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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생성형 AI 활용교육 수강생 모집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생성형 AI 활용교육 수강생 모집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관내 노동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생성형 AI 활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실시한 1기 교육의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생성형 AI 도구를 소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챗GPT의 주요 기능을 보다 심도 있게 배우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챗GPT 유료 버전에서 제공하는 고급 기능을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교육은 오는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노동자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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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도서로 찾아가는 TIMF앙상블’ 성료
통영국제음악재단 ‘도서로 찾아가는 TIMF앙상블’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 ‘도서로 찾아가는 TIMF앙상블: 행복의 파랑새’ 공연이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욕지초등학교와 산양초등학교에서 각각 개최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문화적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 지역의 학교를 찾아가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음악 동화 ‘행복의 파랑새’는 모리스 마텔르링크의 동화‘파랑새’를 모티브로 TIMF앙상블이 음악극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TIMF앙상블의 연주와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2023년 초연 이후 부천아트센터, 강동아트센터, 종로아이들극장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왔다.양일간 펼쳐진 공연에서 학생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TIMF앙상블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작품에 자연스럽게 몰입했다.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에 학생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이 생활하는 학교 공간이 공연장으로 변하면서 도서 지역의 학생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TIMF앙상블은 통영국제음악제 상주단체로 2001년 창단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전문 연주단체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클래식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참신한 기획, 수준 높은 연주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복의 파랑새’를 비롯해 ‘발레메카닉’, ‘마우리치오 카겔 Rrrrrrr ’등 현대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 예술 형식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린이·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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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아트위크: 예술의 항해’ 성황리에 닻을 내려
‘2026 통영아트위크 (통영시 제공)
[KGN25]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인 ‘2026 통영아트위크: 예술의 항해’ 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강구안 및 문화마당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통영아트위크는 ‘[TONGYEONG VOYAGE:] 예술의 항해’를 콘셉트로 ‘예술이 더한 가치, 오늘을 만든 항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한 해 동안 통영에서 추진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하나의 항해 여정으로 선보였다.시민과 예술가, 기획자, 방문객이 함께 축제의 크루가 되어 음악과 공예, 예술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문화도시 통영의 현재와 가능성을 만나는 자리로 평가된다.행사 첫날에는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통영청소년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과 가수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후 5일간 서커스·버블쇼를 비롯해 국악과 서양음악을 결합한 공연, 퍼커션과 브라스밴드 공연, 통영 출신 록밴드 네미시스, 통영예술인단체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강구안 일대를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채웠다.특히 마지막 날에는 록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음악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공연뿐만 아니라 통영의 문화도시 사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음악 분야에서는 국악기와 서양악기를 전시하고 대금, 태평소, 금관악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예 분야에서는 ‘통영메이드: 전통이 하이엔드가 되다’ 전시를 통해 통영 전통공예의 가치와 현대적 가능성을 선보이고 목공, 금속, 한지 등 다양한 공예 분야의 체험을 진행했다.‘예술의 항해 EVENT: 튜브를 던져라’를 비롯해 시민기획자가 직접 기획한 전시와 참여형 프로젝트,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어린이 아트마켓 등이 운영되며 시민이 문화예술의 소비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한국예총 통영지부의 전시 공간에서는 문학·사진·미술 등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했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예술과 휴식이 결합된 문화예술복합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이번 통영아트위크는 개별 문화예술 사업을 하나의 축제 안에서 연결하고 통영의 예술적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바다와 강구안이라는 통영의 공간적 특성을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결합해 시민뿐만 아니라 통영을 찾은 방문객에게도 새로운 방식으로 도시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2026 통영아트위크: 예술의 항해’는 5일간의 여정을 통해 통영의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여행을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이번 항해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통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관광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생각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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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7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제247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회는 9월 11일부터 10월 8일까지 28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 제1차 본회의[9. 11.]에서는 통영시의회 의원 14인이 공동발의한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에 따른 실질적 피해 지원 및 재난예방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경남서부권 해양 부유쓰레기 전용 청소선 건조·배치 촉구 건의안’, ‘국도 5호선 한산대첩교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 3건을 원안대로 채택했다.9월 1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15일부터 17일까지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후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쳤다.9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통영시민의날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통영시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모두 승인 의결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후 김태균 의원이 강석주 통영시장에게 시정 현안에 대해 운영 방향을 묻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정질문의 시간을 가졌다.9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실시했다.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시정 3건, 처리 69건, 건의 92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시정 3건, 처리 26건, 건의 122건을 지적해 감사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10월 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통영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통영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통영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 ‘통영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영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5건의 의원발의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안건 12건, 각 상임위원회에서 제출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신익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CPTPP 가입 추진 철회 및 농수산업 보호·피해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과 김용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해양수산업 분야 공공기관 유치 촉구 건의안’을 심의한 결과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채택했다.한편 제3차 본회의에서는 5명의 의원이 다음과 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김태균 의원: 한산대첩교 시대, 통영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 최윤희 의원: 시민 만족을 위해 캐시백 방식의 통영사랑상품권을 선할인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 박근량 의원: 기금은 쓰는 계획과 함께 채우는 계획도 있어야 한다.김용안 의원: ‘바다의 땅 통영’, 우리 바다의 생존권을 사수하자 - 정광호 의원: 통영시 택시 감차,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생존과 안전의 과제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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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창원시,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일 오후 4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특히 진동우체국 집배원으로 근무하는 박현 씨는,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차분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식에서 큰 축하를 받았다.또한, 창업 지원과 고용 창출, 환경 보전 및 생태계 보호,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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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보고회 개최
