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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성 강좌 ‘나를 발견하는 퍼스널컬러’ 큰 호응
밀양시, 여성 강좌 ‘나를 발견하는 퍼스널컬러’ 큰 호응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밀양시 여성회관에서 여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6 여성 원데이클래스, 나를 발견하는 퍼스널컬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기존 ‘여성성장클래스’의 취지를 이어 여성의 자기이해와 자기표현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생활 여건을 가진 여성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직장인 등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배려해 금요일과 토요일로 분산 운영하며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그 결과 회차별 15명씩 총 30명 모집에 1회차 20명, 2회차 25명 등 총 45명이 신청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개인 맞춤 색상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개별 맞춤 진단, 어울리는 색 조합 및 이미지 연출법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이를 일상과 직장 생활에 적용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웠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 스스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이미지를 발견하고 당당히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여성성장클래스를 비롯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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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의 날 맞아 ‘청춘마켓’ 개최… ‘청년센터 ON-NA’ 집중 홍보
밀양시, 시민의 날 맞아 ‘청춘마켓’ 개최… ‘청년센터 ON-NA’ 집중 홍보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제31회 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밀양강 야외공연장에서 도내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군 교류형 프리마켓 ‘청춘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밀양시를 비롯한 경남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우수한 지역 상품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로 꾸며졌다.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에게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특히 시는 현장에서 지난 8월 개소한 청년 복합문화 거점 공간인 ‘밀양청년센터 ON-NA’ 와 시가 추진 중인 주요 청년 지원 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군 교류형 청춘마켓은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간 청년 네트워크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우리 시의 청년 소통 공간인 ‘ON-NA’를 친근하게 이용하고 필요한 정책 혜택을 꼼꼼히 챙겨갈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밀양청년센터 ON-NA’는 무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청년 문화놀이터, 공유오피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드론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색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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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소년수련관, 제31회 밀양시민의 날 맞아 홍보부스 운영
밀양시청소년수련관, 제31회 밀양시민의 날 맞아 홍보부스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청소년수련관은 제31회 밀양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밀양강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밀양 청소년 성장지원 협의체 ‘그로잉 온’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그로잉 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는 협의체다.기관 간 연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청소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홍보부스는 협의체 활동을 널리 알리는 한편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스 운영에는 협의체 소속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의견 수렴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을 알렸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지원에 대해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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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밖으로 나온 누구나수선소’ 성황리 개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밖으로 나온 누구나수선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국제 수리의 날’을 기념해 시내 5개 동을 순회하는 수리·수선 주간을 운영하고 지난 17일 복지관 일원에서 ‘밖으로 나온 누구나수선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중심의 수리·수선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일상 속 고쳐 쓰는 문화를 친근하게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수리·수선 주간 동안 밀양 관내 5개 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수리·수선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행사 추진에는 가치쓰제이협동조합, 밀양소통협력센터, 밀양시니어클럽, 밀양아지매클럽, 밀양시자원봉사센터,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시민 150여명이 참여해 고쳐 쓰는 문화와 환경의 가치를 나눴으며 재봉과 공구를 활용한 수리·수선, 천연염색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아울러 물고기 대신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와 환경오염 요소를 낚아 올리는 ‘바다 낚시터’등 어린이 눈높이 놀이 체험과, 대용량 과자 등 포장 쓰레기를 줄이는 먹거리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수리·수선 활동가들이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활동가들은 그동안 익힌 기술과 경험을 이웃에게 나누고 시민들이 수리·수선과 환경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누구나수선소는 단순히 고장 난 물건을 수리하는 곳을 넘어,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태도와 자원을 소중하게 여기는 문화를 이웃과 함께 만들어가는 활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버리는 대신 고쳐 쓰는 선택을 생각해 보고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누구나수선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기획사업이다.복지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주민활동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리·수선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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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SMR 중심 미래 50년 원전산업 집중 육성
창원특례시, SMR 중심 미래 50년 원전산업 집중 육성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AI·데이터센터 확충 등에 따른 폭발적 전력 수요의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전이 급부상함에 따라, 이를 창원의 미래 50년 먹거리이자 새로운 성장축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현재 글로벌 SMR 주도권 확보 경쟁과 정부의 전폭적 지원[7대 SEED 프로젝트, 10대 녹색산업 지정] 등 우호적 흐름 속에서 시는 강기윤 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SMR 중심의 미래 먹거리 육성'구상을 구체적인 정책 실행으로 이어 나간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150여 개 원전기업이 밀집한 '압도적 지역 공급망 우위'를 십분 활용해 SMR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지역 원전산업 중장기 추진 전략 마련 원자력산업은 주로 국가 주도로 이루어지나, 창원시 강점인 중소·중견기업의 원전기기 제조 경쟁력을 유지하고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기초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이에 연말까지 조례에 근거한 '창원시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실효성과 일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지역 원전산업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SMR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및 R D 역량 강화 SMR의 전 주기 생태계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아울러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높이고자 '국립창원대 SMR 국가연구소 사업'지원으로 지역 내 SMR 전문 인재 양성과 핵심 사업 간 유기적 연계성을 극대화해 나간다.지역 원자력산업 네트워크 결속 강화 창원 원전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24년 2월 결성된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회원사 35개 사, 회장 김홍범]'를 중심으로 기술협력 교류 등 그간 네트워크 기반 형성에 주력해 왔다.나아가 다가올 SMR 산업으로의 확장에 대비해 원전 공급망 진입 장벽 해소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을 모색하는 등, '창원시 기업협의회 창원산업진흥원'을 주축으로 창원 원자력산업 생태계를 굳건히 다져나갈 방침이다.SMR 특구 추진으로 미래 산업 고도화 대응 지난 9월 SMR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산업 구조를 SMR로 고도화하는 데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202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가 예상되는 'SMR 특구'유치를 위해 창원국가산단 핵심 거점의 'SMR 특구 지정'타당성 확보와 사업 기획 용역을 경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최근 발표된 정부 대미 투자 계획 중 총 1200억 달러 규모의 원전 8기 건설은 원전 주기기 분야의 탁월한 제작 역량을 갖춘 창원 원전산업이 재도약하는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이에 다양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방위적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대미 투자 프로젝트는 지역 원전 기업들에게는 성장 모멘텀이 될 확실한 호재”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기업들의 글로벌 SMR 공급망 진입을 돕고 수요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창원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나아가 '글로벌 SMR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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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읍이 벅찬 함성으로 들썩였다
