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마늘·양파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안내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GN25] 함양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늘과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가입 기한은 난지형 마늘이 11월 13일까지, 한지형 마늘과 양파는 11월 27일까지다.‘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제도로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해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있다.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되며 농가는 최소 10%를 부담하면 된다.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별 신청 기한 내에 해당 농지 소재지의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보장 범위와 보상 기준은 품목 및 보험상품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이번에 마늘, 양파 품목 가입이 마무리되면, 11월에는 매실, 자두, 포도, 복숭아, 살구 12월에는 밀, 보리, 오미자 등 주요 작목의 보험 가입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농업용 시설물과 시설작물은 11월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안전장치”며 “농업인들께서는 품목별 가입 기한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축산과 이호석
2026-10-22
-
창원시, 맘프 2026‘찾아가는 일자리센터’첫 운영
창원시, 맘프 2026‘찾아가는 일자리센터’첫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맘프 2026’ 기간을 맞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5대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정책 방향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언어장벽이나 정보 부족으로 취업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신설됐다.부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 1:1 맞춤형 취업 상담 △ 창원시 기업 구인 정보 안내 △ 시 일자리 지원 정책 △ 체류 자격 및 고용 지원 제도 안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또한 전국에서 모인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취업 정보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도 함께 마련한다.허용인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맘프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부스를 통해 이주민들이 우리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구직자들이 일자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시작으로 구직 수요가 집중되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2026-10-22
-
함양군 사회복지과, ‘오르GO 함양’과 환경 정화 산행으로 직원 한마음 다져
함양군 사회복지과, ‘오르GO 함양’과 환경 정화 산행으로 직원 한마음 다져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사회복지과는 지난 10월 21일 서상면 영취산에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업무에 필요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참여해 가을 산을 함께 오르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함양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르GO 함양’을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산행 중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직원들은 산행을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한편 깨끗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며 ‘오르GO 함양’의 취지를 실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앞으로도 직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지난 6월에도 지리산 천왕봉에서 ‘오르GO 함양’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6-10-22
-
함양읍, 제69회 읍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양읍, 제69회 읍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함양읍은 10월 21일 오후 2시 고운체육관에서 읍민과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9회 함양읍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함양읍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읍, 함양읍주민자치회, 함양읍이장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읍 승격 69주년을 기념하고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함양읍은 1957년 10월 21일 함양면과 석복면을 병합해 읍으로 승격됐다.행사는 함양읍주민자치회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함양읍이장협의회는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앞두고 ‘함양 힐링데이-모일 땐 함양으로’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이장단은 51개 마을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종 모임을 함양으로 유치하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 먹거리를 널리 알려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선친에 이어 2대째 이장직을 맡아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에 힘써 온 구만마을 이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내 가게, 내 집 앞은 내가 가꾼다’ 운동에 적극 참여해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기여한 상인과 주민 11명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함양읍장배 세대화합 노래자랑과 퀴즈왕, 마을별 신발양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참석자들은 노래와 응원, 경기를 함께하며 세대와 마을을 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노래자랑 시상과 경품 추첨으로 마무리됐다.박현기 함양읍장은 “대를 이어 마을을 위해 헌신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과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읍민의 화합을 바탕으로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모일 땐 함양으로’라는 다짐이 실제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
함양문화예술회관, 송골매 보컬 구창모 콘서트 개최
