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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효성중공업(주) 차단기 및 절연물공장 준공 축하
창원특례시, 효성중공업(주) 차단기 및 절연물공장 준공 축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국가산단 내 위치한 효성중공업 차단기 및 절연물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장금용 제1부시장, 허성무·김종양 국회의원, 강상희 한국전기연구원장, 이상운효성 부회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준공된 차단기 및 절연물 공장은 2023년 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의 결실로서 글로벌 대용량 전력망 수요 증가와 노후 교체 주기 도래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건립됐다.특히 이번 증설로 창원공장 초고압차단기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2배 확대됐고 핵심 부품인 절연물 생산능력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대했다.효성중공업은 이번 신공장 준공으로 생산 효율성과 글로벌 대규모 수주 물량에 대한 납기 대응력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5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고용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장금용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상징인 창원에서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더로 도약하는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효성중공업의 도전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1직원 1사 전담제’등 밀착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효성중공업은 이번 제1공장 준공에 이어 제3공장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시와 효성중공업은 지난 2025년 10월 제3공장 관련 3500억원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한 바 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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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핑크뮬리 즐기며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합천군, 핑크뮬리 즐기며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신소양체육공원에서 열리는 핑크뮬리 행사 기간인 10월 3일부터 25일까지 핑크마켓과 연계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추진하고 있다.핑크마켓 내 소품대여 부스에서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사진 촬영용 소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행사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특히 아름다운 핑크뮬리 경관을 즐기기 위해 방문한 관광객들이 행사 참여와 함께 친환경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텀블러 사용 등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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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하나, 하나의 세상’문화다양성축제 MAMF 23일 창원서 개막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문화다양성축제 MAMF 23일 창원서 개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용지문화공원, 용지공원, 성산아트홀, 중앙대로 일원에서 ‘제21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2026’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MAMF는 이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다양성축제로 올해 21회를 맞았다.올해 슬로건인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에는 국적과 언어,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주빈국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함께하는 특별문화공연을 비롯해 개막축하공연,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월드뮤직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주빈국 특별문화공연은 23일과 24일 오후 2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려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전통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문화교류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MAMF의 대표 프로그램인 문화다양성 퍼레이드와 각국 교민회가 준비한 마이그런츠 아리랑, 국가별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구마을 바자르와 플리마켓 등 방문객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된다.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30분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리며 25일에는 중앙대로 일원에서 각국의 전통의상과 음악, 춤이 어우러지는 문화다양성 퍼레이드가 펼쳐진다.한편 창원시는 행사장 조성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22일 밤부터 중앙대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단계적으로 제한한다.통제 시간과 구간은 다음과 같다.10월 22일 21:00 ~ 10월 25일 24:00: 중앙대로 KBS사거리 건강보험공단 10월 24일 08:00 ~ 10월 25일 24:00: 중앙대로 경남행정동우회관 KBS사거리 10월 25일 08:00 ~ 19:00: 중앙대로 경남교육청 최윤덕 장상 시는 교통통제로 주변 도로의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는 사전에 통제 시간과 구간을 확인해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스물한 번째를 맞는 맘프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공존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행사 일정과 교통 안내는 창원특례시 누리집과 MAMF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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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일상 속 걸음을 멈추고 내 마음을 마주하다
거창군, 일상 속 걸음을 멈추고 내 마음을 마주하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5일 정신건강 날 기념주간을 맞이해 군민이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관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 건강을 살펴보고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를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감당하기보다 주변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현장에서는 스트레스 해소 관련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고 산책로에 마련된 생명존중 포토존에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QR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해 검사 결과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경우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번 홍보관은 올해 3회이 걸쳐 운영했으며 10월에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다시 마련됐다.이를 통해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정신건강 정보를 꾸준히 알리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청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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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용인특례시 자매결연…상생협력 시대 연다
