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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육류도둑’, 한부모가정에 매월 따뜻한 한 끼 나눔
남지읍 ‘육류도둑’, 한부모가정에 매월 따뜻한 한 끼 나눔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육류도둑과 ‘스마일 나눔 이웃’협약을 체결했다.‘스마일 나눔 이웃’은 군이 추진하는 자원 나눔 특화사업으로 나눔을 희망하는 업체·단체·개인을 발굴하고 ‘스마일쿠폰’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가족이 함께 외식할 기회가 적은 가정에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위로와 힘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매월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4가구에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성수연 대표는 “우리 가게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선경 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일상을 함께 나누는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육류도둑 성수연 대표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곳곳으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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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홍보주간 운영
창녕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홍보주간 운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10월 한 달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이에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홍보주간 동안 찾아가는 체험관 및 이동상담소, 정신건강증진교육 등을 운영해 주민들이 스스로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27일에는 창녕읍 석빙고주차장 일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안심버스’ 와 연계한 정신건강 홍보관을 운영한다.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 만들기 체험,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나선다.이와 함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소진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어려움이 있을 때는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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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 개최
창녕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6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운영위원회는 센터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운영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위원회의 역할과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위원회는 향후 자원봉사 관련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하는 등 센터 운영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정중석 위원장은 “운영위원회가 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헌신적으로 봉사를 실천해 오신 위원들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녕군자원봉사센터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각종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자 발굴 및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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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제설전진기지 현장점검 실시
창녕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제설전진기지 현장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6일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제설전진기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적 폭설과 급격한 기온 하락에 따른 도로 결빙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친환경 제설제와 염수 용액 등 제설 자재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덤프트럭, 살포기, 배토판 등 주요 제설 장비의 작동 여부와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아울러 강설 시 비상근무 체계와 제설 노선별 제설제 살포 계획도 살폈다.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인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관리반 운영과 함께 읍면별 자율방재단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마을 안길 및 이면도로 제설 작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성낙인 군수는 “겨울철 재난 대비의 핵심은 선제적 대응과 빈틈없는 사전 준비”며 “기상 상황을 철저히 살피고 신속하게 제설 작업에 나서 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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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행복드림후원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사단법인 행복드림후원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KGN25] 사단법인 행복드림후원회는 지난 6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행복드림후원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김삼수 후원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성낙인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행복드림후원회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든든한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를 바탕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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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탁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14만5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9월 18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야외무대 입구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마련됐다.위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고 주민들이 물품 구매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바자회의 취지를 실천으로 이어갔다.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장순희 민간위원장은 ‘첫 바자회에 관심을 가지고 물품 기부와 구매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바자회를 마련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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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49회 소가야문화제 성황리 개최
고성군, 제49회 소가야문화제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군 대표 문화축제인 제49회 소가야 문화제가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송학동 고분군 일원과 고성박물관, 스포츠파크 4구장 등에서 개최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세계로 가는 고성 초록빛 송학이여’ 주제로 소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축제 첫날에는 군민의 평안과 안전을 기원하는 서제봉행을 비롯해, 소가야 전통 복장을 갖춘 400여명이 참여한 어가행렬, 14개 읍·면의 화합을 의미하는 정화수 합수식,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는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이 땅에 내린 신명 대광대 유희’△전국 아랑고고 페스티벌 △주·야간 경관 포토존 △전통놀이 △연날리기 △한글백일장 및 미술 사생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이 3일간 이어졌다.또한, 고성박물관과 산림조합, 서희갤러리에서는 7개 분야의 전시 분과가 참여한 소가야 작품전이 열려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전국 아랑고고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공연을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이 진행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제31회 읍·면 농악 경연대회가 개최됐다.13개 농악단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고성오광대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와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한마당이 마련됐다.수상 결과 차하는 회화면 농악단, 차상 삼산면 농악단이 차지했으며 영예의 장원은 상리면 농악단에게 돌아갔다.같은 날 저녁 송학동 고분군에서 제22회 군민 노래자랑이 열려, 각 읍·면을 대표한 18명이 참가해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쳤다.대상은 영오면 김정화 외 2명이 ‘사랑아’를 열창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초대가수 미스미스터, 김은주, 배진아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축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정희학 소가야문화보존회장은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제49회 소가야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소가야문화제는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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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시대, 안전도 더 촘촘하게’, 고성군 산업현장 예방활동 강화
