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본격 준비
거창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본격 준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청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참여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간담회에는 장애인복지·평생교육·특수교육 분야 관계자와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학습 수요와 교육 환경을 반영한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퍼실리테이터 전하영 삶과 앎 대표의 진행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장애 유형과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기관별 시설·인력·프로그램 등 지역 자원 연계,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복합 평생학습관 건립 추진 방향 등이다.거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복지자원을 연계한 거창형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2027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계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학습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거창군이 지향하는 ‘뭐든지 가능한 더거창한 학교’ 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평생학습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단순한 프로그램 확대를 넘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과 학습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2027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참여를 철저히 준비하고 거창만의 특성화 프로그램과 탄탄한 학습 인프라를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뭐든지 가능한 더거창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
가을빛으로 물든 거창창포원, 100만 송이 국화 향연에 초대한다
가을빛으로 물든 거창창포원, 100만 송이 국화 향연에 초대한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6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2026년 거창창포원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총 100만 본에 달하는 국화가 거창창포원의 수변 생태 공간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환상적인 가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은 무려 백만 본에 달하는 국화가 만들어내는 시각적 장관이다.거창창포원 산책로와 광장 곳곳이 노랗고 붉은 다채로운 가을빛으로 빈틈없이 채워진다.끝없이 이어지는 1500점의 가든멈은 마치 둥글고 푹신한 꽃구름이 내려앉은 듯한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해, 가을 나들이에 나선 가족 여행객과 연인들에게 훌륭한 인생 사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단순한 규모를 넘어, 국화가 지닌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한 뿌리에서 수백 송이의 꽃을 피워내는 ‘다륜대작’은 생명의 경이로움과 웅장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또한, 오랜 시간 정성으로 빚어낸 ‘분재국화’ 와 고목에 국화가 뿌리를 내린 듯한 ‘목부작’은 한 폭의 입체적인 동양화를 보는 듯한 고풍스러운 우아함을 자랑한다.이 외에도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모형틀 12조와 탐스럽게 피어난 대국 60점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관람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올해 거창창포원 국화전시회는 역대급 규모인 100만 본의 국화와 다륜대작, 분재국화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창포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국화의 짙은 향기 속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3
-
밀양시, 안전과 신뢰 중심의 인공지능 도시 조성 본격화
밀양시, 안전과 신뢰 중심의 인공지능 도시 조성 본격화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대응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2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협조를 받아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공동 추진 중인 ‘지방정부 인공지능 도입 점검체계 개발 연구’ 와 연계해 진행됐다.주요 점검 분야는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품질, 안전·보안, 운영관리 등 7개 영역 32개 항목으로 시는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위험요인과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밀양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향후 다양한 행정 분야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할 때 보안 취약점과 개인정보 보호 조치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단계별 안전관리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인공지능 행정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확대될수록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미래도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
밀양시 산내면, 주요 화단에 비올라 5,600본 식재
밀양시 산내면, 주요 화단에 비올라 5,600본 식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내면은 23일 산내면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송백마을 도로변 화단과 얼음골 입구 화단 일원에 비올라 5600본을 식재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도로변과 관광객 방문이 많은 화단 일원에서 가을꽃을 심으며 주변 경관을 정비했다.이번에 식재한 비올라는 화사한 색감으로 가을철 산내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내면은 이번 가을꽃 식재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과 화단의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를 지속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고 관광지 이미지를 높여갈 계획이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가을꽃 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업무에 여성친화적 관점을 적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할 정책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원들이 담당 업무에 여성친화적 관점을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이 강사로 나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행정업무 적용 사례: 내 업무에 여성친화 관점 더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5대 목표를 비롯해 분야별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여성친화적 관점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사업의 기획·집행·평가 과정에서 ‘누가 이용하는지, 이용에 어려움은 없는지, 누구에게 혜택이 돌아가는지, 무엇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다시 살펴보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밀양시의 지역 여건에 맞춰 부서별 실무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밀양시는 지난 20일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으며 앞으로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여성친화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끝이 아니라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를 시민의 다양한 생활 여건과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고 작은 변화부터 행정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3
-
밀양시, 2026년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밀양시, 2026년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22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밀양시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사과과정과 블루베리과정 교육생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사과와 블루베리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각 과정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작목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농업경영 등 영농 현장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73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또한 우수 성적자에게 농촌진흥청장상을, 학과 운영에 기여한 교육생에게 밀양시장상을 수여해 교육 참여와 운영에 대한 노력을 격려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에서 습득한 전문 지식과 기술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
