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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단장면위원회, 농촌 일손 돕기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단장면위원회, 농촌 일손 돕기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단장면위원회는 16일 대추 수확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장면 고례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수확철마다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봉사활동은 적기에 수확 작업을 마쳐야 하는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대추 수확과 농장 주변 정비 작업을 함께했다.회원들은 농작업에 일손을 보태며 수확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강해준 위원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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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민·관 소통에 나서
거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민·관 소통에 나서 농어촌기본소득운동경남연합 거창본부와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는 지난 15일 농어촌기본소득운동경남연합 거창본부 손정탁 상임대표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농림부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 추가 선정에 따른 공모 신청과 내년 ‘거창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민간단체와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군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아울러 공모 결과에 따른 후속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공모사업 선정 시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짧은 준비 기간 내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또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에도 거창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거창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거창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공모 신청 준비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공모 결과에 따른 대응 방안과 거창형 농어촌 기본소득의 추진 방안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정책 과제”며 “관계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공모 신청을 준비하고 거창군의 여건에 맞는 기본소득 추진 방안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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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631만원 기탁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631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16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31만원을 기탁했다.공단은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이번 장학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신용곤 이사장은 “군민 곁에서 늘 함께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이번 장학금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성낙인 군수는 “지역 인재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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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하반기 EBS 대표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 개최
창녕군, 2026년 하반기 EBS 대표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16일 창녕옥야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군은 2023년 E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습전략 설명회를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교육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와 학습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이날 설명회는 EBS 수학 대표강사인 정유빈 강사가 참여해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법을 소개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을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학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 목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은 오는 28일에는 남지고등학교에서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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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평생학습축제 성황리 개최
합천군, 평생학습축제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월 16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학습자와 군민이 함께하는 ‘2026년 합천군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평생교육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쌓아 온 실력과 성과를 선보이고 공연·전시·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웅장한 북소리와 역동적인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 대북 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학습자들의 성취를 축하했다.본행사에서는 읍·면 평생학습 동아리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경쾌한 라인댄스와 흥겨운 풍물·퓨전난타가 활력을 더했고 태극권과 하모니카 연주, 노래교실과 성악 공연은 동아리마다의 개성과 실력을 보여줬다.전시장에는 서예·민화·어반스케치 등 학습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이 전시됐다.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시화는 삶의 이야기와 배움의 기쁨을 진솔하게 전했다.화분과 책갈피 만들기, 별쿵이 콩주머니 던지기, 드론 인형뽑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축제를 즐겼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늘의 무대와 작품은 군민들이 꾸준히 배우고 도전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자신만의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내년부터 전 세대 군민 누구나 ‘나만의 취미 하나’를 갖도록 돕는 ‘1군민 1배움’을 새롭게 추진해, 배움이 일상의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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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정성껏 키운 ‘사랑의 고구마’ 수확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정성껏 키운 ‘사랑의 고구마’ 수확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등 30여명은 16일 한 해 동안 땀 흘려 가꾼 고구마를 100박스 수확했다.이번 활동은 약 300평 규모의 무릉리 유휴지를 활용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난 봄부터 직접 모종을 심고 수시로 제초작업을 진행하는 등 정성껏 가꿔온 고구마를 다 함께 수확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수확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법정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봉규 남하면 주민자치회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참석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역사회를 더욱 촘촘하게 살피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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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함양 마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마천면 새마을부녀회는 16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마천면 생활체육공원에서 반찬을 직접 만들고 오후 2시부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번 활동은 혼자 생활하는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도 함께 살폈다.서윤희 마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홀로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서로 돌보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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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총력…오태완 군수 장관에 직접 건의
