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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 운영
남해군,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 운영 돌봄 상주·미조면 돌봄 공백 해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 토요일마다 미조면과 상주면 지역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주말을 선물했다.이번 사업은 주말 돌봄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남부권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방학기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에는 지역 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미조면 공동육아나눔터와 미조면 종합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리듬줄넘기, 미술활동 등 아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리듬줄넘기를 배우고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등 주말 동안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특히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남해군은 지역별 돌봄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권역별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북부권역인 남해읍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놀짱데이’ 와 품앗이 봄나들이 등 주말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부권역인 이동면에서도 농번기 주말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은 특히 상대적으로 주말 돌봄서비스가 부족했던 남부권역을 대상으로 추진돼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줄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놀며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역할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돌봄 수요를 꼼꼼히 살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안심을 줄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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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친화도시 여성정책 아카데미‘남해 울림’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여성정책 아카데미‘남해 울림’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7월 28일 아난티 남해 세미나실에서 군민참여단 및 남해군민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여성정책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정책 참여 역량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첫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을 바라보는 시각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키워 지역의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민참여단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해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주민자치위원회와 각종 위원회 등 행정 관련 공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첫 교육에서는 ‘슬기로운 정책발견과 참여단 비전모색’을 주제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살펴보고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2회차에서는 ‘AI와 함께 남해 여성친화 정책 생산하기’를 주제로 남해군의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3회차에서는 ‘우리의 목소리 정책을 잇다’를 주제로 설득력 있는 발언과 제안을 위한 표현 전략, 모의회의 및 토론 실습, 3분 실전 발표 등을 통해 정책 제안과 의사표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이번 아카데미가 군민참여단 뿐 아니라 군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고 지역의 정책과 변화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가 지역의 정책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 정책아카데미 남해울림’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며 오는 9월 4일과 10일 두 차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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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해안가 우량곰솔림 종합방제사업’ 2개소 선정
남해군, ‘해안가 우량곰솔림 종합방제사업’ 2개소 선정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해안가 우량곰솔림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산림청 주관 ‘2027년 해안가 우량곰솔림 종합방제사업’ 대상지로 상주은모래비치 해안숲과 송정솔바람해수욕장 해안숲 2개소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1억 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대상지별로는 상주은모래비치 해안숲에 8천만원, 송정솔바람해수욕장 해안숲에 1억원이 각각 배정됐다.주요 사업 공종으로는 △솔껍질깍지벌레 나무주사 △경합목 및 피압목 제거 △하층식생 제거 등으로 해안가 우량곰솔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병충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상주은모래비치와 송정솔바람해수욕장의 해안숲은 방풍림 기능은 물론 마을 주민과 여름철 피서객에게 쾌적한 녹음 공간을 제공하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해안 경관 자원으로 이번 종합방제사업을 통해 건강한 숲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산림공원과는 “해안가 우량곰솔림은 마을 역사의 오래된 보존가치가 높은 소나무 숲으로 관광 자원으로의 가치 또한 매우 큰 소중한 산림자원”이라며 “2027년 종합방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해안숲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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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남해 제4회 뉴스포츠어울림대회’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9월 30일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보물섬남해 제4회 뉴스포츠 어울림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 유무를 떠나 남녀노소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대회로 장애인·비장애인 교류 확대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시각장애인 스포츠로 알려진 쇼다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통 스포츠 한궁 △신체 활동과 집중력을 요하는 플라잉디스크 △최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볼링골프 등 총 4개 종목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최중증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볼링골프 종목을 새롭게 운영한다.