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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이 빛나는 락&스타’, ‘제31회 금련산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제31회 금련산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금련산축제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 역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천체관측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특히 올해 축제는 ‘청소년의 꿈이 빛나는 락 스타’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 밴드 및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1부 행사, 청소년 공연]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공연에서는 청소년 밴드, 피킹맨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2부 행사, 체험부스, 천문행사]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달 탐사차만들기, 오싹반짝 호박랜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천문대에서는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행성 등을 직접 관측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천체투영관에서는 돔 스크린을 활용한 생생한 우주 영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자연과 과학,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창의성을 키우고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련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금련산청소년수련원으로 전화하면 된다.박미영 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은 “제31회 금련산축제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들이 가을밤 금련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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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읽는 나림 이병주의 문학, 부산근현대역사관 ‘모두의 별관’ 개최
음악으로 읽는 나림 이병주의 문학, 부산근현대역사관 ‘모두의 별관’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 역사관 별관 1층에서 민·관 인문공동기획 프로그램 ‘모두의 별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모두의 별관’은 지역 인문 단체가 제작한 문화 콘텐츠를 대중에 알리고자 민·관이 협력해 개최하는 인문 행사다.올해는 지난 2021년 창설된 부산의 전문 문화예술단체 ‘문화유목집단동행’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문화유목집단동행은 철학·문학·영화·역사 등 다양한 장르를 연결하는 기획을 통해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전문 공연장뿐 아니라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이러한 노하우를 토대로 인물의 생애, 문학 작품,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공연 콘텐츠를 기획, 인문 복합문화공간인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시민에게 선보이고자 한다.이번 행사는 부산을 무대로 활동했던 부산의 대표 언론가이자 한국 문학의 거장 ‘나림 이병주’의 삶과 작품 세계를 음악과 낭독으로 풀어내는 문학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나림 이병주는 과거 국제신문 편집국장 겸 주필을 지내며 부산에서 한국 현대사의 격변기를 온몸으로 겪은 인물이다.그의 문학 작품 안에는 시대상뿐만 아니라 당대의 다양한 음악과 문화적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소설 ‘관부연락선’, ‘알렉산드리아’, ‘예낭 풍물지’등에 등장하는 열 곡의 음악을 선별해 선보인다.주요 곡으로는 강원도 민요 ‘한 오백년’, 오페라 사랑의 묘약 의 아리아인 ‘남몰래 흐르는 눈물’, ‘섬집 아기’등이다.연주는 동행피아노트리오와 피리연주자 이윤희가 맡아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한다.정두환 음악감독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어교사 조영림의 낭독도 함께한다.관람객에게는 작품 줄거리와 주요 구절이 담긴 프로그램 노트가 제공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한국 근현대사의 한복판을 살아간 이병주의 작품과 음악을 통해, 부산과 한국의 근현대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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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문화공원서 이틀간 독서·문화 체험 한마당 펼쳐져
용지문화공원서 이틀간 독서·문화 체험 한마당 펼쳐져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용지문화공원에서 ‘2026 창원 북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2026 창원 북 페스타’는 식전행사로 역대 창원 북 페스타 스케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뮤지카펠리체와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개막식에서는 2026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및 독서릴레이 우수자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으며 허성무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2026 창원 북 페스타의 개막을 축하했다.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평생학습센터, 지역서점, 문학관, 독립서점 등 44개소의 역대 최다 독서 관련 기관이 참여한 독서체험부스와 독서골든벨, 매직쇼, 음악공연을 운영해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울러 야외도서관, 독서휴식공간, 콘홀·목공놀이터, 포토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17일에는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의 김겨울 작가 특강이, 18일에는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된다’의 김민섭 작가 특강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작가와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가을밤 야간 프로그램은 감미로운 선율 속에 독서에 온전히 몰입하며 일상의 위로를 얻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정숙이 도서관사업소장은 “2026 창원 북 페스타는 역대 최다인 44개 독서 관련 기관이 참여해 더욱 풍성하게 운영됐다”며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소통하는 ‘책 읽는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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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구안 상권에서 함께 성장할 로컬브랜드를 찾습니다