의령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총력…오태완 군수 장관에 직접 건의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정부에 직접 지원을 건의하는 등 행정과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고 있다.오태완 의령군수는 지난 15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의령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건의자료를 직접 전달하고 선정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오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의령군이 직면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농촌의 구조적 어려움을 설명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정책임을 강조했다.특히 의령군은 주민등록 인구 2만 4천여명으로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고령화율도 45%에 이른다.오 군수는 의령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을 내세워 시범사업 선정을 적극 건의했다.의령군은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준비도 착실히 진행해 왔다.군은 지난 9월 말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주민협의체와 전담 TF를 구성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정부 공모 대응을 위한 사업계획 마련에 나섰다.군민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의령군은 전통시장 등 지역 곳곳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펼치고 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도 참여를 독려했다.현재까지 군민 5천여명이 서명에 동참하며 시범사업 선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의령군의회도 시범사업 확대와 제도적 지원을 촉구하며 힘을 보탰다.군의회는 지난 9월 2일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및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에 사업 대상지역의 단계적 확대와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처리, 국비 지원 비율 상향 등을 건의했다.오태완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절박한 현실을 바꿀 중요한 기회”며 “의령이 왜 시범사업 대상지가 되어야 하는지 정부에 분명히 전달하고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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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 31일 개막
함양 마천면,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 31일 개막 (함양군 제공)
[KGN25] 지리산의 가을 정취와 마천면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 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함양군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열린다.지리산천왕축제는 통일신라시대 삼산오악 중 남악으로 꼽힌 지리산의 산신 성모천왕을 모시고 나라의 평안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해 온 전통을 잇는 축제다.6·25전쟁 당시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고 지역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2000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24회를 맞았다.‘신과 함께하는 날’을 주제로 열리는 첫날 31일에는 오전 9시 ‘천왕 할매 모시기’의식을 시작으로 풍물패 공연과 건강체조, 라인댄스, 난타, 마천 퀴즈 등이 진행된다.오전 11시 개막식에 이어 대대로 전해 내려온 ‘12계단 작두굿’을 비롯해 국악 공연, 동네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둘째 날인 11월 1일은 ‘인이 하나 되는 날’로 꾸며진다.마천중학교 밴드와 색소폰, 노래교실, 고고장구 공연을 비롯해 산내 북치고 공연, 조명희 민살풀이춤, 재즈 공연, 남성 4중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축제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과 박 터트리기 행사가 마련된다.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전시도 풍성하다.타로 체험, 연날리기, 축제 캐릭터 ‘마고미’ 만들기, 호두 열쇠고리 만들기, 얼굴 그림 그리기, 키캡 만들기, 떡메치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국립공원 사진전과 마천 역사 사진전,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가 열리며 먹거리 장터와 이동식 음식 판매점, 김치·된장·산나물 등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장터도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인 10월 31일과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문객 모두에게 국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점심 나눔’행사가 열린다.마천면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국수 한 그릇으로 방문객을 맞으며 산골 마을의 넉넉한 인심을 전할 예정이다.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 박정윤 위원장은 “지리산천왕축제가 영령을 위로하는 전통을 이어가면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께 따뜻한 국수 한 그릇과 마천의 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이끌어 가는 지리산천왕축제는 지리산의 가을 풍경과 마천면의 전통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분이 방문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마천의 넉넉한 인심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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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마음이 머무는 작은 쉼표’ 정신건강 홍보관 운영
의령군, ‘마음이 머무는 작은 쉼표’ 정신건강 홍보관 운영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13일 의령군청 중앙사거리에서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마음이 머무는 작은 쉼표’정신건강 홍보관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홍보관에는 군민 300여명이 방문해 다양한 마음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홍보관에서는 △서로에게 응원과 위로의 말을 전하는 ‘마음 한마디 메시지판’△긍정적인 단어를 조합해 만드는 ‘나만의 마음 키캡 키링 만들기’△심호흡과 자기격려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돌봄 활동을 담은 ‘마음건강 스크래치 이벤트’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의령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과 상담서비스를 안내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군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마음건강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일상에서 꾸준히 살펴야 할 중요한 건강의 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필요할 때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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