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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공조 김태식 대표,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삼성테크공조 김태식 대표,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8월 28일 삼성테크공조 김태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군청에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김태식 대표는 고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경상남도교육감 비서실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왔으며 현재는 삼성테크공조 대표를 맡고 있다.김태식 대표의 고향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올해 다시 1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김태식 대표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고향 고성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고성의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다시 한번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김태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농협에서는 시행일로부터 지금까지 기부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개인당 최고 2천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세액공제와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도 제공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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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9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 성료
함양군, 제19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 성료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바둑 선수와 동호인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9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은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는 함양군 지곡면 출신으로 구한말 국수로 이름을 떨친 사초 노석영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전국 규모의 아마추어 바둑대회다.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바둑협회와대한바둑협회가 주관했으며 경상남도가 후원했다.이번 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어린 학생부터 대학생, 여성, 시니어, 지역 바둑인까지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바둑으로 교류하는 전국 바둑인들의 축제로 펼쳐졌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이 함양을 찾으면서 숙박시설과 음식점, 지역 상권 이용 등으로 대회 이틀간 약 1억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군은 추산하고 있다.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가 단순한 대회를 넘어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권대근 경상남도의회 의원과 김종한 함양군바둑협회장을 비롯한 하근율 대한바둑협회장, 안병석 경상남도바둑협회장,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회장 등 주요 내빈과 전국의 바둑인들이 참석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경기는 전국부 6개 부문과 지역부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또한 하호정, 김효정, 박수창, 박종욱, 강지훈, 김혜민 프로기사와 함께하는 초청 명사 기념 대국과 지도 다면기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프로기사와 직접 바둑을 두며 교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열아홉 번째 대회를 이어올 수 있었던 힘은 노사초 선생의 정신을 기억하고 바둑을 사랑해 주신 전국 바둑인 여러분에게 있다”며 “앞으로 노사초배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둑대회로 더욱 발전시키고 스포츠와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체류형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대회를 위해 힘써 주신 대한바둑협회와 함양군바둑협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노사초배가 전국 바둑 동호인들이 해마다 기다리는 대회이자 바둑을 통해 함양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노사초의 고향’ 이라는 역사적 자산과 바둑 콘텐츠를 연계해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를 함양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스포츠 문화행사로 육성하고 대회 참가자들의 지역 관광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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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 성료
제5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 성료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함양볼링장에서 열린 ‘제5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 가 선수와 관계자, 가족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 각지의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스포츠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교류하는 생활체육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는 일반부 2개 부문과 학생부 4개 부문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돼 성인 동호인뿐만 아니라 초·중학생 선수들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회로 의미를 더했다.참가 선수들은 매 경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가족과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면서 대회장은 이틀간 활기를 띠었다.30일 열린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권대근 경상남도의회 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양청용 함양군볼링협회장, 강호철 경상남도볼링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볼링은 한 번의 스트라이크보다 매 프레임 흔들림 없이 집중하며 자신의 경기를 만들어가는 힘이 중요한 스포츠”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우정을 쌓으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각종 체육대회를 통해 많은 생활체육인이 함양을 찾을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통합부 정현철 △함양선수부 이주영 △남중부 정민혁 △여중부 박나윤 △남초부 박규원 △여초부 정민경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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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회용컵 쓰고 친환경 경품 받으세요
창원특례시, 다회용컵 쓰고 친환경 경품 받으세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돌돌e컵·텀블러 함께 쓰고 친환경 경품 받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카페에서 일회용컵 대신 돌돌e컵이나 개인 텀블러를 자연스럽게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다회용컵 사용을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로 접속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한 뒤 ‘E컵’앱을 설치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돌돌e컵 제휴카페 39개소에서 돌돌e컵 또는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면 된다.시는 9월 한 달간 E컵 앱에 기록된 돌돌e컵과 개인 텀블러 이용 횟수를 합산해 상위 우수자 100명을 선정하고 친환경 주방비누 3종세트와 텀블러 가방 등 친환경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돌돌e컵은 제휴카페에서 사용한 뒤 반납하면 세척·소독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하는 다회용컵이다.시는 돌돌e컵 뿐만 아니라 시민이 소지한 개인 텀블러 사용까지 함께 장려해 다회용컵 이용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이벤트가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한번 더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돌돌e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이 일상 속 자연스러운 친환경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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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회 바둑협회 장배 군민바둑대회 개최