볼링과 골프의 장점을 결합한 볼링골프는 신체적 부담이 적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장애 정도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쇼다운은 소리에 의존해 상대의 포켓에 공을 넣는 테이블 탁구 형태의 시각장애인 종목 경기로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다양한 장애 유형과 비장애인도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5개 부로 운영된다.각 부별 특성에 맞게 경기 방식을 유연하게 적용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회를 만들 계획이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은 “뉴스포츠 어울림대회는 승패를 넘어서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가까워지고 정서적, 육체적 건강증진은 물론 사회적 소통과 연대감을 강화하는 대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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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부산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지정됐다.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여성리더, 여성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표어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시민 참여형 정책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산 출신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먼저, 양성평등 유공자 등 3개 부문 2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부산여성상’은 지역 여성 언론인으로서 여성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써온 부산여성신문 유순희 회장과 도시건축분야 전문성을 갖춘 여성기업인으로서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 경영의 모범을 보여준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한영숙 대표이사가 수상한다.‘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에는 퍼스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됐으며 ‘양성평등 유공자’에는 18명이 선정돼 수상한다.이어 부산 출신 성악가이자 지역 청년 예술가 발굴을 위해 활동 중인 정수정 소프라노와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다양한 색을 표현하는 퓨전 국악그룹 소선담의 축하공연으로 양성평등 기념식이 마무리된다.특히 올해는 기념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여성가족정책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양성평등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등 여성가족분야 5개 센터가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성평등주간에는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양성평등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16개 구군에서도 토크콘서트, 공모전, 포럼, 영화상영회, 교육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9.1.~4.,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 문화확산 프로젝트 ‘함께 그리는 미래’ 공모전 전시·시상, [9.2., 부산여성연대회의] ‘여권통문페스타 인 부산’, [9.3.,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맑은 물 상생 협력 토크 콘서트’, [9.2.,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성평등영화제 : 도약’ 영화상영회, [9.1.~30., 부산여성연대회의] ‘찾아가는 여권통문 교육’, [9.1.~30.,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등을 시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누구나 차별없이 마음껏 도전하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양성평등 환경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이다”며 “출산과 육아로 인해 일터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고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가 열린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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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부터 재난상황실 전담 대응 체계 가동… AI와 함께 미래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재난상황실 중심의 전담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단순 대기성 당직 제도가 폐지되어 직원들은 본연의 업무와 민원 처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전재수 시장은 오늘 아침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직접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이 자리에서 전 시장은 “그동안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묵묵히 시의 안전을 책임져준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안전한 부산이 가능했다”며 “이제 재난상황실이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에 임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당직제 폐지에 그치지 않고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 및 하반기 전면 도입을 목표로 야간·휴일 민원 접수를 보조할 ‘AI 보이스봇’을 도입한다.