교육·보육 등 생활 속 현안은 시민과 함께 논의하며 해결 과정과 결과까지 충분히 설명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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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축협·하동축협,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행사 개최
제주축협·하동축협,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행사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제주축산업협동조합과 하동축산업협동조합이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제주축협 임직원들이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간 우의와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지난 6일 하동군 한우프라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천창수 제주축협 조합장과 김구영 하동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 장주익 NH농협 하동군지부장, 농협사료 경남지사 관계자 등 두 조합 임직원 및 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제주축협과 하동축협은 2011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제주와 하동을 번갈아 방문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두 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지난해 하동축협이 제주축협에 61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제주축협이 하동군에 83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는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준 축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한층 활성화되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김구영 하동축협 조합장은 “제주축협 임직원 여러분의 하동 방문을 환영하며 최근 축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축협 본연의 역할을 다해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어 천창수 제주축협 조합장은 “따뜻한 환대와 자매결연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사회와 조합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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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칠불사, 제14회 선차학술발표회 개최
하동 칠불사, 제14회 선차학술발표회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화개면 칠불사에서 ‘제14회 칠불사 선차학술발표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칠불사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하동군이 후원한다.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학술발표회는 ‘한·중·일 차고전의 세계’를 주제로 동아시아 차문화의 역사와 정신을 살펴보고 전통 차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헌공다례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축사 등 개회식에 이어 한·중·일 차문화 고전을 주제로 한 학술발표가 진행된다.학술발표에서는 김진숙 성신여대 교수가 ‘육우 ‘다경’의 가치와 특징’, 이병인 부산대 명예교수가 ‘한재 이목 선생과 ‘다부’의 특성’, 송해경 전 원광디지털대 교수가 ‘초의선사 ‘동다송’의 특징과 의의’, 박전열 전 중앙대 교수가 ‘일본의 ‘남방록’에 나타난 다도’를 각각 발표하며 한·중·일 차 문화의 흐름과 특징을 조명한다.행사와 연계해 칠불사의 운상선원과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아자방도 공개한다.참석자들은 학술발표와 함께 칠불사가 이어온 선 수행의 전통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발표회가 한·중·일 차 문화의 깊이를 이해하고 하동의 전통 차 문화 가치를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술 발표와 함께 칠불사가 간직한 선 수행 공간과 문화유산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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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맞아 군민 마음 건강 챙긴다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맞아 군민 마음 건강 챙긴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센터는 지난 1일 하동군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열린 읍민의 날·읍민 체육대회 현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날을 홍보하고 마음건강 O·X 퀴즈와 인생네컷 촬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이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이어간다.오는 8일에는 진교면 공설시장에서 ‘마음나눔장터’ 캠페인을 열고 시장을 찾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바로 알기와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이어 15일에는 화개 면민의 날·면민 체육대회에 참가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정신건강의 날을 알리고 22일에는 하동군 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신건강 관련 상담 및 서비스, 우울증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정신건강 홍보 물품도 배부해 군민들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건강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며 “이번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고 필요할 때 편하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로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오는 22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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