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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업보건의, 근골격계질환 건강상담 등 사후관리 실시
통영시 산업보건의, 근골격계질환 건강상담 등 사후관리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정기조사의 후속조치로 작업 관련성 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15일 통영시청 2청사 4층 회의실에서 ‘근골격계질환 건강상담 등 사후관리’를 실시했다.이번 사후관리는 근골격계 질환 의심자를 포함한 현업 부서 공무직과 공무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사전 문진과 증상 평가를 통해 건강상담 등 사후관리 대상자를 선정하고 산업보건의가 대면 진찰을 실시했으며 필요시 치료권고 등 향후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시는 잠재적 근골격계 질환을 조기에 확인하고 예방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현업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향후 작업환경 개선과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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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5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통영시, 제5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5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에서 통영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5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자체 회의에서는 사업계획 보고 및 임원진 선출 등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제5기 협의회는 경제·환경·사회·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신규위원 19명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새로운 시각을 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제5기 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검토, 지속가능발전지표 관리와 지속가능성 평가 등 정책의 평가·심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분과별 실천과제 발굴과 교육·홍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더 이상 환경만의 이야기도, 미래의 먼 이야기도 아니다. 시민의 삶이 어떻게 더 나아질지에 대한 지금의 이야기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위원들이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실천으로 연결하는 민관협력의 중심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선출된 남정희 위원장은 “지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 마음으로 모인 30명의 위원들과 함께 각 지속가능발전 영역에서 주민의식을 가지고 의제 발굴 및 실행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사무국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 강한 통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경제·사회·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통영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한편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에서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제4회 통영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해 시민들과 지속가능발전의 가치와 실천 성과를 나눌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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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운영평가 ‘최우수’ 선정
창원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운영평가 ‘최우수’ 선정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부문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 운영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전국 67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창원시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인 반입·처리와 효율적인 시설 운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철저한 시설 안전관리와 악취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처리환경을 유지한 점이 주요 우수사례로 꼽혔다.또한 음식물류폐기물을 사료로 생산·판매해 연간 약 25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자원화와 경제적 가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현재 시는 하루 처리용량 200톤 규모의 창원 음식물처리장과 85톤 규모의 마산 음식물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다.두 시설은 시민 생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이를 사료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설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설비 유지관리와 안전·악취 관리를 강화해 처리시설의 안정성과 자원화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처리시설을 조성하고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자원순환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평가에 따른 표창 수여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정책 워크숍은 오는 11월 19일 열릴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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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나눔으로’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 칠원읍 경로잔치 축하공연 선보여
‘배움이 나눔으로’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 칠원읍 경로잔치 축하공연 선보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16일 개최한 ‘2026년 칠원읍 경로잔치 및 읍면체육대회’에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들이 참여해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며 읍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 문화 교양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난타 △숟가락 난타 △고고장구 등 3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이날 공연에서 수강생들은 그동안 복지관 프로그램에서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쳤다.공연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복지관에서 즐겁게 배운 문화 예술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의 흥겨운 공연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활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복지정책과장은 “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찬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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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비문화센터 ‘2026년 영남지역 실천유학 문화유적지 답사’ 개최
한국선비문화센터 ‘2026년 영남지역 실천유학 문화유적지 답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한국선비문화센터는 16일 합천군 관내 및 대구·경북 고령 일원에서 센터 회원과 합천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남지역 실천유학 선비문화 유적지 답사 및 답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남명유적 역사탐방 행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8월 열린 학술심포지엄에 이어 관련 선비 유적지를 직접 탐방함으로써 선비정신과 향토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답사 일정은 오전 합천문화원 강의실에서 열린 류해춘 교수의 답사유적지 관련 사전 주제강연으로 시작됐다.강연 이후 참가자들은 합천군 쌍책면에 위치한 경상남도 문화재자료인 관수정을 찾아 지역의 유교 문화유산을 둘러봤다.이어 오후에는 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추모하는 서원이자 세계문화유산인 대구 달성군 도동서원을 방문해 유적지를 관람하고 국선도 시범공연을 체험했으며 이후 경북 고령군 개실마을을 차례로 탐방했다.현장 답사를 마친 뒤에는 답사 평가회를 열고 탐방 소감과 성과를 공유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아울러 오는 20일에는 (사)한국선비문화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서울지역 답사 평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류해춘 이사장은 “합천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과 한훤당 김굉필 선생 등의 학문과 정신이 깃든 실천유학의 성지”며 “학술심포지엄에 이어 진행된 이번 유적지 현장 답사를 통해 선비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선비정신과 향토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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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1개 읍면 이장단,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힘 모아
