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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10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대양면 10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대양면사무소는 6일 오전 10시 40분 대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외숙 대양면장을 비롯해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이필호 도의원, 임재진·신경자 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이명주 대양초등학교장, 심민성 대양우체국장, 정병휘 합천경찰서 중부지구대장, 이근수 합천농협 대양지점장과 각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지원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본격적인 농번기에 접어든 만큼 농기계 작업 전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마을별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강조했다.또한 하반기 수시·정기인사 발령사항을 안내하고 농업 관련 지원사업 신청과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제5회 황매산억새축제 등 주요 군정 및 지역 행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사업 바우처 신청,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2026년 합천군 통합돌봄사업 등 복지사업을 안내했으며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전기지게차 보급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 정보도 전달했다.임기흥 이장협의회장은 “결실의 계절을 맞아 바쁜 농사일 중에도 면정 발전을 위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이장님들과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농기계 작업 전 안전 점검을 생활화해 사고를 예방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에도 이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외숙 대양면장은 “지역 발전과 면정 추진을 위해 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과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을철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와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다채로운 가을 축제와 각종 복지사업이 면민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안심하고 풍요로운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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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자원봉사센터, 소창행주 자수 체험으로 친환경 실천 확산
거창군자원봉사센터, 소창행주 자수 체험으로 친환경 실천 확산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서 ‘안녕, 거창 지구를 부탁해’ 체험형 부스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3일간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에서 ‘안녕, 거창 지구를 부탁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부스는 나만의 소창행주 자수 체험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다회용 행주에 프랑스식 자수를 놓아 자신만의 소창행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소창행주는 삶고 빨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다회용 주방행주로 물티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행주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의미를 더했다.부스 운영에는 여성리더봉사단 6명과 재능나눔봉사단 12명이 참여해 축제 현장을 찾은 군민들과 소통하며 친환경 실천의 필요성을 알렸다.총 300여명이 체험에 참여해 일상 속에서 다회용품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친환경 문화 확산과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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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기 대표이사 안도열의 자녀 안재준씨,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920만원 기탁
㈜기승전기 대표이사 안도열의 자녀 안재준씨,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92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7일 군수실에서 기승전기 대표이사의 자녀 안재준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현재 여수 여명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안재준 씨는 2023년부터 매년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3년 120만원, 2024년 400만원, 2025년 2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기탁하며 4년간 총 920만원을 기부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안재준 씨를 대신해 부친인 안도열 대표가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안도열 대표는 “자녀와 함께 고향 합천을 위해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합천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합천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안재준 씨와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합천의 발전과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 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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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가 창원으로’ 제21회 MAMF, 10월 23일 개막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의 대표 문화다양성 축제인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2026’ 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열린다.경상남도, 창원특례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MAMF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MAMF 는 ‘Migrants’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의 약자로 이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각국의 문화를 나누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다양성 축제다.올해 축제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문화가 창원에서 만나 하나의 축제로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한다.특히 올해는 참가국이 22개국으로 확대되고 10개 주한 대사관이 참여하는 등 국제교류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참가 규모 확대부터 학술제까지.지난해와 달라진 MAMF올해 MAMF 는 참가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된다.참가국은 지난해 21개국에서 올해 22개국으로 확대되고 베트남·카자흐스탄·몽골 등 교민회의 참여 범위도 지역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넓어진다.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의 전문성도 강화한다.기존 ‘문화다양성 아이디어 공모전’은 서울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문화다양성 정책연구 발표 학술제’로 확대해,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정책적·학술적 논의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된다.올해는 ‘외국인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부스’를 시범 운영해 일자리 상담사를 통한 취업정보와 관련 지원 정보를 안내하고 전국에서 모인 외국인근로자들이 근로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교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한예종 협업 공연.주빈국 문화 집중 조명올해 주빈국은 우즈베키스탄이다.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 특별문화공연은 10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며 전통무용단 ‘Tumor’ 와 전통·현대 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Navo’ 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단과의 협업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전통예술과 한국 공연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주빈국 문화행사를 비롯해 국가별 문화체험, 지구마을 바자르 및 플리마켓 등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전국으로 확대된 이주민가요제. 12명 본선 무대10월 24일에는 용지문화공원 메인무대에서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가 열린다.올해 이주민가요제에는 280여명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로 자신의 이야기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는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MAMF 의 대표 경연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전국 단위 모집과 권역별 예선을 통해 참여 기반을 넓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음악으로 공감하는 자리를 만든다.