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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안심마을 ‘기억지키미 운영으로 촘촘한 돌봄망 강화
고성군, 치매안심마을 ‘기억지키미 운영으로 촘촘한 돌봄망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치매안심마을 내 돌봄이 필요한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돌봄 활동인 ‘기억지키미’ 사업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치매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복약 관리와 정서지원을 돕는 방식으로 치매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안심마을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환자 9명이며 활동인력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이수한 마을주민 6명으로 구성됐다.지키미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월 4회 이상 돌봄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활동일지를 작성해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주요활동은 △안부 확인과 말벗 서비스 △정서 지원 △치매약 복용 확인 및 올바른 복약 방법 안내 △교구를 활용한 인지 자극 활동 △손·팔 운동 및 산책 등으로 치매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주민이 직접 돌봄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억지키미 사업은 치매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더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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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하반기 리그·전국체전 대비 멘탈코칭
창원FC, 하반기 리그·전국체전 대비 멘탈코칭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FC는 2026년 하반기 리그와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선수단의 심리적 안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멘탈코칭 프로그램 ‘위닝 멘탈리티’를 8월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열한 경기와 경쟁 속에서 선수들이 경기 불안과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집중력과 자신감을 높여 실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선수 개인의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선수와 지도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팀 응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경남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창원FC 소속 선수와 감독, 코칭스태프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이날 선수단은 경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과 그룹별 심리 코칭에 참여했으며 코칭스태프는 긍정적인 팀 분위기 조성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지도 역량, 지도자 스트레스 관리 및 회복 전략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창원FC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긴장과 불안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선수와 지도자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해 팀 전체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철 창원FC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하반기 리그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력과 전술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준비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집중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하나의 팀으로서 더욱 강한 응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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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체육회 2026년 제1차 임시총회 개최
고성읍 체육회 2026년 제1차 임시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읍체육회는 8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대웅뷔페에서 체육회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11회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계획을 논의하고 오는 9월 30일 오전 9시 30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우천 시에는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체육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사 일정과 종목 등 세부 사항을 논의했으며 당연직 이사인 마을 이장 변경에 따라 체육회 임원 1명에 대한 이임 및 선임 안건도 심의·의결했다.서문식 고성읍체육회장은 “고성읍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고문 및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읍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석래 명예체육회장은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체육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읍체육회는 109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격년제로 개최해 읍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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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문화 둠벙으로 거듭나다” 책둠벙도서관, CGV고성 문화복지 선도
“일상 속 문화 둠벙으로 거듭나다” 책둠벙도서관, CGV고성 문화복지 선도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책둠벙도서관과 CGV고성 작은영화관을 중심으로 맞춤형 문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혀가고 있다.특히 개관 이래 누적 이용자 수 12만명을 돌파하는 등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용자 증가에 발맞추어 기존 어린이 중심의 도서관에서 나아가 남녀노소 온 이웃이 함께 이용하는 ‘모두의 도서관’ 으로 거듭나고 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문화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올해 초 신설된 문화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영화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문화시설 전담팀 신설 7개월.적극 행정으로 국·도비 9만7500천 원 결실 고성군은 올해 1월 ‘문화시설팀’을 신설한 이후 적극적인 공모사업 발굴과 신청에 나선 결과, 7개월 만에 총 12개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975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책둠벙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등 9개 사업에 선정돼 4400만원을 확보하고 고성의 자연과 생태·기후를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CGV고성 작은영화관도 영화 관람료 지원과 기획전 등 3개 사업에 선정돼 5350만원을 확보하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특히 CGV고성은 올해 상반기 우수한 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도비 150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영화 관람료 지원 사업 성황리 완료 ‘우리동네 씨네맛집’ 기획전 예고 CGV고성은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 으로 3667명, ‘국민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으로 7095명의 군민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영화 관람료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를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문화 향유 문턱을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더해 