창녕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보고회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8일 군청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실현할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 실적과 2027년 중점 추진사업 및 현안 과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군은 민선 9기 5대 미래 전략으로 △탄탄한 기반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 △모두가 행복한 통합형 맞춤복지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농업 △유네스코 체류형 명품 문화관광 △군민 중심의 AI혁신을 제시했다.이를 구체화할 역점사업으로는 고속국도 45호 대합 나들목 건설, 영남일반산업단지 및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 부곡온천 복합컨벤션센터 조성,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및 캠핑존 조성, AI 기반 과학영농종합시설 건립, 소아청소년과 의료 지원 강화 등이 집중 조명됐다.성낙인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고 힘차게 도약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군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확실한 변화와 희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5개 분야 86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역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2027년도 본예산에 최우선 반영할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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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사천시와 고향사랑기부로 우정 다져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사천시와 고향사랑기부로 우정 다져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는 8일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와 함께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아동 복지 발전을 위한 방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 회원들이 함양군을 방문해 양 지역 아동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아동 복지 활동과 지역 문화, 관광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양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아 각각 50만원씩 상대 지역에 기부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이어 참석자들은 함양군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또한 양 지역의 아동 복지 활동과 협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함양군 아동위원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사천시와 함양군 아동위원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동 복지 분야의 교류와 함께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지역 상생의 의미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협의회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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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이장협의회, 대덕산 만남의 날 합창 연습 ‘구슬땀’
거창군 고제면 이장협의회, 대덕산 만남의 날 합창 연습 ‘구슬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제25회 대덕산 만남의 날’을 앞두고 17명의 이장이 참여한 가운데 합창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대덕산 만남의 날’은 경남 거창군 고제면, 경북 김천시 대덕면, 전북 무주군 무풍면 등 3도 3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는 교류행사로 올해는 고제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고제면 이장협의회는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기 위해 지난 9월부터 매주 수요일 합창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문 강사 지도와 자체 연습으로 노래의 화음과 기본기를 익히며 꾸준히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마을의 대표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이장들이 함께 노래하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이장 간 결속을 다지는 것은 물론, 3도 3면이 하나 되는 ‘대덕산 만남의 날’의 의미를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송득섭 고제면 이장협의회장은 “고제면 마을이장들이 한마음으로 노래를 준비하면서 서로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며 “대덕산 만남의 날에 참석하는 무풍면과 대덕면 주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5회 대덕산 만남의 날’은 오는 11월 10일 거창군 고제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무풍면· 대덕면·고제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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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개청식 개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개청식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일 창원시 성산구 대원로66번길 13에 위치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창원시장과 시의원, 농업인단체장 및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통합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통합청사 건립은 2010년 창원·마산·진해 3개 시 통합 이후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던 농업기술센터의 청사와 업무 기능을 한곳으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이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농업기술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행사는 식전공연과 내빈 환담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청 홍보 영상 상영 △경과보고 △공로패 전달 및 수여 △기념사와 축사 △현판 제막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과 업무공간을 둘러보며 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2020년 4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총사업비 476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부지 1만6161㎡, 연면적 1만1388.18㎡,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업무시설을 비롯해 농산물가공실습장, 토양검증실, 병해충진단실, 농업인교육실 등 농업인을 위한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행사장에는 농업 관련 전시·홍보 공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역 농업 정책을 소개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통합청사 개청은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분산돼 있던 농업 관련 청사와 기능을 하나로 모아 농업인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 보급과 교육·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통합청사가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농업기술을 배우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원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통합청사를 중심으로 농업기술 보급, 농업인 교육, 농산물 가공 지원, 토양·병해충 진단 등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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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동 남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 국화로 전하는 가을의 따뜻한 마음
김한동 남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 국화로 전하는 가을의 따뜻한 마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7일 김한동 남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가 공유냉장고에 국화 화분 2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국화는 남하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활용될 예정이며 매년 가을마다 국화를 기부해 온 김한동 총무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김한동 남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는 “가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국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국화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예쁜 국화를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이 느껴지고 남하면 행정복지센터를 오가는 길에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며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국화 화분 기부로 남하면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식재료 지원 공간을 넘어, 주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과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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