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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타고 만나는 부산, 부산 브랜드숍 ‘리시스토어’ 팝업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 1층에서 해양 업사이클 브랜드 리시스토어와 함께 ‘ReSea Busan: From Wave to Object’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레저 문화인 송정의 서핑을 소재로 폐서핑보드를 새로운 디자인 상품과 작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이를 통해 부산의 해양 문화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From Wave to Object’는 바다의 파도를 즐기던 서핑보드가 수명을 다한 후에도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오브제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리시스토어는 ‘Recycle·Sea·Story’를 결합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폐서핑보드와 목재 등을 활용해 아트 오브제와 생활형 디자인 상품을 제작하는 부산의 해양 업사이클 브랜드다.이번 팝업에서는 폐서핑보드 아트 오브제, 부산 도시 그래픽 티셔츠, 미니 서핑보드 키링, 송정 서프 키링·스티커 등 부산과 송정의 서핑 문화를 담은 다양한 로컬 디자인 상품을 전시·판매한다.특히 지역 작가와 협업한 ‘폐서핑보드 아트 오브제’는 부산의 풍경과 색감, 작가의 감성을 더해 각각 하나뿐인 작품으로 재탄생했으며 팝업 공간에도 부산의 해양 이미지와 도시브랜드를 적용해 부산의 정체성을 담았다.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참여는 현장 접수로 누구나 가능하다.‘미니 서핑보드 키링 꾸미기’체험에서는 아크릴 마카와 부산의 상징물·해양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우드 미니 서핑보드 키링을 자유롭게 꾸미고 완성품을 가져갈 수 있다.‘시민과 함께 만드는 폐서핑보드 그리기’에서는 시민이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서핑보드에 직접 그림을 그리며 완성된 작품은 부산 브랜드숍 쇼윈도에 전시할 예정이다.부산 브랜드숍은 부산 도시브랜드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 플랫폼으로 도시브랜드와 기업의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체험과 홍보를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번 팝업을 통해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송정의 서핑문화, 해양 업사이클 디자인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해 지역 브랜드의 디자인 역량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부산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팝업은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해양레저 문화, 지역기업의 업사이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부산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부산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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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지역과의 상생 없는 일방적 결정에 강력 대응”
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지역과의 상생 없는 일방적 결정에 강력 대응”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8월 31일 SK오션플랜트 매각 협상이 최종 합의된 것과 관련해 고성군과 지역사회에 대한 실질적인 상생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매각이 결정된 것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지난 7월 기자회견을 통해 SK오션플랜트 매각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매각 재검토 △1조 원 규모 투자계획 이행 △3600명 고용 창출 및 유지 △지역 협력업체와의 상생 △지역인재 우선채용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SK그룹에 요구한 바 있다.그러나 고성군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우려와 요구에도 불구하고 고성군과의 상생방안에 대한 충분한 협의없이 당사자간 매각이 최종 결정된 데 대해 고성군과 고성군민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SK오션플랜트는 단순한 민간기업을 넘어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의 핵심기업이자 고성군의 미래 성장동력이며 군민의 일자리와 지역 협력업체의 생계가 직결된 지역경제의 핵심 축 이다.고성군은 그동안 SK오션플랜트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진입도로 개설, 154㎸ 송전선로 설치 등 각종 행정적·제도적 지원 을 아끼지 않았다.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가 약속한 양촌·용정산업단지 1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과 3600명 규모의 고용계획을 약속한 바 있었으나, 이행하지 않고 매각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성군은 “기회발전특구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정된 것”이라며 “당초 약속한 투자와 고용이 이행되지 않고 지역과의 상생마저 외면한다면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 지정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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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유망 중소기업 2개사와 총 244억 규모 투자협약
양산시, 유망 중소기업 2개사와 총 244억 규모 투자협약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시군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인 아이티씨· 진성알앤티와 총 2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티이씨는 초고압 전력용 변압기 절연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2027년까지 용당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공장을 설립해 157억원 규모의 투자와 20명의 신규 고용 으로 신규 품목 개발 및 생산역량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진성알앤티는 산업용 비경화 고무제품 제조기업으로 2028년까지 기존사업장 내 87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와 10명의 고용 확대를 통해 기존 임가공 방식에서 직접생산 체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양산시는 두 기업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투자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인 · 허가, 공장 설비구축, 기반시설 조성 등 전 과정에서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관련 규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됨과 동시에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양산시를 신뢰하고 투자를 결정한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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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인기코스 ‘혜택 확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 중 상반기 큰 호응을 얻은 ‘지역연계 체험코스’의 하반기 경품 당첨인원을 기존 350명에서 65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여름철 폭염 등으로 야외 코스 참여가 저조할 것을 대비해, 별도의 예산 증액 없이 코스별 수요에 맞춰 경품을 재배정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참여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연계 체험코스’는 관내 카페·공방 등 지정업체 이용과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상반기에만 목표 인원을 훌쩍 넘긴 512명이 참여해 146.3%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풍성한 경품 혜택도 인기 요인이다.해당 코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지역상생 모바일쿠폰’을 지급하며 당첨자가 참여업체에서 쿠폰을 사용하면 양산시 관광캐릭터 인형을 추가로 증정한다.재방문과 지역 소비를 유도해 관광 홍보와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양산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스마트폰에 ‘K스탬프투어’앱을 설치한 뒤 ‘양산시’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지역연계 체험코스’는 지정업체 영수증 인증 방식으로 오는 9월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야외 중심의 ‘관광명소 코스’는 위치기반 인증 방식으로 11월까지 정상 운영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상반기 큰 사랑을 받은 지역연계 체험코스의 혜택을 대폭 확대한 만큼, 두 코스 모두에 시민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춘 탄력적 운영으로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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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3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방선거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새롭게 함께하게 된 자문위원들을 위촉하고 향후 창원시협의회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의는 △위촉장 전수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 △통일 의견 수렴 결과 보고 △3분기 주제 설명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백인범 협의회장은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일 활동을 만들어가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민주평통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 여러분을 비롯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자문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도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와 함께 시민과 소통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는 자문위원들의 전문성을 살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통일교육, 홍보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사회 통일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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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 9월 유료화 정식 개장
