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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개별공시지가 의견 받는다
하동군 개별공시지가 의견 받는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해 산정한 86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토지로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사무소, 군청 누리집,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군청 민원과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결정 및 공시할 예정이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토지 소유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및 공시할 수 있도록 열람 기간 내 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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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립예술단·하동예술인 음악회 ‘브리지 오브 하동’ 개최
하동군립예술단·하동예술인 음악회 ‘브리지 오브 하동’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 예술인이 함께하는 음악회 ‘브리지 오브 하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하동의 예술이 사람을 잇고 사람이 하동의 미래를 잇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음악회는 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고 화합하며 하동의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공연에서는 하동군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 피아노 협연, 음악극, 가야금 병창, 색소폰 협연, 쇼콰이어 사물놀이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에는 하동군립예술단을 비롯해 하동시니어합창단, 하동합창단, 하동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한다.가야금 병창에는 김세은과 야금이들, 피아노에는 정슬기, 음악극에는 신동익과 이보람이 무대에 오른다.색소폰 협연에는 김창민, 정재한, 정은찬이 참여하고 사물놀이는 조민우, 최인영, 이상원, 김병준이 선보인다.이들은 하동에서 활동하거나 하동 출신 또는 지역에 연고를 둔 예술인들이다.공연의 마지막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가 펼쳐진다.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예술인들이 한목소리로 어우러지며 예술로 하나 된 하동의 모습을 선보여 공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역량과 다양한 매력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군민이 공연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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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 운영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 운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와 함께 하동공설시장에서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활동을 펼쳤다.‘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전국재해구호협회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폭염 위기 상황에서 기후 재난 취약 이웃에 대한 안부를 살피는 등 피해 위험을 줄이기 위한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경상남도 자원봉사 센터와 18개 시군 자원봉사 센터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날 봉사자들은 하동 공설 시장 상인 200명을 대상으로 넥쿨러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안내했다.특히 냉방 시설이 없거나 야외 환경에 노출된 채 영업하는 상인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폭염 피해 예방에 힘썼다.자원봉사 센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생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상인과 어르신, 야외 노동자, 주거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네트워크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 김영순 회장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나눔 활동이 상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활동을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센터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많은 기관 관계자, 그리고 더운 날씨에 함께해 주신 적십자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는’도내 각 시군에서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이어진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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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딸기 축제 추진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하동딸기 축제 추진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옥종면은 지난 31일 옥종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하동딸기 축제 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류용진 옥종면장, 조임식 북천면장, 문호명 농산물유통과장, 조호남 옥종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5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 감사 등 임원진을 선임했다.위원장에는 하동딸기연합회 하정호 회장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장호봉 사회단체회장외 22명, 고문에는 최민경 하동군의회 부의장 외 8명, 감사에는 정대형 이장협의회장 외 2명, 사무국장에는 이지근 하동딸기연합회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특히 이번 창립총회에는 북천면, 금남면, 횡천면 딸기 작목반 4개 농가가 참여해명실상부한 하동 딸기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하정호 위원장은 “내년에 개최될 딸기축제를 통해 하동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하동 딸기 축제만이 갖는 콘텐츠 개발과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하동딸기는 지리산 자락과 덕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 맑은 공기와 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재배돼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고품질 딸기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하동군 옥종면은 630 농가가 333ha의 비닐하우스에서 1만여 톤의 딸기를 생산해 약 1000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읍면동 기준 전국 최대의 딸기 주산지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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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 추진…‘인명피해 제로’ 총력
진주시,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 추진…‘인명피해 제로’ 총력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최근 들어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대규모의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산사태 등의 산림 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2026년 진주시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은 △산사태 취약·위험지역 집중 관리 △대피 체계 구축 통한 인명피해 사전 예방 △산사태 총력 대응 및 현장 작동성 강화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복구 추진 등 산사태에 대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대책을 망라하고 있다.산사태취약지역 점검·대피훈련 실시 시는 올해 산사태취약지역 143곳에 대해 해빙기와 우기로 나눠 연 2회 이상 점검을 진행했다.특히 산사태취약지역의 점검은 산사태현장예방단과 19개 읍면동이 교차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문산읍 등 산사태취약지역이 있는 19개 읍면동에서 공무원과 주민, 경찰 등 362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 모의훈련에서는 상황 전파부터 주민 대피와 대피자 관리까지 과정의 현장 작동성을 점검했다.산사태 현장예방단·대책상황실 운영 진주시는 산사태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위험지역을 신속하게 점검·정비하기 위해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지난 3월 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위험지역과 시설을 조사·점검하고 있다.예방단의 점검 활동으로는 산림 내 고사목이나 병해충 피해목과 같은 위험성이 높은 수목을 제거·정비하고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산림 재난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산림재난대응단 직무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응급조치 요령을 숙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대책상황실은 위기 경보 수준에 따라 초기대응 단계부터 비상 3단계까지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갖추고 있다.특히 산림청이 제공하는 산사태 예측 정보를 활용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산사태 예보를 신속히 발령하는 한편 재난 문자·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에게 즉시 전파하는 등 산사태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호우 피해지 복구 완료·주민 교육 추진 진주시는 지난 6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임도와 산사태 피해지 등 36곳에 대해 약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재해복구를 완료했다.