하반기에는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영상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공모 사업 본격 운영 장애인 독서 복지 및 여름방학 3대 프로그램 운영 책둠벙도서관은 공모에 선정된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경남 유일 선정 사업인 ‘미꿈소’를 비롯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협력 운영하며 차별화된 독서·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추진한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이야기가 있는 코딩’, ‘여름방학 독서교실’등 여름방학 3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소외 없는 독서 복지 제공과 더불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워주는 내실 있는 배움의 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전국 공공도서관 50곳 선정 과학자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 개최 책둠벙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 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과학자 재능기부 도서관 과학강연 ‘10월의 하늘’ 공모에도 선정되며 하반기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폭을 한층 넓힌다.이번 공모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공공도서관 1118개관 가운데 50개관이 선정됐으며 책둠벙도서관도 이름을 올려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10월의 하늘’은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이 과학과 자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전국의 과학자들이 도서관을 찾아 강연을 펼치는 대표적인 재능기부 프로젝트다.홍보물 제작부터 강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이 자원봉사와 재능나눔으로 이뤄지며 매년 전국의 도서관과 과학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전국 공공도서관 50곳에서 동시에 열리며 책둠벙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30~50명을 대상으로 과학자 2인의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강연은 약 35분간의 강연과 10분간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현직 과학자들과 직접 만나 과학 이야기와 연구 경험을 듣고 자유롭게 질문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 및 작은도서관 활성화 결실 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대출 권수를 기존 3권에서 5권으로 늘려 군민의 독서 편의를 강화하는 한편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을 끌어내며 운영 우수성을 입증했다.또한 작은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및 기업 간 협력이 더해져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사업’결실을 맺는 등 장서 경쟁력을 높였다.군은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더욱 강화해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도서관 인프라 전반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개관 1주년 및 독서의 계절 맞이 온 군민이 즐기는 프로그램 확대 지속적인 이용자 증가에 발맞추어, 책둠벙도서관은 특정 대상에 국한되지 않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모두의 도서관’ 으로 거듭나고자 세대와 이웃을 아우르는 맞춤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이와 함께 확대된 서비스에 맞추어 오는 8월 17일 군민들의 폭넓은 독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일반도서를 중심으로 총 2769권의 신규 도서를 추가 구입해 장서 기반을 대폭 강화한다.하반기에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군민 참여 행사를 개최하며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한층 풍성한 인문학 강연과 문화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모든 군민이 삶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도록 하반기 개관 1주년 및 가을 독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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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이장협의회, 2026년 하계수련회 개최
고성읍이장협의회, 2026년 하계수련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읍이장협의회는 8월 13일 대웅뷔페에서 ‘2026년 고성읍이장협의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고성읍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장 간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및 단체장, 고성읍 마을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점심 식사와 어울림마당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이상부 고성읍이장협의회장은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하계수련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봉사하는 이장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각 마을 이장님들과 힘을 모아 지역 발전과 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군수는 “올 한 해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군이 잘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이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성읍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에서도 이장님들과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성읍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현안을 행정에 전달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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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안전관리 강화
고성문화관광재단,‘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안전관리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2026 고성 국가유산 야행’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8월 12일 고성군청 안전관리과에서 개최한 ‘2026년 제5회 고성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받고 행사 전반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이번 심의회는 허동식 고성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행사 안전관리 기본 방향과 프로그램별 위험 요인, 현장 대응체계 등을 관계기관과 함께 확인했다.특히 송학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론 라이트쇼의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기상과 풍속 등 비행 환경을 사전에 확인하고 드론 운용에 따른 전파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 와이파이·블루투스 등 무선통신기기 사용 자제 안내문도 설치할 계획이다.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 확보, 주요 이동로 및 횡단보도 안전요원 배치, 야간 보행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제시 됐다.아울러 8월 야외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폭염과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관람객 밀집 지역 및 주요 프로그램에 안전 인력을 배치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행사인 만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고성 국가유산 야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고성 국가유산 야행’은 ‘유산상속자들의 밤’을 주제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학동 고분군, 고성박물관, 고성시장, 바람개비길 일원에서 개최된다.