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화려한 개막…상림 가을밤 달궜다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화려한 개막…상림 가을밤 달궜다 (함양군 제공)
[KGN25] 대한민국 산삼의 본고장 함양에서 가을 대표축제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함양군은 지난 7일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슬로건으로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개막하고 오는 11일까지 닷새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개막식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주제공연과 함께 ‘2027 함양방문의 해 선포식’ 이 열려 함양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함양 관광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방문의 해 선포, 세리머니가 이어졌으며 축하공연과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드론 라이트쇼가 상림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축제는 11일까지 계속된다.축제 기간에는 실제 5년근 산삼을 직접 캐 가져갈 수 있는 ‘산삼캐기체험’과 숲속에서 황금산삼을 찾는 ‘황금산삼을 찾아라’를 비롯해 웰니스와 가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특히 9일과 10일 오후 7시에는 산삼막걸리 또는 산삼식혜와 흑돼지 강정, 부추전을 공연과 함께 즐기는 ‘산막나이트’ 가 열리고 10일에는 상림공원 일원에서 ‘맨발걷기 힐링 페스타’ 가 펼쳐진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과 경남도민예술단 공연, 폐막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산양삼 판매존에서는 품질 검증을 거친 산양삼과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판매하고 할인쿠폰과 스탬프 투어, 지역 상품권 페이백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함양 농산물 홍보·판매 공간과 먹거리관, 함양흑돼지 먹거리 공간도 운영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농가와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많은 기대 속에 힘찬 막을 올렸다”며 “오는 11일까지 산삼과 건강, 체험, 공연,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상림을 찾아 함양의 가을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
함양군, 2026년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함양군, 2026년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7일 오후 2시 상림공원 토요무대 일원에서 ‘2026년 함양군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함양에서 복지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지원 정보를 알리고 지역 내 복지기관, 단체와 주민 간 교류를 통해 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26개 홍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와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개막식과 함께 공연도 열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체험 공간에서는 전통차 체험과 투명 부채, 장미 다육 식물, 천연 비누 만들기를 비롯해 휠체어 체험, 다국가 전통놀이, 복지 과녁 맞히기, 카네이션 열쇠고리 만들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됐다.특히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하는 한편 노인 학대와 아동 학대 예방, 장기 기증 인식 개선, 의료급여 제도 안내 등 생활과 밀접한 복지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사회복지박람회가 군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
주남저수지, “선과 색으로 담아낸 주남” 특별전 개최
주남저수지, “선과 색으로 담아낸 주남” 특별전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색의 선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선과 색으로 담은 주남’ 이라는 주제 아래, 주남저수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동감 넘치는 생태계를 드로잉과 회화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된다.‘색의 선율’멤버들이 긴 시간 주남을 거닐며 포착한 찰나의 순간들을 각자의 개성 있는 색채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정기전은 주남저수지의 사계절 변화와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작가들의 섬세한 필치로 기록해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전시장에는 주남의 물결, 갈대바람, 철새의 비상 등을 소재로 한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탐방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주남저수지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생태 탐방과 더불어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구수익 주남저수지과장은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과 붓끝으로 재탄생한 주남저수지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도시 대표단 제21회 함양산삼축제 방문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도시 대표단 제21회 함양산삼축제 방문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에 맞춰 해외 우호 교류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이 방문했다고 밝혔다.함양군에 따르면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일인 지난 7일 오후 국제 우호 교류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군의회 의장 등 함양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도시의 대표단을 환영했다.남짜미면에서는 풍 티 트엉 당서기를 비롯한 5명, 중국 양저우시에서는 유호 비서과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찾아준 베트남 남짜미면과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랜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국제 교류 도시들과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채숙 군의회 의장은 “두 도시의 함양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함양산삼축제에서 함양군의 전통과 문화, 자연의 매력을 충분히 즐기시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과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은 2015년 산삼을 공통 관심사로 인연을 맺은 뒤 양 도시의 산삼축제에 상호 방문하고 산삼 재배와 가공 기술을 교류해 왔다.특히 계절근로자 협약을 통한 농가 인력난 해소 등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중국 양저우시와는 최치원 선생이라는 특별한 연결고리로 2007년 교류를 시작한 이후 양저우시 최치원 선생 기념관 준공식 참석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표단은 상림공원과 최치원 역사공원을 둘러보며 최치원 선생의 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대표단은 이날 환영 행사 이후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 참석과 산삼축제장 관람, 함양군 내 문화, 관광 자원 탐방 등을 통해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질 예정이다.