앞으로도 복구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산사태 취약지역의 이·통장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위험징후 사전대비 요령 △기상악화 시 행동요령 △대피 조력자 임무 등을 안내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과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과 대피소 점검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다.한편 진주시는 △일상에서 배수시설 점검과 신고 △산사태 발생 우려 시에 컴퓨터·스마트폰·방송 등을 통한 정보 확인 △산사태 발생 시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 △산사태 발생 후에 119 신고 등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에 대해서도 안내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 동시다발적 태풍의 발생과 유동적 경로로 시기와 지역을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산사태에 대한 예방·대응체계를 유지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면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 등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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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과 광양시, 생활체육으로 잇는 영호남 우정
하동군과 광양시, 생활체육으로 잇는 영호남 우정 (하동군 제공)
[KGN25]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 가 지난 29일 광양시 일원에서 하동군과 광양시 선수 및 임원 2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는 양 지역 생활체육인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영호남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게이트볼, 그라운드 골프, 배드민턴, 볼링, 족구, 테니스 등 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이날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우열 하동군 체육회장과 김용서 광양시 체육회장을 비롯한 양 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고 생활체육을 통해 이어온 양 지역의 오랜 교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하동군과 광양시가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과 화합의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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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신청 시작
하동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신청 시작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농번기 농가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일정 기간 농업 현장에 투입하는 제도로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어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보충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주다.참여 농가는 하동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근로자를 배정받거나,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자로 초청할 수 있다.하동군은 현재 몽골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 라오스, 방글라데시와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군은 신청 농가의 영농 규모, 재배 작목 등을 검토한 뒤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신청할 예정이다.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농가가 희망하는 입국 시기를 고려해 사증 발급 신청 등 입국 절차를 진행한다.또한, 입국 전에는 근로조건과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입국 후에는 현장 점검과 통역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와 농가의 원활한 인력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와 함께 농촌 인력 중개 센터, 농업 근로자 기숙사 등 기존 인력 지원 기반을 활용해 농가의 인력 확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번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인력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해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원활한 근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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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농협,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거창농협,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식료품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거창농협에서 햇반, 쌀국수, 라면 등 식료품을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식생활에 필요한 먹거리를 나누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햇반과 쌀국수, 라면 등은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중갑 조합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끼니 걱정 없이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송석남 공동위원장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먹거리를 나누어 주신 거창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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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진주드림·진주시장 스토어’,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진주드림·진주시장 스토어’,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추석맞이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처인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전 품목에 2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진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진주드림 쇼핑몰’에서는 5% 추가 적립 특별관을 운영한다.특별관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5%를 적립받을 수 있어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적인 구매 혜택도 누릴 수 있다.또한 ‘진주드림 쇼핑몰’에서는 제로페이 ‘진주사랑상품권’과 ‘진주드림상품권’ 으로 결제할 수 있다.지역상품권을 활용하면 할인 및 적립 혜택과 함께 명절 선물과 지역 농특산물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배, 마, 우엉, 영호진미 쌀 등 진주시 대표 농산물을 비롯해 △한우·한돈 △한우 사골곰탕·무항생제 계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가공식품 △진주 실크와 진주 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판매해 추석 명절 선물과 차례상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할인과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지원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확대와 쇼핑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과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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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건강과 활력 높여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건강과 활력 높여 남양동 송천경로당서 ‘실버체조’ 운영,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2026년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오후 1시 남양동 송천경로당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이날은 (사)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에서 추진하는 경로당활성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실버체조’ 수업이 진행되는 날이다.이날 정영순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 수업에서 어르신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요가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함께하며 굳어 있던 몸을 풀고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르신들은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며 서로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경로당을 활기찬 소통과 여가의 공간으로 만들어 갔다.‘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실버체조를 비롯해 노래, 요가 등 8개 과목 중 각 경로당의 신청으로 총 20회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정동주 송천경로당 회장은 “프로그램이 있는 날이면 농사일도 잠시 멈추고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수업에 참여한다”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