진주시·용인특례시 자매결연…상생협력 시대 연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6일 시청에서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공동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등 두 도시의 행정과 의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매도시로서 상호 신뢰와 우의를 다지고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자매결연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끌고 있는 용인특례시와 우주항공·바이오산업, K-기업가정신 수도로 도약하고 있는 진주시가 서로의 강점과 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경제 분야 교류 △문화단체 교류와 관광자원 상호 홍보 △농특산물과 지역 생산품의 판로 확대 △축제·박람회 등 주요 행사 상호 협력 △우수정책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와 자매의 인연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협약이 두 도시 간 단순한 행정적 교류를 넘어 시민과 기업,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진주와 용인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문화 예술의 도시이자, 우주항공 특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진주시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도시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만남과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용인특례시 대표단은 진주를 방문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관람하며 소망등 달기, 남강 부교 건너기, 유람선 김시민호 탑승 등 축제를 체험했다.또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를 간직한 지수 승산마을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해 진주의 기업가정신과 역사적 자산을 살펴봤다.두 도시는 자매결연에 앞서 실무협의를 통해 교류 가능 분야를 발굴해 왔으며 두 도시의 주요 행사에 진주시 대표 캐릭터 ‘하모’ 와 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 이 참여하는 등 문화·관광 분야의 사전 교류도 이어왔다.진주시와 용인특례시는 앞으로 분야별 실무협의를 진행해 우수 시책 공유와 정책 벤치마킹, 축제·관광 교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문화·체육 교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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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무선저수지 등 55곳에 치어 10만 8천 마리 방류
고성군, 무선저수지 등 55곳에 치어 10만 8천 마리 방류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10월 8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관내 각 읍면 주요 하천 등 총 55곳에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년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수면 어족자원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류한 수산종자는 붕어 6만 2천 마리와 잉어 4만 6천 마리 등 총 10만 8천 마리이다.방류에 앞서 종자 생산과 질병 검사를 모두 마친 건강한 우량종자를 확보해 방류의 안정성과 효과를 높였다.붕어와 잉어는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대표적인 담수어종으로 전국의 저수지와 호수, 하천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특히 붕어는 수생태계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생물과의 먹이 관계를 통해 하천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기여한다.두 어종 모두 소형 갑각류와 지렁이, 수초 등을 먹는 잡식성 어류로 내수면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어종이다.고성군은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식 환경이 적합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산종자를 방류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방류사업의 성과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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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환경본부 전현수 회장,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에버그린환경본부 전현수 회장,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10월 16일 (사)에버그린환경본부 전현수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군청에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고성군 동해면 출신인 전현수 회장은 현재 (사)에버그린환경본부 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향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전현수 회장의 고향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올해 상반기에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2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올해 총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고향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전현수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전현수 회장은 “고향 고성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고성의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개인당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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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이장협의회,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견학 20주년 맞은 공룡엑스포 발전상 살펴보고
삼산면 이장협의회,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견학 20주년 맞은 공룡엑스포 발전상 살펴보고 축하의 뜻 전해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삼산면 이장협의회는 10월 13일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견학을 실시했다.이날 견학에는 삼산면 이장 14명이 참석했으며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의 국화 전시로 풍성하게 꾸며진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고 5D 전시관과 퍼레이드 등을 관람하며 공룡엑스포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특히 올해 20주년을 맞은 공룡엑스포의 변화와 발전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 공룡엑스포가 걸어온 발자취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강문환 삼산면 이장협의회장은 “2006년 공룡엑스포가 처음 개최됐을 때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행사장 곳곳이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뜻깊은 20주년을 맞은 공룡엑스포가 앞으로도 고성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도영 삼산면장은 “공룡엑스포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견학을 추진해 주신 삼산면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내 축제의 발전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공룡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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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리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고성군 상리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상리면분회는 10월 16일 상리면어울림문화센터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한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과 주요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평소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중촌경로당 채영수 회장이 고성군수 표창을, 상리경로당 서영국 회장이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과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기념행사를 축하했다.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상리면분회 김종기 분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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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정기 공연 ‘탈 너머의 이야기’ 성황리 개최
고성오광대 정기 공연 ‘탈 너머의 이야기’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10월 10일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한 고성오광대 정기공연 ‘탈 너머의 이야기’를 개최해 1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오광대의 전통과 멋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고성오광대 탈놀이와 함께 국가무형유산 좌수영어방놀이 초청공연을 선보여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정기공연은 개회식과 좌수영어방놀이 초청공연으로 구성된 1부에 이어 고성오광대 탈놀이와 만인덧배기가 펼쳐지는 2부 ‘탈 빛잔치’로 진행됐다.관람객들은 전통 탈놀이의 흥겨운 춤사위와 장단을 통해 우리 고유의 민속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전광열 고성오광대보존회장은 “전통과 역사를 지닌 고성오광대 정기 공연에 많은 관람객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조상들이 남긴 찬란한 민족문화의 원형을 보존하고 우리 고유 탈놀이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성오광대 공연은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며 “앞으로도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전통문화를 이끄는 든든한 중심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성오광대보존회는 지역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전승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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