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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해 현장 주문 즉시 실행 도정 성과도 이어간다
경상남도 도청
[KGN25]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4일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수해복구 현장에서 확인된 주민 불편과 제도적 미비점은 신속히 개선하는 한편 일자리대상 3년 연속 수상과 무역수지 46개월 연속 흑자 등 최근 경남의 경제·고용 지표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경남도는 이날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통영시와 거제시에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할 계획이다.교부금은 호우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장비 임차 등에 활용된다.현장 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22일 통영 현장 방문 당시 자원봉사단체의 이동 불편을 들은 박 지사가 차량 지원을 주문한 데 따라, 경남도는 시군에 관용버스 지원을 요청하고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협조를 확대해 자원봉사 현장에 차량이 신속히 투입되도록 할 계획이다.산림 연접 공동주택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해도 피해 지점이 지목상 임야가 아닌 공동주택 부지 등인 경우 현행 산림재해 복구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있다.경남도는 주민 대피, 자연재난 원인 명확, 전문복구 필요, 입주민 자체복구 곤란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정부 지원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지원기준 신설을 관계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농작물 피해도 거제 포도 등 과수 피해를 포함해 빠짐없이 조사·입력하도록 했다.수해 응급복구는 이번 주 안에 마무리한다는 목표다.박 지사는 “공공시설 복구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특히 전기와 수도 같은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부터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단전으로 급수펌프가 작동하지 않는 공동주택에는 전력 복구와 함께 물탱크·급수차·생수 지원을 이어간다.이번 수해를 계기로 하천 관리와 재난대응체계도 전반적으로 점검한다.박 지사는 하천수로의 잡목과 쓰레기가 물길을 막은 사례를 지적하며 복개하천은 연 2회 등 일정 주기로 청소·정비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관리체계를 갖추도록 지시했다.또 관련 전문가들과 협의해 예방·응급대응·사후대책은 물론 조직·기구·기능과 대응매뉴얼까지 포함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경남은 올해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인 광역 지방정부 부문 대상을 수상해 2024년 대통령상인 종합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으며 무역수지도 4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박 지사는 “경남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일자리와 수출의 좋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경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 기존 지정 상한인 200만 평을 모두 채운 만큼 추가 지정 기회를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또 지난 12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 경남의 주력산업인 SMR 과 우주·항공이 포함된 만큼, 정부 R D와 산업지원이 도내 기업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박 지사는 정부의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지방주도 성장과 지방재정분권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지방에 배분될 재원을 중앙정부가 별도 기금으로 관리할 경우 재정 자율성이 위축될 수 있다며 “지방주도 성장 기조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타 시도와 의견을 공유해 오는 26일 대통령이 주재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의 입장을 전달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 현안 특별법 등 경남 주요 현안도 함께 건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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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특별재난지역 선포 다음 날 통영 수해현장 찾아
경상남도 도청
[KGN25] 박완수 지사는 주말인 22일 통영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산사태 피해와 복구 상황, 현장 지원체계를 잇따라 점검하고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먼저 산양읍 곤리도를 찾아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학교시설과 주택 등 피해·복구 상황을 살폈다.특히 이번 복구 과정에서 섬 지역의 배수 여건과 기반시설을 함께 살피며 도서지역은 한 번 정비할 때 향후 피해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보다 확실하고 견고하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경남도와 통영시가 배수시설 등 도서지역 기반시설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이번 복구를 계기로 취약한 부분을 근본적으로 보완하는 정비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현장에서는 통영시 공무원 70여명과 대구지역 자원봉사자 40명 등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마지막으로 도천동 도로·배수로 토사 유입 복구현장을 찾았다.이곳에서는 새마을교통봉사대 40명이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박 지사는 도로와 배수로 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인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자원봉사단체 관계자들로부터 복구현장 이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듣고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이동이 원활하도록 도와 시군에서 차량을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박 지사는 “산양읍과 봉평동이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아직 피해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지역이 있어 아쉬움이 큰 주민들도 계실 것”이라며 “특히 섬이 많은 통영은 도서지역 피해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한 만큼, 도가 통영시와 함께 빠른 시일 내 피해 규모를 빠짐없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주민들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에 따라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추가 조사와 중앙합동조사를 통해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피해지역이 추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들이 온전히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현장을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정부는 전날인 21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정부는 신속한 피해 수습과 복구가 필요한 지역을 중앙합동조사에 앞서 우선 선포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아 지방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피해 주민에게는 일반재난지역 지원에 더해 건강보험료 경감과 전기·도시가스요금 감면 등 추가적인 생활지원도 이뤄진다.또 특별재난지역에서는 피해시설을 단순히 원래 상태로 복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 원인을 분석해 재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개선복구사업과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도 반영할 수 있어 보다 근본적인 복구가 가능하다.경남도는 우선 선포된 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통영시 일부 피해지역에 대해서도 추가 자체조사와 중앙합동조사단의 정밀조사를 통해 피해 규모와 선포 기준 충족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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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 침수차량 화재 위험성 증가 운행 전 차량 점검 필수
경상남도 도청