함양문화예술회관, 송골매 보컬 구창모 콘서트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198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그룹 송골매의 보컬 출신 가수 구창모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구창모는 대한민국 록 발라드의 대표 가수로 그룹 송골매의 보컬로 활동하며 특유의 맑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수려한 외모로 198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희나리’, ‘방황’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특별 게스트로는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얻었던 가수 김승진이 출연한다.김승진은 ‘스잔’, ‘유리창에 그린 안녕’등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공연 시간은 약 120분이며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 2000원이다.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6-10-22
-
함양군보건소, 함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함양군보건소, 함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보건소는 10월 21일 오후 4시 보건소 일원에서 함양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에 대비한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능력을 높이고 소방서와의 협력 체계를 점검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보건소 직원 50여명과 함양소방서 소방대원 6명 등이 참여했으며 소방차와 구급차 등 장비를 동원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이날 훈련은 보건소 본관 2층 한방실에서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3층으로 불길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최초 화재 발견자의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대피, 소화기와 옥내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압, 전기 및 가스 차단 등 단계별 대응 훈련이 이어졌다.특히 층별 대피 유도반은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건소 앞 주차장으로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구조반은 가상 부상자를 구조해 구급차로 이송하는 훈련을 진행했다.이어 함양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소방차를 이용한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하며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훈련 후에는 소방서 관계자의 지도 아래 소화기와 옥내 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피난 및 대피 요령, 완강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소방 안전 교육도 진행됐다.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요령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 훈련과 안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건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
관광스타트업, 우리가 알린다
경남관광 홍보단 발대식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관광재단은 22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경남 관광 아카데미’경남 관광 홍보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남 관광 홍보단은 도내 관광스타트업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온라인으로 알리는 콘텐츠 서포터즈다. 올해는 홍보단 교육과정 신청자 51명 가운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콘텐츠 제작 역량이 우수한 10명을 선발했다.이날 발대식은 노경국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홍보단원 1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홍보단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경남 관광 홍보단은 도내 관광스타트업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온라인으로 알리는 콘텐츠 서포터즈다. 이번 8기는 홍보단 교육과정 신청자 51명 가운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콘텐츠 제작 역량이 우수한 1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단원들은 11월 20일까지 도내 관광스타트업을 직접 찾아 숏폼 영상, 카드뉴스,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한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등을 통해 홍보하며 활동이 끝나면 성과를 평가해 우수 팀에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2026 경남 관광 아카데미’는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8월부터 11월까지 관광 분야 예비 창업자와 종사자,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관광창업·관광 동행매니저·관광 홍보단 과정을 운영한다.또한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9개 팀을 발굴하고 상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관광 창업 활성화도 지원한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홍보단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콘텐츠가 관광스타트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단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
경남 육성 국화 126종, 거창사건추모공원서 선보여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품평회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거창군과 협력해 지난 19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2026년 도민에게 찾아가는 국화품평회’를 개막하고 오는 11월 1일까지 1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관람회와 연계해 경남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국화 126 품종을 선보이는 행사다. 도민들에게 다양한 국화 품종을 소개하고 신품종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거창사건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진행된다. 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고려하면서 경남 육성 국화의 우수성과 화훼 연구 성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존의 화병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소 온실의 생육 환경을 현장에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국화가 토양에서 자라는 모습을 보며 품종별 꽃 모양과 색상, 생육 특성을 직접 비교·관찰할 수 있다.전시 규모는 경남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절화국화 96 품종과 분화국화 30 품종을 선보인다. 절화국화는 이벤트하우스 내 토양에 직접 심어 전시하고 분화국화는 공원 내 국화동산에 배치해 경관을 조성했다.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는 국화동산 조성을 위해 2021년 12월 거창사건사업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우수 국화 품종을 지속 분양해 왔다. 거창군은 이를 재배해 올해 관람회장에 경남 육성 분화국화로 국화동산을 조성했다.이번 품평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품종은 지난 4월 품종 출원한 진황색 홑꽃 스프레이국화‘금비’다. ‘금비’는 선명한 진황색 화색과 우수한 화형, 안정적인 생산성을 갖춘 품종이다. 