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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식문화 쉼터 시범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지난 10월 23일 남사예담촌 순이진이 갤러리에서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및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식문화 쉼터 시범사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농촌식문화 쉼터 시범사업은 도비사업으로 지역 특산자원 및 농업 생산물을 활용한 음료·다과·디저트를 제조 및 판매함으로써 농촌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쉼터를 조성하는 시범사업이다.이날 완료보고회는 사업완료 보고와 함께 농촌식문화 쉼터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된 산청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곶감빵과 딸기라떼를 시식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사업대표자인 순이진이 갤러리의 김옥순 대표는 “농촌식문화 쉼터 조성 시범사업으로 지역농산물인 곶감과 딸기를 활용하고 홍보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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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어진 대원사 계곡길, 남사예담연 축제로 산청 반값 여행 즐겨요
더 길어진 대원사 계곡길, 남사예담연 축제로 산청 반값 여행 즐겨요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오는 10월 26일부터 3차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사전신청을 받는다.3차 반값 플렉스 여행은 11월 1일부터 17일까지의 여행을 대상으로 한다.‘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은 산청을 찾는 관광객이 지역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지원기준에 따라 소비금액의 50%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지원 사업이다.11월 산청 여행에서는 지리산을 품은 대원사계곡길과 ‘남사예담연: 이야기가 머무는 마을’을 함께 즐겨볼 만하다.대원사 계곡길은 최근 탐방 구간이 5km까지 연장됐으며 ‘남사예담연: 이야기가 머무는 마을’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11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4일간 남사예담촌 일원에서 열린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10월 26일부터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홈페이지에서 11월 17일까지 여행에 대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지원받기 위해서는 여행 전 승인을 받고 지정 관광지 방문과 산청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 등 사업에서 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여행 후 증빙자료를 제출해 정산 신청해야 한다.뿐만 아니라 정산받은 환급금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산청사랑상품권 오프라인 가맹점 또는 산엔청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소비해야 한다.산청군 관계자는 “11월에는 반값 플렉스 여행을 활용해 대원사 계곡길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남사예담연: 이야기가 머무는 마을’축제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관광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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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대상 문화체험으로 소통과 추억 나누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대상 문화체험으로 소통과 추억 나누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6일 청소년동반자 대상 청소년과 가족, 친구 등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동반자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동반자 사업 대상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하고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센터 교육실에서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향기로운 디퓨저를 꾸미는 디퓨저 드로잉 체험을 진행했다.이어 러브씨통영으로 이동해 바다 위에서 문보트를 타고 야외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이번 문화체험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관계 증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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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굴 초매식 열고 본격 출하
통영 굴 초매식 열고 본격 출하 (통영시 제공)
[KGN25]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과 통영수산업협동조합이 지난 22일 잇따라 굴 초매식을 열고 2026년산 굴 출하를 본격 시작했다.굴수하식수협은 이날 오후 2시 용남면 굴수협 위판장에서 조합원과 중·도매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매식을 열었다.행사는 위판장 개장 고사, 우수 중·도매인 시상, 감사패 전달, 특별경매 순으로 진행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특별경매에 앞서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오늘 나온 싱싱한 굴을 보니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느껴진다”며 “통영 굴의 명성을 이어 오신 어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겨울 늘 안전하게 조업하시고 풍년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오후 4시에는 통영수협이 용남면 견유 위판장에서 위판장 준공 테이프 커팅식과 굴 초매식을 함께 열었다.조합원과 중·도매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매고사와 시상, 인사말씀, 초매경매가 이어졌다.이날 견유 위판장이 새롭게 단장함에 따라 앞으로 굴 위판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굴수하식수협과 통영수협의 초매식을 시작으로 관내 박신장의 굴 출하 작업이 본격화돼 내년 6월까지 이어진다.한편 통영시는 출하 시작에 맞춰 생산부터 박신·가공·유통까지 전 단계에 걸쳐 위생점검과 사전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생산 단계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생산해역의 노로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검출해역 양식장에 대한 출하연기 권고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또한 박신장에는 작업장 청결과 세척수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점검을, 가공·포장 업체에는 위생관리 기준과 냉장·냉동 보관 온도 준수를 요청할 계획이다.유통 단계에서는 원산지 표시이행 여부 및 가열조리용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노로바이러스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그동안 바다공중화장실 설치·관리, 주요 항포구 화장실 관리, 지정해역 인근 가정집 정화조 수거, 선박용 이동식 화장실 보급, 해양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지정해역 오염원 차단에 힘써 왔다.