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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정조준’
양산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정조준’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희용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평가지표 담당 부서장 30명이 참석해 지표별 실적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실적 달성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해서는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량평가 목표 달성률 산정 시 가중치가 부여되는 가중지표에 대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앞으로도 시는 매달 실적을 점검해 부진 지표 대책보고회 및 협업부서 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한편 평가 결과에 따른 포상금 지급, 유공 공무원 표창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실적을 제고할 방침이다.김희용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양산시의 행정역량을 가늠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며 “평가는 누가 더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므로 담당 부서장들은 책임감을 갖고 지표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겨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 및 도 역점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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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정성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정성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정성 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을 펼쳤다.‘정성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양주동 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23가구를 방문해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김성대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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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에 보탬되는 쓸수록 행복한 ‘양산사랑카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양산사랑카드 혜택을 확대한다.명절 특별포인트와 공공배달앱 ‘배달양산’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올해 양산사랑카드 총발행 목표액도 3000억원으로 늘려 지역경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시는 9월 명절 특별포인트로 3%를 추가 지급해 양산사랑카드 이용자에게 총 13%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명절 장보기와 외식, 생활 소비에 카드를 사용하면 시민은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지역 가맹점과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양산사랑카드는 일상 소비를 통해 가계에 보탬이 되는 ‘쓸수록 행복한 카드’다.매달 10만원씩 1년간 사용하면 총 12만6천원, 매달 70만원씩 사용하면 연간 88만2천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의 소비 혜택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을 만든다.양산사랑카드는 일반 신용카드보다 낮은 결제 수수료 구조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준다.시민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공공배달앱 ‘배달양산’에서도 추석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3000원과 2000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해 시민의 배달 부담을 낮추고 지역 음식점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양산시는 카드 발행 규모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지난 7월초 시비 27억원을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데 이어 8월 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을 위한 국비 2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는 도내 국비 추가 지원액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시는 시비 추가 편성과 국비 추가 확보를 바탕으로 올해 양산사랑카드 총발행 목표액을 3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확대된 발행 규모는 명절 등 소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사랑카드의 이용 기반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가입자 수는 2025년 6월 말 15만6천명에서 2026년 8월 말 27만2천명으로 늘었고 배달양산의 올해 누적 거래금액은 68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거래금액의 80% 수준에 도달했다.양산사랑카드는 지역 소비 촉진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대표적으로 ‘양산사랑걷기’는 시민이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하루 1만 보, 주 5일 이상, 4주 연속 목표를 달성하면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부터 걷기 인증, 포인트 지급까지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걷기로 받은 포인트는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의 건강 실천이 지역 소비로 이어진다.건강증진 정책과 지역화폐를 연계해 시민에게는 건강과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소비 유입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다.이와 함께 출산축하용품비, 금연성공 기념포인트, 직원 복지포인트, 생일축하금, 고향사랑기부제 포인트, 탄소가입 포인트제, 청년 면접비 등 다양한 정책수당도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하고 있다.현재 추진 사업을 기준으로 약 3억7천만원의 공공재원이 지역경제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7년 시행 예정인 산후조리비와 출산장려금까지 포함하면 약 3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명절 특별혜택과 발행 규모 확대로 시민들이 양산사랑카드를 사용할수록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비와 배달, 복지, 건강을 지역경제와 연결해 양산사랑카드가 시민 일상 속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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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운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군민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표어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군은 한 달 동안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복지회관, 상설시장, 사업장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운영한다.