밀양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선샤인 보물섬 탐험대’ 개최
밀양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선샤인 보물섬 탐험대’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24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 ‘선샤인 보물섬 탐험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전 시설을 둘러볼 수 있는 ‘디지털 미션 투어’형식으로 펼쳐진다.참가자가 전체 8개 과제 중 5개 이상을 완수하면 소정의 경품이 지급된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온 가족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솜사탕 공연팀이 선보이는 화려한 묘기와 이색 먹거리 행사인 ‘불닭볶음면 천천히 먹기’ 가 진행되며 네이처에코리움에서는 인기 영화 ‘토이 스토리’1~4편을 무료로 연속 상영한다.행사 당일 네이처에코리움과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무료 개방되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디지털 미션 투어’ 참여권은 1만원에 판매되며 사전 예매 시 30% 할인받을 수 있다.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참여권 3000원과 유료 체험 결제액의 50%를 돌려주는 환급 행사도 운영한다.단, 시설별 기존 유료 프로그램은 별도 이용료가 부과되며 환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모든 시설을 두루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새롭고 다채로운 체험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가족과 함께 테마파크 곳곳을 누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사전 예매는 ‘선샤인 보물섬 탐험대’ 공식 안내 페이지 및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3
-
밀양시,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 위한 ‘청년 창업캠프’ 본격 운영
밀양시,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 위한 ‘청년 창업캠프’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역 청년창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캠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청년창업가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오는 12월 17일 성과공유회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다.시는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문 컨설팅과 실무 중심의 교육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특히 시는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밀양청년센터 ON-NA’를 활용해 매월 1회 정기 실무교육과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센터를 지역 청년 창업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시킬 방침이다.이번 캠프는 청년창업가 컨설팅 전반을 아우르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재무·세무,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정부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및 투자 유치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이수한다.또한 시는 참여 업체별 사전 진단을 통해 애로사항과 맞춤형 수요를 파악한 뒤, 1대1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하고 실제 성과물 제작까지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더해 우수 로컬창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벤치마킹 기회와 창업 아이디어를 얻도록 도울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청년센터는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는 거점 시설”이라며 “청년센터의 알찬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창업 부담을 덜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3
-
거창군, 2027.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에 민관 총력
거창군, 2027.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에 민관 총력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23일 군청 앞 로터리에서 농어촌기본소득운동본부 거창본부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민·관 한마음 결의대회’를 열고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바라는 군민의 뜻을 모으고 세 번째 공모 도전에 민관이 함께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홍기 거창군수와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거창본부 홍정희 사무국장은 결의문을 공동 낭독하며 지역 소비와 소득의 선순환, 공동체 연대,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참석자들도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시범사업 선정을 향한 염원을 전했다.운동본부는 2025년 4월 창립총회 이후 기본소득 홍보와 서명운동, 정책토론회·입법간담회 참석, 지역 설명회와 거리홍보 등을 이어왔다.특히 3500명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12개 읍·면 이장단 회의에서 사업을 설명하는 등 주민 공감대 확산에 힘써왔다.거창형 기본소득 예산분석 강연회에는 201명이 참석했으며 면 지역 생활서비스 관련 영상·사진전과 각종 간담회·벤치마킹도 추진했다.관련 조례 제정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촉구 등 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도 펼쳐왔다.거창군은 10월 13일 전담 TF와 9개 부서 10개 담당이 참여하는 실무행정협의회를 구성했다.이어 15일과 19일 운동본부와 간담회를 열어 공모 대응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1일에는 거창읍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현재 공모 신청을 위한 예비계획서는 운동본부의 의견을 수렴해 민관이 함께 작성하고 있다.군은 두 차례의 공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골목상권·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 순환경제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군민의 간절한 바람을 책임 있는 준비와 실행으로 모아 시범사업 선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군민의 의견을 사업계획에 충실히 담고 행정과 주민, 관계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거창군 이장연합회, 거창군 주민자치연합회, 거창군새마을회, 거창군 소상공인연합회, 거창군상공협의회, 거창시장번영회, 거창군 청년네트워크,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농촌지도자 거창군연합회, 거창군 귀농귀촌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거창군연합회, 거창문화원, 읍면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했다.
2026-10-23
-
거창군, 산불감시원 산불방지 교육훈련 실시
거창군, 산불감시원 산불방지 교육훈련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활동 강화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1일 이론교육과 22일 실습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산불 예방 관련 법령과 주요 산불 발생 원인, 예방수칙, 산불 신고 및 초동대응 요령 등을 교육해 산불감시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소속 최병기·이동욱 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산불감시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였다.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산불 취약지역 예찰과 불법 소각행위 계도 등 산불 예방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산불감시원은 오는 11월 2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하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함께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동대응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거창군 산림과 관계자는 “산불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