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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이제는 ‘비즈니스’다..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첫 막 오른다
사천에어쇼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에서 열리는 ‘2026사천에어쇼’에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Gyeongnam Global Aerospace Defense Exhibition 올해 사천에어쇼에서는 기존 관람·체험 중심의 행사에 산업전시와 수출상담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우주항공 비즈니스 무대로 새롭게 도약한다.특히 글로벌 우주항공·방산기업과 바이어 해외 공군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간 수출상담과 군·기업 간 방산 협력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수출·수주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둔다.국내외 130개 기업·기관 참가 글로벌 우주항공·방산기업 한자리에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는 국내 108개, 국외 22개 등 총 130개 기업·기관이 283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첨단기술과 산업 역량을 선보인다.국내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현대위아, LIG 디앤에이 등 기업과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주요 기관도 참여한다.특히 경남 소재 기업·기관 34개사가 참가해 경남의 우주항공·방산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다.한국카본, 퍼스텍, 아스트, 한국항공서비스, 한국비철,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디케이락, 송월테크놀로지, 캐스 등 도내 기업들이 참가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및 신규 수주 기회를 모색한다.해외에서는 록히드마틴, 노스롭그루먼, 롤스로이스 등 글로벌 기업과 네덜란드 왕립항공우주연구원, 스페인 바스크 무역투자청, 주한퀘벡정부대표부 등이 참여해 국제적인 전시 규모와 위상을 높인다.산업전·수출상담회장 7250㎡ 조성 전시부터 수출상담까지 한자리에 산업전은 전시공간과 수출상담회장을 포함해 총 7250㎡ 규모로 조성된다.산업전 1관은 3600㎡ 규모의 대형 에어돔에 202개 부스, 2관은 2450㎡ 규모의 비행장 정비고에 81개 부스가 들어선다.이와 함께 1200㎡ 규모의 수출상담회장과 세미나장을 마련해 전시부터 수출상담, 기술·정보 교류까지 한자리에서 이루어지는 비즈니스 공간으로 운영한다.경남 우주항공산업 홍보관 조성 경남의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 한눈에 경남도는 산업전 1관 내 140㎡ 규모의 ‘경남 우주항공산업 홍보관’을 조성해 지역에서 생산·제작된 우주항공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력과 산업 경쟁력을 선보인다.홍보관은 우주존, 항공존, 기업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전시품과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발전 과정과 미래 비전을 소개한다.우주존에서는 ‘경남의 기술로 완성하는 우주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주제로 위성, 우주환경시험장비, 누리호 등 경남의 기술력이 담긴 주요 전시품을 통해 위성 제조부터 우주환경시험·검증, 발사체 제작, 우주 임무 수행, 지상 교신까지 우주산업 전 과정을 선보인다.항공존에서는 경남에서 국내 최초로 설계·제작된 국산 경항공기인‘부활호’부터 한국형 전투기 KF-21, 터보프롭엔진, 미래항공기체까지 전시해 경남 항공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한다.기업존에서는 디지털 맵을 통해 경남 우주항공기업의 주요 기술·제품을 소개한다.B2B 수출상담부터 G2B 방산 협력까지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이번 산업전은 제품·기술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수주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둔다.글로벌 바이어 20여 개사가 참여해 산업전 참가기업과 B2B 수출상담을 진행한다.수출상담회장에 전용 상담실 10개를 운영해 기업 간 1대 1상담과 계약·수주를 지원하며 KOTRA 주관으로 글로벌 기업 방한 상담회도 열린다.세계 공군참모총장 회의와 연계한 군·기업 간 협력도 추진한다.이번 회의는 사천에어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산 항공기와 방산제품의 수출 확대와국제 방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15개국 이상의 해외 공군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산업전 참가기업과의 G2B 미팅 및 국내 방산기업 방문을 통해 국산 항공기와 방산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공군과 국내 방산기업 간 협력 및 수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올해 사천에어쇼는 세계적인 우주항공·방산기업과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도약한다”며 “올해 처음 개최되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통해 도내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들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고 사천에어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우주항공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은 22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22일부터 23일까지는 기업 간 바이어 교류와 수출상담을 위해 비즈니스 전문관람객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천에어쇼 누리집에서 전문관람객 사전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명함을 제출한 후 출입증을 발급받아 입장할 수 있다.24일부터 25일까지는 사천에어쇼에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개방되며 별도의 산업전 출입 절차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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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공해, 제대로 측정하고 관리한다”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시군 담당자 기술교육 실시
빛 공해 기술교육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 8일 도내 시군 빛공해 방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측정·평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빛공해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측정·평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빛공해의 개념 및 관련 법령△조명 유형별 빛방사허용기준△빛공해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조도·휘도 측정 및 평가방법△측정장비 운용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주거지 연직면 조도와 광고조명의 발광표면 휘도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측정지점 선정, 장비 사용방법 및 측정결과 평가 시 유의 사항 등을 설명하고 실제 측정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빛공해 민원 대응과 현장 측정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향후 빛공해 방지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빛공해는 도민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문제인 만큼 정확한 측정과 평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측정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빛공해 관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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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피아노와 디지털 아트의 만남 ‘다비드 바뱅 & 아드리앙 몽도’ 공연