아울러 관내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수칙을 홍보하고 모바일앱 ‘워크온’커뮤니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녕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건강체험 홍보관’을 집중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등 측정 및 검사 결과 상담, ‘자기혈관 숫자알기’ 자석판 체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백구 포토존, 홍보 커피차,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력 향상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9월 9일부터 15일까지 노인복지회관과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4회에 걸쳐‘작은 건강박람회’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한편 보건소 2층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체성분 검사를 상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검사 결과에 따른 일대일 맞춤형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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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창녕군수배 및 협회장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성료
제18회 창녕군수배 및 협회장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성료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8월 30일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창녕군수배 및 협회장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창녕군족구협회가 주관하고 창녕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 이재현 경남족구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권 82개 팀, 473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에는 초청 일반부 10개 팀, 관내부 7개 팀, 초청 J5리그 24개 팀, 경남 J6시부 19개 팀, 경남 J6 군부 17개 팀, 경남 여성부 5개 팀이 출전했다.경기 결과 초청 일반부 창원 ADIOS, 관내부 화왕산클럽C, 초청 J5리그 대구캐논, 경남 J6시부 위너스동환, 경남 J6 군부 남영철강, 경남 여성부 함양라이즈현지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대회에 많은 족구 동호인이 참가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족구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가 활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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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마을회, 2026년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새마을회, 2026년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새마을회는 8월 31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경상남도새마을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창녕군새마을회 발전에 적극 협조해 온 불스 남영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특히 창녕군새마을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며 회원들의 뜻을 모은 수해복구 성금 250만원을 전달해 상생과 나눔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했다.또한 지역 청소년 14명에게 총 700만원의 ‘함께 키우는 새마을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윤한수·조미야 지도자가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창녕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오후에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읍면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회원 간 웃음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황영수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창녕과 새마을회가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살피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겠다”고 밝혔다.성낙인 군수는 “우리 지역 곳곳에 돌봄과 생명의 손길을 나누고 거제 수해 현장까지 한달음에 달려가 땀 흘려주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동을 느꼈으며 초록빛 조끼를 입고 봉사하는 여러분이 바로 창창한 창녕을 만드는 가장 큰 버팀목”이라고 말했다.창녕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이웃사랑 나눔,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가치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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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면, 제21회 면민 체육대회 및 2026년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개최
유어면, 제21회 면민 체육대회 및 2026년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유어면체육회는 지난 8월 30일 유어면 체육공원에서 ‘제21회 유어면민 체육대회 및 2026년 유어면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건강걷기대회는 유어면 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낙동강 제방을 따라 약 2km를 걷고 반환점을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 이웃과 함께 걸으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걷기대회에 이어 열린 제21회 유어면민 체육대회는 우포농악단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윷놀이, 족구, 제기차기 등 다양한 경기와 마을별 노래자랑, 경품 추첨,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조영훈 회장은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체육대회와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상용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행복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면민들에게 더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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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아트홀도서관 9월 1일 정식 운영
