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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백전면 하종화 어르신,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함양 백전면 하종화 어르신,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백전면에 거주하는 하종화 어르신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하종화 어르신은 10월 16일 백전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하종화 어르신은 2024년에도 성금 500만원을 기부한 적이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액이 1000만원에 이른다.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이웃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백전면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백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한번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신 하종화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백전면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서로 돕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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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도내 최상위권 달성 총력 부시장 주재 추진상황 점검보고회 개최
김해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도내 최상위권 달성 총력 부시장 주재 추진상황 점검보고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6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신대호 부시장 주재로 중점관리지표 담당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최상위권 달성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내년 4월경 결과 발표가 예상되는 2027년 평가는 정량지표 100개, 정성지표 18개 총 118개 지표로 구성된다.전반적인 시정 운영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평가인 만큼 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전 지표 담당부서가 각별한 공을 들여 대비하고 있다.특히 김해시는 지난해 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목표달성률 92.8%로 시부 3위, 정성지표 우수사례 선정 건수 12건으로 시부 1위를 차지하며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6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이날 보고회는 이와 같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현재까지의 지표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실적 향상을 위한 부서별 쟁점 사항을 점검하고 남아 있는 기간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시는 정성지표 분야에서도 우수사례 발굴과 내용 고도화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문가를 초청해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정성지표의 완성도를 대폭 향상시켜 최종 평가에서 다시 한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신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우리시의 종합적인 행정 역량과 시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핵심 평가”며 “평가대상 지표들은 생활 속에서 시민들의 체감으로 연결되고 그 결과는 시민들이 행정을 바라보는 중요한 척도가 되는 만큼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미진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해 내년도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서장들을 중심으로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해시는 남은 기간 동안 총괄부서와 지표 담당부서 간의 긴밀한 소통과 상시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합동평가에서 최상위권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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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민선9기 인구소멸대응 조직개편 단행 미래성장동력, 산업화 기반 마련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군정 핵심 역점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10월 19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대내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와 국도비 예산 확보, 지역 특화 산업 육성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리 증진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투자창업과’의 신설이다.군은 기업 유치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전담할 부서를 신설해 우수 기업 및 대규모 민자 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을 견인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분야별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전담 담당을 대거 신설·재편했다.주요 내용은 △ 정부 및 도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지원을 위해 국책사업기획담당을 신설하고 △ 우리나라 국립공원1호인 지리산을 활용 ‘환지리산권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산악관광담당신설 △ 다변화된 뉴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군정 소통 및 대외 홍보 역량 대폭 강화를 위한 미디어홍보담당 신설 △ 전국 규모 대회 유치 및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한 사계절 체육 복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담당 신설 △ 산업단지 조성·관리, 대규모 기업 및 공장 유치 지원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산업단지관리담당과 창업기업지원담당 신설 △ 산청군 대표 명품 특산물인 딸기의 생산 기반 고도화 및 유통·판매 마케팅 체계적 지원을 위한 딸기산업담당을 신설했다.특히 군은 군정 역점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국을 전면 배치했다.관광 산업 활성화를 이끌 ‘관광문화환경국’과 대규모 투자 유치 및 지역 경제 부흥을 주도할 ‘산업경제건설국’을 전면에 내세워 군정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한편 산청군은 이번 조직개편의 조기 정착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보 인사 83명, 신규 실무수습임용 48명 등 총 131명 규모의 인사발령도 함께 단행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기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는 과정”이라며 “신설되는 전문 부서들을 중심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신속히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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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즐거움에 금연 실천까지 ‘꾸러기금연수비대’ 출동
