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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내 손으로 만드는 자연의 향기” 아로마전문관리사 직업체험 운영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내 손으로 만드는 자연의 향기” 아로마전문관리사 직업체험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4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아로마전문관리사’직업체험 프로그램 ‘내 손으로 만드는 자연의 향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아로마전문관리사라는 직업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 중심의 체험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체험은 안전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아로마전문관리사 직무 소개 영상 시청 △에센셜 오일 및 천연화장품의 특징을 알아보는 이론 교육 △아로마 관련 천연화장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실무 체험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아로마전문가와의 만남과 실습을 통해 자신의 손으로 직접 자연의 향기를 담은 제품을 만들어보며 뷰티 및 테라피 분야의 다양한 직업적 가치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로마 분야의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내 손으로 천연화장품까지 만들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학업 지원, 자립 지원, 직업 및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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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모래놀이를 활용한 가족 공감·소통 프로그램 ‘가족, 모래로 통하다’ 운영
고성군가족센터, 모래놀이를 활용한 가족 공감·소통 프로그램 ‘가족, 모래로 통하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가족센터는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관계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10월 15일과 22일 모래놀이를 활용한 공감·소통 프로그램 ‘가족, 모래로 통하다’를 운영한다.지난 15일 1회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2회기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모래놀이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가족 간 지지체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모래놀이 전문가와 함께 △1회기에는 가족 내의 에너지의 흐름을 탐색하는 활동을, △2회기에는 가족 구성원 간 지지체계를 찾아보는 활동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가족들이 평소 일상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면서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뜻깊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신뢰와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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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자원봉사회, 정성 담은 밑반찬 나눔
산외면 자원봉사회, 정성 담은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외면 자원봉사회는 16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감자탕과 해초무침 등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찬 전달과 함께 이웃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는 돌봄 활동도 진행했다.김화숙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현정 산외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저소득 취약 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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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밀양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6일 엠시티웨딩홀에서 밀양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재향군인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과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재향군인회 회원과 가족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향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언철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한 향군 회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밀양시재향군인회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더욱 단합하겠다”고 밝혔다.이정곤 부시장은 “제74주년을 맞이한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향군 회원들과 선배 세대가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며 “이번 기념식이 밀양시재향군인회의 화합과 결속을 한층 더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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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50세대에 밑반찬 전달
단장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50세대에 밑반찬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는 16일 단장면 행복나눔빨래방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 17명은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황탯국과 창난젓 무침, 김 등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반찬을 전달하면서 대상자들의 안부와 생활상 어려움도 살펴 식생활 지원과 함께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단장면 자원봉사회는 매월 한 차례 밑반찬 나눔을 이어가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역할도 하고 있다.이행란 회장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매달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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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0년 후 미래 설계 ‘2035 미래비전 보고회’ 개최
밀양시, 10년 후 미래 설계 ‘2035 미래비전 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6일 시청 민원접견실에서 10년 후 밀양의 미래 모습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35 미래비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당면 현안과 단년도 사업 중심의 기존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2035년 미래상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과제와 중장기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부서별 개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됐다.각 부서장이 부서 전체 및 담당별 목표, 2035년 미래비전, 핵심과제와 중장기 로드맵을 총괄 설명하고 담당 팀장이 미래비전과 연계해 새롭게 발굴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상세히 보고했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안병구 시장이 취임 당시 강조한 ‘10년 후 밀양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부서별 목표와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라는 시정 구상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발굴된 과제를 실현 가능성, 미래 파급효과, 중앙정부 및 경상남도 정책과의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검토해 우선 추진할 핵심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업은 단계별 추진 로드맵과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한 뒤, 연도별 주요 업무계획과 예산에 순차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복합 행정 과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구체화하고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비전과 핵심과제를 주기적으로 점검·보완함으로써 장기 계획의 실행력과 연속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의 미래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실천해 나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2035 미래비전이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부 실행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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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시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 체결
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시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16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밀양시청소년수련관과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재단은 지난 8월 ‘2026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으로 선정된 이후 신규 거점기관으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사회 인식 확산과 지역민 대상 수요 조사, 연구용역, 시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다져왔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향후 ‘꿈의 예술단 밀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교육 진흥과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에 협력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꿈의 예술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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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1회 밀양 시민의 날’ 앞두고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밀양시, ‘제31회 밀양 시민의 날’ 앞두고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31회 밀양 시민의 날’행사의 안전한 추진을 위해 16일 행사장인 밀양강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열린음악회, 다채로운 부대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시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합동점검에는 경상남도와 밀양시를 비롯해 밀양소방서 밀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점검반은 경상남도 ‘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무대 및 부스 전기 설비 적정성 △시설물 구조 안전성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인파 밀집 우려 구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점검 중 확인된 경미한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막 전까지 보완을 마쳐 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날은 밀양시민이 다 함께 모여 축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행사 당일까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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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밀양시, ‘2026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6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 교육재정 특별교부금 지원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남 출신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성장 사례를 청소년들과 공유해 진로 탐색을 돕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밀양여자고등학교 댄스팀 ‘SA’ 와 밀성제일고등학교 댄스팀 ‘언노운’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본행사는 청소년 자유 발표와 청년 선배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청소년 자유 발표 무대에 오른 이예은, 이수민 학생은 ‘나의 꿈’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과 꿈을 진솔하게 발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진행된 특강에는 △강윤영 청년농부 △현드림 새활용 창업가 △김소미 고양이회관 대표 △윤민형 공감오래콘텐츠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선배 4인이 강사로 나섰다.이들은 자신만의 도전 이야기와 성장 과정을 들려주며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방향성을 제시했다.이정곤 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고민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단순히 진로를 선택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의 적성과 꿈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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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반찬 고’ 사업 현장에 따뜻한 동행
밀양시, 노인일자리 ‘반찬 고’ 사업 현장에 따뜻한 동행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안병구 시장이 16일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경로당 반찬배달 ‘반찬 고’현장을 찾아 일일 요리사로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안 시장은 사업장인 신활력통합지원센터 공유주방을 방문해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이어 위생복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식재료 손질부터 반찬 조리, 위생 포장, 배송 차량 상차까지 전 과정에 동참했다.조리와 위생 포장을 마친 후에는 어르신들로부터 일자리 참여 소감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이어 하남읍 백내경로당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급식 만족도와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반찬 고’ 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에 배달하는 사업이다.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동시에 노인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공동식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아울러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반찬 고 사업이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를, 참여자들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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