‘산업용 로봇 시대, 안전도 더 촘촘하게’, 고성군 산업현장 예방활동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6일 산업건설국 안전관리과와 경제기업과를 중심으로 사조산업(주)외 3개소의 관내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당부 및 홍보를 위한 산업현장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자동화 설비 확대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 작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로봇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충돌·협착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당부했다.산업용 로봇은 반복·중량 작업을 대신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작업자가 로봇의 작동범위 안으로 진입하거나 정비·청소·고장조치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설비가 작동할 경우 중대재해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고성군은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산업용 로봇 위험구역 내 방책·울 등 방호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출입문 연동장치 및 비상정지 장치 점검 △로봇 가동 중 위험구역 내 작업자 출입 금지 △정비·청소·이물질 제거 시 전원 차단 및 불시기동 방지조치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작업절차 준수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김종춘 산업건설국장은 “산업용 로봇은 작업자의 위험한 업무를 대신해 주는 유용한 설비이지만,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오히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업현장에서는 ‘설비가 멈춘 것을 확인한 뒤 작업한다’라는 기본원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방호장치와 안전절차를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 위험요인을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 홍보와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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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서 펼쳐지는 경남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 10월 10~11일 고성군 일원 개최
고성에서 펼쳐지는 경남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 10월 10~11일 고성군 일원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일원에서 ‘제27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고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78개 팀, 2100여명의 축구동호인과 관계자가 참가해 지역과 세대를 넘어 축구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여성부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다양한 연령대의 생활체육 축구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여성부가 별도로 운영돼 여성 축구동호인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축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장년부·노장부·실버부·황금부는 4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연령대별로 구성돼 다양한 세대의 축구동호인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경기는 고성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스포츠타운 1~4구장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동해체육공원 등 고성군 내 주요 축구장에서 펼쳐진다.대회 첫날인 10일에는 각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둘째 날인 11일에는 스포츠타운에서 모든 경기가 진행돼 주요 경기를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고성군에서도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에 각각 1개 팀씩 총 3개 팀이 참가해 개최지의 자존심을 걸고 기량을 펼친다.고성군 선수단은 지역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각 지역의 축구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2100여명에 달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가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 등 고성의 매력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경기장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78개 팀, 21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가 고성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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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군민노래자랑, 군민과 함께한 흥겨운 노래 한마당
제22회 군민노래자랑, 군민과 함께한 흥겨운 노래 한마당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10월 3일 송학동 고분군 특설무대에서 제49회 소가야문화제의 대표 행사인 제22회 군민노래자랑을 개최했다.이번 군민노래자랑은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성문화원 가요회가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다.식전공연에서는 고성문화원 가요회 회원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진도북춤과 트롯장구 공연이 이어졌고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퍼레이드 공연이 펼쳐져 행사 시작부터 화려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각 읍·면에서 선발된 18명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행사장을 찾은 1000여명의 고성군민과 관광객들은 참가자들의 무대에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즐기는 흥겨운 노래 한마당을 만들었다.이날 무대에는 초대가수 현진우, 김은주, 미스미스터, 전년도 대회 대상 수상자 김정기 씨가 출연해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미스미스터의 피날레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 작곡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심사위원장은 조항조의 ‘사나이 눈물’을 작곡하고 한국가요작가협회장을 역임한 이동훈 작곡가가 맡았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응원가를 작곡한 김상겸 작곡가와 경남가요작사작곡가협회장 김태재 작곡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 관객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그 결과 대상은 영오면의 김정화, 김해연, 이시은 씨가 장윤정의 ‘사랑아’를 열창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금상은 마암면 구원근 씨 △은상은 고성읍 정선애 씨 △동상은 삼산면 강종혁 씨가 각각 차지했다.또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인기상에는 △하이면 양창호 씨 △상리면 신별하 씨 △고성읍 강경오 씨 △동해면 최복순 씨가 선정됐다.고성군 관계자는“소가야문화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인 만큼 읍면 대표가수들의 노래 한 소절에 지친 시름을 모두 내려놓고 올 한해 가뭄과 한해로 힘들었던 노고를 날려버리고 새롭게 화합하고 즐기는 시간이었다. 다만, 행사시간이 다소 길어져 참여한 군민이나 즐기는 군민들이 지칠 수 있어 내년에는 행사시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군민노래자랑은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끼와 재능을 나누고 함께 웃고 즐기는 고성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며 “오늘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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