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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차기 대표회장 선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차기 대표회장 선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에 참석해 고양·수원·용인·화성 4개 특례시와 함께 특례 확대 및 특례시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3일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통과를 계기로 인구 규모와 산업·항만·도시 기능 등 광역급 행정수요에 부합하는 추가적인 권한이양과 재정 특례가 필요하다는데 5개 특례시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특히 강기윤 시장은 비수도권 유일 특례시이자 경남 거점 도시인 창원특례시에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준하는 특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반영해 비수도권 특례시 인구 기준 완화와 시민이 체감 가능한 사무·재정특례 확대도 강조했다.더불어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특례시의 법적 지방자치단체 인정, 특례시 자치조직권 확대, 일반조정교부금 조성기준 및 도세 징수교부금 교부비율 상향 등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중앙정부 및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또한 차기 대표회장으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선출되어 1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되어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방분권의 상징인 특례시에 더 많은 권한과 사무·재정이 특례시로 이관되어 진정한 지방분권·지방자치가 실현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례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창원·고양·수원·용인·화성 5개 특례시가 결성한 행정협의체로 특례시 권한 확보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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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가뭄 대응 위해 농업용수 공급 현장 긴급점검
진병영 함양군수, 가뭄 대응 위해 농업용수 공급 현장 긴급점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진병영 함양군수가 13일 백전면과 휴천면의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찾아 가뭄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별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용수 부족 지역에 필요한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진 군수는 이날 먼저 백전면 하백현소류지를 찾아 저수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살펴보고 휴천면 운서마을을 찾아 하천수를 솟곳들소류지로 공급하는 현장을 살펴보며 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뭄으로 인한 영농 어려움도 세심하게 살폈다.함양군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저수지의 저수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용수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 급수차와 양수 장비, 하천수 등 가용 자원을 활용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업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의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필요한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별 용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업용수 확보와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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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다
사진 있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2일과 13일 조규일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조 시장은 이틀 동안 국회에서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의 백혜련·이언주·윤한홍 의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의 이종욱·정혜경 의원과 강민국 의원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에 실시설계 용역비 20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번 국회 방문에서 조 시장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건립 사업의 필요성과 진주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하게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국회의원들과의 면담에서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데는 기업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K-기업가정신’ 이 원동력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끈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도전과 혁신 정신은 대한민국이 보유한 소중한 자산으로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혁신 기업인을 양성할 국가 차원의 거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을 단순한 전시·기념 시설이 아닌 기업가정신의 교육과 체험, 창업 지원, 글로벌 네트워킹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국가 기업가정신 플랫폼’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을 거듭 강조했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을 비롯해 청년 포럼, 국제 포럼,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위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2025년에는 두 차례의 정책 포럼을 개최해 기업가정신의 국가적 가치와 정신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이 태동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은 전국 유일의 지역”이라며 “교육, 연구, 국제교류, 창업 지원 등 국가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 기반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이미 갖추어진 최적의 입지”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이 우리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기업가정신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미래의 기업가와 혁신 인재를 키우는 국가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정부·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예산 확보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후속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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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 개최
함안군,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3일 함안군보건소에서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군수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치매친화 함안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치매파트너,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치매파트너 대표의 활동 다짐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됐다.이어 군수와 치매파트너 대표가 함께 활동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치매파트너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 함안’ 이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들어 올리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모았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치매는 개인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예방과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이번 선포식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의 자리로 삼아, 앞으로 치매파트너와 군민이 함께하는 치매친화 문화를 널리 퍼뜨리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탄탄히 갖춰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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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서면,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위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 실시
함안군 칠서면,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위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서면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의 일환으로 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마련했다.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행 보조기구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외출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생활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배균종 칠서면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서면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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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등 다문화자녀 대상 ‘도예 및 전통놀이 체험’ 개최
창원특례시, 초등 다문화자녀 대상 ‘도예 및 전통놀이 체험’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월 13일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창원시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초등 다문화자녀 40명을 대상으로 ‘도예 체험과 전통 놀이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창의력을 향상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또래 간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에는 아동들의 흥미를 반영한 ‘캐릭터 그릇 만들기’도예 체험이 진행되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보는 재미를 선사했다.이어 오후에는 전통 놀이 한마당이 열려 다 함께 어울려 즐기는 신나는 놀이로 전통문화를 만끽하는 장이 펼쳐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자녀는 “직접 손으로 조물조물 만져서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릇을 만들어 아주 뿌듯했고 오후에 친구들과 전통놀이를 하면서 새로 친해진 친구들이 많아져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다문화자녀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또래 친구들과 넓은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풍요로운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다재다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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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진방재연구센터와 협력 강화
양산시, 지진방재연구센터와 협력 강화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8월 13일 경남도와 함께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내 지진방재연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연구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진·재난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양산시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추진 중인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진안전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이번 방문은 부산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시험 인프라와 양산시의 산업·기업 기반을 연계해 재난안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경상남도와 양산시,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지진·재난안전 분야 공동사업 발굴, 지역기업 기술개발 및 시험 지원, 재난안전산업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산시 관계자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양산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다면 지진·재난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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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 8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 8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는 13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8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물김치와 누룽지를 포장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민자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수홍 무안면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무안면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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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찾아가는 그림책 놀이터’ 첫 회 선보여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찾아가는 그림책 놀이터’ 첫 회 선보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13일 밀양시 원광유치원에서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그림책 놀이터’1회차를 진행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이지수 그림책 작가와 원광유치원 훈훈반 아동 19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책에 대한 이해와 표현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나의 꿈 표현하기’창작 활동에서는 손도장을 활용해 각자의 꿈과 생각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그림책 놀이터’는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과 연계해 연 2회 운영된다.복지관은 이번 1회차에 이어 향후 2회차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들에게 다채로운 독서 경험과 창작 활동의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경상남도와 밀양시는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경남형 장난감도서관 ‘꿈키움’을 중심으로 지역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최웅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자신의 생각과 꿈을 자유롭게 펼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놀이·독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장난감도서관이 단순 대여 공간을 넘어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놀이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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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 개최
밀양시,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 밀양시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상담과 치료, 사후관리까지 연계하기 위한 ‘밀양시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밀양시 공무원, 학교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경찰, 가족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청소년 자살 현황과 기관별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상담·치료 연계, 자살 시도 청소년의 사후관리 및 사례 관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학교와 청소년 상담 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등 각 기관에서 발견한 위기청소년을 필요한 전문 상담과 치료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고 자살 시도 등 고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관별 역할에 따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앞으로 협의회를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긴급한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수시 회의를 개최하는 등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정곤 부시장은 “청소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위기청소년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