창원 중앙대로 수놓는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25일에는 MAMF 의 대표 프로그램인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 퍼레이드는 16개국 19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해외 전문 공연팀 9팀과 국내 전문 공연팀 3팀이 합류해 공연성과 예술성을 높인다.전통 방식으로 꾸민 차량과 대형 상징물도 새롭게 도입해 단순 행진형 프로그램에서 거리문화 콘텐츠로 확대한다.또한 전년도보다 퍼레이드 구간을 확대하고 퍼포먼스존을 최윤덕 장상 인근으로 조정해 관람객 분산과 거리 공연의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각국 교민회와 문화예술단체는 전통의상과 음악, 춤, 조형물을 활용해 자국의 문화를 선보이며 해군 국악대도 함께 참여해 창원 도심을 세계문화가 어우러지는 거리축제의 장으로 꾸민다.특히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는 이주민이 관람객이 아닌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 로그램으로 MAMF 의 정체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다.마이그런츠 아리랑부터 세계문화 체험까지.시민 참여 프로그램 다채축제 기간에는 14개국 이주민 공동체가 함께하는 ‘마이그런츠 아리랑’, 해외 뮤지션과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월드뮤직콘서트, 국가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등이 이어진다.또한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는 지구마을 바자르 및 플리마켓이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이 각국의 공예품, 생활문화,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시는 바자르와 푸드트럭 운영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함께 지도점검을 실시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위생·안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12개국에서 약 500명의 해외 방문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네시아는 약 100명 규모의 공연단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축제 연계 수출상담회 등 관련 방문자도 약 15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문화교류와 경제교류가 함께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특례시는 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중앙대로 교통통제 협의,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사진있음 창원 중앙대로에서 열린 맘프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2. ‘마이그런츠 아리랑’에서 각국 참가자들이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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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권리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아동권리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7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60명과 아동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6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 돌봄 현장의 최일선이라 할 수 있는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실천하는 읍·면·동 아동복지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실시했다.강의는 ‘세이브 더 칠드런 남부지역본부’에서 2019년부터 아동권리세이버로 활동중인 함영미 강사를 초빙해 ‘실제 복지현장에서 일어나는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및 대처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실무 현장에서 무심코 행해질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학대 정황 발견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 및 신고의무자의 책임과 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이를 통해 현장 종사자들이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실천적 대응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최근 아동 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감수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만큼 이번 교육이 다시 한 번 아동의 시각에서 생각해보고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의 실천이 아이들의 미래를 지탱하는 평생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아동 권리 존중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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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도시가스 보급률 50.9% 도내 군부 1위
거창군, 도시가스 보급률 50.9% 도내 군부 1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경상남도 군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도시가스 보급률을 기록하며 군민의 에너지 이용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남도 시·군별 도시가스 보급 현황에 따르면 거창군 도시가스 보급률은 50.9%로 도내 10개 군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경상남도 군지역 평균 보급률 28.2%보다 22.7%보다 높은 수준이다.도시가스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생활 기반 시설로 개별난방에 의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생활 편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거창군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지역별 공급 여건과 주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거창읍 거창고등학교 주변 지역 등 4개 구간 1.37km에 사업비 730백만원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거창읍 대동리 하나로 아파트 주변 지역은 동절기 난방이 집중되는 시기에 배관 압력 저하 등의 불편을 겪고 있으나, 정압기 설치를 완료해 주민들의 불편함은 해소될 전망이다.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거창군은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충해 군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거창군이 경상남도 군 지역에서 가장 높은 도시가스 보급률을 달성한 것은 군민의 따뜻하고 편리한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도시가스가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에너지 공급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보급을 확대해 모든 군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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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회의 개최
거창군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고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기금 운영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복지 현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사과골 공유냉장고 나눔챌린지’100명 목표 달성 결과를 공유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회의에 앞서 위천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와 함께 천연 파스 ‘완통고’를 만드는 행사도 추진했다.이후 위원들은 직접 만든 천연파스 전달과 ‘월간 안부꾸러미, 달달한 방문’ 안부확인 사업도 함께 진행했다.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준비한 밑반찬과 비타민으로 구성된 안부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폈다.심선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중 ‘우리동네 작은복지 박람회’를 개최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복지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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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취임 100일 기자회견