함양군 11개 읍면 이장단,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힘 모아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서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의지 결집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15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함양군이장단협의회 정기총회에서 11개 읍면 이장단 대표들이 한마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염원하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함양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이장단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이 자리에서 11개 읍면 이장단 대표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함양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함께 응원했다.함양군은 지난 10월 8일 함양읍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이장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응원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읍면별 이장회의에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등 군민 공감대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11개 읍면을 중심으로 응원 릴레이를 이어가며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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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함양점 대표 양선영, 함양군에 패딩조끼 100벌 기탁
아이더 함양점 대표 양선영, 함양군에 패딩조끼 100벌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16일 아이더 함양점 대표 양선영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경량패딩조끼 10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양선영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어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진병영 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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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작업 안전관리자 20여명, 함양군 우수사례 견학
충남 농작업 안전관리자 20여명, 함양군 우수사례 견학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0월 16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한 ‘농작업 안전관리자 종합 평가회’ 참석자 20여명이 농작업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함양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충남 지역 농작업 안전 담당자와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함양군의 농작업 재해 예방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적용한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했다.농작업 안전관리자 사업은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사업이다.이날 충남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지역 내 농작업 안전 우수 사업장인 삼애농장을 방문해 △경사가 심한 과수원 입구의 농기계 전복 사고 위험 개선 △노후화된 전선 교체 및 스위치 표기 등 안전 시설 개선 △폭발 위험이 있는 유류 보관통 분리 및 작업장 환경 개선 △위험 경고 문구 안내문 부착 등 농작업 안전 환경 개선 추진 성과를 둘러봤다.특히 농작업 안전관리 상담과 지도를 받은 농가의 경험을 직접 듣고 개선 과정과 현장 적용 방법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농작업 재해 예방은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별 작업 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다른 지역과 우수 사례를 공유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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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사무장, 함양군에 이웃돕기 쌀 50포 기탁
이병석 사무장, 함양군에 이웃돕기 쌀 50포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16일 이병석 사무장이 함양군청을 방문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쌀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기탁된 쌀은 관내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이병석 사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시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더욱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진병영 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병석 사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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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첫 외국교육기관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착공… 2028년 개교 목표
각종 회의, 행사 등에 한해서 표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동남권 제1호 외국교육기관인 ‘영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가 오는 10월 19일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착공은 지난 2월 실시 계획 변경 고시 및 건축허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데 따른 것이다.시는 그동안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유관기관과 전담팀을 구성해 원활한 인허가 및 설계 절차가 진행되도록 조정 역할을 수행해왔다.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는 명지국제신도시에 6개 동 규모로 설립되며 본교와 교육수준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로 조성된다.17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명문 사학 로얄러셀스쿨 본교의 검증된 학사 관리 시스템과 핵심 커리큘럼이 부산캠퍼스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부산에서 영국 본교 수준의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시는 2028년 적기 개교를 위해 건립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건설공사 긴급발주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착공을 위한 행정지원을 해왔다.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긴급 입찰공고를 거쳐 지난 10월 1일 공사계약을 체결했으며 10월 19일 착공 후 준비기간을 거쳐 11월 중순부터 터파기 등 토목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공사 입찰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관계기관 TF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2028년 개교를 위한 사전 준비를 병행해 왔다.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개교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캠퍼스 건립이 해외 우수 기업과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는 핵심 정주 기반시설로 작용해, 서부산권을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착공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뒷받침할 글로벌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건립 공사와 개교 준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2028년 8월 개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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