거창군, 제1회 바둑협회 장배 군민바둑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바둑협회는 바둑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 스포츠로서 바둑을 활성화 하기 위해 오는 10월 17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거창군민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바둑 동호회인들과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참가부문은 일반부 개인전 3개 부문과 학생부 4개 부문이다.일반부 개인전은 연령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창군 바둑협회로 신청 가능하고 학생부는 솔로몬 바둑교실로 신청하면 된다.참가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0일 까지이다.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제1회 거창군 바둑협회장배 군민 바둑대회’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 바둑협회가 주관하며 솔로몬 바둑교실에서 후원으로 마련됐다.거창군 바둑협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열리는 협회장배 바둑대회에 많은 바둑애호가가 참여해 바둑으로 수담과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말했다.기타 사항은 거창군 바둑협회와 솔로몬 바둑교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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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제2회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2026년 제2회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인구 청사진을 담은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안’을 심의했다.이번 기본계획은 ‘마이 밀양: 시민의 삶으로 내일이 빛나는 도시’를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목표, 5대 전략, 20대 실천 과제를 담고 있다.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첨단 신산업으로 키우는 일과 성장의 기회 △농업의 가치를 키우는 스마트 혁신 부자 농촌 △생애와 소득을 함께 받치는 밀양형 기본 사회 △어디서나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생활권 △밀양만의 경험 가치를 키우는 스포츠·문화관광도시를 5대 핵심 전략으로 확정했다.시는 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85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이를 통해 2031년까지 청년 고용률 50%, 기본 생활 서비스 2만명 이용, 생활인구 60만명 달성을 구체적인 목표로 제시했다.특히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마을과 읍면동 단위에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맞춤형 정주 여건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세부 추진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 간 연계성, 실현 가능성, 주민 체감도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인구정책위원장인 이정곤 부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수립한 중장기 인구정책의 청사진”이라며 “각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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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거제시 수해복구 봉사활동 펼쳐
밀양시새마을회, 거제시 수해복구 봉사활동 펼쳐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새마을회는 3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사등면 오량리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밀양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30여명이 동참했다.이들은 집중호우로 토사 유입 및 벼 쓰러짐 등의 피해를 입은 농경지에서 잔해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수해를 입은 거제 시민과 피해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새마을회는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난과 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 복구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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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밀양시,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용역 추진 상황과 주요 과제를 점검하며 미래농업을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미래농업발전협의회 위원 등 40명이 참석해 그동안 도출된 주요 과제와 미래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고령화,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밀양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밀양시는 지난 2월 미래농업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품목 브랜드 혁신, 가공 및 수출 확대, 스마트농업 선도, 미래 인력 육성 등 4개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밀양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과 분야별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밀양의 농업 여건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미래농업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농업인, 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핵심과제를 보완하고 연차별 추진계획과 성과관리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이후 최종보고회를 거쳐 2050년을 바라보는 밀양 농업의 장기 목표와 단계별 실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단순히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단계적으로 사업화하고 스마트 농업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선도하는 미래농업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는 앞으로의 밀양 농업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전문가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행력 있는 과제를 발굴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농업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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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캠코·한국폴리텍대학과 ‘밀양 미리캠퍼스’ 첫 직업 교육 과정 운영
밀양시, 캠코·한국폴리텍대학과 ‘밀양 미리캠퍼스’ 첫 직업 교육 과정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캠코 경남지역본부, 한국폴리텍Ⅶ대학과 협력해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밀양 미리캠퍼스 전기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7월 세 기관이 체결한 ‘밀양 미리캠퍼스 운영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오는 2029년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정식 개교에 앞서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교육 기회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월 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교육생 모집에 당초 정원 20명의 3배를 웃도는 63명이 신청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이에 시는 주민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 인원을 25명으로 확대했다.교육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주간 단기 집중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은 △전기이론 △기출문제 분석 △실기시험 지도 등 전기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과정 전반이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세 기관은 이번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지역 산업 수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전문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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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위한 특별한 생신상 마련
가야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위한 특별한 생신상 마련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야면 자원봉사회는 8월 31일 가야면 소재 한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과 자원봉사회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했으며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해마다 이어오는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통해 지역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정화 가야면 자원봉사회장은 “매년 준비하는 행사지만 어르신들을 뵙고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순간마다 새로운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의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꾸준히 어르신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