창원특례시, 진해아트홀도서관 9월 1일 정식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9월 1일부터 진해구 충장로 653에 진해아트홀도서관을 정식 운영하고 본격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진해아트홀도서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4539.61㎡ 규모로 조성됐으며 개관장서 3만 4천여 권의 장서와 비도서 자료를 갖추고 있다.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디지털미디어공간 등 기본적인 도서관 기능에 문화·체험 요소를 더해 시민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특히 각 공간의 기능과 특성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외래어 사용을 줄이고 순우리말을 활용해, 공간별 특색을 담은 이름을 부여했다.1층에는 카페 담소와 쉼, 천자·장복을 갖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마련했다.2층에는 꿈틀, 사부작을 중심으로 AI 상상사진관, 실감형 체험관 ‘꿈지락’, 뚝딱뚝딱, 둠칫둠칫, 그려봄 등 다양한 창의·체험 공간을 운영한다.3층에는 채움과 틔:움을 조성해 LP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정거장’, 열린 열람공간 ‘머무름’, 디지털 영상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OTT존’등을 갖춰 독서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정식운영과 함께 자료실 이용시간도 확대했다.9월 1일부터 채움과 틔:움은 평일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진해아트홀도서관은 정식 운영에 앞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이 기간 도서 대출·반납 등 기본 서비스를 점검하고 업사이클링 펩아트, 라탄·가죽 공방 등 다양한 특강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창원특례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한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시민들이 책과 문화,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정숙이 도서관사업소장은 “진해아트홀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곳을 넘어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의 일상 속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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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북과 손잡고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최초 지정
부산시, 경북과 손잡고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최초 지정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정부는 단일 지역·개별기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지역 간 산업기반과 실증 환경을 연계해 신산업 가치사슬을 육성하기 위한 광역 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국정과제로 도입했다.부산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기획한 신해양레저 특구는 경북 포항과 부산 청사포~신항 해역 등 총 682.23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지정되며 지정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특구에서는 자율운항 레저선박과 인공지능 기반 해양안전 관제, 무인 수상구조로봇, 수중드론·무인수상선 등 신해양레저 관련 기술을 실해역에서 검증한다.이번 특구 지정으로 유인 조종을 전제로 한 현행 해양레저 규제를 자율운항·무인 기술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실증의 길이 열린다.‘수상레저안전법’상 면허를 가진 사람이 직접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해야 하는 규제에 특례를 적용해, 일정한 안전기준을 충족한 자율운항시스템을 조종 주체로 인정하고 면허보유자의 직접조종 의무를 완화한다.이를 통해 자율항법, 충돌회피, 자동 감속·정지 등 자율운항 기술의 실해역 검증이 가능해진다.또한 무인 수상구조로봇을 인명구조 주체로 인정하고 무인수상선·수중드론의 ‘선박직원법’상 승무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소관 총 4건의 실증 특례가 적용된다.부산과 경북은 각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해양레저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한다.부산은 조선·해양·해양 ICT 산업 기반과 항만·마리나·해수욕장 등 실제 해양 서비스 환경을 활용해 AI 기반 해상 객체 인식 및 위험 판단, 초정밀 위치정보 기반 연안·항만 통합 안전관제, 수중드론·무인수상선 기반 해양환경·안전 모니터링 등을 실증하고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성을 검증한다.경북은 로봇·해양모빌리티 분야 연구기관과 외해·자연해역을 기반으로 자율운항·수중로봇 등 핵심기술 개발과 장비 제작, 기초 성능·안전성 검증을 담당한다.서로 다른 해역에서 교차 실증함으로써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향후 자율운항·무인구조·스마트 해양안전 분야의 표준모델과 안전기준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구를 통한 부산 해양산업의 성장과 사업화 효과도 기대된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2024년 부산의 해양관광 시장 소비 규모는 6조 3천796억원으로 전국 최대 수준이며 약 3만 개의 해양산업 사업체와 16만명 이상의 종사자가 집적돼 있다.시는 이러한 산업·시장 기반을 바탕으로 특구에서 실증된 자율운항·AI·수중로봇 기술을 항만·마리나·해수욕장 등 실제 현장에 적용해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련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해양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AI 기반 위험탐지·자동회피·구조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해양안전 서비스 시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경상북도와 실증 인프라·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안전기준 개선과 참여기업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특구 지정은 부산의 해양산업·항만 인프라와 경북의 연구개발 역량을 연결해 미래 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자율운항과 AI, 로봇 기술을 부산의 조선·해양산업과 결합해 부산을 글로벌 해양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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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외수입 체납, 숨겨둔 예금까지 실시간으로 잡는다
지방세외수입 체납, 숨겨둔 예금까지 실시간으로 잡는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4일 ‘세외수입 전자예금압류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전자예금압류시스템’ 이란, 은행에 예치된 체납자의 주거래 은행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예금 압류·추심·해제를 전자적으로 송·수신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서면 방식 대비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다량의 계좌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예금압류 업무는 은행별 공문 발송, 회신 대기 등 복잡한 절차로 실무자들이 어려워하는 체납처분 중 하나로 꼽혀 왔다.이에 군은 시스템 운영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신용정보조회를 통한 주거래은행 확인 방법 △전자예금압류의 절차 및 단계별 처리 요령 △타 지자체 우수 운영사례 △질의응답 등 실제 시스템 화면을 활용해 실무자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고질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및 자동차 압류만으로는 징수의 한계가 있었으나, 전자예금압류시스템 도입으로 체납처분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징수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하겠다는 담당자들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 있는 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전자예금압류시스템의 적극적인 활용과 체납징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체납자들도 불이익을 받기 전에 자진 납부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