아드리앙 몽도 ⓒVinciane Lebrun Voyes-Vous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3일 24일 양일간 대공연장에서 피아노 연주와 디지털 아트가 어우러진 공연 ‘다비드 바뱅&아드리앙 몽도 피아노 피아노’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프랑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다비드 바뱅과 디지털 아티스트 아드리앙 몽도가 공동 창작한 작품이다. 피아노 선율에 디지털 이미지와 저글링을 결합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음악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를 선사한다.다비드 바뱅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다. 재즈와 샹송, 현대음악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음악으로 주목받으며 시와 음악이 결합한 섬세한 작품 세계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가 발표한 2023년 발표한 피아노 솔로 앨범‘피아노가 있는 집’ 수록곡들이 연주된다.아드리앙 몽도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탐구하며 디지털 이미지와 인간의 움직임을 만나는 새로운 공연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단순한 시각 효과가 아닌 몸과 공간, 그리고 관객을 연결하는 감각적 매개로 활용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적인 무대를 만든다.특히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연주에 따라 빛의 입자와 이미지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에 제작한 영상을 재생하는 방식이 아니라, 연주의 리듬과 흐름에 반응해 매 순간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낸다.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두 예술가의 인연은 오랜 시간 예술적 교류와 창작으로 이어져 온 만큼, 이번 공연은 음악과 이미지 퍼포먼스가 하나의 앙상블처럼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며“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공연을 경험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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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고위험병원체 검사시설 재확인 ‘적합’ 판정
고위험병원체 검사 모습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23일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생물안전 3 등급연구시설 재확인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고위험병원체 검사시설의 안전성과 관리체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생물안전 3 등급연구시설은 탄저, 페스트,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사람에게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병원체를 안전하게 검사하기 위한 특수 실험실이다. 병원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출입을 통제하고 실험실 내부의 공기와 배기시설, 폐수 및 폐기물 처리 등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연구원은 2017년 생물안전 3 등급연구시설 최초 허가를 받은 이후 고위험병원체 진단검사를 수행해 왔다. 관련 규정에 따라 3년마다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상태에 대한 재확인을 받고 있다.이번 재확인에서는 시설과 장비의 안전성, 생물안전 관리체계, 운영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연구원은 모든 점검을 거쳐‘적합’판정을 받으며 안전한 검사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여영희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앞으로도 철저한 시설관리와 생물안전 수칙 준수에 힘쓰겠다”며 “고위험병원체 진단 역량을 강화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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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춘란부터 양파컵라면까지
합천춘란부터 양파컵라면까지... 합천군, 경남도민의 날 홍보부스 인기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4일 경남도청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합천의 대표 특산물인 합천춘란과 양파컵라면을 집중 홍보했다.이번 홍보부스는 합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특산품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합천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소개하고 합천의 농산물을 활용한 양파컵라면을 선보여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과 매력을 전했다.특히 국내 최초 운석충돌구로 밝혀진 초계적중분지를 소재로 한 참여형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이 운석 모양의 숫자판을 향해 운석을 던져 합천군 마스코트인 ‘별쿵이’ 가 그려진 숫자 칸에 넣으면 해당 숫자에 맞는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합천운석충돌구와 별쿵이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합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지역 상징성을 함께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합천의 특색 있는 농특산물을 도민들에게 선보이고 도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합천 농특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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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 교동마을 이종환 이장, 고구마 50박스 기탁
묘산면 교동마을 이종환 이장, 고구마 50박스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묘산면 교동마을 이종환 이장은 15일 묘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구마 10kg 50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고구마는 이종환 이장이 직접 정성껏 재배한 것으로 묘산면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종환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창기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종환 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고구마는 어르신들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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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민 일상 바꾸는 복지·환경 정책 추진
사천시, 시민 일상 바꾸는 복지·환경 정책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복지와 환경을 바꾸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의료·요양·생활 서비스를 연계하고 아이와 가족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줄 지역 돌봄을 확대한다.주민이 쉬고 운동할 공간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과 나누는 사업도 추진한다.사천시 복지환경국은 16일 제7차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열고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복지, 함께 만드는 쾌적한 환경’ 이라는 주제로 주요 사업과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특히 돌봄과 양육, 노후 지원부터 에너지와 자원순환까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을 폭넓게 소개했다.의료·요양·생활 지원 잇는 통합돌봄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신청은 343건, 서비스 연계는 731건으로 집계됐다.시는 방문의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식사·동행·목욕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제공했다.통합돌봄버스와 이웃돌봄 활동가를 활용해 필요한 대상을 찾고 장기요양이나 긴급돌봄 등 기존 공공서비스와도 연결했다.올해 1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지원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통합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례를 살폈다.주거 현장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활동도 진행했다.전기·설비 기술자 등 13명으로 구성된 맥가이버 봉사단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찾아 방충망과 가스안심차단기를 설치하고 미끄럼방지매트와 안전손잡이를 지원했다.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인력과 읍·면·동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있다.어르신에게는 더 촘촘하게, 아이에게는 더 가까운 돌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올해부터 기존 2개 권역에서 4개 권역으로 확대됐다.관내 4개 수행기관이 2837명의 어르신을 지원하며 종사자 192명이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 등을 맡고 있다.사업비는 44억 800만원이다.시는 폭염에 이어 한파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계절별 보호대책을 마련했다.