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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바다에서 펼치는 힘찬 도전,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바다 카약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안리해변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바다 카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카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의 바다를 무대로 전국 카약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며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카약 동호인과 가족 단위 신청자 등 총 5백여명이 참여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띤 레이스를 펼친다.참가자들은 광안리 앞바다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의 열정을 나눌 예정이다.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선수단 선서와 개막 퍼포먼스 등을 포함한 개회식이 진행된다.이어지는 본 경기에서는 서프스키와 싯온카약 종목의 개인전 및 단체전이 펼쳐진다.참가자들은 광안리해수욕장을 출발해 광안대교 안쪽 해역을 도는 3킬로미터 순환 코스를 누비며 열띤 레이스를 선보인다.카약은 자신의 힘으로 노를 저으며 자연과 직접 호흡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해양레저스포츠다.시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카약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자연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에코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전재수 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부산의 바다를 더 많은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해양수도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광안리 앞바다에서 첫선을 보인 이번 대회를 내년에는 낙동강까지 확대해, 온 국민이 부산을 찾아 해양레저를 만끽할 수 있도록 에코스포츠의 저변을 탄탄하게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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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이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부산에서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늘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소상공인이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위상을 높이고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전국 소상공인과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개막식은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중소벤처기업부·부산시 관계자, 소상공인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소상공인 정책 영상 상영, 개회사, 격려사, 환영사, 응원 퍼포먼스 등과 함께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된다.이번 대회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우수 제품 전시·판매와 업종별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제품판매전에는 전국 153개 업체가 참여해 백년소상공인, 지역 기업, 팔도명품, 청년소상공인, 연구개발 생활 혁신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여기에 부산 소상공인 37개 업체도 참여하며 이 가운데 15개 업체는 부산특별관에서 식품, 공예품, 커피, 미용 용품 등을 전시·판매한다.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과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소상공인의 우수한 기술과 전문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7개 업종별 단체가 참여해 드론 전시·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반려견 장난감 만들기, 케이크·쿠키 만들기, 조리 명장 시연·시식회, 꽃꽂이·테라리움 체험 등을 운영한다.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부산 소상공인 민생·혁신 포럼, 노무·법률 교육, 전국 소상공인대회 기념 세미나 등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경영정보를 제공한다.행사 둘째 날인 24일에는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데이’를 열어 온라인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대회가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고 매출 증대와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부산시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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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계설비산업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2026년 기계설비 기술세미나’ 열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기계설비 기술세미나’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국민의 안전과 보건위생 환경 조성을 위한 기계설비 분야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부산권 기계설비단체 연합회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지·산·학·관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세미나는 설비기자재·장비 전시회, 신기술 유공자 표창, 기계설비법령 및 제도 강화 설명, 최신 기술 주제발표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먼저 대강당 앞 로비에서는 기계설비 관련 16개 업체가 참가하는 ‘설비기자재 및 장비 전시회’ 가 열려 기계설비 분야의 최신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아울러 기계설비법 유지관리자 선임 및 성능점검 관련 홍보 부스도 운영해 제도의 이해와 정착을 지원한다.16개 업체: 세광, 우일이앤씨, 성일 나인티에스, 에스엠테크, 아스터솔루션, 지지케이, 한국그린빌딩연구소, 한국수도관리, 가야기술, 혜성에스앤씨, 리텍솔루션, 서광산전, 선포탈, 세기시스템, 크린테크이어 개회식에서는 부산 기계설비 분야의 기술 발전과 신기술 활용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한다.시장 표창인 설비신기술상은 오기환 동서대학교 교수, 김환식 ING그룹건축사사무소 전무이사, 이재우 남경 대표이사, 김경민 부산광역시 건설본부 주무관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아울러 기계설비 발전에 기여한 김정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과 김찬수 경동건설 이사 총 2명에게 부산시의회 의장 감사장이 수여된다.또한 기계설비산업 홍보영상 상영과 법령 개정 및 제도 강화 설명회에 이어 산·학·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1부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훈 책임연구원이 ‘정보통신기술 기반 자율적 건물 에너지 및 환경관리’를,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임상국 공학박사가 ‘2026년도 재생에너지설비 보급지원 방안 및 정부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2부에서는 중앙이엠씨 제상현 팀장이 ‘서울시 기계설비 성능점검 표준 매뉴얼 분석 및 활용방안’을, 삼성전자 김석우 부장이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기반 삼성전자 구축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백명기 시 도시기반시설국장은 “기계설비는 시민의 일상과 산업 기반을 지탱하는 도시의 보이지 않는 혈관이자 심장이다”며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고효율·친환경 기계설비 기술은 부산이 첨단 스마트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기계설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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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 한우로 즐긴다… 외국인 대상 ‘한우미식투어’ 운영
