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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 본격화
거창군,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 본격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의 분양계획과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우수기업 유치와 투자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등 투자청 관계자 4명과 거창군 경제기업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7명이 참석했다.군은 경남투자청이 보유한 투자기업 정보와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활용해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에 적합한 우수기업을 발굴·연계해 줄 것을 요청하고 공동 투자유치 활동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는 남상면 대산리 산147번지 일원에 총 30만7688㎡ 규모로 조성 중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19만1708㎡, 31필지이며 예상 분양단가는 ㎡당 29만870원으로 평당 약 95만 9천 원 수준이다.주요 유치업종은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이다.일부 구역은 제한업종을 제외한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계획돼 있어 기업의 투자 수요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기업을 조기에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투자청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투자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거창의 투자환경과 산업단지 경쟁력을 널리 알려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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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컨설팅 실시
함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컨설팅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2차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컨설팅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13개 협업 기능별 담당자와 경상남도 평가단 안전 전문 자문위원 2명,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훈련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진병영 군수는 훈련 기획 단계부터 마천면 산불 대응 경험을 반영한 실전 중심의 훈련 준비를 강조해 왔으며 이날도 컨설팅에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컨설팅에서는 오는 10월 29일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재난 발생 단계별 주요 조치 사항과 13개 협업 기능 및 유관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 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올해 안전한국훈련은 다중 밀집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인근 산림까지 확산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군청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산양삼산업화단지 항노화관 일원의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재난 발생 초기부터 비상 대응, 수습과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미리 점검하고 보완하는 중요한 훈련이다”며 “각 부서와 유관 기관이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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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농업·농촌 발전 위해 맞손
밀양시,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농업·농촌 발전 위해 맞손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농업·농촌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업·농촌 분야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업·농촌·식품 분야의 정책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농업 인력 부족, 기후변화, 농업 경영비 상승 등 지역 농업·농촌이 직면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지역 현장 경험을 연계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농업정책 및 스마트농업 혁신 기술 자문 △농산물 유통 및 지역특화산업 발전 △농촌 재생 및 지역 활력 증진 △농업·농촌 분야 세미나와 포럼 공동 개최 등이다.밀양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연구와 정책분석 역량을 활용해 지역 여건에 맞는 농업·농촌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현장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농업·농촌이 직면한 현안이 다양해지는 만큼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밀양의 여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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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지회,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개최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지회,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지회는 8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내기 위해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0월 15일로 공식 제정했으며 올해로 47회째를 맞았다.이날 행사는 회원들의 사물놀이와 기타 연주, 색소폰 공연으로 시작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등이 이어졌으며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회원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참석자 모두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시간이 펼쳐졌다.김성수 지회장은 “오늘 행사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일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장애인식 개선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한편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지회는 점자·안마 교육, 사회 적응 및 여가 활동 지원 등 지역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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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축 주택 전입세대에 설계비 최대 200만원 지원
밀양시, 신축 주택 전입세대에 설계비 최대 200만원 지원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단독주택을 신축해 전입하는 세대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전입세대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 세대원 수에 따른 차등 지원 기준을 적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넓혔다.지원 금액은 1인 세대 100만원, 2인 세대 150만원, 3인 이상 세대는 최대 20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밀양시 전입일을 기준으로 1년 이전부터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관내에 단독주택을 신축하고 전입해 1개월 이상 실제 거주하고 있는 건축주다.대상 건축물은 건축허가일로부터 3년 이내에 사용승인을 받아야 하며 사용승인일로부터 2년 이내에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신청 희망자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청 허가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밀양에 새 터전을 마련하는 전입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원생활을 꿈꾸는 귀농·귀촌인을 비롯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정착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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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 마음 담은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 마음 담은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청도면 자원봉사회는 회원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창난젓 무김치를 준비하고 자원봉사회원이 직접 기탁한 꽈리고추로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했다.또한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을 살피는 한편 환절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하며 안부를 챙겼다.박이경 회장은 “회원이 직접 재료를 기탁하고 함께 음식을 준비해 나눔의 의미가 더욱 컸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두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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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국회 과방위 위원들 만나
8일 오후 2시 게재 요청 (사천시 제공)
[KGN25]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 사천시를 찾았다.사천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 16명이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사천을 방문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 관내 우주항공기업 등 주요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누리호 5차 발사 참관과 연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시는 이번 국회 과방위 방문을 계기로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의 집적 효과와 성장 잠재력을 적극 알리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우주항공청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산업·연구개발·인재양성과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우주항공청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연구개발·산업지원·국민소통 기능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형 우주항공청 신청사의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국회 과방위 위원님들께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사천을 방문해 주신 것은 매우 뜻깊다”며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업과 연구, 인재,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해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명실상부한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우주항공산업과 연구개발, 교육·인재양성, 주거·문화·의료 등 정주기능이 집적된 자족형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정주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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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 거동 불편 어르신 찾아 이·미용 봉사 펼쳐
함양군 서상면, 거동 불편 어르신 찾아 이·미용 봉사 펼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서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무료 이·미용 봉사와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서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능나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도시에서 서상면으로 귀농한 주민이 재능 기부자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재능 기부에 참여한 주민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머리를 손질한 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남편도 거동이 불편해 머리 손질조차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머리를 잘라주고 말벗까지 해주니 친자식이 찾아온 것처럼 고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병순 서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재능 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상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 재능 기부자를 연계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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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연꽃의집-농업회사법인 숲속언니들, 사회적 농업 업무협약 체결
함양연꽃의집-농업회사법인 숲속언니들, 사회적 농업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연꽃의집과 농업회사법인 숲속언니들은 10월 8일 사회적 농업 체험장 ‘별빛담은 마을’에서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한 사회적 농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업과 자연, 먹거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이어 사회적 농업 체험장 ‘별빛담은 마을’에서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들과 함께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도 진행했다.이용자들은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자신이 느끼는 날씨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다양한 색과 모양의 과일·채소를 직접 선택하고 배치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박세원 숲속언니들 대표는 “농업과 먹거리를 매개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성 함양연꽃의집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용자들이 농업과 자연, 먹거리를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사람중심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사회적 농업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다양한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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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함양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관내 우수 농가공식품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10월 7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에는 지난 3월 도쿄 박람회 등에서 함양 농식품에 관심을 보인 일본 바이어 8명과 중국 바이어 3명 등 총 11명이 초청됐으며 관내 농가공식품 수출기업 19개 업체가 참여했다.인산가 연수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77건, 45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이 가운데 8건,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업들은 산양삼 가공품과 죽염, 떡볶이, 부각, 전통주, 건강차 등 함양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제품의 특성과 경쟁력을 소개했다.또한 해외 바이어들은 함양산양삼, 함양농협가공사업소 등 주요 수출기업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제조시설과 생산공정을 살펴봤다.이어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식과 축제장을 둘러보며 함양의 농특산물과 지역 문화를 직접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상담회는 해외 구매자들에게 함양 농식품을 직접 소개하고 생산 현장까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공 식품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넓히고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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