[KGN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최근 사흘간 900mm 이상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차량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거제와 통영 지역에서 침수차량 화재가 3건 발생해 화재 원인을 조사한 결과, 차량 하부에 가연성 이물질이 끼어 있거나 수분 유입으로 차량 부품이 부식되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차량이 침수될 경우, 물속에 떠다니던 초목 등 가연성 이물질이 차량 하부 배기계통에 부착되고 차량 운행 시 배기계통에서 발생하는 수백 도의 고온과 접촉하면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배선이나 퓨즈박스 등 주요 전기계통 부품은 침수 시 수분 유입으로 인해 부식이 진행되고 절연 성능이 저하되면서 합선 등에 의한 화재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를 통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침수 도로를 통과했거나 차량이 침수된 경우, 운행하기 전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차량 점검 및 정비를 거쳐야 예기치 못한 2차 화재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운행 초기에 연기나 타는 냄새가 발생하면 즉시 안전한 곳에 정차 후 시동을 끄고 119에 신고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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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확정
진주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확정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4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 결과, ‘2027년 진주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으로 모두 82건, 37억 7700만원이 선정돼 전년도의 73건, 20억 7600만원에 대비해 9건, 17억 100만원이 증가했다.특히 올해의 경우 기존 21억원이던 공모 사업의 규모를 2배에 가까운 40억원으로 늘린 첫해였는데도 불구하고 모두 147건, 124억원에 달하는 사업이 접수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짐작하게 했다.제안된 사업에 대해서는 각 소관부서에서 법률과 조례 위반 여부 등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진행했다.이렇게 선정된 사업들은 ‘분과위원회’ 와 ‘운영위원회’의 두 차례의 심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전체 회의에서 의결해 △읍면동 중요 거점 스마트 승강장 확대 △중앙상권 하수도 준설 및 스틸 그레이팅 교체 △가좌산 숲길 데크 정비사업 등 82건을 최종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요구 사업에 반영돼 시의회의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2027년에 시행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공모사업의 규모를 대폭 확대한 데다 우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들께 필요한 사업들이 많이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을 추진해 진주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로 진주시는 지난 2019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공모 사업을 추진해 왔다.그동안의 사업 선정 결과와 추진 현황 등의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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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9월 주요행사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진주시, 9월 주요행사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4일 시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오는 9월에 열리는 ‘국가유산 야행’등 주요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14개 유관기관의 위원으로 구성돼 시의 안전관리 정책과 실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이번 실무위원 회의는 △국가유산 야행 △가인가요제 △진주시민체육대회 등 3개 행사에 대해 행사장의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종합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행사 별로 △출입 동선 관리 △관람객 밀집 대응 △무대 및 가설 시설물 안전성 △교통·주차 운영계획 △응급의료 지원체계 △관계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 등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세부적으로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진주성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국가유산 야행’과 관련해 야간 관람이 이어지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주요 관람 동선의 안전관리, 혼잡구간 통제, 기상특보 발효 시 운영 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또한 ‘가인가요제’은 9월 5일 칠암동 남강 둔치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으로 인파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무대·가설물 안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9월 12일 진주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되는 ‘진주시민체육대회’도 경기장 내외부 안전관리, 응급의료 지원체계, 교통 혼잡 대응 방안 등을 심의했다.아울러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 변화에 대비한 관람객 보호 대책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절차도 함께 점검했다.진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각 행사 별로 최종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개최 전에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일동 부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행사 종료 시까지 빈틈없이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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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7회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 시상식 개최
진주시, ‘제17회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 시상식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제17회 진주시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디자인전에서는 452점의 작품이 출품돼 심사를 거쳐 △창작모형 5점 △창작디자인 25점 △우리동네 참 좋은 간판 그림 그리기 부문 43점 등 모두 7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26명의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올해 17회째를 맞은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은 세련되고 창의적인 옥외광고물을 발굴해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광고물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으며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도 이바지하고 있다.또한 수상작을 포함한 디자인전 전체 출품작 452점은 오는 26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해 많은 시민이 참신하고 기발한 옥외광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간판 디자인전에 작품을 출품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고 수준 높은 옥외광고물을 개발·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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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가을맞이 ‘3D 영상물’ 개편