부산의 맛, 한우로 즐긴다… 외국인 대상 ‘한우미식투어’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오늘부터 11월 6일까지 15일간 부산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우미식투어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6 부산의 맛’ 선정업소 중 한우를 취급하는 음식점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의 다양한 한우 요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대표 음식점 홍보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한우미식투어는 ‘2026 부산의 맛’ 선정업소 중 한우취급 음식점 4곳에서 운영되며 참여 외국인에게 1인당 최대 3만원의 식비를 지원한다.참여업소는 올해 ‘부산의 맛’ 선정 업소 중 육화목, 소공간, 광안리언양불고기부산집, 곰보식당 총 4곳으로 한우 꽃등심과 스테이크, 불고기 등 업소별 특색 있는 한우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한우자조금과의 협업을 통해 참여업소별 외국인 관광객 최대 100명에게 1인당 최대 3만원의 식비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3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한우 음식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간단한 인증 절차를 완료하면 식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참여 방법은 참여업소 방문 및 한우 음식사진 촬영,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게시, 업소별 게시된 안내문 등을 통한 방문정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사진 등록, 등록 완료 화면 업소 직원 제시 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참여업소 내 안내문과 테이블용 안내판을 비치하고 비짓부산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등 유관기관의 홍보채널을 활용해 사업을 알릴 계획이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음식점 방문을 유도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부산 음식문화 홍보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 종료 후 참여실적과 운영 결과 등을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한우미식투어는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맛’ 선정업소와 연계한 다양한 음식체험 기회를 확대해 부산의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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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7’ 작가 공개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립미술관은 지역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역량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7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은 미술관이 지역 청년 작가의 발굴과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개최해 온 정례전이다.1999년부터 현재까지 17회에 걸쳐 84명의 지역 작가를 발굴했으며 젊은 작가들이 지역 미술계에 진입하고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미술관은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 방식을 도입하고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등 심사 과정을 강화해 작가의 예술적 역량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평가한다.공모 분야는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지원 자격은 만 20세부터 40세까지의 부산 출생·정주·출향 작가다.심사는 서류 및 포트폴리오 심사와 면접 심사 등 총 2단계로 진행되며 최대 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다양한 매체와 표현 방식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예술적 언어를 구축해 나가는 작가를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동시대 사회와 예술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험적인 시도와 독창적인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선정 작가는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7 에 참여할 수 있다.미술관은 전시 이후에도 선정 작가에게 2~3년에 걸친 국외 전시와 국내외 네트워크 지원 등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다.공모요강과 세부일정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로 전화하면 된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은 젊은 작가들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실험하고 지역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전시”며 “이번 공모를 통해 독창적인 시각과 잠재력을 지닌 작가들을 만나길 기대하며 지역 미술의 미래를 만들어갈 젊은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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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제26기 박물관대학 ‘조선의 정원’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제26기 박물관대학 ‘조선의 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대학은 1999년부터 26년 동안 이어져 온 부산박물관의 대표 시민 교양강좌로 역사·문화 관련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있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강의는 11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 1일 2강좌, 총 8강좌로 운영되며 부산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부산박물관 교류기획전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 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정원에 담긴 세계관과 조영 철학, 문화적 가치를 조명한다.[11월 5일] 송희경 겸재정선미술관 관장의 ‘필묵으로 표현된 조선의 정원’ 이욱 국립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소장의 ‘조선 유학자들의 정원문화’ [11월 12일] 임한솔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의 ‘조선의 정원, 차경의 미학’윤민용 한국학중앙연구원 태학사의 ‘그림 속 정원에 나타난 풍류와 일상’ [11월 19일] 박희성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의 ‘창덕궁의 위상과 후원의 다층적 성격’김세호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교수의 ‘조선 후기 원림 문화의 전개와 특징’ [11월 26일] 임태승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의 ‘한·중·일 정원문화 비교’소현수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현대의 정원문화: 전통조경의 현대적 재해석’ 수강 신청은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일 오후 5시까지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잔여석에 한해 강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하면 된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대학은 교류기획전과 연계해 마련된 만큼, 시민들이 조선정원에 담긴 의미와 특성, 아름다움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가을 많은 시민들이 강좌에 참여해 조선 정원의 정취와 그 안에 담긴 선비들의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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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농악으로 하나 되는 경남, 어르신의 흥과 멋이 함양에서 피어나다"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 "농악으로 하나 되는 경남, 어르신의 흥과 멋이 함양에서 피어나다" (함양군 제공)
