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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 추진6주간 맞춤형 통합 재활 서비스 제공
김해시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 추진6주간 맞춤형 통합 재활 서비스 제공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보건소는 심혈관질환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심장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급성기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운동과 생활습관 관리가 재발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특히 심혈관질환은 퇴원 후 1년 이내 재발 위험이 높지만,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에서 체계적인 심장재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김해시는 병원 치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건소와 연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지역사회 기반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책임의료기관과 지역의료기관 연계, 전문가 임상자문을 통해 선정된 자발적 신청자에게 6주간 맞춤형 통합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세부적으로 △다학제 전문인력 참여 : 간호사, 생활스포츠지도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김해시약사회 연계 외부 강사가 팀을 이뤄 운용 △맞춤형 평가 및 운동 : 사전·사후 6분 보행검사, 악력, TUG 검사 등으로 심폐지구력을 평가하고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운동도구를 활용한 유산소·근력 운동 진행 △포괄적 건강관리 : 정복약 지도를 위한 약물 관리, 저염식 중심의 영양교육, 금연·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 병행 △안전 체계 및 사후관리 : 참여자 119 안심콜 등록, AED 및 보건소 구급차 대기 등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수료 후에도 6개월간 건강매니저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 관리 등이다.김미옥 김해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심장질환은 치료 후 일상 속 지속적인 재활과 관리가 재발과 사망률을 줄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토대로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관리 역량을 높이고 빠른 사회 복귀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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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으로 임산부·영유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김해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으로 임산부·영유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8월 말 발표되는 2025년 인구동향조사 확정치를 활용해 지역 출생 동향과 출산 가정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발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의료기관, 행정복지센터, 복지·정신건강 관련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복지·정서 지원 등 대상자별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또 건강·심리·사회적 관리가 필요한 가정은 지속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정기적인 방문상담과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안정적인 양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전문인력 교육과 사례회의를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서비스 질을 높이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출생통계 확정치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상자 발굴과 자원 연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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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을 나들이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위생 점검
김해시, 가을 나들이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위생 점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9월 28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과 방문객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점검 대상은 공원, 유원지, 캠핑장, 지역축제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이며 김해시는 2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시설·기구의 위생관리 및 칼·도마 구분 사용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과 건강진단 등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제품 보관·사용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생관리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한다.김해시 관계자는 “가을이면 공원과 유원지 등 야외 나들이 장소를 찾는 시민들이 늘면서 주변 음식점 이용도 함께 증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위생관리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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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온열질환 예방 대응 강화 질병관리청 홍보자료 활용…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김해시, 온열질환 예방 대응 강화 질병관리청 홍보자료 활용…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계속되는 무더위에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의 ‘내 증상을 말해요 온열질환 예방과 대처’홍보자료를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홍보자료는 그림과 상징, 쉬운 문장으로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정도,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알기 쉽게 구성했다.특히 발달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시민도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시선으로 선택해 자신의 증상과 정도를 표현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주요 예방수칙은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날 바깥활동 줄이기 △양산 사용하기 △아프면 도움 요청하기 등이다.두통·어지럼증·구토·피로감 등 주요 증상도 그림으로 표현하고 증상의 정도를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서부보건소는 5월부터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 관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건강피해에 대응하고 있다.관내 의료기관에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의료기관 신고 후 보건소의 확인·승인을 거쳐 시·도에 보고하는 체계로 운영되며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별도 유선보고와 사망자 조사서를 통해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자신의 증상을 표현하기 어려운 시민은 주변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줄이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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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1회 ‘혈관청춘대회’ 개최
김해시, 제11회 ‘혈관청춘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동부도시보건지소는 오는 9월 8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제11회 혈관청춘대회를 개최한다.혈관청춘대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자기주도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부터 매년 동부권역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총 166명이 신청했으며 참여자들은 혈압 측정, 공복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중성지방 등 혈액검사와 체성분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게 된다.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교육을 제공하며 고혈압·당뇨병 질환자에게는 망막검사 쿠폰을 발급해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사까지 연계한다.이번 행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건강관리 실천 우수자 중 상위 3명을 ‘혈관청춘 진·선·미’로 선정한다.선정 자는 향후 건강홍보대사로 양성해 지역주민에게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김민수 김해시보건소 보건관리과장은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중요하다”며 “이번 혈관청춘대회가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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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합동점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부터 5일간 ‘추석 명절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추석 성수식품 식품제조업소와 대형마트·전통시장·고속도로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및 원료수불·생산작업일지 작성 여부 △허위·과대광고 등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식품사고 없는 안전한 김해시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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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재가장애인 가정 방문 사례관리 서비스
