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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아끼고 포인트 받고” 거창군, 9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집중홍보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관내 탄소중립포인트 미가입 세대를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홍보기간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이장 회보와 마을방송, 각종 회의 및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미가입 세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가입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탄소중립 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의 사용량을 과거 2년간의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줄이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개인 참여자의 경우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감축률이 5% 이상 10% 미만이면 5000포인트, 10% 이상 15% 미만이면 1만 포인트, 15% 이상이면 1만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상업시설은 개인 참여자 지급액의 4배가 지급되며 인센티브는 현금, 상품권, 기부, 그린카드 등의 방식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다.가입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거창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가입 시에는 전기·도시가스·상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확인을 위한 고객번호를 미리 준비하면 편리하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조금만 줄여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집중홍보기간을 통해 아직 가입하지 않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에너지 절약과 경제적 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가입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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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개학기 맞아 민․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시행
거창군, 개학기 맞아 민․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시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9월 1일 아림초등학교 앞에서 2026년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등굣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에는 거창군과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아림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아이 먼저 일단 멈춤’을 홍보하고 △운전·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오토바이·전동킥보드 이용 시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개학기를 맞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는 한 번 더 살펴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교통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기초 질서를 생활화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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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정양늪,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 3회 연속 재지정…생태관광 메카로 도약
합천 정양늪,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 3회 연속 재지정…생태관광 메카로 도약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 정양늪이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에 2020년 처음 지정된 이후 2023년, 2026년 3회 연속 재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재지정은 학계, 단체 등 재지정 평가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최종 심사를 거쳐 결정되어 대표 생태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이번 재지정을 통해 합천군은 향후 3년간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비와 홍보 마케팅을 위한 도비 지원을 받게 되며 전문가 컨설팅과 정기적인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지원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특히 환경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힐링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양늪을 찾는 어린이, 청소년 및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생태 자원 교육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관광취약계층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도 구축하고 있다.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 재지정은 정양늪을 가꾸고 보전해 온 군민들과 합천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면서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관광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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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밀양시 사회관계망서비스 영상 공모전’ 개최
밀양시, ‘2026년 밀양시 사회관계망서비스 영상 공모전’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밀양의 다양한 매력과 이야기를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발굴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밀양시 사회관계망서비스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밀양의 매력과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밀양의 자연, 문화, 관광, 축제, 일상 등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직접 촬영·편집 영상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영상으로 나뉘며 분야별로 롱폼과 쇼트 폼 부문을 운영한다.직접 촬영한 밀양의 생생한 현장 모습은 물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밀양의 매력과 미래를 새롭게 해석한 창의적인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응모는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로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상 규모는 총 24명, 총상금 1200만원이며 직접 촬영 영상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영상의 롱폼·쇼트 폼 부문별로 우수작을 선정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중에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밀양시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비롯해 시 누리집, 전광판, 각종 행사 및 박람회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아울러 작품 특성에 맞게 쇼트 폼이나 하이라이트 영상 등으로 재가공해 밀양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홍보 콘텐츠로 지속해서 활용할 방침이다.공모전 출품 규격, 제출 서류,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2026년 밀양시 사회관계망서비스 영상 공모전’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영미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다채로운 시선으로 재발견된 밀양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직접 촬영한 생생한 영상부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참신한 콘텐츠까지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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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태국서 밀양법흥상원놀이로 밀양아리랑 알려
밀양문화관광재단, 태국서 밀양법흥상원놀이로 밀양아리랑 알려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러이주와 방콕에서 열린 ‘2026 태국 국제 탈 유산 축제’에 참가해 밀양의 대표 무형유산인 밀양법흥상원놀이를 선보이며 밀양의 전통문화를 알렸다.태국 문화부가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7개국이 참가했다.재단은 이번 국제 축제 참가를 통해 밀양 무형유산의 독창성과 가치를 소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문화예술 도시들과의 교류 기반을 넓혔다.현지 축제 무대에 오른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는 정월대보름 액운을 쫓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와 흥겨운 밀양아리랑 가락을 선보였다.밀양 특유의 신명 나는 연희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현지 관람객과 축제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상남도 무형유산인 밀양법흥상원놀이는 마을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던 종합 연희 무형유산이다.공동체가 겪는 갈등과 불안을 놀이와 연희로 풀어내며 화합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가를 통해 밀양의 무형유산을 해외에 알리고 다양한 문화권과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을 비롯한 밀양의 무형유산을 해외에 알리고 다양한 지역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해 밀양의 무형유산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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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밀양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 토지는 총 3000필지다.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이동이 발생한 토지이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밀양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기간 내에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신청은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밀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그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이번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29일 자로 최종 결정·공시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민원지적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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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밀양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소·염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 감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발생할 경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고 지역 축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차단방역이 중요하다.이번 일제접종 대상은 소·염소 사육 농가 750호의 3만 두다.시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대상 농가와 접종 두수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련 기관과 협조해 접종 기간 내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접종 관리를 추진한다.또한 일제접종이 완료된 이후에는 항체 양성률이 낮은 농가를 대상으로 재접종을 지도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해 구제역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김용관 축산과장은 “구제역은 한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 농가에서는 빠짐없이 기간 내 백신을 접종하고 농장 소독과 출입 차량 및 사람에 대한 방역관리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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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청도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31일 청도초등학교 강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2026년 청도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 활동 방향과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과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운영계획을 심의했다.특히 주민자치 역량사업으로 ‘클린청도 만들기 방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청도면을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주민들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생각을 공유했다.청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주민자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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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9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밀양시, 9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후 두 달을 맞아 ‘9월 직원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대응, 을지훈련, 각종 현안 업무 추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시정 우수사례 발표, 반부패·청렴다짐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하반기 시정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시정 우수사례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광진흥과의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이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반부패·청렴다짐 캠페인은 복무 관련 당부사항 전달, 청렴 관련 영상 시청, 청렴 다짐 선언 등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지금은 우리 시의 미래를 위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작은 업무 하나에서도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밀양의 특수성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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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사전 투표 실시
삼문동,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사전 투표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문동은 오는 7일까지 삼문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주민자치회 역량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사전 투표 안건은 삼문동 주민자치회 각 분과에서 발굴한 의제를 비롯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안된 사업들이다.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는 ‘남천교 램프구간 노후벽화 개선’, ‘삼문동 공영주차타워 골목길 조명 설치’, ‘우리동네 디지털 소통게시판 설치’, ‘삼문강변로 제방 배롱나무 밀식’등 4개 사업이 투표 대상 안건으로 확정됐다.주민자치회 역량사업으로는 ‘삼문동 화합한마당 코스모스 축제 개최’ 가 투표 대상 안건으로 확정됐다.사전 투표는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밀양시여성회관, 밀양시립도서관, 탑마트 삼문점에서 진행된다.현장에 설치된 투표판에 선호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택하고 주민자치회 역량사업에는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표시하면 된다.온라인 투표도 함께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삼문동 주민은 주민e직접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온오프라인 사전 투표 결과는 오는 7일 개최되는 제6회 삼문동 주민총회 현장 투표 결과와 합산해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신용규 회장은 “삼문동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제6회 삼문동 주민총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선택하는 이번 사전 투표가 삼문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