이를 통해, 24시간 빈틈없는 스마트 재난·행정 대응체계를 완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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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헬스케어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복지·재활, 항노화, 화장품·뷰티 산업을 아우르는 바이오헬스 전문 전시회인 ‘2026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일보, 부산디지털헬스케어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총 175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406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개막식은 9월 3일 오후 2시 열린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제18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제13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2026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을 통합해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전시·체험의 장으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중장년 일자리와 시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 해외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베트남·탄자니아 등 7개국 26개 기업 바이어와, 국내 유통상담회에서는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대한요양병원협회 부산지회 주관으로 27개 초청 기업·병원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장년 리스타트 잡페어’에서는 현장 채용 상담·면접을 지원하고 지역 주요 병원 전문의 7명이 참여하는 ‘명의 특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한다.올해 행사에는 CES 혁신상 수상기업 등 글로벌 혁신기업의 참가 및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대학, 지자체 산업진흥기관도 참여해 산·학·연·병 협력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한다.CES 2025·2026 혁신상을 수상한 피티브로와 유메드를 비롯해 메가브릿지, 제로웹, 윗치박스, 에스와이이노테크 등 혁신기업이 참가한다.부산대학교병원·부산의료원 등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각각 공동관으로 참여하고 부산디지털헬스케어센터 등 주요 대학은 캡스톤디자인 작품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선보인다.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와 전문 학술·교육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한다.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9월 3일 ‘한-영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포럼’과 9월 4일 ‘한-영 국제 공동연구 파트너십 미팅’을 열어 영국 리버풀대학교 등과 의료·돌봄 데이터 기반 인공 지능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에이지테크·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 개발과 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2026 장기요양 미래혁신 포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이해’, ‘에이지테크 기술로 여는 고령친화산업의 미래’등 의료·복지·재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및 참관객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부산의료원 공공의료 체험관·건강상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령친화연구센터 이동형 전시체험관,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무료 건강측정관, 파크골프 퍼팅 체험존 등을 운영하고 모바일상품권·기프트카드 추첨과 ‘스탬프 투어’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2026 헬스케어 위크’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헬스케어 위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시는 행사 기간 부산테크노파크 부스를 활용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홍보에도 나선다.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누리집 홍보 이벤트와 대시민 서명운동 을 진행해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2026 헬스케어 위크를 통해 기업에는 국내외 판로개척과 기술·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건강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부산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하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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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윈덤 그랜드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Navigating Uncertainty: Geopolitics, Decarbonization and the Future of Maritime Industry’를 주제로 8개국에서 약 400명이 참석해 조선·해운산업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개회식과 기조연설, 주제 발표 등이 진행된다.컨퍼런스는 기조연설과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지정학적 변화와 탈탄소 규제, 인공지능 기반 자율운항, 선박금융 등 조선·해운산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기조연설에서는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이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한국 해운·조선산업의 협력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세션1에서는 ‘해운조선 환경규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해사기구 중기조치, 유럽 환경규제, 해운·항만 탄소중립 기술전환, 소형모듈원자로의 해양·해운 산업 활용 등을 다룬다.세션2에서는 ‘조선 및 조선기자재의 신시장 동향’을 주제로 수소 로드맵, AI 기반 자율운항선박 학습데이터 플랫폼,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액화천연가스 펌프 기술 등을 논의한다.세션3에서는 ‘조선산업 경쟁력’을 주제로 주요국 조선산업 경쟁력 비교, 한·일 선박금융 구조 비교, 중국 선박금융의 발전 현황 등을 살펴보고 차세대 정책 대응전략을 모색한다.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조선·해운산업의 환경 변화와 기술·금융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조선·해운산업을 둘러싼 국제적인 변화와 미래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부산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해양수도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컨퍼런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지정학적 변화와 탈탄소 전환, AI·자율운항 등으로 조선해양산업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가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대응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이 조선해양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논의를 선도하는 해양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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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사이버 보안관제’ 전격 가동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사이버 보안관제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을 악용한 공격코드 작성과 시스템 취약점을 스스로 탐색하고 공격하는 ‘자율형 사이버 공격’ 이 현실화하고 있다.