기존 대표 품종‘금수’ 가 육성된 지 20년이 지나 품종 퇴화로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품평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행사 기간에는 관람객이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품종에 스티커를 붙이는 도민 참여형‘국화 선호도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향후 신품종 육성 방향 설정과 농가 보급 품종 선정,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국화의 시장성 검토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추모 공원 역사교육관에서는 경남 육성 국화를 직접 심어보는 분화 심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은 관람회 기간 중 주말 4일무료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체험 시간은 약 10분이다.체험 기회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경남 육성 국화 선호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루 선착순 250명씩, 총 1,000명에게 제공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정경진 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 연구사는“거창군 국화관람회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온실 속 국화의 생생함을 전달함과 동시에, 도민들이 직접 국화를 심어보고 소통하며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현장 선호도 조사 결과를 신품종 육성과 농가 보급에 적극 활용해 화훼농가의 소득 향상과 경남 화훼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
경남 관광기업, 대전·세종과 손잡고 지역 간 협력 넓혀
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관광재단은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세종 일원에서 ‘경남-대전·세종 관광기업 네트워킹 및 벤치마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경남과 대전·세종 지역 관광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 여명이 참여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행사는 지역 간 관광기업 교류를 넓히고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관광기업G-TOUR INVEST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첫날인 21일에는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지역 우수 관광기업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참가기업 소개, 주제별 협업 간담회, 자율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참여기업들은 각자의 관광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와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대전 원도심 일대로 자리를 옮겨 대전역 인근 관광거점 공간인 트래블라운지와 한의약거리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한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타진했다.둘째 날인 22일에는 대전의 대표 향토기업인 성심당의 문화원을 찾아, 지역 브랜드를 상품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메아리상점, 메아리라운지, 갤러리라루 등을 둘러보며 지역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과 관광콘텐츠 활용 방안을 배웠다.이후 세종시 조치원 일대로 이동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로컬매장과 문화예술 공간을 탐방한다. 독립영화관, 지역 상품숍, 공방 등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이끌어낼 수 있는 체험형 관광콘텐츠 기획 방안을 모색했다.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관광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관광콘텐츠와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행사가 경남과 대전·세종 관광기업들이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나누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관광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6-10-22
-
경남도, 26일부터 소 재거래 시 결핵·브루셀라병 재검사 의무화
검사 안내 사항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소 결핵병과 브루셀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거래 과정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관련 고시를 개정하고 오는 10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에 따라 소를 구매한 후 다시 거래하거나 가축시장·도축장에 출하할 때는 기존 검사증명서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생후 6개월 미만 송아지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어미 소의 검사결과를 활용할 수 있다.경남도는 상위 규정인‘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실시요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해‘결핵병·브루셀라병 검사 및 검사증명서 휴대 명령’을 개정했다. 소 거래·출하 시 적용되는 검사 기준을 명확히 해 질병 전파 위험을 줄이고 축산농가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주요 개정 내용은△소 재거래 시 재검사 의무 명시△송아지 거래 시 어미 소 검사 결과 활용 기준 마련△검사증명서 유효기간 명확화△검사 대상·방법 및 관련 서식 정비 등이다.먼저, 소를 구매한 후 다시 판매하거나 가축시장·도축장에 출하하려면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존 검사증명서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도 재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통해 소의 이동과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전파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다만, 어미 소와 동거하지 않는 생후 6개월 미만 송아지는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어미 소의 검사결과로 송아지 검사를 대신할 수 있다. 해당 검사결과를 활용한 거래는 최대 2회까지 허용된다. 어미 소와의 동거 여부와 검사결과는 쇠고기이력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한다.검사증명서 유효기간도 고시 본문에 명확히 규정했다. 결핵병과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는 검사일로부터 2개월간 유효하다. 다만,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는 도축장 출하 시 3개월, 젖소 송아지 거래 시 활용하는 어미 소의 원유검사결과는 4개월간 인정된다.이 밖에도 상위 방역요령에 맞춰 검사 대상과 검사월령 기준을 정비했다. 브루셀라병 확인검사 방법에는 형광편광분석법을 추가하는 등 관련 규정도 현행화했다.경남도는 개정 고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 등 관계기관에 개정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축산농가와 가축거래상인을 대상으로 검사 절차와 준수사항을 담은 안내자료도 배포한다.특히 소를 거래하거나 가축시장·도축장에 출하하려는 농가는 예정일 최소 21일 전까지 관할 시군에 검사를 신청해야 한다. 거래·출하 시에는 검사증명서를 휴대하거나 쇠고기이력시스템을 통해 검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이번 고시 개정은 소 거래 과정에서 적용되는 검사 및 검사증명서 확인 기준을 명확히 해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축산농가와 가축거래 관계자께서는 재거래 시 재검사 의무와 송아지 검사결과 확인 기준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2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