올해 3월 말 미국 식품의약국의 지정해역 위생점검을 앞두고는 어업인과 어선·낚싯배 선주 1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아울러 통영시 위판 수산물에 대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방사능을 포함한 유해 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해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 해소에 힘쓰고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초매식을 시작으로 관내 140여 개 박신장과 4300여명 종사자의 핵심 생계 기반인 굴 출하가 본격화됐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등 사전 안전성 관리로 청정 통영 굴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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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통영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안전한국훈련은 대형 재난 및 각종 사고에 대비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이다.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경기장 붕괴와 화재, 인파사고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이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 유형을 반영한 것으로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응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훈련 유형으로 선정됐다.훈련은 통영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시장이 주재하는 토론훈련과 평림동 소재 통영체육관에서 부시장이 주재하는 실제훈련을 동시에 연계해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토론훈련에서는 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과 기관별 임무,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했으며 실제훈련에서는 현장 대응, 인명 구조, 사고 수습,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특히 해당 훈련은 통영소방서의 긴급구조종합훈련과 함께 실시돼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구조·구급, 화재 진압, 현장 통제, 인명 대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하게 점검할 수 있었다.이를 통해 훈련의 내실과 현장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재난 상황에서의 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재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우리 시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내며 더욱 안전한 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지난해 풍수해 대응훈련에 이어 올해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는 등 매년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보다 내실 있는 훈련을 준비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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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5대 시정 첫‘시민우선 행정상’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제5대 시정 첫‘시민우선 행정상’표창 수여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9월 시민우선 행정상 표창 수여식을 열고 일선 행정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발굴한 3개 팀과 개인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시민우선 행정상은 제5대 창원시정이 출범하면서 시민 생활 최접점인 구청과 읍면동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신설된 상이다.특히 부서 내부 추천에만 의존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해 준 직원을 직접 추천할 수 있도록 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9월 시민우선 행정상에는 총 12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팀 3팀과 우수공무원 1명이 최종 선정됐다.9월 수상자로는 △우수팀 의창구 안전건설과 도로정비팀, 마산회원구 회성동 맞춤형복지팀, 진해구 경제교통과 주차질서팀 △우수공무원 성산구 가음정동 이서목 팀장이 선정됐다.우수팀으로 선정된 의창구 안전건설과 도로정비팀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을 통해 국가철도공단과의 국유재산 사용 승낙 합의를 이끌어내며 오랜 숙원이었던 반계동 갓골마을 진입로 확·포장 기반을 마련하고 재해취약시설과 노후 보도를 일제 정비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 밖에도 마산회원구 회성동 맞춤형복지팀은 도로공사 소관으로 방치되던 남해고속도로 암거의 자체 환경정비와 시설 보수를 이끌어내고 폭염 속 의식불명 독거노인을 극적으로 구조했으며 진해구 경제교통과 주차질서팀은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 탄력 주정차 허용 도입과 상습 정체구간 정비로 고질 민원을 해소했다.또한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성산구 가음정동 이서목 팀장은 700여 세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며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탰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헌신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급자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답을 찾는 ‘시민 우선’행정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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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제4회 ‘하동의 스타, 시니어 노래자랑’ 개최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제4회 ‘하동의 스타, 시니어 노래자랑’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4회 ‘하동의 스타, 시니어 노래자랑’본선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본선에는 총 10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과 숨겨진 끼를 선보였다.참가자는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를 펼쳤으며 객석에서도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져 행사장이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노래자랑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를 부르니 긴장도 됐지만, 관객들이 함께 박수치고 응원해 주셔서 즐겁게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며 “다른 분들과 함께 웃고 노래할 수 있어 즐거웠고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무대에 올라 자신의 노래와 끼를 보여주신 모든 어르신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우고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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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590지구 하동지역클럽,발달장애인을 위한 책.걸상지원