양산시립박물관, 가을맞이 ‘3D 영상물’ 개편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립박물관은 가을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3D 영상물’을 9월 1일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상물 개편은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재미와 교훈을 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고화질로 제공해 보다 더 나은 관람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함이다.새롭게 선보이는 3D애니메이션은 2편으로 ‘빙하시대 모모’는 갑자기 들이닥친 대홍수로 인해 엄마를 찾아 떠나는 꼬마 코뿔소의 모험을 그린 영상이며 ‘쿰바’는 남들과 조금 다르게 생긴 주인공 쿰바의 성장기를 내용에 담고 있다.영상물의 관람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휴관일을 제외하고 평일7회, 주말 5회에 걸쳐 무료로 상영된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새롭고 흥미로운 작품을 준비했다”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 무료로 영화를 관람 할 수 있으니 박물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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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7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교육 개최
함안군, 2027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교육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24일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전 부서 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대한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7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재정여건과 운용방향을 공유하고 달라지는 예산편성 기준과 주요 제도 등을 안내해, 내년도 예산을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2027년도 달라지는 예산편성 기준과 주요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부서별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과 적용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특히 사업별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유사 및 중복사업과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 등을 재점검하는 등 내년도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함안군 관계자는 “2027년도 예산편성은 특히 ‘긴축재정·재정건전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설정해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협조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달라지는 예산편성 기준을 정확히 숙지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효과성을 꼼꼼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편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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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물관리위원회’ 개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최적안 모색에 역량 집중
부산시, ‘물관리위원회’ 개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최적안 모색에 역량 집중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세종대 맹승규 교수 및 부산시 물관리위원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의 안전한 먹는 물 확보’를 비롯한 주요 물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물관리위원회’는 ‘부산광역시 물관리 기본 조례’에 따라 상수원 다변화 지원, 물의 재이용 촉진 등 물관리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한 먹는 물 확보, 깨끗한 수돗물 공급, 하천과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 등 시의 핵심 물 정책 현안을 다뤘다.특히 주제발표에 나선 맹승규 교수는 ‘부산·경남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 다변화 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깨끗한 취수원 확보’ 가 부산시의 가장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했다.맹 교수는 검증된 기술과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복류수 취수 확대와 강변여과수 ·인공습지 를 보조적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이 자리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강변여과수는 하천변 25미터 이상의 깊은 곳에 집수관을 설치하다 보니 지하수위 저하 우려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왔다”며 “반면 복류수 방식은 강바닥 밑 5미터 이내에 여과관을 설치하는 간접여과 방식으로 지하수위 저하 우려가 없고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단일 방식에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취수 방식을 검토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통해 최적의 수질과 수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도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신춘환 부산시 물관리위원장은 “취수원 다변화는 오랜 숙원 과제인 만큼, 물관리위원회 차원에서도 정책 결정 등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향후 낙동강 하류에 설치될 실증시설의 수질 검증 과정 역시 면밀히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최소남 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 상임대표와 최인화 (사)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연구기획실장은 “수질 안전성만 확보된다면 복류수 취수 방식도 수용할 수 있으나, 기존 강변여과수 취수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낙동강 하류 실증시설을 통해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안전한 먹는 물 확보’는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고 이후 30년 넘게 이어져 온 부산시의 최대 숙원 사업이다.최근 기후부는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복류수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대구 문산정수장에 실증시설을 설치해 수질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8월 4일 대구시는 실증실험 결과 원수 수질이 뚜렷하게 개선되어 한강 수준의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음을 밝힌 바 있다.검증 절차를 통해 수질 안전성이 확인될 경우, 낙동강 하류 복류수 실증시설 설치 및 운영을 통해 부산시 취수원 다변화 사업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앞서 지난 8월 11일 국회 기후부 업무보고에서 기후부 장관은 “부산시가 요청할 경우 절차를 거쳐 낙동강 하류에도 복류수 실증시설을 즉시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안전한 먹는 물 확보는 시민의 생명·건강과 직결된 최우선 과제이자 생존의 문제”며 “정부, 국회,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청정 상수원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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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거창군 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성료
제27회 거창군 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거창군태권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27회 거창군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군의회 의장, 박주언·공재권 도의원, 강우용·김홍섭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특히 경남태권도협회 시범단이 화려하고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여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선수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어린 선수들의 도전과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참가 선수 전원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승패를 넘어 대회에 참여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홍기 군수는 “이번 대회가 태권도 꿈나무들이 꿈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체육인 지원과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과 후원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