[KGN25] 경상남도 20개 시·군 문화원이 참여하는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가 오는 10월 30일 함양 상림공원 내 연지공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농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세대를 이어 전통예술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상남도 20개 시·군 문화원을 대표하는 어르신 농악팀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지역마다 간직해 온 고유한 농악의 멋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악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이웃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어 온 우리 공동체 문화의 중심이었다.이번 대회에서는 각 지역의 가락과 장단, 춤사위가 어우러져 경남 농악의 다양성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노년문화와 사회적 활력을 높이고 젊은 세대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세대 간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전통문화의 고장 함양'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한편 경남의 어르신들이 농악으로 함께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 20개 시·군의 농악이 함양에서 만나고 어르신들의 삶과 흥이 하나의 큰 울림이 되는 자리인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가 경남 전통문화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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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회원구에서 공감의 울림 이어가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마산회원구에서 공감의 울림 이어가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2일 오후 마산회원구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50여명의 구민과 함께 ‘2026년 마산회원구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정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진해, 마산합포, 의창에 이은 네 번째 순회 일정으로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강기윤 시장의 소통 철학이 반영된 자리였다.식전 행사로 열린 시립합창단의 울림 있는 공연에 이어 브이로그 영상과 AI 음성기술을 활용한 시정 운영방향 영상은 마산회원구의 주요 현안과 시의 미래 전략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제시해 구민들의 몰입도를 높였다.이날 대화의 중심은 마산합포구와 의창구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종이비행기 소통’ 이었다.구민들이 각자의 바람을 적어 날린 색색의 종이비행기가 무대를 수놓자, 강 시장은 시민의 응원과 민원이 담긴 비행기들을 하나하나 직접 확인하며 격식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현장에서는 마산회원구의 숙원 사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으며 강 시장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삼호천변 경관조명 설치 △ 양덕동 중학교 설립 추진 △구암1동 다목적 주민운동장 조성 △ 내서읍 전역 및 회성동 35-10일원 주차장 조성 등의 현안들이 심도있게 다뤄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종이비행기에 담긴 주문 하나하나가 무거운 책임감인 동시에 마산회원구를 바꿔나갈 설레는 숙제이기도 하다”며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제안들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오는 26일 성산구 방문을 끝으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이번 순회 기간 동안 수렴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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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의 새 지평’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열려
‘우주산업의 새 지평’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열려 (사천시 제공)
[KGN25] 지난 21일 경상남도, 사천시, 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가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개교100주년 기념관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해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발전 방향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1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우주 분야 동향에 관한 기조강연과 주요 분야의 기술 동향 및 국가별 우주산업 전략과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둘째 날인 22일에는 우주통신 및 데이터 활용, 우주탐사 및 자원채취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 뿐만 아니라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내외 우주산업 관계자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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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고성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22일 오후 2시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일원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국 규모의 각종 체육대회가 개최되는 고성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수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재난 상황을 훈련유형으로 선정했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높여 각종 재난 발생 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이번 훈련에는 고성군을 비롯해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육군 제8358부대 2대대,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 KT 넷코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고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민방위기동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관·군 관계기관 및 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여하고 장비 65여 대가 투입돼 재난 발생 초기부터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주요 훈련내용은 사고 발생에 따른 상황접수·전파 및 초기대응을 시작으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다수사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 주민대피, 교통통제, 긴급구호물품 지원, 피해시설 응급복구 등 재난대응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했다.특히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3개 협업기능반과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훈련과 실시간 연계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재난 진행 단계별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장비 지원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재난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아울러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소방의 긴급구조 활동 종료 이후 수습·복구 단계로 전환하는 과정까지 연계함으로써 재난대응 전반에 걸친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이와 함께 국민체험단이 훈련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평가에 참여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재난대응체계를 살펴보고 훈련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였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훈련에 적극 참여해 주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면밀히 보완하고 어떠한 재난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재난대응 매뉴얼과 관계기관 협업체계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 재난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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