국제로타리3590지구 하동지역클럽,발달장애인을 위한 책.걸상지원 (하동군 제공)
[KGN25]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교로타리클럽, 하동해오름로타리클럽, 하동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에 400만원 상당의 책걸상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발달장애인 이용자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달된 책걸상은 이용자의 학습과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국제로타리 3590지구 김병윤 총재와 고영삼 하동·남해 지역대표, 하동지역클럽 회장단 및 임원들이 참석해 발달장애인의 교육·활동 환경 개선에 뜻을 모았다.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 강성위 회장은 “이용자가 편안하게 배우고 활동할 수 있도록 책걸상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신 책걸상을 교육과 프로그램에 소중히 활용하고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어울리며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국제로타리 3590지구 김병윤 총재는 “이번 책걸상 지원이 발달장애인의 배움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책걸상 전달과 함께 이용자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 봉사도 펼쳐졌다.고영삼 지역대표는 식재료를 제공하고 직접 자장면을 조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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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차&바이오진흥원, 전국지자체연구기관협의회 하반기 워크숍 개최
하동차&바이오진흥원, 전국지자체연구기관협의회 하반기 워크숍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에서 ‘2026년도 전국지자체연구기관협의회 하반기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전국지자체연구기관협의회가 주최하고하동차 바이오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하동군이 후원했다.전국 18개 지자체 연구기관에서 기관장과 실무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워크숍에서는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이 '지자체 연구기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추진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을 보고하고 경동대학교 사득환 교수가 '지자체 연구기관의 ESG 경영체계 구축과 경영평가 연계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이어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기업 성장 및 사업화 사례도 공유됐다.웃차 김재중 대표는 청년 창업기업의 지역특화산업 연계 성장과 사업화 성공 사례를 소개했으며 아라메소재 정창윤 대표는 해양바이오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식품 포장재 개발 및 사업화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둘째 날에는 참석자가 하동 전통차 문화체험에 참여해 천년 차 문화의 고장 하동을 직접 체험했다.하동차 바이오진흥원 김종철 원장은 “전국 18개 지자체 연구기관이 하동에 모여 연구기관의 역할과 지역특화산업 연계 방안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넓혀 하동 차·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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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축산농협, 가을장터 ‘야금야금 별마켓 시즌4’ 개최
하동축산농협, 가을장터 ‘야금야금 별마켓 시즌4’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가을 저녁, 지역 농축산물과 다채로운 먹거리, 즐길 거리가 한자리에 모인다.하동축산농협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장터 ‘야금야금 별마켓’의 네 번째 장을 연다.하동군은 하동축산농협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하나로마트 앞 잔디광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야금야금 별마켓 시즌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야금야금 별마켓’은 지역 셀러와 생산자,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장터다.지역 판매자에게는 상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는 일상 속 축제의 장을 선사한다.앞서 지난 6월 열린 시즌3에서는 행사 기간 하나로마트 이용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증가했다.플리마켓과 먹거리, 문화체험에 하나로마트 연계 타임세일과 이벤트를 더한 운영이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하동축산농협은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4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판매는 물론, 날짜별로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23일에는 캐리커처 초상화와 재활용 왁스볼 만들기, 24일에는 캘리그라피 키링 만들기가 진행된다.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미션형 스탬프 투어도 마련된다.시간대별 특별할인 판매도 눈길을 끈다.23일 오후 6시에는 샤인머스켓 2kg 한 박스를 정상가 1만 2800원에서 6900원으로 할인해 50박스 한정 판매한다.목살 특별판매 가격은 당일 공개된다.이어 24일 오후 4시에는 사과 7개 골라 담기를 정상가 1만 5000원에서 9800원에 판매하며 삼겹살 특별판매 가격도 행사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하동의 대표 한우 브랜드인 ‘하동솔잎한우’를 비롯한 지역 축산물 홍보와 시식행사도 마련된다.방문객들이 우수한 지역 축산물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동축산농협은 이번 행사가 지역 셀러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주민 참여와 지역 상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장터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김구영 조합장은 “지난 행사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준비했다”며 “하동읍 내 유휴 공간을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고 행정과 축협, 지역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무더웠던 여름을 보상해 주는 듯한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야금야금 별마켓 시즌4’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하동축산농협 하나로마트 앞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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