하학열 고성군수, 취임 100일 기자회견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7일 오전 11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하학열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목표로 지난 100일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민선 9기의 군정 방향으로는 고성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며 고성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현장에서 답 찾은 100일 관행을 깬 과감한 행보로 군민과의 약속 실행 기반 다져하 군수는 취임 직후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통해 14개 읍·면을 찾아 주민 들을 직접 만났다.기존의 시간과 건의사항에 제한을 두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제한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 가운데 추진 가능한 사항은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실행에 옮기고 있다.민선 9기 공약사업도 실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총 89개의 공약사업에 대해 생활밀착형 사업부터 대규모 사업까지 사업별 추진 시기와 필요한 재원을 점검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해 세부 계획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단순히 공약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까지 책임지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도민체전·국도77호선·공룡엑스포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잇따라취임 100일 동안 지역 발전과 군민 생활에 변화를 가져 올 주요 성과도 이어졌다.먼저 2029년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통영·거제와 함께 공동 유치했다.고성에서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축구, 육상, 태권도, 파크골프 등 13개 종목이 열릴 예정으로 그동안 각종 대회를 치르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준비하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성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도77호선 '통영 도산~고성 삼산'교량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그간 고성군은 지역 사회의 뜻을 모아 사업의 당위성을 꾸준히 설명해 왔고 통영·고성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점식 국민의 힘 원내대표도 힘을 보탰다.군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고성과 통영 간 이동이 편리해지고 남해안 관광과 물류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고 건설계획 반영과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관계기관과 함께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개최 20주년을 맞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도 문을 열었다.더욱 강화된 콘텐츠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공룡 하면 고성'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확실히 알리고 반값여행과 엑스포 페이백을 연계해 방문객의 발걸음이 지역 관광지와 전통시장, 음식점, 숙박시설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군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도 집중했다.군민 소통간담회에 건의된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과 군민 안전과 관련된 사업은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최우선으로 반영했고 특히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와 노상 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불편을 덜었다.철길·하늘길·바닷길 잇는다 '트리플-로드'고성의 미래 지도를 그리다하 군수는 지난 100일이 민선9기의 방향을 정하고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고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우선 철길과 하늘길, 바닷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트리플-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남포항, 당항포, 자란도를 도심항공교통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하늘길을 준비하고 시범운용구역 지정과 버티포트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고성을 남해안 미래교통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KTX 고성역세권 개발도 민간투자를 끌어들이는 단계까지 나아간다.현재 투자선도지구 본 지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공공이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주거·상업 등 민간개발이 뒤따를 수 있도록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바닷길 개척에도 힘을 쏟는다.남포항여객터미널 신설과 신규항로 개척을 통해 남포항을 해양 교통의 거점으로 키우고 해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는 자란도 해양치유센터는 트리플-로드 프로젝트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맞춤형 해양 치유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란도를 고성 해양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기업 유치 넘어 정착까지 주거 기반·무인기종합타운 속도기업 유치와 함께 근로자가 실제 고성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 마련에도 힘을 쏟는다.군관리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동해면 양촌·용정지구 등 기업체가 모여 있는 지역의 주거 수요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필요한 지역은 주거형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계획을 검토해 근로자들이 고성에 생활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무인기종합타운은 제조와 시험, 실증, 사업화를 한 곳에서 연결하고 우주항공·방산·드론 관련 기업을 모으기 위한 고성의 핵심 미래산업 사업이다.고성은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와 드론개발시험센터 등 관련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기업 유치와 투자 협의도 직접 챙겨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SK오션플랜트·농어촌 기본소득 적극 대응 SK오션플랜트 매각과 관련해서는 고성군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성군은 실질적인 인수 주체와 경영진을 명확히 하고 1조 원 규모 투자와 3600명 고용 창출 그리고 기업 근로자가 고성에 거주하도록 해 기업의 성장과 투자가 지역 인구 증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이러한 고성군의 요구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법적 구속력을 갖춘 이행확약을 체결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하 군수는 군민과 지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요구사항이 제대로 이행될 때까지 끝까지 확인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도 적극 참여한다.고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신청하고 정부와 경상남도에 합리적인 재원 분담을 요구할 방침이다.군의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찾아 나갈 예정이다.대학생 등록금 지원, 농어촌버스 무료화 추진 군민의 생활 부담을 낮추는 민생정책도 추진될 예정이다.대학생 등록금은 2027년 3, 4학년부터 지원하고 2028년부터는 전 학년으로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며 농어촌버스도 전면 무료화를 통해서 교통비 부담도 줄일 예정이다.아울러 중장년층 의료비 지원, 농어촌 주치의제, 어르신 병의원 안심동행 서비스도 꼼꼼히 챙겨나갈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취임 이후 100일은 민선9기 고성군정의 방향을 세우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해온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일상을 더 든든하게 하고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말보다 실행으로 구호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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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0월 8일부터 어린이·청소년 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밀양시, 10월 8일부터 어린이·청소년 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기존 어린이 요금 750원, 청소년 요금 1000원을 내지 않고 관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아리랑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무료 이용을 위해서는 전용 교통카드가 필요하며 현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카드 발급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요일 제한 없이 상시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무료환승제 도입에 이어 이번 요금 무료화까지 본격화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새로운 교통 복지 시책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통학하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중교통이 편리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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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지역 특색 담은 랜드마크 조성
하남읍, 지역 특색 담은 랜드마크 조성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은 구 수산교 일원에 하남읍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와 사진 명소를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작은성장동력사업 최우수상 인센티브와 시정성과 우수사례 선정에 따른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한 ‘밀양 하남읍 포토존 랜드마크 조성사업’ 으로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하남읍만의 특색을 담은 경관 공간을 조성했다.특히 구 수산교 일원에 하남읍을 알리는 상징 입간판과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이고 하남읍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활용한 캐릭터 ‘포슬이’ 사진 명소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사진 명소 주변에는 조명등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인근의 명품이십리길, 하남오토캠핑장, 메밀밭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랜드마크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하남읍의 대표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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