동읍이 벅찬 함성으로 들썩였다 (창원시 제공)
[KGN25] 동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동읍 기관·사회단체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의 친목을 다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대화합의 장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동읍 주민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류효종 의창구청장, 김종양 국회의원, 권성현 도의원, 김우진·이무식·권순재·정은미 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오전 9시 5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행사는 10시 40분 개회식에 이어 읍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화합의 식사 시간으로 이어졌다.특히 본행사인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읍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노래자랑과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의 읍민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넘치는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읍민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와 함께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10개 팀의 초청가수 축하무대가 이어져 현장은 신명 나는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신바람 나는 화합의 장이 완성됐다.행사에 참석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행사가 동읍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의견을 모아주신 100대 과제 등을 해결하며 앞으로도 동읍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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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김해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개최
김해시 ‘2026 김해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로왕릉, 수릉원,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김해 국가유산 야행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야행은 수로왕릉을 중심으로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관람객들이 국가유산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김해 국가유산 개최 10주년을 맞아 기획한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인연과 다문화 교류를 표현한 ‘가야의 연’퍼레이드를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국가유산 야행의 의미를 더했다.수로왕릉에서는 가야 건국신화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했다.평소에는 출입할 수 없는 수로왕릉 내 납릉을 개방해 시민들이 역사적 공간인 수로왕릉을 현대적인 콘텐츠로 재해석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수로왕릉 내 후원까지 꿈을 전하는 작품과 지역문화 역사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가을밤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 관광을 연계하는 야간 문화행사로서의 야행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 구성에 힘을 더했다.수릉원과 대성동고분군에서 개최된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문화마켓과 지역 예술가 장터, 김해 다문화 컨셉의 미식 골목 운영, 힐링 공간 조성은 시민의 큰 호응 속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정영두 시장은 “김해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김해의 대표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야의 역사와 문화의 잠재력을 간직한 우리 김해를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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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군과 탱고의 만남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성료’
대성동고분군과 탱고의 만남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성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17일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세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대성동고분박물관과 인제대학교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사전 행사인 가야 유물 키캡 키링만들기, SNS 인증이벤트도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어진 본 공연에서는 반도네온 밴드 ‘친친탱고’ 가 무대에 올라 우아한 탱고 선율을 선보이며 고분군의 노을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다.이어지는 가야 이야기 구연은 수로왕과 허왕후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고분군을 배경으로 듣는 탱고 음악이 정말 이색적이었고 가족들과 함께 세계유산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고 말했다.박물관 관계자는 “대성동고분군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공간이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대성동고분군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이번 행사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7년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내년에는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여행’ 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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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웅동2동, ‘제28회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 성료
진해구 웅동2동, ‘제28회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 성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체육회가 주최한 ‘제28회 웅동2동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 가 지난 17일 용원주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웅동2동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는 8·15 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어 이제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대회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이종욱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고 축구·단체 줄넘기 등의 운동경기 및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동민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웅동2동 체육회 및 각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4만여 웅동2동 동민 화합을 위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함께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듣고 작은 불편도 소홀히 넘기지 않으며 끝까지 해결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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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룡의 가을밤, 음악과 웃음으로 하나 되다
팔룡의 가을밤, 음악과 웃음으로 하나 되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의창구 팔룡동은 지난 16일 팔룡어울림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미르어울림축제’ 가 지역 주민 4000여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팔룡동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지역 대표 마을축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이날 행사장은 이른 오후부터 축제를 찾은 주민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다.정성껏 마련한 먹거리 나눔 행사를 비롯해 심폐소생술 체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제기차기와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장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먹거리 나눔 행사는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됐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리는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은 행사장 곳곳에 웃음꽃을 피웠다.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 식전공연에서는 흥겨운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댄스 동아리, 미르소리 기타연주, 라인댄스, 하모니카, 밸리댄스, 디어댄스, 트롯난타 등 주민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무대에 오른 주민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관람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초청가수 윤수현과 김무진의 축하공연,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였다.축제의 백미인 동민 노래자랑에서는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8명의 본선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숨겨온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참가자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함께 노래하고 응원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가 펼쳐지자 행사장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음악과 웃음, 이웃의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팔룡동의 가을밤은 그렇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지역 자생단체와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부터 먹거리 나눔,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 질서유지에 이르기까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진정한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조재식 팔룡동축제위원장은 “미르어울림축제가 올해로 16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축제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자생단체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제16회 미르어울림축제가 40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더욱 살기 좋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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