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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귀농인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밀양시, 귀농인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귀농인협의회는 지난 21일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내면 향우당 일원에서 ‘2026년 귀농인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목공예 도마 만들기 체험과 변화하는 농업정책에 대한 강의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협의회의 향후 사업계획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영농 정보를 교류했다.또한 귀농·귀촌인들은 농촌 생활의 기쁨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각자의 정착 경험과 영농 지식을 나누며 소통과 유대감을 다졌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서로 협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최병호 회장은 “앞으로도 귀농 선도 농가의 경험과 자원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귀농·귀촌 활성화와 신규 귀농인의 조기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병옥 밀양시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밀양시로 귀농·귀촌한 인구가 1600여명에 이른다”며 “귀농인협의회가 신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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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역사스토리텔러 썬킴 초청 특강 성황
산청군, 역사스토리텔러 썬킴 초청 특강 성황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21일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역사스토리텔러 썬킴을 초청해 군민교양강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3.1운동과 붓으로 일제에 맞선 조선 유림들’ 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우리 역사 속 항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들에게 역사에 대한 이해와 교양을 넓히기 위해 실시됐다.특히 산청 출신 면우 곽종석 선생이 주도한 파리장서 운동을 중심으로 독립을 향한 조선 유림들의 의지와 국제사회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했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며 지역 인물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산청군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자산을 연계한 특성화 평생교육이 지역 사회에 새로운 역사·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산청군은 이번 강연을 계기로 군민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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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11월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용기 수거 확대
산청군, 11월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용기 수거 확대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음식물류폐기물의 위생적인 처리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용기 수거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음식물류폐기물을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던 방식에서 전용용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산청군은 수거 대상지역을 확대해 음식물류폐기물 배출체계를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사업 대상은 차황면 시장마을 외 16개 마을이다.차황·오부·삼장·생비량면 소재지권은 의무수거 대상으로 하고 비소재지권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거 대상지역을 확대하며 주민들의 원활한 참여를 돕기 위해 전용용기 356개를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달부터 대상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올바른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방법과 수거체계 등을 안내하는 등 사전 홍보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산청군은 지난 2017년 산청읍 소재지권에서 전용용기 수거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 2019년에 걸쳐 대상지역을 확대했다.이번 4차 확대사업을 통해 전 읍·면 소재지권에 전용용기 수거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이후에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산청군 관계자는 “전용용기 사용으로 음식물류폐기물의 위생적인 처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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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지방시대위원장상 수상
의령군,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지방시대위원장상 수상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21일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열린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공간과 공동체 운영 기반을 마련한 도시재생사업이다.대표 시설인 상동주거플랫폼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824㎡ 규모로 조성됐다.키즈카페와 실버학교, 테마도서관, 임대주택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돌봄과 주민 교육, 어르신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방과 후 머물 공간이 부족했던 아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협동조합 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면서 세대 간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주민 주도 운영체계도 주목받았다.안녕의령협동조합은 청춘마실방앗간, 왕띠협동조합은 카페왕띠, 상동협동조합은 상동주거플랫폼을 각각 운영하며 일자리 창출과 자체 수익 확보에 나서고 있다.군의 재정지원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주민조직이 시설 운영을 맡는 구조를 마련한 점이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기여한 임진정 도시재생과장과 최재병 상동협동조합 이사장도 각각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의령군은 기관표창을 포함해 총 3건을 수상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도시재생의 성과”며 “앞으로도 조성된 시설이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지속 활용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공동체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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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부림일반산단 기업 유치 박차…수도권서 투자상담
의령군, 부림일반산단 기업 유치 박차…수도권서 투자상담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부림일반산업단지의 투자환경을 알리고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경상남도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수도권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남의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신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령군은 행사장에 투자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서는 부림일반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산업시설용지 분양정보, 입주 가능 업종, 기업지원 시책 등을 안내하고 기업별 투자계획과 입지 수요를 파악했다.부림일반산업단지는 의령군 부림면 대곡리 일원에 약 35만㎡ 규모로 조성 중이다.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의령나들목과 약 1㎞ 거리에 있어 향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접근성 향상과 물류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특히 의령군이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되며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통해 입주 가능 업종도 확대했다.군은 이러한 입지와 분양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의 신규 투자와 이전 수요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의령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상담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속 협의와 현장 방문을 추진하고 기업별 투자 수요에 맞는 행정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와 산업단지 입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부림일반산업단지는 고속도로 접근성과 공영개발 방식 등 기업 투자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관심 기업들과 협의를 이어가 산업단지 분양과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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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염원…사회복지 현장도 한마음
의령군,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염원…사회복지 현장도 한마음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군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군은 20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선정 기원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행사 참석자들이 함께해 의령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바라는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캠페인과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나타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농어촌기본소득이 기존 복지정책과 더불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뜻을 모았다.의령군은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정부 건의와 제도적 준비, 군민 참여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오태완 군수는 지난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의령군의 시범사업 선정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으며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TF·주민협의체 구성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앞서 진행된 범군민 서명운동에는 5천여명이 참여했다.오태완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를 비롯해 군민의 뜻을 모아 시범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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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대비 미숭산 감시초소 사전점검
합천군 야로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대비 미숭산 감시초소 사전점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야로면은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21일 오후 2시 미숭산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사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정진영 야로면장을 비롯한 직원 4명이 참여했으며 산불감시원 근무 시작에 앞서 초소 시설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한 감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미숭산 산불감시초소는 야로면 주요 산림 지역을 살필 수 있는 산불 예방의 핵심 거점이다.점검반은 산불 감시 장비와 무전기 작동 상태, 초소 내·외부 시설물의 안전 및 위생 상태, 진입로와 주변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야로면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한 미비점을 10월 말까지 보완하고 11월 1일부터 배치되는 산불감시원들이 원활하게 감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정진영 야로면장은 “산불 예방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초소 시설과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해 산불 감시 체계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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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3차 GAP 기본교육 실시
합천군, 제3차 GAP 기본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1일 농업기술센터 1층 농업인교육실에서 GAP 인증농가와 신규 인증 희망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GAP 인증 유지와 갱신에 필요한 의무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신규 인증농가 발굴과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사)대한민국 GAP연합회 전경수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GAP 인증제도 이해 △농산물 위해요소 관리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인증제도로 인증농가는 2년에 한 번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GAP 인증 확대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다.합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GAP 인증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신규 인증농가를 발굴하고 기존 인증농가의 안정적인 인증 유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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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성인문해교실 현장학습 진행
율곡면 성인문해교실 현장학습 진행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율곡면은 21일 성인문해교실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장경테마파크와 합천박물관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현장학습은 평소 교실에서 한글을 배우며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어르신들은 대장경테마파크와 합천박물관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함께 공부하는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쌓으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눴다.류영진 율곡면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현장학습이 교실 밖에서도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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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육아지원센터, 남지에서 펼쳐진 특별한 밤
창녕군육아지원센터, 남지에서 펼쳐진 특별한 밤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남지종합복지관에서 영유아 가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패밀리 매직 나이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여름 육아지원센터 상상극장에서 선보인 ‘한 여름밤의 패밀리 클럽’에 이어 마련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영유아와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남지읍으로 찾아가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공연에서는 레이저쇼와 마술 등 다채로운 무대와 관객 참여형 활동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유아와 가족들은 공연에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양육자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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