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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추진
산청군,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추진
[KGN25] 산청군은 ‘2025년 산청군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의 안전한 관리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외벽도색, 옥상방수, 긴급 안전조치, 상하수도 준설 등 공용시설 보수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원으로 공동주택 3단지 정도를 선정해 사업비의 50% 이내를 보조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입주자 대표가 오는 2월 14일까지 산청군청 지역발전과로 접수하면 된다.
산청군은 사업내용과 공사금액의 적정 여부를 면밀히 판단하고 긴급성, 과거 지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대상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17년부터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아파트, 연립주택 등 40단지에 총 11억 600여 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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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국도 20호·59호선 정부 제6차 계획 예타 대상 선정
산청군, 국도 20호·59호선 정부 제6차 계획 예타 대상 선정
[KGN25] 산청 단성면과 시천면을 잇는 4차로의 마지막 구간이 정부 예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단성과 시천면을 논스톱으로 한방에 달릴 수 있는데 청신호가 켜졌다.
31일 산청군에 따르면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간 4차로 확장’과 ‘국도59호선 산청~차황 간 굴곡도로 선형개량’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소와 함께 을사년 새해 산청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쾌거로 의미가 크다.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간 4차로 확장사업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단성~시천 국도건설공사 남사구간에 단성면 길리에서 시천면 사리까지 7.1km를 확장하는 1153억원 규모의 대형사업이다.
현재 이 구간은 매년 지리산권 관광지를 찾는 탐방객 증가로 교통정체가 심각하다.
또 지난해 6월 경남도 지리산케이블카 입지선정위에서 산청군 단일 노선이 확정된 지리산 산청케이블카 설치 사업의 주요 진입로 도로 확장이 불가피하다.
국도59호선 산청~차황 간 굴곡도로 선형개량사업은 총 6.7km 2차선 구간에 총 사업비 628억원을 투입해 선형을 개량한다.
그동안 이 지역은 겨울철 상습 결빙과 내리막 구간으로 인해 매년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위험 구간으로 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위해 시급히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승화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수차례 찾아 사업의 당위성과 조기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 결과 이번 예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20여 년간 이어져 온 숙원사업 해소에 탄력이 붙게 됐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최종 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리산과 대원사계곡, 국립산청호국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인 만큼 경남도,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최종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은 국토교통부가 5년마다 수립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의 종합평가를 거쳐 도로사업 대상 선정 후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한다.
최종 사업 선정은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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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운영
산청군,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운영
[KGN25] 산청군은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고물가 여파로 높아진 체감물가 등 민생 어려움 해소를 위한 물가안정 대책 일환으로 추진됐다.
운영에서는 전통시장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 30여명이 참여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특히 물가안정을 위해 산청·단성·덕산시장 및 주변 상가 사업자와 소비자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역상품권 이용을 장려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 시장과 주변 상가에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지켜줄 것과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 인상 자제 및 투명한 가격 표시,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하는 점검 활동도 이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생활용품 가격 모니터링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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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온기나눔 캠페인 홍보활동 전개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온기나눔 캠페인 홍보활동 전개
[KGN25]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연말연시 ‘온기나눔 캠페인’ 집중 기간 중, 지난 22~23일 양일간 군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홍보 및 참여 독려 활동을 전개했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자원봉사, 기부 등을 아우르며 나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시행되는 범국민 캠페인으로 지난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3개월간 집중 기간을 운영 중이다.
자원봉사센터는 22일 설 명절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하동공설시장에서 시장 상인과 군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알리는 데 힘썼다.
이어서 하동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도 방문해 복지관 이용자, 자원봉사자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기도 했다.
23일 또한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강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여성위원회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기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지친 이웃을 보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우리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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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지역 청년들과 “찐친 모드”
하승철 하동군수, 지역 청년들과 “찐친 모드”
[KGN25]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공공기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대학생 20명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청년들이 느끼는 지역 사회의 개선 사항 등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홍보영상 시청 및 청년 정책 소개, 군수와의 대화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하승철 군수와 마주해 아르바이트 소감을 밝히는 한편 하동군에 바라는 점을 솔직하게 내놓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한 참여 학생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행정이 이뤄지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사회에 나가기 전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하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라는 군정 지표에 맞춰 청년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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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신성범 의원 등 합천 왕후시장 방문
김윤철 합천군수, 신성범 의원 등 합천 왕후시장 방문
[KGN25] 김윤철 합천군수와 신성범 국회의원, 정봉훈 군의장 등 군의원들이 설을 하루앞둔 1월 28일에 합천 왕후시장을 찾아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윤철 군수와 신성범 의원 등 참석자들은 왕후시장 내 상인들은 물론이고주변의 가게마다 직접 들려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군민들의 건의를 청취하며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공영버스와 택시 등 운수업체에 방문해 연휴 기간에도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26일 거창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산청, 함양을 거쳐 오늘합천 왕후시장을 찾았다 4개 군 모두 상인분들이 정치혼란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그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에 대해 걱정과 질책, 타개책 마련 요청을 하셨는데 지역구 의원으로서 국정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국회로 돌아가 하루 빨리 우리 지역구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23일에 주요 물품 물가점검을 위해 시장을 찾았을 때도느낀 것이지만 상인분들과 우리 군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 관내 식당 적극 이용, 합천사랑상품권 발행,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이자 지원 등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정책을 시행하고 오늘 청취한 건의사항을 반영한 새로운 시책 발굴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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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전시관 기획전’ 연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진주남강유등전시관 기획전’ 연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KGN25]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기획전 ‘한지의 질감과 유등의 조화 – 기억하는 이미지들’ 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나에게 전하는 안부’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컬러테라피 백드롭페인팅’체험을 통해 나와 가족의 안부를 물어보고 서로의 마음을 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기획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진주의 유등과 작품 전시가 가지는 의미를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 회차당 5가족을 모집해 2월 8일부터 3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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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GN25] 진주시는 관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2025년 상반기 진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신청을 받는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모가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일반상환 학자금을 대출받은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이번 지원은 2017년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대출에 대한 2024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진주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지원금액이 상환 처리되며 지원 내역 확인은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인의 꿈을 위해 학업에 집중하고자 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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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상반기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진주시, ‘2025년 상반기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KGN25] 진주시는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5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2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약 880대 보급에 9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 중 1차분 승용 250대, 화물 100대 등 총 350대의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10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90만원을 지원하며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우선순위 대상자는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이다.
특히 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부분으로 생애최초구매자,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실수요자들의 전기차 구매를 고려할 수 있도록 추가지원금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 시 국비지원금의 20%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다자녀 가구에서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기화물차의 경우 농업인일 경우 국비지원금의 10%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차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진주시 기후대기과 대기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차량의 보급량을 늘려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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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4월30일까지 신청·접수
사천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4월30일까지 신청·접수
[KGN25] 사천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비대면 신청대상은 기존 공익직불금 신청 및 지급내역에 변동사항이 없는 농업인으로 2월 28일까지 모바일이나 ARS로 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비대면 미대상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 등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소농 직불금은 농지 경작 면적이 0.5ha 이하로 농촌 거주와 영농종사가 3년 이상,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의 등록신청 전년도 기준 농업외 종합소득 2000만원 미만 등 추가적으로 소규모 요건에 맞는 농가에 연간 130만원을 지급한다.
그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215만원의 면적 직불금을 지급한다.
4월까지 공익직불금 신청·등록이 완료되면 직불금 신청자의 자격 검증을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실경작 여부, 17가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후 12월 중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이 되는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공익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준수사항도 성실히 이행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