김해시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재가장애인 가정 방문 사례관리 서비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으로 관내 재가장애인 가정 방문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지역장애인 중 보건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건강보건 행태를 개선하고 재활의료기관 등에서 의뢰하는 장애인에 대한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운영되고 있다.사업 대상자 중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독거 장애인 등 방문 상담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운영하며 가정방문 시 △수행 가능한 재활 운동 방법, 낙상예방교육 △재활보조기구 대여 △조기적응 프로그램 시행 △지역사회 자원 안내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대상자 평가를 통해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지원군으로 분류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에 의뢰하거나 사례관리 운영, 정기적 서비스 점검, 사후관리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원희 지역보건과장은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 대상자 가정 방문으로 필요한 건강요구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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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9월부터 치매 조호물품 택배 서비스“이제 집에서 편안하게 받으세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기존에 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던 ‘조호물품’을 집까지 배송해 주는 ‘가정 택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그동안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성인용 기저귀, 물티슈 등 조호물품을 받기 위해 서는 대상자나 보호자가 센터를 방문해야만 했다.부피가 크고 무거운 물품을 들고 이동해야하는 불편함과 고령 보호자의 이동 부담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김해시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9월부터 조호물품 전달 방식을 기존 ‘현장수령’에서 ‘택배배송’ 으로 전환한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돌봄 부담이 큰 가족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것은 물론 비대면 신청 절차를 도입해 행정 편의성도 높인다.비대면 신청은 김해시치매안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조호물품 지원 신청서’ 와 ‘수령확인대장’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문자, 팩스, 이메일 중 하나를 선택해 보낸 뒤 치매안심센터로 확인 전화를 하면 신청이 완료된다.단, 자격 확인을 위해 최초 1회 신청 시 센터를 방문해야 한다.조호물품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치매안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으며 시설 입소자나 타 시·군 전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조호물품 택배 배송 전환으로 치매 환자 가정의 경제적·육체적 돌봄 부담이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직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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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지도·점검 실시
김해시,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지도·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보건소는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내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형태의 판매업체 38개소 중 무작위 선정한 8개소를 대상으로 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여부 △의료기기의 표시기재 적정 여부 △소재지 멸실 여부 등 의료기기법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현장점검과 함께 무료체험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기의 올바른 구매방법’을 안내하고 거짓·과대광고 등에 현혹되지 않고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사항은 위반내용과 금지광고의 범위를 안내하고 수정·삭제 등의 시정조치와 행정지도를 했다.시정되지 않거나 재적발되는 경우에는 행정처분, 고발 등으로 이어진다.김민수 보건관리과장은 “무료체험방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의료기기의 효능·효과를 과장한 광고 등에 현혹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하겠다”며 “올바른 의료기기 구매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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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국 맞춰 대학 연계 감염병 예방관리체계 강화
김해시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국 맞춰 대학 연계 감염병 예방관리체계 강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국에 맞춰 대학 교직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연계한 입국 초기 감염병 예방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이 우리나라의 감염병 관리체계와 국가별 유행 감염병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감염병 의심증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보건소와 연계함으로써 대학 내 추가 전파와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앞서 지난 7월 21일 관내 4개 대학과 결핵관리협의체 간담회를 열어 대학-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이달 3일은 인제대학교, 경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간담회를 열어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관리와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인제대학교는 올해 약 15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할 예정으로 시는 유학생 규모와 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대학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는 26일 인제대학교 소속 유학생 관리 교직원, 한국어강사 8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국내·외 감염병 유행 동향, 입국 후 감염병 의심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 주요 감염병 예방·관리, 보건소 대응 절차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아울러 외국인 유학생 대상 다국어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오는 28일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유학생 200명을 시작으로 9월 2일 중국 유학생 44명, 10일 몽골, 인도네시아 등 8개국 유학생 54명에게 입국 후 감염병 의심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과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교육한다.특히 시 성평등가족과의 외국인 통·번역 지원사업과 연계해 언어별 통역을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인다.이를 통해 ‘유학생 스스로 예방-대학의 조기 발견-보건소의 신속 대응’ 으로 이어지는 3단계 감염병 안전망을 강화한다.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해외여행 등 해외 체류 후 의심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내·외국인 모두가 지역사회의 감염병 관리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학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