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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주민자치회, 주민이 함께 울리는 첫 골든벨 행사 개최
칠원읍주민자치회, 주민이 함께 울리는 첫 골든벨 행사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원읍은 오는 9월 2일 칠원읍 주민자치회에서 칠원읍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칠원읍 지역 바로 알기 골든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칠원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골든벨 행사로 주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문제를 함께 풀며 지식을 겨루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행사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단계별로 출제되는 문제를 풀어 최종 우승자에 도전한다.끝까지 살아남아 골든벨을 울리는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함안군수도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와 주민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안병호 주민자치회장은 “처음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이 이번 행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칠원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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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함안군, 2026년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청정화를 유지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모든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전파력이 뛰어나 축산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와 염소, 돼지 등의 우제류에서 발생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 예방접종 대상은 지역 내 소 395농가 1만 7280두와 염소 80농가 2713두를 대상으로 하며 함안군은 2026년 위촉된 공수의와 민간 수의사를 총동원해 이달 30일까지 일제접종을 마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구제역은 철저한 백신접종과 농장 방역으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내 우제류 사육농가에서 빠짐없이 일제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구제역 백신접종으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군 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담당으로 보상절차를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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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시설원예연구소와 손잡고 미래 시설농업 경쟁력 높인다
함안군, 시설원예연구소와 손잡고 미래 시설농업 경쟁력 높인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8월 31일 시설원예연구소 본관 회의실에서 ‘2027년 함안군-시설원예연구소 협력사업 추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시설원예연구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역 시설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과 시설원예연구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협의에서는 △2026년 협력사업 성과 공유 △2027년 시설원예 분야 실증 및 협력과제 협의 △농업인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신규 과제 발굴 및 협조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함안군과 시설원예연구소는 2015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설원예 분야의 현장 실증과 기술보급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수박 고온예방 차광도포제, 파프리카 미세해충 유인 트랩, 수박 안정생산 기술, 고정식 수박하우스 모델, 수박 수직재배, 고효율 공기유동팬, 국산 고효율 필름 등 지역 농업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공동으로 실증하고 보급했다.특히 수박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진다.2016년부터 보급한 시설하우스 고온예방 차광도포제는 2016년 200동 13ha에서 2026년 1235동 86ha로 늘었다.차광도포제 활용 농가는 일반재배보다 생산량이 3100kg에서 3500kg으로 증가했으며 시들음증과 일소과 예방으로 상품성과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협의에서는 2027년 협력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능형 농장의 효율적인 수분 및 양분 관리를 위한 양액 관수량과 급·배액량 정밀 측정·관찰 시스템 구축, 차광도포제 살포 후 비닐에 미세한 잔류물이 남아 차광률이 저하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차광률 향상 비닐 세척제 도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시설원예연구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연구 및 개발된 우수기술을 함안지역 농업 현장에 먼저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증사업과 스마트농업 기술을 확대해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함안 시설원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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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1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시리즈 V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시대와 국적을 달리하는 거장 피아니스트들의 작품을 자신만의 섬세한 해석으로 선보인다.피아니스트 손열음은 맑고 투명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 치밀한 작품 해석과 뛰어난 기교를 갖춘 연주자로 평가받으며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2009년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 은메달에 이어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피아노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이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비비씨 필하모닉, 비비씨 스코티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리사이틀은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알린 거장들이 직접 작곡하거나 편곡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이그나치 얀 파데레프스키, 완다 란도프스카, 타티아나 니콜라예바, 슈라 체르카스키, 로베르트 카사드쉬, 알렉시스 바이젠베르크, 발터 기제킹, 프리드리히 굴다, 얼 와일드 등 다양한 시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특히 파데레프스키의 ‘콘서트를 위한 유머레스크’, 란도프스카의 ‘도깨비 불’과 ‘왈츠’, 니콜라예바의 ‘엘레지 작품 19’, 카사드쉬의 ‘토카타’등을 비롯해 바이젠베르크, 기제킹, 굴다, 얼 와일드의 작품까지 이어지며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자이자 창작자로서의 면모를 조명한다.서로 다른 시대와 개성을 가진 작품들을 손열음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풀어내는 만큼, 한 무대에서 다양한 피아노 음악의 색채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연주를 함안에서 직접 만나는 동시에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거장 피아니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며 “손열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피아노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다.유료회원은 30% 할인,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별도 할인이 적용된다.공연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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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작은미술관 9월 전시, 양승자 개인전
바래길작은미술관 9월 전시, 양승자 개인전 (남해군 제공)
[KGN25] 서양화가 양승자의 개인전 ‘TRAVEL THROUGH TIME’ 이 9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개인전 ‘시간으로의 여행 Travel through Time’10번째 전시로 북극권에서 바라본 황홀한 오로라의 풍경을 비롯한 국내외 각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주로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양승자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남해미술협회 회원으로 9회의 개인전과 다양한 단체전에 출품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 등 여러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인간의 감성을 이끌어 내는 색, 질감, 선 등으로 작가의 내면세계를 관람객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사유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는 양승자 작가는 “북극에서 만난 찬란한 오로라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도록 두 눈에 담아 시간의 여행으로 만들어 보았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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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 운영