사천읍 수석리 일원에는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가 건립되고 있다.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495㎡ 규모의 복합복지공간으로 사업비는 130억원이다.시는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개관 후에는 어르신들이 여가와 문화, 건강, 사회활동을 함께 누리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이와 가족을 위한 돌봄도 확대했다.아이돌봄서비스,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공동육아나눔터와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에 올해 58억 2700만원을 투입한다.다함께돌봄센터 신규 설치도 추진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있다.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의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도 진행했다.장난감은행 ‘꿈꾸미의 보물창고’는 장난감 대여와 놀이·독서 공간을 함께 제공했다.두 곳에서 장난감과 도서 등 692종 1752점을 보유했으며 올해 9월 말까지 장난감 7491점을 대여했다.꿈꾸미놀이터 예약은 모바일과 전화로 함께 받도록 개선해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다문화가족과 조손가정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위기아동 보호체계도 강화했다.시는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정보를 연계해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했다.학대피해아동 쉼터와 전담 의료기관을 통해 피해아동의 보호와 회복을 지원하고 보호아동의 양육 상황과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현황도 점검했다.주민이 누리는 공간에 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 더해 곤명면 신흥리 일원에는 물빛여가공원이 조성된다.풋살장과 족구장, 방문자 쉼터, 딸기홍보관을 갖추고 300kW급 태양광 발전설비도 설치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30억원이다.시민의 휴식과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며 2027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곤양면 흥사리 일원에서는 저수지 수면을 활용한 300kW급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시는 2027년 발전시설을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방식으로 마을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생활 속 자원순환을 돕는 사업도 진행했다.삼천포종합운동장에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를 설치해 시범 운영했다.라벨과 이물질을 제거한 페트병을 넣으면 회수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시는 운영 결과를 살펴 2027년 2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음식물쓰레기 감량기와 RFID 종량기 지원사업은 2027년부터 감량기 150대와 종량기 80대 등 모두 230대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폐기물 불법처리 단속에는 드론을 활용했다.지상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폐업 부지와 접근이 쉽지 않은 장소를 공중에서 살피고 의심 지점을 현장 조사와 행정조치로 연결했다.올해 공단지역과 폐업 공장 주변을 점검해 현지 계도 8건과 관리대상 1개소를 확인했다.시는 드론 자료를 축적해 의심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사천시 복지환경국 박주봉 국장은 “현장 수요를 살피고 민관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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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 국토청결 및 등산로정비 자원봉사활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 국토청결 및 등산로정비 자원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는 10월 16일 오전 7시 30분부터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해공원과 갈마산 등산로 일원에서 국토청결 및 등산로 정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등산로의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며 안전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 일해공원에 집결해 공원 산책로와 트랙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어 아침 식사 후에는 갈마산 등산로로 이동해 지난 10월 5일 실시한 등산로 환경정비 활동의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정갑균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는 지역 내 환경정비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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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시책 홍보‘두 번째 걸음’내디뎌
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시책 홍보‘두 번째 걸음’내디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은 10월 15일 인구감소 위기 극복 및 인구증가시책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인 청덕우체국을 방문해 합천군과 청덕면이 추진 중인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알리고 동참을 당부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지난 1일 합천동부농협청덕지점을 찾은 이후 두 번째로 청덕면장을 비롯해 청덕우체국장, 박희규 이장협의회장, 배병천 체육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들도 참석해 지역의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탰다.참석자들은 우체국 관계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덕면 인구증가시책 및 지원 혜택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홍보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인구 감소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지역 사회단체의 유기적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청덕면에 실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숨은 인구를 발굴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청덕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발로 뛰는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이어 안건우 청덕우체국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청덕면의 인구 늘리기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체국을 이용하는 주민과 고객들에게 인구증가시책을 적극안내하고 유관기관으로 지역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청덕면은 농협, 우체국 방문 홍보 활동에 이어 관내 주요 기관 및 사업장 등을 찾아 맞춤형 인구증가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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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2회차 운영
초계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2회차 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은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초계면 노인회분회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역량 교육’ 2회차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2회차 교육은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은 디지털 배움 사업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문 교육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디지털 기기 활용법과 AI 기술의 기본 개념을 익히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총 3회차 과정 중 2회차로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일상 속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디지털 기술은 이제 특정 세대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익히고 활용해야 하는 생활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변화에 보다 자신감을 갖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