드론 라이트쇼, 별바라기, 국가유산을 소재로 한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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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법촌경로당에서 하절기 삼계탕 나눔 봉사 펼쳐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법촌경로당에서 하절기 삼계탕 나눔 봉사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와 영현면위원회은 8월 12일 법촌마을경로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과 마을주민 등 3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점심 봉사를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다정하게 안부를 물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김병택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어르신들께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솔선수범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채송화 영현면장은 “폭염이 지속 되고 있지만 이웃을 함께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현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취약계층 점심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자연보호 및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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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고성군 방문… 체육발전·스포츠산업 활성화 논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고성군 방문… 체육발전·스포츠산업 활성화 논의’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8월 8일 고성군을 방문해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63회 청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고성군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 역량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한체육회와 고성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학열 고성군수는 유승민 회장과 만나 고성군의 체육 발전 방향과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및 전지훈련 유치 확대 등 고성군 체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특히 유승민 회장은 고성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생활체육 활성화 노력,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대회 유치·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고성군의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유승민 회장은 고성군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63회 청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관계자들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고성군 관계자는“이번 방문은 대한체육회와 고성군이 지역 체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고성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3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는 지난 8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등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국 43개 팀, 16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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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뭄 피해 최소화 대책회의… 특별교부세 확보 총력
고성군, 가뭄 피해 최소화 대책회의… 특별교부세 확보 총력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8월 13일 군수 주재로 가뭄 피해 최소화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논·밭작물 피해 예방과 긴급 농업용수 공급, 특별교부세 등 예산 확보 및 항구적인 수리시설 확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성군의 최근 1개월 강수량은 9.3㎜로 평년 강수량 285.3㎜의 3.3%에 불과하다.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3.6%로 낮아진 가운데 기상가뭄은 ‘관심’, 농업가뭄은 ‘주의’단계가 유지되고 있다.고성군은 하상 굴착과 지하수 개발, 수리시설 보수, 급수차 지원 등 총 167건의 농업용수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굴삭기와 양수펌프, 급수차 등 151대의 장비도 투입해 논과 밭작물에 필요한 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전 간부 공무원이 담당 읍·면을 직접 방문해 농작물 피해와 저수지·소류지의 저수 상황, 관정 및 양수시설 가동 여부를 점검한다.현장에서 확인된 급수 취약지역과 농업인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가 즉시 공유하고 가용 장비와 예산을 우선 투입해 피해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가뭄 대응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성군은 특별교부세와 국비, 재난관리기금 등 5억5000만원을 확보했다.또 저수지 준설 23건에 필요한 18억500만원을 신청했으며 밭작물·원예작물 집단재배지역 저수조 설치와 가뭄 우심지역 소류지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7억1000만원도 추가로 건의할 계획이다.군은 긴급 급수와 함께 향후 1~2년을 대비한 항구적인 가뭄 대책도 마련한다.저수지와 소류지 확장·준설, 노후 수리시설 개·보수, 용수관로 확충, 암반관정 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상습 가뭄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특별교부세와 국·도비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마동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한다.사업 완료 후에는 마동호 용수를 농업용수로 안정적으로 공급해 반복되는 가뭄과 용수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현재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확보된 예산으로 저수지와 소류지 확장·준설, 암반관정 개발, 마동호 용수 활용 등 항구적인 가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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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양식어류 긴급 방류
고성군,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양식어류 긴급 방류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최근 지속되는 고수온에 따른 양식어류 피해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8월 13일에 관내 양식어류 46만5천마리를 인근 해역에 긴급방류했다.이번 긴급방류는 여름철 고수온으로 양식어류의 스트레스와 폐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고수온에 취약한 양식어류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방류함으로써 양식장 내 사육밀도를 낮추고 고수온에 따른 대량폐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긴급방류를 위해 관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신청 어가의 양식어류에 대한 어종, 크기, 수량 및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 후 방류를 추진했다.방류 대상은 가숭어, 조피볼락으로 총 6개 어가의 46만5천마리이며 방류해역은 삼산면 두포리·병산리 인근 해역 등 3개소이다.특히 방류 과정에서는 양식어류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어류의 상태를 확인한 후 운송·방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성군은 이번 긴급방류와 함께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장 수온 모니터링, 양식어류 사육밀도 조절, 산소공급기 등 대응장비 가동, 먹이 공급 조절 및 어장관리 요령 홍보 등 현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고수온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양식어가와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수온 및 양식생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최근 고수온이 지속되면서 양식어류의 폐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긴급방류가 양식어가의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