남해군,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 운영 돌봄 상주·미조면 돌봄 공백 해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 토요일마다 미조면과 상주면 지역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주말을 선물했다.이번 사업은 주말 돌봄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남부권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방학기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에는 지역 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미조면 공동육아나눔터와 미조면 종합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리듬줄넘기, 미술활동 등 아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리듬줄넘기를 배우고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등 주말 동안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특히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남해군은 지역별 돌봄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권역별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북부권역인 남해읍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놀짱데이’ 와 품앗이 봄나들이 등 주말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부권역인 이동면에서도 농번기 주말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은 특히 상대적으로 주말 돌봄서비스가 부족했던 남부권역을 대상으로 추진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줄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놀며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역할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돌봄 수요를 꼼꼼히 살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안심을 줄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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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친화도시 여성정책 아카데미‘남해 울림’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여성정책 아카데미‘남해 울림’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7월 28일 아난티 남해 세미나실에서 군민참여단 및 남해군민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여성정책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정책 참여 역량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첫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을 바라보는 시각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키워 지역의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민참여단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해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주민자치위원회와 각종 위원회 등 행정 관련 공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첫 교육에서는 ‘슬기로운 정책발견과 참여단 비전모색’을 주제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살펴보고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2회차에서는 ‘AI와 함께 남해 여성친화 정책 생산하기’를 주제로 남해군의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3회차에서는 ‘우리의 목소리 정책을 잇다’를 주제로 설득력 있는 발언과 제안을 위한 표현 전략, 모의회의 및 토론 실습, 3분 실전 발표 등을 통해 정책 제안과 의사표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이번 아카데미가 군민참여단 뿐 아니라 군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고 지역의 정책과 변화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가 지역의 정책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 정책아카데미 남해울림’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며 오는 9월 4일과 10일 두 차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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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안가 우량곰솔림 종합방제사업’ 2개소 선정
남해군, ‘해안가 우량곰솔림 종합방제사업’ 2개소 선정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해안가 우량곰솔림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산림청 주관 ‘2027년 해안가 우량곰솔림 종합방제사업’ 대상지로 상주은모래비치 해안숲과 송정솔바람해수욕장 해안숲 2개소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1억 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대상지별로는 상주은모래비치 해안숲에 8천만원, 송정솔바람해수욕장 해안숲에 1억원이 각각 배정됐다.주요 사업 공종으로는 △솔껍질깍지벌레 나무주사 △경합목 및 피압목 제거 △하층식생 제거 등으로 해안가 우량곰솔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병충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상주은모래비치와 송정솔바람해수욕장의 해안숲은 방풍림 기능은 물론 마을 주민과 여름철 피서객에게 쾌적한 녹음 공간을 제공하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해안 경관 자원으로 이번 종합방제사업을 통해 건강한 숲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산림공원과는 “해안가 우량곰솔림은 마을 역사의 오래된 보존가치가 높은 소나무 숲으로 관광 자원으로의 가치 또한 매우 큰 소중한 산림자원”이라며 “2027년 종합방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해안숲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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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남해 제4회 뉴스포츠어울림대회’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9월 30일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보물섬남해 제4회 뉴스포츠 어울림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 유무를 떠나 남녀노소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대회로 장애인·비장애인 교류 확대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시각장애인 스포츠로 알려진 쇼다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통 스포츠 한궁 △신체 활동과 집중력을 요하는 플라잉디스크 △최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볼링골프 등 총 4개 종목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최중증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볼링골프 종목을 새롭게 운영한다.볼링과 골프의 장점을 결합한 볼링골프는 신체적 부담이 적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장애 정도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쇼다운은 소리에 의존해 상대의 포켓에 공을 넣는 테이블 탁구 형태의 시각장애인 종목 경기로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다양한 장애 유형과 비장애인도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5개 부로 운영된다.각 부별 특성에 맞게 경기 방식을 유연하게 적용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회를 만들 계획이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은 “뉴스포츠 어울림대회는 승패를 넘어서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가까워지고 정서적, 육체적 건강증진은 물론 사회적 소통과 연대감을 강화하는 대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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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부산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지정됐다.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여성리더, 여성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표어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시민 참여형 정책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산 출신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먼저, 양성평등 유공자 등 3개 부문 2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부산여성상’은 지역 여성 언론인으로서 여성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써온 부산여성신문 유순희 회장과 도시건축분야 전문성을 갖춘 여성기업인으로서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 경영의 모범을 보여준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한영숙 대표이사가 수상한다.‘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에는 퍼스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됐으며 ‘양성평등 유공자’에는 18명이 선정돼 수상한다.이어 부산 출신 성악가이자 지역 청년 예술가 발굴을 위해 활동 중인 정수정 소프라노와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다양한 색을 표현하는 퓨전 국악그룹 소선담의 축하공연으로 양성평등 기념식이 마무리된다.특히 올해는 기념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여성가족정책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양성평등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등 여성가족분야 5개 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성평등주간에는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양성평등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6개 구군에서도 토크콘서트, 공모전, 포럼, 영화상영회, 교육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9.1.~4.,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 문화확산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미래’ 공모전 전시·시상, [9.2., 부산여성연대회의] ‘여권통문페스타 인 부산’, [9.3.,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맑은 물 상생 협력 토크 콘서트’, [9.2.,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성평등영화제 : 도약’ 영화상영회, [9.1.~30., 부산여성연대회의] ‘찾아가는 여권통문 교육’, [9.1.~30.,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등을 시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누구나 차별없이 마음껏 도전하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양성평등 환경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이다”며 “출산과 육아로 인해 일터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고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가 열린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