2026-10-08
-
2026 거창군민과 함께하는 “경남문화예술주간 행사” 개최
2026 거창군민과 함께하는 “경남문화예술주간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 창포원과 힐링랜드 일원에서 10월 11일 13일 17일 3일간 ‘2026 경남문화예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남도민의 날’인 10월 14일을 기념해 도내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행사의 일환으로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볼거리·즐길거리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다채롭게 운영한다.행사에는 거창군 관내 9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밴드, 국악, 색소폰, 장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각 단체들은 일정에 따라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10월 11일에는 거창창포원에서 색소폰앙상블 더 볼케이노, 거창국악원, 레인보우밴드, 거창사랑 고고장구, 음치박치가 공연을 펼치며 항노화힐링랜드에서는 맘비니의 공연이 진행된다.10월 13일에는 항노화힐링랜드에서 거창예술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10월 17일에는 거창창포원에서 아림 신나고 장고와 낭만아재밴드가 무대에 오른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문화예술주간 행사를 통해 우리군의 대표 관광지를 찾은 군민과 내방객들이 깊어가는 가을정취와 더불어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도 보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
-
함양문화원, ‘꿈의 예술단’ 파일럿 프로그램 순항
함양문화원, ‘꿈의 예술단’ 파일럿 프로그램 순항 (함양군 제공)
[KGN25] 놀이와 체험으로 음악을 배우고 직접 악기까지 경험한다.함양문화원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함양’’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음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꿈의 예술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며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이 협력하는 사업이다.지역의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향후 오케스트라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 9월부터 진행된 1~3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의 연령과 음악 경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음악교육을 운영했다.유아 참여자는 음표와 음자리표 등 음악의 기초 개념을 익힌 뒤 컬러링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악 기호를 접했으며 초등학생은 악상기호를 활용한 메모리 게임으로 음악 개념을 놀이처럼 익혔다.또한 ‘작곡 부루마블’을 활용해 음표와 계이름을 배우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특히 감상과 설명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체험·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접목하면서 참여자들이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오는 10월 13일 진행되는 4회차에서는 ‘현악기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바이올린, 첼로 등 현악기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고 직접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어 10월 20일에는 5회차 관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다양한 관악기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고 직접 소리를 내보는 체험을 통해 음악과 악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단순히 음악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연령과 음악 경험에 따라 어떤 교육 방식이 효과적인지 직접 확인하고 향후 정규 교육과정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함양문화원은 전체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결과를 분석해 교육 대상, 교육 내용, 수업 방식 등 향후 정규 교육과정에 반영할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음악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악을 만나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음악적 관심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리뿐만 아니라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동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여건과 참여자의 의견을 충분히 살펴 함양에 맞는 오케스트라 교육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문화원은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음악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08
-
진주시, ‘햇빛소득마을’ 2개 마을 추가 선정
진주시, ‘햇빛소득마을’ 2개 마을 추가 선정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2차 공모에서 금곡면 상인담 마을과 대곡면 마진마을 등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분배하거나 마을 복지사업으로 활용하는 주민 상생형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금곡면 상인담 마을은 주민 동의율 85%와 조합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담저수지에 998.4kW 규모의 수상 태양광을 즉시 추진한다.또한 대곡면 마진마을은 주민 동의율 100%와 조합원 12명이 뜻을 모았으며 대곡초등학교 마진분교장과 농지에 999.75k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을 조건부로 추진하게 된다.대곡면 마진마을은 관련 절차와 사전 협의 등의 조건부 보완 사항을 이달 중 마무리할 예정이며 2개 마을 모두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진주시는 이번 2차 공모에 2개 마을이 선정되면서 앞서 1차 공모에 선정된 정촌면 소곡마을을 포함해 모두 3개 마을에서 햇빛소득마을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선정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주민 소득 증대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 “각 마을의 여건에 맞춰 사업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8
-
장마면, 푸른 소나무처럼 나라사랑의 마음도 굳건하게
장마면, 푸른 소나무처럼 나라사랑의 마음도 굳건하게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장마면은 국경일과 국가 기념일이 이어진 10월을 맞아 청사 앞의 푸른 소나무와 태극기를 활용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면은 청사와 관내 기관·단체가 솔선해 태극기를 게양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소나무 사이로 펄럭이는 태극기는 청사를 방문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태극기를 가까이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선준 면장은 “푸른 소나무가 오랜 세월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듯 나라사랑의 마음도 변함없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소나무와 태극기가 어우러진 모습을 보며 주민들이 태극기의 소중함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
슬픔 속에서도 이웃사랑 꽃피워
슬픔 속에서도 이웃사랑 꽃피워... 부곡면 김말조 씨, 사랑의 쌀 기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부곡면 청암마을 김말조 씨가 지난 7일 배우자의 장례식장에서 받은 근조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 씨는 청암마을 경로당 회장이었던 배우자 고 배병오 씨의 장례식에서 조문객들로부터 받은 백미 10kg 43포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개인적인 슬픔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하일문 면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말조 씨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이어지는 부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
계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운영회의 개최
계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운영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계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계성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제3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주민 밀착형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창녕군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석상훈 면장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든든한 계성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0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