이에 시는 수동적 관제에서 벗어나 지능화된 공격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이 대민서비스를 중단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했다.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알려지지 않은 신종·변종 공격과 정상 접속으로 위장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관제 인프라를 대폭 고도화했다.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시민 이용 서비스와 내부 업무망을 24시간 감시하는 ‘디지털 방파제’역할을 맡고 있으나, 최근 인공지능을 악용해 기존 탐지 체계를 우회하는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하루 수십억 건의 대규모 보안 기록을 신속·정밀하게 분석하고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자동화할 수 있도록 보안관제 인프라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이번에 구축된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는 초당 100억 건 이상 검색 가능한 ‘통합 보안 분석 시스템’과 ‘인공지능 관제 도우미’를 결합한 시스템이다.통합 보안 분석 시스템은 네트워크 위협 탐지, 보안 기록 상관분석, 보안 대응 자동화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안 이벤트를 종합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추적한다.특히 보안 대응 자동화를 통해 기존의 수동적 분석·판단 과정을 자동화하고 표준 대응절차에 따라 위협 대응 및 후속 조치까지 신속하게 처리한다.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관제 도우미가 복잡한 보안 경보를 자동 요약·분류해 관제인력이 고위험 위협의 심층 분석과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스템 도입 후 대규모 보안 기록 분석 시간이 기존 수 시간에서 분·초 단위로 단축되고 일일 수백 건의 위협이 관제요원 개입 없이 실시간으로 자동 차단된다.이를 통해 방대한 보안 이벤트 중 실제 위협을 신속히 식별하고 내부망 확산 전 조기 차단하는 초기 대응력이 크게 향상된다.시는 인공지능 분석 알고리즘과 자동화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선제적·능동형 보안관제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기존 ‘사고 후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축적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협 징후와 내부 보안 약점을 사전에 식별·조치하는 체계로 전환한다.이를 통해 어떠한 사이버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디지털 해양수도 부산’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허남식 시 행정자치국장은 “사이버 위협은 시민의 일상과 행정 신뢰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인공지능 기반의 선제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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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으로 가까워진 부산-알마티, 사람과 미래를 잇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알마티 교류
직항으로 가까워진 부산-알마티, 사람과 미래를 잇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알마티 교류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통해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도시 간 실질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동포·시민 교류를 잇는 다채로운 도시외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부산의 중앙아시아 첫 우호협력도시인 알마티는 도시외교단이 올해까지 5년 연속 방문한 곳이다.특히 지난 5월 1일부터 부산-알마티 직항노선이 주 2회 운항을 시작하면서 두 도시는 시간적 거리를 줄이고 경제·문화·관광·교육 분야의 협력을 한층 넓혀가고 있다.8월 27일 오후에는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한국 비자설명회’를 개최했다.현지 한국어 수강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 법무부 비자 전문가인 허욱 경성대학교 초빙교수와 주알마티 대한민국총영사관 사증담당 영사가 비자·유학 정보를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시는 한국어 교육과 생활적응, 진로 탐색부터 졸업 후 구직·취업·정착까지 이어지는 ‘유학도시 부산’의 지원체계도 소개했다.아울러 부산 청년단원의 버꾸춤 ·태권도·케이팝 공연과 퀴즈 등 청년 문화교류 행사도 이어졌다.아블라이한대학교가 추천한 현지 청년 5명을 명예직인 ‘알마티 글로벌 청년 앰배서더’로 임명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부산을 알리고 양 도시 청년을 연결하는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이어 8월 28일 오전에는 알마티시청에서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올자스 스마굴로프 알마티시 경제·기업부시장이 양자회담을 진행했다.양 도시는 2022년 우호협력도시 협정 이후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왔으며 특히 직항노선 개설을 계기로 관광·경제·문화·의료 분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알마티에서 열리는 ‘2026 알마티 부산의료관광 상담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고 기업·관광객·유학생의 교류가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오후에는 고려인 뿌리교육한글학교에서 ‘청년-고려인 세대공감 문화교류’를 진행했다.부산 청년단원과 고려인 동포·후손 등 50여명이 편지 낭독, 소통 프로그램, 합창과 소감 나눔을 통해 세대와 문화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들은 고려인의 이주와 개척 역사를 배우고 고려인 동포들이 한민족의 언어와 문화를 이어온 삶에 공감하며 부산과 알마티를 잇는 우정을 다졌다.알마티 일정의 피날레는 8월 28일 오후 8시 알마티 국제공항에서 열린 ‘부산데이 in 알마티’ 가 장식했다.‘바다의 도시 부산’과 ‘산의 도시 알마티’의 만남을 기념한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관광·한국문화 체험·지역기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부산 청년단원의 버꾸춤과 플래시몹, 알마티 고려극장 무용단의 전통 공연, 직항 탑승객 기념행사가 펼쳐져 공항을 찾은 알마티 시민과 전 세계 여행객에게 부산의 매력과 한층 가까워진 두 도시의 거리를 생생하게 전했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직항이 열리며 사람이 가까워지고 문화가 가까워지고 새로운 기회도 가까워졌다”며 “이번 알마티 방문이 유학에서 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의 꿈, 고려인 동포와의 따뜻한 연대, 미래산업과 시민교류를 함께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