함양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 9월 유료화 정식 개장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대봉스카이랜드 내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 이 두 달간의 무료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9월 2일부터 유료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과 운영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이 기간 누적 방문객 3379명이 썰매장을 이용했으며 특히 8월 들어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범운영 기간 이용객 1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코스의 재미에 대한 만족도가 90% 안팎으로 나타나는 등 이용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함양군은 이번 정식 개장에 맞춰 이용객 편의와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썰매장 매표소에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탑승객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손목띠형 입장권을 도입한다.대봉산 사계절 썰매장은 개장 첫해인 만큼 정기 휴장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운영한다.함양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대봉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짜릿한 레포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점검과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듣고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정식 개장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대봉산의 자연 속에서 사계절 썰매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의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매월 마지막 주 화·수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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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준비학교 성료
창원특례시,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준비학교 성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창원시가족센터가 중장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기 프로그램 행복한 인생2막 준비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5세 이상 창원특례시민을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중장년층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교육, 건강교육,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경제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재무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건강교육에서는 뇌파검사와 중장년기 건강관리와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살펴봤다.또한 스마트폰 활용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직접 익히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중장년기를 위한 스마트폰·AI교육, 건강법, 경제 흐름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되어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중장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중장년기가 행복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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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방산·자동차부품 기업과 2,5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방산·자동차부품 기업과 2,5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방산·자동차부품 분야 3개 기업과 2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윤 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6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12개사의 대표이사가 참석해 원활한 투자 추진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및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창원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56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창원의 주력산업인 방산·자동차부품 분야에 대한 기업 투자 확대를 이끌어 지역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갈 전망이다.디엠지는 함안군에 소재한 정밀기계 및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글로벌 자동차부품 공급 확대를 위해 창원국가산단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10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며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금아하이드파워는 1988년 설립 이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위산업과 전력산업 분야의 유압기기 및 핵심부품을 생산해 온 전문기업이다.최근 방산 분야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900억원을 투자해 방산 핵심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20명을 신규 고용하며 K-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에이엠에스 는 전투차량 창정비 및 방산부품 제조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차의 완전분해·재생정비와 핵심 구조물 제조까지 수행하는 방산 전문기업으로 이번 투자에 600억원을 투입하고 36명을 신규 고용해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을 신설하고 방산 MRO 사업 확대와 신규사업 수주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창원의 주력산업인 방산과 자동차부품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의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투자”며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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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드는 양산, 정책제안 간담회 개최
청소년이 만드는 양산, 정책제안 간담회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청소년 정책 및 예산에 대한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듣고자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주관한 2026 양산시 청소년 참여예산제안 간담회가 지난 29일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양산시 청소년업무 담당 공무원이 함께한 가운데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양산시청소년의회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해 직접 발굴하고 연구한 지역사회 개선 및 청소년 정책 6건을 발표했다.이어 참석 관계자들과 함께 제안된 정책의 추진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4개의 정책은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Y포인트 사업을 통한 청소년 지역사회 활동 활성화 정책’을 비롯해, 노후화된 공공시설 및 시설물의 환경 개선을 위한 ‘양산시 노후 공공기물 리모델링 사업’, 청소년들의 이용시간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청소년 이용시간 맞춤형 거리환경 개선 정책’,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별 맞춤형 통학안전구역 조성사업’을 각각 발표했다.또 양산시청소년의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여가 및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한 ‘PLAY in 양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의 건과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양산시 쿨링포그 스마트 그린 프로젝트’등 2개의 정책을 제안하며 청소년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직접 제시하고 정책이 실제로 시행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됐다.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문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주어 뜻깊게 생각하고 청소년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양산시 전체를 위한 정책을 고민한 점이 놀랍다”며 “오늘 제안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양산시청소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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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여자탁구단, 내셔널컵 실업탁구 ‘2관왕’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내셔널컵 실업탁구 ‘2관왕’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2026 단양군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에서 단체전과 혼합복식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라 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8강에서 장수군청을 3대2로 꺾은 데 이어 4강에서는 포항시체육회를 3대1로 제압했다.이어진 결승에서는 파주시청을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혼합복식에서는 이정연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이정연 선수는 황민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출전해, 4강에서 김예능·이다솜 조를 3대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이어 결승에서는 이승준·강은지 조를 3대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오르며 팀의 2관왕 달성에 힘을 보태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개인단식과 복식에서도 양산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개인단식에서는 권아현 선수가 동메달을 따냈고 복식에서는 유다현·박예은 조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이번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 종목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이정삼 감독은 “올해 단체전 우승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준비해왔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의 훈련 성과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우리 팀의 강점인 팀워크와 단합이 이번 대회에서 잘 드러난 것 같아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시청 여자탁구단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양산시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자탁구단은 올해 10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