걷는 즐거움에 금연 실천까지 ‘꾸러기금연수비대’ 출동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보건소는 지난 16일 죽전도시숲공원에서 온누리어린이집과 수다쟁이숲어린이집 원아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맨발걷기 캠페인과 연계한 어린이 금연 홍보단 ‘꾸러기금연수비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맨발걷기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린이들은 “담배는 안돼요, 금연 좋아요”등 힘찬 금연 구호를 외치며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렸다.특히 맨발걷기 캠페인과 금연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걷기와 금연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습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온누리어린이집과 수다쟁이숲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야외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의 건강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린이들의 작은 발걸음과 목소리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과 걷기 등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다양한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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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동네 생활 불편 줄일 시민우선사업 500건 발굴…시민 일상부터 바꾼다
창원시, 동네 생활 불편 줄일 시민우선사업 500건 발굴…시민 일상부터 바꾼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우선사업 100대 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동네 단위 현안을 촘촘히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최우선에 두는 '시민 우선주의'시정을 확고히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특례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시민우선사업은 총 500건, 약 280억원 규모다.분야별로는 △동네 이동 편의 △생활안전 △환경 개선 △여가 확충 △동네 문화 △동네 경제으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하고 세심한 사업들이 발굴·선정됐다.특히 이날 보고회는 구청별 주요 사업들에 대해 구청장이 시민에게 직접 보고하고 시민들과 시장이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단순한 대표사업 보고를 넘어, 시민과 다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검증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소통과 결단의 장으로 채워졌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정의 중심에는 늘 시민이 있다”며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은 단순한 시정 구호가 아닌 행정이 반드시 지향해야 할 절대적 가치”고 강조했다.이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된 시민우선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부터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요구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수요가 담긴 사업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우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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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기 거창임업대학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1기 거창임업대학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6일 거창군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졸업생과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거창임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운영한 거창임업대학은 지역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임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교육은 지난 8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8회, 6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문임업인 8명과 일반 군민 16명 등 총 24명이 입학해 전원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졸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과정은 산림 관련 법령과 지원정책, 산림경영, 임산물 재배기술, 유통·마케팅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임업기계 실습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임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졸업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졸업생들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하고 모범 졸업생 5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나용훈·정정승 씨는 거창군수상을, 박연숙 씨는 거창군의회 의장상을, 김진우·김향연 씨는 산림조합중앙회장상을 받았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입학생 전원이 졸업하게 된 것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성실함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교육과정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임업경영과 소득 향상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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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배달라이더 안전 역량 높인다
김해시, 배달라이더 안전 역량 높인다...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배달라이더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법규 준수 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배달라이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배달 산업의 성장과 함께 배달라이더의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이륜차 안전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 △산업안전보건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 안내 △산업재해 주요 사례와 예방 대책 △폭염·한파 등 기상 상황별 건강관리 등 배달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산업재해 사례와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유형을 바탕으로 위험요인과 예방 방법을 안내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적인 운행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스스로의 안전은 물론 시민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배달라이더의 안전은 노동자 개인의 건강과 