통영시, 강구안 상권에서 함께 성장할 로컬브랜드를 찾습니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상권관리기구인 사단법인 강구안타운이 강구안 상권활성화구역에서 활동하는 로컬 브랜드를 하나의 팀으로 연결하는 상권 협업 프로그램 ‘강구안 유니온’의 참여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강구안 유니온’은 이름처럼‘연합’과‘함께 뭉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개별점포의 역량을 모아 강구안 상권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선정된 참여팀은 네트워킹·포럼에 참여하고 공동홍보와 팝업·행사의 기획 및 운영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강구안 상권활성화구역에 사업장 또는 활동 기반을 둔 상점·소상공인, 로컬브랜드 운영자, 청년창업가 및 예비창업가 등이며 총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공방·카페·식음·서비스 등 업종에 제한은 없으며 지역 기반 브랜드라면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는 교육과 네트워크데이, 팝업 및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른 참여자와 협업해야 한다.대상 구역은 강구안 일대로 도로명 기준 항남1번가길과 항남1~5길, 통영해안로 중앙로 등의 일부 구간을 포함한다.세부 구역은 첨부된 카드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상점·소상공인 등은 통영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강구안 유니온 사업 담당기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선정된 참가자는 ‘유니온 팀’ 으로 활동하며 다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강구안 상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스몰포럼 △브랜드 인터뷰 및 현장 조사 △팀별 홍보·마케팅 지원 △유니온 창설 행사 및 네트워크데이 △로컬스티치 1층 공동 팝업 운영 △‘오행당 Good판’행사 참여 및 팝업 부스 운영 등이다.특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여팀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항남1번가길 일원에서 열리는 ‘오행당 Good판’에서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먹거리와 체험, 행사와 마켓이 어우러지는 K-호러 할로윈 골목축제인 이번 행사에서 참여팀은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며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강구안타운 관계자는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강구안 유니온 팀을 결성하게 됐다”며 “강구안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19일 오후 2시에는 로컬스티치 2층에서 ‘강구안 상권발전을 위한 스몰포럼’ 이 열린다.사업과 상권의 성장에 관심 있는 지역 상인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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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코스모스 축제 개최
통영시, 제3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코스모스 축제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24일 사량면 덕동마을 일원에서 ‘제3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3회째를 맞는 사량 덕동마을 황화코스모스 축제는 사량도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노란빛의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섬 속 꽃밭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개회식은 24일 오후 1시 40분 사량 덕동마을 회관 앞에서 열리며 밴드 공연 등이 진행돼 주민과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차대길 덕동마을발전추진위원장은 “올해는 가뭄과 호우가 번갈아 찾아와 꽃이 제대로 피어날 수 있을지 하루하루 마음을 졸였다”며 “축제를 코앞에 두고도 비바람에 꽃이 적잖이 떨어져 속이 타들어 갔지만, 그래도 꿋꿋이 피워낸 꽃들이 대견하다. 꼭 오셔서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가뭄과 폭우 등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꽃밭을 가꿔온 덕동마을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축제”며 “앞으로도 경관농업 육성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성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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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개최
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새마을지도자통영시협의회는 지난 14일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2026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수집한 고철, 폐지, 헌옷, 캔 등 80여 톤에 달했으며 집하를 위해 사용된 1톤 트럭만 81대에 달했다.이날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상반기 수집량을 포함해 읍면부와 동부로 나눠 시상했다.읍면부 △1위 광도면 △2위 사량면이 수상했으며 동부 △1위 정량동 △2위 명정동과 무전동이 수상했다.또한 평소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소진태 산양읍 새마을지도자와 주수조 한산면 새마을지도자에게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경진대회 이후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용남면 계근장까지 차량 80여 대가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강장모 시협의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통영시 구석구석 정화활동을 펼치고 수거된 물품을 분류해 재사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녹색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통영시 역시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자원순환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가 추진되는 동안 새마을교통봉사대통영시지대와 통영경찰서 교통과에서 차량 안전 유도 및 교통지도를 함께해 행사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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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이랑도서관‘10월의 하늘’과학강연 개최
통영시, 꿈이랑도서관‘10월의 하늘’과학강연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꿈이랑도서관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자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을 개최한다.‘10월의 하늘’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과학강연 프로그램이다.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현직 과학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서울을 제외한 전국공모를 거쳐 50개 도서관 중 꿈이랑도서관이 한 곳으로 최종 선정돼 뜻깊은 강연 기회를 얻게 됐다.이번 강연은 총 1·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병원에 살고 있는 똑똑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의료 현장에 적용된 AI 기술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2부에서는 ‘동물실험 멈춰 과학자들의 비밀 무기를 공개한다’를 주제로 미래 대안과학 기술과 연구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특히 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최신 과학기술 트렌드를 알아보고 진로 방향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신청은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전국 공모 선정으로 뜻깊게 마련된 이번 강연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청소년들과 학부모가 과학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자리”며“지역사회의 과학문화 확산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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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과 소통하며 자원순환 실천 가치 알려