생명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배달라이더를 비롯한 이동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재 장유, 내외동, 구산동, 어방동 4곳에서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올 연말에는 진영읍에 쉼터 1곳을 추가 조성해 경남도 내 최다 규모인 5개소 쉼터를 운영하며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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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문화·예술·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교육·문화·예술·체험활동 프로그램 연계 및 운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공간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협력 등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른 지역연계사업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개별·집단상담, 정서지원 및 또래관계 증진 활동 등을 포함한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을 총 3회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11월 7일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청소년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경남 마산로봇랜드에서 로봇·과학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문화·체험활동과 상담·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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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더욱 매서워진 공격 축구로 18일 서울이랜드FC 원정 정조준
김해FC2008, 더욱 매서워진 공격 축구로 18일 서울이랜드FC 원정 정조준 (김해시 제공)
[KGN25] 최명성 감독대행 체제에서 한층 더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전술로 탈바꿈한 김해FC2008이 서울이랜드FC 원정길에 올라 길었던 무승의 고리를 끊어내겠다는 각오다.김해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그 3위 서울E와 맞대결을 펼친다.지난 7월 안방에서 치른 첫 맞대결 당시 1-3으로 아쉽게 패했던 김해는, 대행 체제 전환 이후 눈에 띄게 날카로워진 공격 작업과 중원 장악력을 앞세워 적지에서 통쾌한 설욕전을 노린다.최근 김해의 가장 고무적인 변화는 최명성 감독대행 체제에서 나타난 과감하고 공격적인 전술 색채다.최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직전 28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김해는 중원 숫자를 늘리고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는 승부수를 띄워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수비적인 안정에만 치중하던 기존 흐름에서 벗어나 최원철을 기점으로 곽성욱과 성호영을 전진 배치하며 중원 장악력과 공격 진영으로 향하는 전진 패스 줄기를 뚜렷하게 살려냈다.실제로 지난 충남아산전에서 김해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투입된 패스가 이전보다 훨씬 정교해지며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전반 17분 우측면 이강욱의 날카로운 크로스에 이은 미드필더 곽성욱의 과감한 박스 침투 헤더 선제골은 최명성 대행 체제가 추구하는 공격 축구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 준 장면이었다.이번 서울이랜드전에서도 김해의 공격 전개를 이끄는 핵심 자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최근 키패스로 공격을 풀어가면서도, 높은 볼 리커버리를 기록하면서 공수 양면을 우위를 보이고 있는 에이스 곽성욱이 공격의 선봉에 선다.여기에 직전 경기에서 경이로운 패스 성공률과 인터셉트로 공수 전환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한 '패스 마스터'최원철이 힘을 보탠다.수비 라인에서는 높은 공중볼 경합에서 높은 성공률과 함께 정교한 후방 빌드업 능력을 자랑하는 센터백 홍욱현이 상대 타겟맨들을 철저히 봉쇄할 예정이다.홈팀 서울E는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강팀이다.2위 수원FC와 승점 51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3위에 자리하고 있다.특히 서울E는 1위부터 4위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해야 한다.서울E는 오스마르를 중심으로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는 축구를 구사하며 우측면의 오인표-에울레르 라인을 활용한 비대칭 공격이 위협적이다.여기에 후반에는 김현과 박재용을 투톱으로 활용하며 공격의 무게감을 높이는 모습도 경계해야 한다.그러나 공략할 틈은 분명히 존재한다.필드 플레이에서는 높은 제공권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최근 허용한 2실점을 모두 전반 코너킥 상황에서 내주는 등 세트피스 수비에서는 대인 마크 집중력과 세컨드 볼 대처에 허점을 드러냈다.매 경기 높은 세컨드 볼 획득 집중력과 제공권 우위를 보여주고 있는 김해가 세트피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측면 공격의 완성도를 높인다면 충분히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아울러 과감한 개인 돌파와 유효슈팅 전환율을 끌어올려 공격의 마침표를 찍는 것이 이번 원정 승리의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김해 감독대행인 최명성 수석코치는 “특별한 변화를 주기보다는 지난 충남아산전처럼 우리가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데 집중해 준비하고 있다”며 “승리가 절실한 서울E가 느낄 부담감을 잘 파고들어 물러서지 않고 승리를 목표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공격 본능을 깨우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김해가 주말 목동 원정에서 서울E를 제물로 기분 좋은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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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0종 확대답례품 선정위 개최 7종 추가 선정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0종 확대답례품 선정위 개최 7종 추가 선정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2일 김해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기부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신규 공급업체의 답례품과 기존 공급업체가 제안한 추가 상품을 심의해 지역의 특색과 상품성을 갖춘 답례품을 선정했다.신규 답례품은 샤인머스켓, 참기름·특수기름, 벌초대행서비스 할인권, 김해FC 입장권과 굿즈, 행운의 북어, 일반 공예품인 자개양단 에코백·복주머니 가방·조랑말 가방걸이가 선정됐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기존 63종이던 답례품은 7종이 추가돼 총 70종으로 확대됐다.기부자들은 김해의 우수한 농산물과 식품부터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예품과 체험형 상품까지 더욱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시는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답례품 등록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부자들이 김해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답례품의 다양성을 높여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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