통영시, 청소년과 소통하며 자원순환 실천 가치 알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5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6 통영 오예 자유학기 진로체험 페스티벌’에 참여해 통영시 관내 중학교 1학년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시책을 홍보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다.자원순환과는 재활용품 수집보상제,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사업, 축제·행사 다회용기 사용 지원 등 통영시의 주요 자원순환 정책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자원순환 업무와 환경 분야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내가 통영시 자원순환과 공무원이라면?’ 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자원순환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생활 속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자원순환 정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다회용컵 약 400개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고 행사 현장에서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자원순환 정책 소개와 함께 폐현수막의 새활용 사례도 선보였다.도시과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제작한 우산, 에코백, 파라솔, 모래주머니 등을 전시해 폐현수막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렸으며 에코백을 배부해 재사용을 통한 친환경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방법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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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통영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5일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내 경로당 임원 및 회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올 한 해 각 경로당에서 진행된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 대한 활동 영상 및 노인복지회관 수강생 발표에 이어 노인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등 공로자 17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한층 높였다.부대행사에서는 수채화, 사진, 한글 등 노인복지회관 수강생 작품을 전시했다.박갑원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 더 나아가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고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지식과 경륜을 후손에 전수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노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즐거운 여가활동, 그리고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보장을 위해 고령친화도시에 걸맞은,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2026년 8월 말 노인 인구가 3만3237명으로 전체 인구의 28%를 구성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있다.2021년 2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 친화 도시 인증을 받았고 노인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다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통영을 만들어 나가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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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 및 효율적 이용’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통영시의회,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 및 효율적 이용’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회는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 통영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수산부산물의 재활용 촉진 및 효율적 이용’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통영 지역의 주요 현안인 굴 패각 등 수산부산물의 효율적인 처리와 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통영시의회 전병일의장 및 시의원들을 비롯해 굴수하식수협 지홍태 조합장 및 임직원, 통영시 해양산업과 조수용 과장, 굴박신장 업체 대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경상국립대학교 해양식품공학과 최재석 교수는 “패류 부산물 재활용 촉진 및 효율적 이용”이란 주제로 굴 패각의 자원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패류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사업 △패류부산물의 산업화 방안 △패류부산물 활용도 증진을 위한 연구 역량 및 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강연회 직후 수산부산물 자원화 관련 현장 시설을 직접 방문했다.현장에서는 패류분말 분류장치 작동 및 세척 처리과정 시연을 참관하고 수산부산물 자원화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아울러 자원화시설의 공정체계도를 파악하고 탈황제 납품 과정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산업화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장은 “그동안 처리 곤란으로 여겨졌던 굴 패각을 친환경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이를 새로운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은 통영 수산업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과제”며 “이번 강연회에서 제안된 대안들을 바탕으로 통영시의회·통영시·수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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